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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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제조업 남성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 및 사회적 지지와 우울과의 관련성 (The Association of Job Stress and Social Support with Depressive Symptoms among Manufacturing Male Workers)

  • 박승경;이후연;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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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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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6-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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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는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들의 우울수준을 알아보고 직무스트레스 내용(직무의 요구도, 직무의 자율성) 및 직장의 사회적지지(상사의 지지도, 동료의 지지도)와 우울과의 관련성을 검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조사대상은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 428명으로 하였으며, 2017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무기명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하여 설문조사하였다. 연구결과, 전체 조사대상자 중 우울경향이 있는 자(CES-D 점수 16점 이상)는 21.5% 이었다. 조사대상자의 직무스트레스 내용별 CES-D 점수는 업무의 요구도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업무의 자율성이 높은 군보다 낮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직장의 사회적지지도별 CES-D 점수는 상사의 지지도가 높은 군보다 낮은 군에서, 동료의 지지도가 높은 군보다 낮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CES-D 점수는 업무의 요구도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반면, 업무의 자율성, 상사의 지지도, 동료의 지지도와는 유의한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업무 요구도가 높을수록, 업무의 자율성이 낮을수록, 상사와 동료의 지지도가 낮을수록 CES-D 점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CES-D 점수에 대한 설명력은 업무 요구도와 업무의 자율성이 추가됨에 따라 18.4% 유의하게 증가되었고, 상사의 지지도와 동료의 지지도가 추기됨에 따라 14.1%의 설명력이 증가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업무의 요구도와 업무의 자율성 및 상사와 동료의 지지도가 우울수준과 높은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대학병원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우울수준과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Labour and Depressive Symptoms Among Nurses in University Hospitals)

  • 김경옥;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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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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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4-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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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의 감정노동과 우울수준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대전광역시의 3개 대학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514명을 대상으로 2012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 간호사들의 감정노동수준에 따른 우울수준은 감정노동의 총 평균점수가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유의하게 높았으며, 우울수준과 감정노동 요인들 간의 상관관계에서도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우울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변수로는 연령, 여가시간여부, 커피음용여부, 주관적인 건강상태, 업무의 육체적인 부담정도, 업무에 대한 만족도, 업무에 대한 적성여부 및 감정노동 점수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이들 전체 변수들의 설명력은 39.4%이었으며, 특히 감정노동변수의 투입으로 11.0%의 설명력을 증가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는 조사대상 간호사들이 경험하고 있는 감정노동과 우울은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감정노동은 다른 변수보다 우울에 대한 설명력을 증가시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우울수준을 낮추기 위해서는 감정노동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보건소장의 변혁적 리더십과 보건간호사의 사회적 자본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transformational leadership of managers perceived by public health nurses and their social capital on empowerment)

  • 김영애;전수영
    • Journal of the Korean Data and Information Science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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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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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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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보건간호사의 임파워먼트 정도를 파악하고 보건간호사가 인식한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과 보건간호사의 사회적 자본이 임파워먼트에 미치는 영향 요인을 검증하였다. 서술적 조사 연구로써 대구광역시 8개 보건소와 경상북도 23개 보건소 및 1개 보건의료원에 근무하는 정규 간호직 공무원인 보건간호사 전체 360명을 대상으로 2016년 2월 29일부터 4월 8일까지 설문지를 이용하여 자료 수집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IBM SPSS 21.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 독립 t-test, ANOVA, Scheffe test,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및 위계적 다중선형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보건간호사의 임파워먼트는 보건간호사가 인식한 보건소장의 변혁적 리더십과 보건간호사의 사회적 자본이 증가할수록 보건간호사의 임파워먼트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건소장이 변혁적 리더십을 발휘한다면 보건소 업무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보건간호사의 임파워먼트는 높아지고 업무수행에 발휘될 것이고. 또한 보건간호사의 사회적 자본을 증가시켜 준다면 보건 간호사의 임파워먼트는 증가시킬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여성결혼이민자의 건강증진행위, 건강문제 및 주관적 건강상태 (Health Promoting Behaviors, Health Problems and Self-Rated Health status in Female marriage immigrant in Korea)

  • 서인주;박정숙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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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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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9-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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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목적 본 연구는 여성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건강증진행위와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건강문제와 주관적 건강상태의 영향요인을 알아보는 서술적 조사연구로 향후 이들을 위한 건강증진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방법: 건강증진 행위 도구는 Walker등(1995)의 HPLP II를 박정숙(2005)이 번안하고 수정 보완한 도구, 건강문제 측정도구는 CMI로 Weider 등(1945)이 개발하고 고응린과 박항배(1980)가 번역한 것을 서인주와 박정숙(2010)이 수정 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료 분석은 SPSS WIN 18.0을 이용하여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t-test, ANOVA, ${\chi}^2$-test, 상관관계, 위계적 다중회귀방식으로 분석하였다. 결론 및 제언: 여성결혼이민자는 매우 낮은 수준(2.01)으로 건강증진행위를 하고 있으며, 그들의 건강문제는 신체적 건강문제보다 정신적 건강문제가 더 많았고, 건강문제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변수는 최종적으로 주관적 건강상태와 일반적 특성에서 배우자와의 나이차, 배우자의 학력, 본인의 연령이었다.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에 유의한 설명력을 갖는 변수는 건강증진행위의 신체활동영역, 일반적 특성으로는 소득이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들의 특성에 맞는 건강교육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건강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적용할 필요가 있겠다.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수면상태, 학업성취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Smartphone Addiction, Sleeping Condition, Scholastic Achievement on Mental Health in Nursing Students)

  • 임영순;노기옥
    • 사물인터넷융복합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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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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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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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 수면상태, 학업성취가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되었다. 연구대상자는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2, 3학년 학생 185명으로, 자료수집기간은 2019년 5월 13일부터 2019년 6월 3일까지이다. 수집된 자료는 IBM SPSS/WIN 24.0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기술통계, Independent t-test, one-way ANOVA, Pearson correlation, 위계적 다중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스마트폰 중독점수는 36.99점(60점 만점)이었으며, 스마트폰 중독이 심할수록 수면상태(r=.19, p=.009)와 정신건강(r=.34, p<.001)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는 스마트폰 중독, 수면시간, 학년, 수면상태였으며, 스마트폰 중독(β=.27)이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요인에 의한 설명력은 20.4%였다. 따라서 간호대학생의 정신건강을 위하여 스마트폰 중독을 낮출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적용과 수면에 대한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대학생의 자기주도성, 대학몰입, 비교과 만족이 진로준비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College Students' Self-directedness, College Immersion, and Satisfaction with Extracurricular Activities on Career Preparation)

  • 신윤미;오미자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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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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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5-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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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대학생들이 진로준비 과정에서 지각하는 내적 요인과 대학 생활을 통해 경험하는 외적 요인 간의 관계를 통해 진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K대학 927명을 대상으로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독립표본 t검정, 일원배치분산분석을 하였다. 총 4단계로 연구모형을 설정하였으며 각 모형의 설명력은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연구결과, 모형 1과 2 모두 성별이 진로준비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지만, 모형 2에 자기주도성이 추가되자 성별과 비교했을 때 자기주도성이 진로준비에 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형 3에서는 비교과 만족을 추가하였으며 진로준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학몰입을 추가한 모형 4에서는 대학몰입 즉, 대학에서 느끼는 소속감이 높을수록 진로준비에 도움이 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대학생의 개인특성과 재학 중에 경험하게 되는 진로 관련 활동, 대학몰입 간 관계를 파악하여, 이를 고려한 대학생의 진로준비 지원 정책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소아·청소년 암환자의 신체상과 질병적응에 관한 연구 (Children with Cancer: Adjustment to Disease and Body Image)

  • 조혜린;박소영;한인영
    • 한국아동복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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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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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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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의학기술의 발전으로 소아암 환아의 생존율이 1960년대 30%미만에서 최근 75%이상으로 향상되었다. 이에 따라 소아암은 더 이상 불치병이 아닌 만성질환으로 분류되고 있으나, 장기간의 투병생활로 인해 소아암 환아들은 신체적, 심리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다. 특히 외모에 관심이 많고, 또래관계가 중요한 10대 소아암 환아들에게 있어 신체적, 심리사회적 변화는 이들의 신체상과 질병적응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소아암 환아의 신체상(신체왜곡도) 및 질병적응 수준을 알아보고, 인구사회학적 특성, 질병관련 특성 및 신체상이 소아암 환아의 질병적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2007년 10월 22일부터 11월 16일까지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조사대상자는 암진단 후 3년 이내의 10세에서 18세 환아 82명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t-검정, 상관관계, 위계적 다중회귀방법으로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연령, 학교생활여부, 신체상이 소아암 환아의 질병적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즉, 연령이 높을수록,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 환아가 그렇지 않은 환아보다, 신체왜곡도가 낮을수록 질병적응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아암 환아의 질병적응을 돕기 위해서는 소아암 환아가 학교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적 제도 구축, 긍정적 신체상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소아암 환아의 연령을 고려한 심리사회적 접근 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사의 적극적인 개입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장애아동 주양육자의 물리적환경과 정서적 환경 관계에서 지적 웰니스의 매개 작용 (A study on the mediating effect of intellectual well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nd emotional wellness of caregivers of children with disabilities)

  • 강지순;이현주;심옥수
    • 한국응용과학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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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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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7-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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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의 목적은 장애아동 양육자의 물리적·정서적 웰니스 사이에서 지적 웰니스의 매개효과를 조사하여 효율적인 관리 방안 제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연구 대상자는 장애아동 양육자 177명이며, 자료수집은 2019년 06월부터 2019년 11월까지 하였다. 자료분석은 PROCESS macro를 이용하였다. 일반적인 특성과 변수간 분석은 Independent t-test 및 ANOVA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변수에 대하여는 Scheffé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변수간 관련성 분석은 Pearson 상관관계 및 위계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연구결과, 장애아동 주양육자의 물리적 웰니스와 지적 웰니스는 장애아동 양육자의 정서적 웰니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또한 물리적 웰니스와 정서적 웰니스 사이에서 지적 웰니스가 매개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장애아동이 가진 물리적 환경의 영향도 중요하지만, 주양육자에게 적절하고 충분한 지적 교육이 동반되어야 정서적 웰니스 증진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따라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의 확대는 장애아동 양육자의 웰니스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콜센터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및 우울과 프리젠티즘과의 관련성 (The Relationships between Emotional Labour, Depressive Symptoms and Presenteeism among Counselors in Call Centers)

  • 백종태;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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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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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86-4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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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는 콜센터에서 종사하고 있는 상담원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 및 직업관련 특성에 따른 감정노동, 우울수준과 프리젠티즘 수준을 파악하고, 특히 감정노동 및 우울수준과 프리젠티즘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자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대전광역시 2개의 콜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상담원 304명으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은 2014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구조화된 자기기입식 설문지를 사용한 설문조사에 의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 상담원들의 감정노동, 우울 및 프리젠티즘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 및 직업관련 특성의 여러 변수들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었다. 특히 조사대상자의 프리젠티즘은 우울 및 감정노동 하위요인들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결과, 프리젠티즘과 관련성이 있는 변수로는 연령, 업무의 신체적인 부담정도, 우울수준, 감정노동의 표면행위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프리젠티즘을 낮추기 위해서는 상담원들의 우울과 감정노동 수준을 적절하게 통제할 수 있는 정신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실시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의 수면의 질 및 관련요인 (Quality of Sleep and its Associated Factors among Male Workers in Small-scale Manufacturing Industries)

  • 박의수;신은숙;조영채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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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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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93-6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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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연구는 50인 미만의 제조업 근로자들의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이들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행태 및 직업관련 특성과 수면의 질과의 관련성을 규명하고자 대전광역시 D공단에 소재하고 있는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남성 근로자 856명을 대상으로 2011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 동안에 자기기입식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내용은 조사대상의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 특성, 직업관련 특성 및 한국판 PSQI를 사용한 수면의 질 평가 등이었다. 연구 결과, PSQI에 의한 수면의 질 평가에서 전체 조사대상자의 32.0%는 수면의 질이 좋은 것으로, 68.0%는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위계적 다중회귀분석 모델에 의한 조사대상자의 수면의 질(PSQI) 수준은 기혼군일수록, BMI가 낮을수록, 주관적인 건강상태가 좋지 않을수록, 비흡연군, 음주군,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군 및 커피를 음용하는 군, 생산직 근로자, 주당 근무시간이 길수록, 질병으로 인한 결근 경험이 있는 군일수록, 외래진료경험이 있는 군일수록 유의하게 낮았다. 위의 모델에서 보면 직업관련 특성이 추가됨으로 해서 13.1%의 설명력을 증가시켜 PSQI에 의한 수면의 질에 직업관련 특성이 높은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