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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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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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0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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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본 논문에서는 재난위기경보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구축중인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의 데이터를 연동하기 위한 기반 및 기술을 제안한다. 국가 R&D로 수행중인 재난위기경보관리시스템은 위기경보 수준을 판단하기 위해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위기경보 수준 자동분석, 위기경보 수준 판단 및 표출하는 기능을 구현하였다. 그러나 실제 운영하기 위해서는 국가재난정보관리시스템(NDMS)내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데이터 공유 플랫폼의 데이터 연동을 위한 방안에 대해 연구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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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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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73-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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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본 연구는 공중보건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들의 위기의식과 신뢰 간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위기의 영향은 개인, 사회, 국가에 따라 다르다. 정부의 위기관리는 특히 '공공성'이라는 측면에서 비정부기구와 매우 다른 것이 국민의 책임의식을 해소하기 위한 관료제를 수반하기 때문이다. 전염병 확산 단계에서 사람들은 부정적인 감정에 쉽게 빠지게 되며, 중대사고 발생 후 대중의 부정적인 감정을 줄이는 것은 중대사고로 인한 조직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시민들의 위기의식이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기반으로 공중보건 위기상황의 관리를 최적화하고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증진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지침을 제공해야 한다고 판단 된다.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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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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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1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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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회환경의 변화에 따라 경찰의 역할과 기능도 전통적인 사회질서의 유지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되며 보다 능동적인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서, 국가적 위기관리 상황에 효율적 안전확보를 행할 수 있도록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위기관리 대처능력을 배양해야 한다는 치안서비스 제공에 대한 질적 개선이 요구된다. 최근 북한의 무력도발 및 남북 긴장관계의 조성, IS가 공개한 테러대상국에 우리나라가 포함되는 등 테러 및 안보위협에 더 이상 안전하지 않음을 국민들은 체감하고 있다는 점은 효율적 위기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따라서 국민의 가장 가까운곳에서 안전확보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의 치안서비스 제공과 안전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국민의 신뢰와 소통이 기반으로 형성된다는 점에 착안하여 경찰조직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에 관하여 살펴보도록 하였다.
Modern society is exposed to various types of crises. In particular, since the September 11 attacks, each country has been increasingly responsible for managing non-military crises. Therefor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sider ways to utilize artificial intelligence(AI) for national crisis management in the era of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To this end, we analyzed the effectiveness of artificial intelligence(AI) operated and under research and development(R&D) to support human decision-making and examined the possibility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AI) to national crisis management. As a result of the study, artificial intelligence(AI) provides objective judgment of the data-based situation and optimal countermeasures to policymakers, enabling them to make decisions in urgent crisis situations, indicating that it is efficient to use artificial intelligence(AI) for national crisis. These findings suggest the possibility of using artificial intelligence(AI) to respond quickly and efficiently to the national crisis.
Proceedings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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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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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72-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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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현재 심각한 재해에 대한 임박성은 일부 관계자 이외는 감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재해와 같은 위기에 관한 지식이나 이에 대처하기 위한 기술은 어린 시절부터 습득해 두어야 할 기초적 지식 및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지진 발생이 임박하고 있음을 타인의 일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재해와 같은 위기를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충분하지 않다는 것에서 유래한다. 즉 체계적 실천적인 방재 위기관리교육이 충분하게 실시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지역주민의 생명 신체 재산을 보호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의 소방담당직원의 실천적 대응능력은 말할 것도 없고 수장(首長)의 리스크 관리능력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또한 지역 자체의 방재력 강화라는 관점에서는 자주방재조직 등의 지역방재리더나 지역주민 개개인의 방재능력을 향상시켜야 할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에 건설된 신관저를 계기로 변화된 방재 위기관리 시스템에 관한 정책적 동향을 살펴본다. 아울러 방재 위기관리에 대한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구축된 e-Learning System인 e-College의 구성 및 관련 내용을 살펴봄으로써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고자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방재 위기관리에 있어서 수장 등 간부직원의 의식과 자세가 지역의 방재력을 크게 좌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방재담당직원 소방직단원에 대한 교육과제를 들 수 있겠다. 고도로 도시화된 사회가 재해에 대한 취약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역의 방재리더, 재해자원봉사, 주민에 대한 교육과제로 도도부현, 시정촌, 대학에서 방재 위기관리 교육이 실시되고 있지만, 1999년 총리부(總理府)에서 여론조사를 보면 자주방재활동에 참가한 경험이 없는 사람이 전체 70%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에 대한 교육과제로 재해발생시에 사원이나 고객의 안전 확보, 사업의 피해경감 조기복구에 의한 경제에 대한 영향을 경감하기 위한 준비를 충실히 해야 한다.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Hazard Mitig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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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9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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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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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This study examines the definitions and the scopes of risk, crisis, and disaster management in narrow and wide sense. Generally, the meanings and the scopes of these terms have been used in a very confused manner, and that is the main reason of the difficulty of interdisciplinary approach to disaster related study. In a practical manner, these terms needs to be defined more correctly, for the effective communications among various fields of academic and professional disciplines. This study tries to divide the meanings and the scopes of risk management, disaster management, and crisis management in narrow and wide sense, to define them in a more elaborate manner. Though these three terms can be distinguished in narrow sense, they have almost same meanings when we use them in wide sense.
해상에서의 환경변화는 육지보다 훨씬 변화무쌍하여 그 위험도가 복잡·다양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의 해상안전 관리체계는 사후처리 개념으로 진행되고 있어 재산과 인명피해가 큰 것이 특징인 해상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아무리 빨리 대응한다고 해도 그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한계극복을 위해서는 사전예방 개념의 해상안전 관리체계 확립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는 해상에서의 안전관리를 위기개념으로 접근하여 해상에서의 환경변화에 따른 위험도를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대응함으로써 해상에서의 국민의 인명과 재산보호에 최대 효과를 도출할 수 있는 해상 위기관리 시스템에 구현을 위한 기초 조사내용을 기술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Disas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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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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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43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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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난에 대비하여 각 기관에서는 자체의 위기관리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재난대응 훈련 등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매뉴얼은 개념적이어서 재난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수행하기에는 구체성이 부족하다. 본 연구는 이러한 관점에서 위기관리 매뉴얼을 SOP 기반의 시스템으로 변환하여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데 있다. 플랫폼은 단위 행동 모임인 SOP 관리 모듈, 위기관리 매뉴얼 기반 재난 대응 절차를 수행을 위한 시나리오 관리 모듈, 그리고 기관의 담당자가 직접 해당 SOP를 수행하기 위한 정보인 조직도 관리 모듈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재난 대응을 통하여 수행한 활동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여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보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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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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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5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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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Based on the development of SNS in Mobile and Internet, crisis management is regarded as an important issue that determines the rise and fall of businesses. This study aims to contribute to more efficient implementation of crisis management messages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strategy of crisis management communication and the level of specificity of the message. The study found that consumers evaluated the crisis-hit company's acceptance communication strategy to show a higher level of integrity, reliability and appropriateness than the defensive strategy. However, this main effect is mediated by the specificity (high specificity vs. low). Specifically, consumers' assessment of crisis management messages and information-seeking behavior were found to be most favorable when used in a mixture of acceptance strategies and high specificity. Conversely, the lowest effect was the combination of defense strategy and high specificity. Based on these results, the theoretical discussions is described for crisis management practitioners of enterprises and organizations.
신재생에너지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에 소요되는 물질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이들 물질은 공급리스크가 존재하는 희유금속이 주를 이루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등의 high tech 기술 확대로 인한 희유금속의 수요 및 공급을 전망하고 있는 미국의 critical raw material 관리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은 2010년 12월 미국 에너지성(DOE : Department of Energy)에서 위기 물질 전략(Critical Materials Strategy)에 관한 리포트를 공표하였다. 클린 에너지 기술 4개 분야(영구자석, 선진 전지, 태양전지 박막, 형광 물질)에서 핵심이 되는 물질(희유금속 등)의 수급 불균형이 일어날 가능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여 리스크 평가하여 단기, 중단기로 구분하여 위기물질을 선정하였다. 클린 에너지 기술 4개 분야에서 핵심이 되는 물질(네오디움, 디스프로슘, 코발트, 리튬, 랜턴, 세륨, 테룰, 인듐, 갈륨, 유로피움, 테르비움, 이트륨)의 12광종 수급을 2025년까지 전망한 결과 전체적으로 단기(2010년~2015년)보다 중기(2015년~2025년)에 공급 부족이 확대한다고 예측되었다. 단기적으로는 인듐이 약간 부족하는 것 외에 디스프로슘과 이트륨에 관해서도 공급 부족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중기적으로는 코발트(전지 기술에 사용)와 유로피움(고효율 조명용의 형광 물질에 사용) 외 대상이 된 다른 모든 물질은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이를 종합하여 단기적으로는 디스프리슘, 유로피움, 인듐, 테르븀, 네오디움, 이트륨 등이, 중기적으로는 디스프리슘, 유로피움, 테르븀, 네오디움, 이트륨 등이 위기물질(Critical Material)로 분석되었다. 에너지성은 위기물질을 공급원다각화, 대체물질개발, 리유즈, 리사이클링 등을 국제적 파트너와 함께 추진하여 리스크를 관리할 것이며, 2011년까지 최신정보를 구축하여 위기물질 전략을 재설정할 예정이다. 체계적인 위기물질 선정 및 관리전략 등을 참조하고, 신재생에너지기술 변화에 따른 원재료의 중요성 및 리스크 관리현황을 기초로 우리나라에 적합한 위기관리 물질 선정 및 관리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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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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