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스템에 있어 소프트웨어가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이 점차 부각되는 시점에서 '소프트웨어 위기'라 불리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대두되고 있다. 21세기 미래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빠르게는 유아기부터 다양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런 흐름이 하나의 생활양식과 문화로 인식되어 가고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컴퓨터 교육 내용학의 한 분야인 소프트웨어 공학을 초등학생에게 지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소프트웨어의 개념과 다양한 소프트웨어의 장단점을 알고 자신에게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선택하며 나아가 미래 소프트웨어 개발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초등학생의 수준에 적합한 학습모형을 제시하였다.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를 준비하기 위한 신교육의 방향은 교사 중심의 교수 교육(teaching ed.)과 학생중심의 학습 교육(learning ed.)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주도하는 사고중심 교육(thinking ed.)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리고 수학은 우리의 마음에 존재하는 모든 관념적 대상을 다루는 도구로서, 인간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인간의 사고를 도우며 인간이 직면하는 어려운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풀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또 항상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학문이다. 이와 같이 창의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신교육 사조와 창조적 사고를 특정으로 하는 가장 유용하고 매력적인 수학은 본질적으로 서로 맥을 같이 하고 있다. 이런 관점에서 21세기 수학교육의 필요성은 더욱 중대되어 가고 있는 것이 국제적 추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위기설이 나돌고 있는 우리 나라 중등교육 현장에서 수학교육의 나아갈 길은 과연 무엇인가?
현대 의학의 발달과 더불어 최근 의학교육에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 최근 주목 받기 시작한 분야가 의학 시뮬레이션(medical simulation)이다. 시뮬레이션은 과거 강의 위주의 교육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학생으로 하여금 임상에 가까운 상황에 접하게 함으로써 임상 진료 및 위기 상황을 경험하게 하여 지식과 수행을 통합하는 교육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임상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환자에게 위해가 가해질 가능성이 없고, 학생에게도 안전한 교육 방법으로써 세계 여러 국가들이 도입한 교육 방법이다. 물론 시뮬레이션 교육은 비용과 시설 및 인력 요건의 구비가 상당히 많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많은 대학들이 시뮬레이션에 투자하는 것은 의학교육의 흐름에 중요한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근 한국의 의학교육에서도 새로운 교육과정의 도입과 의사국가고시 실기시험이 도입되는 등 급격한 변화의 바람이 불면서 의학시뮬레이션 센터를 구축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 의학 시뮬레이션의 세계적 동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으며 시뮬레이션은 의료인의 자질 함양은 물론 환자들의 신뢰를 얻는 데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 연구의 목적은 소외계층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된 국내 과학교육연구 문헌들을 분석하여 이에 대한 연구의 동향을 조사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984년부터 2017년 2월까지 KCI 등재 등재후보 학술지와 국내 석 박사 학위 논문 중 장애, 저소득, 농산어촌, 다문화, 탈북, 학업위기, 기타소외 학생을 대상으로 수행된 과학교육 연구 문헌들을 수집하여 이를 연구 출처, 수행 연도, 연구 대상, 연구 설계, 연구방법, 연구 내용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총 125편의 학술지 논문과 147편의 학위 논문이 수집 되었다. 이중 장애학생에 대한 연구가 61%, 학습부진학생 20%, 탈북 학생에 대한 과학교육 연구는 6%였고 나머지 소외계층학생집단에 대한 연구는 모두 5%미만의 수치를 보여주었다. 연구 연도에 따른 분석 결과 1984년부터 주로 장애학생과 학습위기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연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소외계층학생 대상 과학교육 연구는 2008년을 전후하여 급격한 증가를 보여주었고 이후 매년 20편이상의 연구들이 수행되었다. 분석된 논문의 58%가 양적연구, 28%가 질적연구 그리고 14%가 혼합연구 설계를 사용하였다. 연구 방법에 있어서는 실험 연구 30%, 해석연구 22%, 상관 연구 20%, 그리고 조사 연구가 14%를 차지하였다. 논문의 핵심어를 추출하여 연구내용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소외계층학생을 대상으로 한 과학교육 연구들은 연구 대상자들의 특성을 포함한 다양한 연구내용을 다루고 있었지만 여러 연구에서 지속적이고 집중적으로 다루어진 핵심어는 관찰되지 않았다. 각 소외계층학생에 대한 과학교육 연구들의 집단별 핵심어의 구조적 관계를 분석한 결과 핵심어 중 '학업성취도'가 매개정도와 연결강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여대생들의 성경험 실태를 파악하고 성경험 예측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횡단면 기술적 연구 방법을 통하여 서울, 충청도, 강원도 소재의 총 6개의 4년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여대생들 중 320명을 편의표본추출방법으로 선정하였으며 Y 대학교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IRB)의 승인을 받았다. 최종적으로 299명의 학생들을 조사에 포함시켰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를 위하여 299명의 학생들이 조사에 포함되었는데, 이들 중 60.2%의 여대생들이 성경험이 있다고 보고하였다. 성경험 예측 분석 결과, 성경험이 있는 친구를 가진 학생들, 흡연 학생들, 학년이 올라갈수록 유의하게 성경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여대생들을 위한 성교육은 금연 프로그램을 포함한 흡연 학생들과 저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대생들의 정서에 맞는 맞춤 성교육 프로그램이 실시되어야 하며, 원하지 않는 성경험으로 인한 위기 상황으로부터 여대생들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대학의 모든 교직원들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COVID-19 위기 상황에서 대학생활적응,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진로정체성을 조사하고 진로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해 시행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연구대상 및 자료수집은 2021년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D광역시, C시에 있는 2개 대학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19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결과, 진로정체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대학생활적응과 지도교수와의 만남 횟수였으며, 설명력은 37%였다. 따라서 COVID-19 위기상황에서 간호대학생의 진로정체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대학생활 적응을 증진시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으며, 교수자는 학생과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한 지지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코로나19(COVID-19)라는 위기 상황에서 간호학생의 전공선택동기, 학업 스트레스, 자기효능감 및 대학생활적응 정도를 파악하고,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2개 지역의 간호학생 243명을 편의모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SPSS for Windows Ver. 22.0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Scheffé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Multiple linear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전공선택동기와 자기효능감은 높을수록, 학업스트레스는 낮을수록 대학생활적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활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자기효능감, 전공선택동기, 한 달 용돈 금액 순으로 나타났으며, 대학생활적응에 대한 이들 변수의 설명력은 65.6%로 나타났다. 이에 간호학생의 대학생활적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기효능감을 높여주기 위한 대학생활적응 프로그램의 개발 및 적용이 필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농촌 지역의 자원과 테크놀로지가 부족한 초등학교 1인 학급 환경에서 교사의 테크놀로지 활용이 학습의 향상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에 관한 질적 연구를 통해 수업 설계를 위한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있다. 연구 참여자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 1인과 교사 1인이었으며 교사 및 학생 인터뷰와 교실 수업 관찰, 학생 일지 등의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자원과 테크놀로지가 부족할 뿐 아니라 1인 학급 상황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기존 도구의 창의적 활용과 다양한 온라인 테크놀로지를 활용함으로써, 개별 학습자의 요구와 수준에 맞는 적응적 학습의 제공, 다른 지역 학생과의 협력학습, 교육과정의 재설계 등 학습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수전략을 통해 디지털격차를 극복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원과 예산 부족, 학생 수 경감에 따른 농촌 지역 학교의 위기에서 새로운 대안과 효과적 학습경험 제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연구는 COVID-19로 인한 학교 교육의 혼란스러운 상태를 파악하고, 국가적 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학교장의 역할을 모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서울·부산·대구·대전·제주지역 초등학교 교장 34명을 대상으로 COVID-19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장에게 어떤 리더십이 필요한지를 1차 SNS를 통해 개방형 문항으로 설문을 하고, 2차는 전화를 통해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뉴노멀 시대에 교장의 리더십은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신속한 예산 확보 및 투입, 교원 간 소통 촉진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활동 지원, 수업 지원, 문제 예방 등에 대한 통찰력 있고,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COVID-19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학교가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교장 역할을 정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의 배움이 일어나는 교육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적, 교육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
연구 목적 : 이 연구는 오늘의 한국교회 교회교육 교육에 대한 전문성 문제가 심각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교회교육 전문성 확보가 중요함을 인식하고, 현재 교회교육의 문제를 펴보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구 내용 및 방법 : 한국교회는 위기를 맞고 있다. 그 위기 중 하나가 교회 신자와 예배 인원 감소이다. 다른 하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로 교회교육의 위기로,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데, 많은 청소년이 교회를 떠나고 있다. 그중 상당수가 교회 교육지도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교회학교의 감소와 존폐문제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교회가 해야 할 일은 교육전문가를 세우는 일이다. 지도력과 전문성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지금까지 한국교회 교회교육의 요구는 전문성보다는 헌신과 사명에 의지한 교육이었다. 그리고 사명과 헌신이면 충분했다. 한국교회에서 교육사 제도도입과 교육사 제도는 1989년 10월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총회 결의 후 34년이 되었다. 그러나 별다른 진전이나 교육전문가로의 체제가 변화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 중 하나로, 한국교회가 교육전문가를 활용한 교회 성장과 교회학교의 회복을 통한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결론 및 제언 : 교회의 기능과 사명 그리고 목적을 위해서 교육사 제도는 전문적인 교회교육과 교육 목회적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속히 한국교회에 정착되어야 할 것으로 요청된다. 이러한 요청에 현재 한국교회 교육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 혁신의 방향은 전문적인 교육으로 혁신이다. 즉, 교회교육 지도자로서 전문 교육자에 대한 필요성과 절실함에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