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원형질체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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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덧에서 선별한 Zygosaccharomyces rouxii와 Saccharomyces cerevisiae와의 Protoplast 융합 (Protoplast Fusion between Zygosaccharomyces rouxii and Saccharomyces cerevisiae Selected from Soy Sauce Mash)

  • 이병호;류병호;최성희;김광현;김혜성;채영주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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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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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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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간장덧에 분리 동정한 Zygosaccharomyces rouxii M-12 와 Saccharomyces cerevisiae M-43간의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새로운 간장효모균주를 개량할 목적로 영양요구성 돌연변이주인 Zygosaccharomyces rouxii ZRM-83 ($Met^-,\;Thr^-$)과 Saccharomyces cerevisiae SCM-465($Lys^-,\;Arg^-$)을 얻었다. 양 균주의 원형질체 형성의 조건은 Zymolase 20T을 0.5mg/ml, 60분에서 많이 생성하였고 원형질체 융합조건은 30% PEG6,000을 30분간 처리했을때 융합빈도는 $10^{-4}{\sim}10^{-5}$이였다. 융합체의 세포크기는 진주보다 컸으며 DNA함량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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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onotus obliquus 의 균사체 액상배양에서 원형질체 형성과 돌연변이를 통한 단백다당체 고생산성 균주 개발 (Strain Improvement through Protoplast Formation and Mutation of Inonotus obliquus Mycelia for Enhanced Production of Innerpolysaccharides (IPS) in Suspended Mycelial Cultures)

  • 홍형표;정용섭;전계택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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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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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5-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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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Inonotus obliquus 균사체의 액상배양을 통해 항당뇨 및 면역증강 효능의 세포벽다당체 (IPS) 생산 공정을 개발하기 위한 첫 시도로서, 고생산성 균주를 개발하는 연구를 수행하였다. Inonotus obliquus는 균사체로 성장할 때 포자를 형성하지 못하므로 단일 세포주를 얻기가 힘든 것으로 관찰되었다. 따라서 Inonotus obliquus 균사체로부터 대량의 원형질체 형성 및 재생에 의한 단일 콜로니 획득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생산균주를 신속하게 개량하고자 하였다. 개량된 filtration 방법을 적용해서 원형질체를 회수한 결과, 기존의 trapping 방법에 의해 회수한 수보다 약 5배 증가한 $2.3{\times}10^6$ protoplasts/mL의 원형질체를 회수할 수 있었으며, 원형질체 재생률 또한 $10^{-2}{\sim}10^{-3}$로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한편 Inonotus obliquus 균사체의 경우 IPS의 함량이 세포 무게 당 거의 일정한 양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IPS의 생산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최종 액상 생산배양에서의 균체량 증가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IPS 고생산성의 균주를 개발하기 위해, 이미 선별된 고생산성 균주들의 균사체를 다양한 조건으로 UV 처리한 후, 생존한 원형질체로부터 고생산성의 변이주들을 지속적으로 선별한 결과, 16~18 g DCW/L 범의의 높은 균체 생산성을 보이는 우량균주들을 다수 선별할 수 있었다. 특히 고체 성장배지에서 빠른 성장속도를 보여주는 대부분의 균주들이 최종 액상 생산배양에서도 고생산성 및 고안정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로부터 일련의 균주 개발 공정의 초기 단계에 속하는 고체 성장배양에서 성장속도가 낮은 균주들을 미리 제외시킬 경우, 균주선별의 효율성이 매우 높아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종적으로 97%의 치사율을 보이는 UV 변이처리 조건에서 균사체 생산성이 약 22 g/L에 이르며, 생산 안정성도 높은 우량 균주 (OBLQ756-15-5)를 획득할 수 있었는데, 이 균주를 이용하여 현재 IPS 대량 생산을 위한 pilot-scale 발효조 배양공정을 개발 중이다.

느타리버섯과 여름느타리버섯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과 재생(再生) (Protoplast Formation, Regeneration and Reversion in Pleurotus ostreatus and P. sajor-caju)

  • 고승주;신관철;유영복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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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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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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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느타리버섯Pleurotus ostreatus 및 여름느타리버섯Pleurotus sajor-caju의 원형질체(原形質體)는 감자배지(培地)(PSA) 및 버섯 완전배지(完全培地) (MCM)에 cellophan 반투석막(半透析膜)을 피복(被覆)하여 배양(培養)한 균사체(菌絲體)에서 $2.4{\time}l0^6{\sim}3.5{\time}10^7$ 으로 많이 나출(裸出)되었다. 버섯 완전배지(完全培地)에 4일간(日間) 배양(培養)한 균사체(菌絲體)를 pH가 6.0인 인산(燐酸) 완충용액(緩衝溶液)에 세포벽(細胞壁) 분해효소(分解酵素)인 Novozym 234를 5 mg/ml 농도(濃度)로 용해(溶解)한 효소용액(酵素溶液)에 4시간(時間) 처리(處理)하였을 때 원형질체(原形質體)의 나출수(裸出數)가 가장 많았다. 이들 균주(菌株)의 원형질체(原形質體) 나출(裸出) 시(時) 삼투압 조절제(調節劑)로는 0.6 M sucrose와 0.6 M $MgSO_4$가 가장 적합(適合)하였다. 한편 원형질체(原形質體)의 재생(再生) 시(時)에는 삼투압 조절제(調節劑)로 0.6 M sucrose와 0.6M KCl를 사용(使用)하였을 때 높은 재생율(再生率)을 보였다. 원형질체(原形質體)는 재생용(再生用) 배지(培地)에 접종(接種)한 후 0.75% agar 배지(培地)를 피복(被覆)하였을 때 재생율(再生率)이 향상(向上)되었으며, 이때 300 ppm ampicillin 을 0.75% agar 배지(培地)에 혼합(混合)하여 처리(處理)한 결과(結果) 세균(細菌)의 오염(汚染)을 방지(防止)할 수 있었다. 이들 균주(菌株)의 원형질체(原形質體)는 정상적(正常的)인 균사체(菌絲體)로 환원(還元)되었으며 균사체(菌絲體)는 정상적(正常的)으로 생장(生長)하여 자실체(子實體)와 담자포자(擔子胞子)를 형성(形成)하였다.$1.6{\times}10^{-6}M$로 1 mM ouabain에 영향을 받는 K-pNPPase 활성 및 산소 소모량을 50% 억제하는 농도보다 ouabain은 약 5배 vanadate는 약 15배 정도 낮았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가토 신피질 절편에서 측정한 K-pNPPase활성은 $Na^+-K^+$교환 점프의 활성을 나타내는 좋은 지표가 될 수 있으며 특히 세포막을 통한 물질 이동이나 세포의 기능에 대한 영향과 Na-K-ATPase활성에 대한 영향을 동시에 보고자 할 때는 microsome에서 측정한 Na-K-ATPase활성보다 더 이상적이라고 사료된다.>의 dimer 상태로 존재하거나 혹은 $(\alpha\beta)_2$의 monomer에 glycolytic enzymes과 같은 다른 enzymes이 붙어 functional한 구조를 이루고 있는 것이 아닌가 사료된다. 또한 실헐성적은 이러한 dimeric association 혹은 heterocomplex association은 ghost를 만드는 과정에서나 strophanthidin의 처치로 부서질 수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ctor의 길이는 각선수군(各選手群)이 비선수(非選手)보다 낮은 경향(傾向) 나타냈으며, 특(特)히 horizontal plane에서 투척(投擲), 도약(跳躍), 단거리(短距離) 및 야구선수(野球選手)들이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유의(有意)하게 낮았다. QRS와 T vector의 길이는 선수군(選手群)과 비선수군간(非選手群間)에 차이(差異)가 없었고, 야구선수(野球選手)만이 frontal plane에서 QRS vector의 길이가 비선수군(非選手群)보다 높았다. 이상(以上)의 결과(結果)를 종합(綜合)해 보면 각종목(各種目) 운동선수군(運動選手群) 전반(全般)은 비선수(非選手)보다 유의(有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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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의 원형질체 분리 최적화와 RNPs/나노파티클 복합체 형성 (Optimization of Protoplast Isolation and Ribonucleoprotein/Nanoparticle Complex Formation in Lentinula edodes)

  • 김민식;류호진;오민지;임지훈;이종원;오연이
    • 한국버섯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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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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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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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버섯의 오랜 역사에도 불구하고 버섯의 유전적 기능과 분자유전학을 응용한 신품종 개발에 대한 연구는 크게 부족한 상황이다. 그러나 최근 유전자 가위인 CRISPR/Cas를 이용한 새로운 유전자 교정 기술이 개발됨에 따라 버섯 연구에서 이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선택의 용이성을 위해 외래 유전자 삽입 없이도 고효율로 유전자 편집이 가능한 RNPs를 활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RNPs는 원형질체의 세포막을 통과하기에 Cas9이 너무 거대하고 guide RNA가 쉽게 파괴된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하기 위하여 세포막 통과에 용이한 미네랄 성분인 CaP와 PAA를 조합하여 Nanoparticle을 형성함으로써 극복하고자 했다. 표고버섯 단핵 균주인 산조705-13을 이용하여 원형질체 분리에 적합한 Osmotic buffer를 찾기 위하여 0.6M과 1.2M의 Sucrose, Sorbitol, Mannitol, KCl을 처리하였고 그 결과 0.6M Sucrose가 가장 적합한 osmotic buffer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CaP으로 RNPs와 Nanoparticle 복합체를 형성하고 이 복합체가 RNase A로부터 RNPs의 기능을 온전히 보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전이에 의한 Aspergillus oryzae var. oryzae와 Penicillium chrysogenum의 잡종형성 및 Alkaline Protease생성 (The Hybrid Formation between Aspergillus oryzae var. oryzae and Penicillium chrysogenum by Nuclear Transfer and the Production of Alkaline Protease.)

  • 양영기;강희경;임채영;문명님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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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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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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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Alkaline protease 생산력이 우수한 야생형인 A. oryzae val. oryzae의 핵을 순수 분리하여 영양요구성 변이주인 P. chrysogenum(T$yr^{-}$)의 원형질체에 전달하는 핵전이를 이용하여 종간잡종을 형성시킨 후 이들 형질전환체으로 부터 alkaline protease 고생산 균주를 획득하였다. 핵전이를 위한 원형질체 형성 및 재생 조건에서는 Novozym 234의 농도 1%, 삼투안정제는 0.6 M KCl, 효 소의 처리 시간은 180분 그리고 최적 pH는 5.8로 나타났다. 핵전이에 의한 형질전환의 빈도는 1.3~3.8$\times$$10^{-4}$으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며, 유전적 안정성, conidia의 크기, DNA함량의 측정 그리고 핵염색의 결과 형질전환체의 핵형은 aneuploid로 추정되었다. 형질전환체의 alkaline protease 활성은 모균주와 비교하여 1.1~2.2배 증가하였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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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전이를 이용한 Saccharomycopsis 속과 Saccharomyces 속간의 잡종형성 (Intergeneric Hybrid Constructed by Nuclear Transfer of Saccharomycopsis into Saccharomyces)

  • 양영기;임채영;강희경;문명님;이영하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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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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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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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alpha}-amylase$ 생산력이 우수한 야생형인 S. fiburigera의 핵을 순수분리하여 영양요구성 변이주인 S. cerevisiae(tyr-, ura-)의 원형질체에 전달하는 핵전이를 이용하여 종간잡종을 형성시킨 후 이들 형질전환체로부터 ${\alpha}-amylase$ 고생산 균주를 획득하였다. 핵전이를 위한 원형질체 형성 및 재생조건에서는 Novozym 234의 농도 1%, 삼투안정제는 0.6M KC1, 효소처리 시간은 90분, 그리고 최적 pH는 5.8로 나타났다. 핵전이에 의한 형질전환율은 0.25%로 비교적 낮은 편이었으며, 유전적 안정성, 세포크기의 체적, DNA함량의 측정 그리고 핵염색의 결과 형질전환체의 핵형은 aneuploid로 추정되었다. 형질전환 체의 ${\alpha}-amylase$ 활성은 모균주와 비교하여 약 $1.2{\sim}1.9$배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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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걸상버섯 원형질체(原形質體)와 만가닥버섯 분열자(分裂子)의 융합(融合) (Fusion between Protopldsts of Ganoderma applanatum and Oidia of Lyophyllum ulmarium)

  • 유영복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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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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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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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야생형(野生形)인 만가닥버섯 Lyophyllum ulmarium(=Hypsizigus marmoreus) ASI 8007에서 분리한 분열자(分裂子)와 잔나비걸상버섯 영양요구주 Ganoderma applanatum ASI 7-18 (cys met)의 원형질체(原形質體)를 polyethylene glycol로 융합(融合)하여 융합주를 얻었다. 융합주는 GCM(Ganoderma complete modium)에서 양친균총이 혼합된 형태였으나 3회 계대 배양되면서 만가닥버섯 균총으로 변하여 균사에는 클램프연결체와 분열자를 지녔고, 만가닥과 거의 유사한 자실체를 형성하였다. 균사체로 esterase 동위효소(同位酵素)를 분석하였는데 만가닥이 1개 밴드, 잔나비걸상이 2개의 밴드를 가진데 비하여 융합주는 양친의 3개와 새로운 2개의 밴드를 나타내었다. 이들 융합주 상호간에는 균총형태, 생장속도, esterase 동위효소, 자실체 특성에 있어서 거의 차이가 없어 아주 안정되게 양친의 유전물질을 보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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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illus natto 및 Bacillus megaterium의 원형질체 융합에 의한 Vitamin $B_{12}$의 생산 (Production of Vitamin $B_{12}$ by Using Protoplast Fusion between Bacillus natto and Bacillus megaterium)

  • 진성현;박법규;노명훈;김동규;류병호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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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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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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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Vitamin $B_{12}$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하여 Bacillus natto와 vitamin $B_{12}$ 생산균주로 알려진 Bacillus megaterium IAM 1166 균주간의 종간 원형질체 융합을 시도하였다. 변이원 처리에 의해 활성이 우수하며 genetic marker로써 $thr^-try^-rif^r$인 Bacillus natto SH-34 및 $arg^-ade^-lys ^-str^r$의 genetic marker를 가진 Bacillus megaterium BK-13을 분리하였다. 원형질체 융합을 행하기 위하여 $500\;{\mu}g/ml$ lysozyme 처리시 원형질체 형성률과 재생률은 99% 및 67%를 나타내었다. 변이주 Bacillus natto SH-34 및 Bacillus megaterium BK-13간에 $1.0{\times}10^{-5}$을 나타내었다. 융합주 MNF-72는 vitamin $B_{12}$ 생산용 배지에서 $7.85\;{\mu}g/ml$의 높은 생산성을 나타내었으며, 융합주 MNF-72를 sodium alginate로 고정화를 하여 회분식 및 연속식 발효를 행하였을 때 72시간에 $0.58\;{\mu}g/ml.hr$$0.80\;{\mu}g/ml.hr$의 vitamin $B_{12}$를 생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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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분분해활성과 알코올 발효능을 보유한 효모의 육종 (Breeding of Yeast Strain with Starch Utilizing and Alcohol Fermenting Ability by Protoplast Fusion)

  • 주민노;홍성욱;김관태;염성관;김계원;정건섭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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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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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8-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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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Saccharomyces diastaticus KCTC 1804 균주와 Saccharomyces cerevisiae KOY-1 균주를 이용하여 전분분해활성과 알코올 발효능을 동시에 가지는 효모융합체를 개발하였다. Saccharomyces cerevisiae KOY-1 균주의 단수체 유도를 통하여 Saccharomyces cerevisiae KH-12 균주를 획득하였다. EMS를 사용한 돌연변이 유발을 통하여 Saccharomyces cerevisiae KH-12 균주의 Met 영양요구성 변이주를 획득하였다. Lyticase 처리로 Saccharomyces cerevisiae KOY-1 $(Met^-)$, Saccharomyces diastaticus KCTC 1804$(Trp^-)$ 균주의 원형질체 형성률은 각각 90.5%, 97.7%로 관찰되었다. 원형질체 융합은 polyethylene glycol 4,000을 이용하여 실시하였고, 이때 원형질체 융합율은 $1.79{\times}10^{-4}$으로 관찰되었다. 원형질체융합과정을 통해 총 1,000주의 융합체를 획득하였고, 획득한 융합체의 전분분해능과 알코올발효능을 비교하여 최종적으로 전분배지 YPS24에서 알코올생성능이 가장 우수한 효모융합체인 FA 776을 최종 선발하였다 최종 선발된 효모융합체 FA 776은 10세대 계대배양 후의 revertent 복귀율이 4.64%로 유전적 안정성을 확인하였으며, 효모융합체의 total DNA 함량을 비교한 결과, Saccharomyces cerevisiae 균주로부터 분리된 단수체 효모 KH-12는 26.56 fg/cell, Saccharomyces diastaticus KCTC 1804 균주는 25.40 fg/cell이었고, 이들을 사용해서 얻어진 융합체 FA 776의 DNA함량은 42.67 fg/cell이었다. 전분배지 YPS24배지에서 60시간 발효하였을때 Saccharomyces cerevisiae KOY-1 균주는 알코올 생성하지 못하였지만 효모융합체 FA 776은 13 mg/mL의 알코올을 생성하였다. 이는 전분이용성 효모인 Saccharomyces diastaticus KCTC 1804 균주에 비해 1.86배나 향상된 알코올 발효능을 나타냈다.

구연산 생성 Candida lipolytica의 원형질체 융합 (Intraspecific Protoplast Fusion of Citric Acid Producer, Candida lipolytica)

  • 성낙계;심기환;전효곤;강신권;박석규
    •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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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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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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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내산성이 우수하고 citric acid와 SCP를 많이 생산할 수 있는 효모균주를 육종하기 위하여 구연산 생성효모인 Candide lipolytica의 종내 원형 질체융합 조건을 검토하였다. 배양기간과 효소처리조건을 최적화함에 의해 98%의 protoplast가 형성되었다. 3 % agar와 30mM $CaCl_2$를 함유한 재생용최소배지에 동일배지의 중층에 의해 약 20-30%의 protoplast가 재생되었다. 2개의 영양요구성이 상보적인 영양요구성원형질체, L-14($lys^-$)와 T-24($try^-$)에 100mM $CaCl_2$를 함유하는 30% PEG 6000을 $30^{\circ}C$ 에서 20분간 처리하여 4-5${\pm}$$10^{-4}$의 융합빈도가 얻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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