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이용자의 교통정보에 대한 수요 증가와 효율적인 도로 이용을 위해, 또한 지능형 교통체계(ITS,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의 기본 기술로서 교통정보를 수집하여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한 개발과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고속도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교통정보 수집도구인 차량감지기(VDS)를 활용한 교통 정보 수집 시스템에 관하여 조사하였다. 이러한 차량 검지기를 활용한 교통정보는 차량의 속도와 교통량을 산출하는 데에는 효율적이지만, 공사와 수집 장비 불량으로 인하여 모든 교통 정보를 수집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로 인해 전체적인 교통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와 알고리즘 개발이 요구된다.
우리 나라는 오래 전부터 민방위 차원에서 각 지역에 대피소를 선정해두고 정부 해당 부처의 게시판으로 알리고 있다. 그러나, 민방위 훈련이 거의 실시되지 않는 터라 대부분의 국민들은 어느지역에 어떤 대피소가 마련되어 있는지 알지 못한다. 최근에는 민방위 뿐만 아니라 바닷가 해일에 대비하기 위한 대피소도 늘어나고 있는데 이를 알고 있는 국민 또한 많지 않다. 따라서 이 연구에서는 현재 위치 주변에 어떤 대피소가 있는지와 가장 가까운 대피소까지의 길을 안내하는 긴급 대피소 안내 앱을 개발한다. 그 외에 이 앱은 지역별로 최근 발송된 재난 문자를 검색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원주지역에서 확인된 백자가마터는 모두 12곳으로 지정면 판대리와 귀래면 귀래1리 등지에서 조선 전기 백자가마터 6곳, 귀래면 귀래2리와 손곡3리 등지에서 조선 후기 백자가마터 6곳으로 조선시대 전${\cdot}$후기에 걸쳐서 가마가 설치 운영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이 원주지역에서 조선시대 전${\cdot}$후기 백자가마가 설치 운영될 수 있었던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로 원주지역에서는 양질의 태토를 쉽게 구할 수 있었다. 문헌자료에 따르면 중앙관요인 경기도 광주 분원에서 원주지역의 태토를 사용하였음을 알 수 있는데, 이것은 원주지역에 양질의 백토가 있었음을 증명하는 것이다. 따라서 원주지역 백자가마는 광주 분원처럼 양질의 백토를 얻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로 가마 운영시 필요한 땔나무가 풍부했다. 경기도 광주 분원에서도 땔나무가 부족하여 가마를 10년마다 한번씩 다른 곳으로 이동했는데 이런 사실을 통해서도 땔나무가 가마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경기도 광주 분원에 비해 원주지역의 경우에는 땔나무를 확보하는데 훨씬 유리했다. 발굴조사가 이루어진 귀래2리 백자가마터에서 출토된 유물을 보면 가마가 광주 분원에 비해 비교적 장기간 운영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것은 소규모생산체제였기 때문이기도 하게만 땔나무 때문에 가마를 이동해야 될 필요성이 그만큼 적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원주지역 백자가마터의 구조와 유물의 특징을 살펴보면, 발굴조사된 귀래2리의 경우, 가마의 구조는 조선 후기 백자가마터인 순천 문길리${\cdot}$승주 후곡리${\cdot}$곡성 송강리${\cdot}$안성 화곡리${\cdot}$대전 장안동${\cdot}$보령 늑전리${\cdot}$ 충주 미륵리${\cdot}$무안 피서리, 그리고 중앙관요인 광주 분원리 2호가마와 동일한 평면형태로 후기 백자가마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백자의 형식적 특정은 경기도 광주 중앙관요의 대량생산용 백자 기본형과 같은 형태를 지닌 지방백자라고 할 수 있다. 경기도 광주 분원과 원주지역은 남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상호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기형과 태토, 유색면에서 경기도 광주 분원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상으로 살펴본 바와 같이 원주지역은 가마를 설치${\cdot}$운영하는데 좋은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었으며, 귀래2리 백자가마터의 예를 볼 때 가마의 구조는 조선 전${\cdot}$후기의 전형적인 백자가마의 모습을 보여주고, 유물에서는 광주분원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NFT의 등장으로 디지털 자산의 가치 관점이 변화하며 생태계가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2017년 크립토키티를 시작으로 NFT가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였고, 이를 시작으로 게임, 디지털 예술, 엔터, 콘텐츠 산업 등에서 부각을 나타내고 있다. 2020년의 NFT 시장 규모는 약 3,936억 원으로 성장하였으며, 메타버스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NFT 기반의 생태계가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본 고에서는 아직 안정적인 법제도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NFT 거래 참여자가 안전하게 거래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거래 참여자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이슈 5가지를 도출하고 이에 대해 논하고자 한다.
원주농요는 지역별로 크게 동부민요로, 이것은 지역특색이 민요의 음조, 형태, 선율적 색깔, 사설에 확연히 반영되어 있는 차이점이 있다. 원주오리골농요의 원주어리랑을 포함한 농요에 대한 전승가치와 지역적 관심이 점차 확대되었다. 강원 영서권에서 원주농요는 그 보전 전승과 가치는 크다. 원주농요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승의 맥락화 높이기에 집중해야 한다. 보존회의 전승 노력과 교육 활동도 강조되어야 한다. 원주농요의 전승양상과 아울러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약적으로 진행하였다. 복원에 대한 심층적 담론이 제기되며 활용의 국면도 다양하게 검토되어야 온당하다. 기존의 농요연구에서 아리랑을 독립적으로 다루지 않은 것은 문제점으로 보아 더 깊게 다루었다. 원주오리골농요는 한국농업노동요의 공연예술성을 민속예술축제로 선점한 무형문화재의 대상이다. 원주어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토리적인 측면에서 보면 지역민들의 문학성과 음악성 등 토속적인 지역만의 순수한 정서와 감성이 담겼다. 초군(초(草)일꾼) 기록화 사업, 두레의 소규모 다양성에 관심이 필요하다. 원주어리랑이 농요의 한 유형으로 존재하면서 다양한 가창적(歌唱的) 단위를 지니고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창자들은 서로의 만남에서부터 사랑, 혼인, 현실사연, 시집살이, 죽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삶의 여정을 사설의 구조 속에서 풀어내고 있다. 원주오리골농요 사설에는 삶에 대한 다양한 원주인 정서가 함의되어 있다. 특히, 갈뜯기소리, 풀뜯기소리 사설에서 성 희화화와 생생력의 소박성, 해학성이 다양하게 나타났다. 과거에는 논밭농사의 노동적 기능에 부합하여 작시하되, 일상 속에서 전승하는데 기억하기 쉬운 반복적 표현을 통해서 연행하고 있다. 원주오리골농요는 농사풀이를 신명과 축제의 어울림으로 승화시킨 농업노동요 원형이다. 축제의 이미지는 전승맥락에서 역사성이나 생명성이다. 원주어리랑 소리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의 전승력 강화 방향을 공동 모색해야 한다. 소리꾼은 구비시인으로서 민요의 스토리텔러이다. 구성과 연출 모두 소리꾼의 몫이다. 민요 시적 자아의 개방성을 통해 연희적 재담적 기능을 발휘한다. 오리골농요에는 가락, 율동, 옛 원주 농사를 일부 볼 수 있는 유희적 효과를 조화 있게 재구성한 민족예술의 항목이다. 전형 위주의 도문화재 등재에 집중해야 한다. 전승기반의 문제인데 공동체 마을을 선정하는 것이 한 대안이기도 하다.
차폐된 질 원주기구를 이용한 강내치료시 Co-60 선원에 대한 정확한 흡수선량을 결정 하고자 선원을 교정하고, 질 원주기구에 의한 선량분포변화를 조사하였다. 선량분포의 변화량은 직경 2.5 cm 차폐된 질 원주기구를 폴리스틸렌 팬톰에 설치하여 전리함으로 측정하였으며, 부채꼴 모양인 0.55cm 두께의 9$0^{\circ}C$ 연으로 차폐된 면과 차폐되지 않은 면의 선량분포에 대한 영향을 상대선량 감소율로 측정하였다. 측정된 선량분포의 변화량을 제작사의 선량분포도 및 다점 분할방식으로 구한 선량율표와 비교하였다. 질 원주기구를 이용한 선량 감소율은 차폐되지 않은 변의 경우 원주기구 표면 1cm 거리에서 4.4%를 보였고, 차폐된 면에서는 원주기구 표면에서 20.4% 를 나타냈다. 9$0^{\circ}C$연 차폐된 질 원주기구의 선량감쇄효율은 Co-60 선원에서 평균 0.2가 되었다. Co-60 이동형 선원의 선량분포는 다 점분할방식의 선량율표와 4.1% 이내로 일치하였다.
Journal of Advanced Marine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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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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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4-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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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본 연구는 직렬배열 상태에 놓인 3원주 주위의 유동장 특성을 PIV를 이용하여 파악한 것이다. 실험은 레이놀즈수 Re=$3.0{\times}10^3{\sim}5.0{\times}10^3$ 범위 내에서 수평간격비(P/D)를 P/D=1.25~3.75로 변화시켜가며 행하였다. 각각의 실험 파라메터에서 Strouhal 수, 와도변화, 순간 및 평균 속도벡터 및 속도분포를 측정하였으며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3번째 원주 후방에서 측정한 Strouhal 수는 수평간격비 P/D에 따라 크게 3가지 영역으로 구분되며, 각 원주의 후류에서의 흐름 패턴은 이들 영역에 따라 달랐다. 각 원주 후방에서 시간평균 흐름은 거의 정체상태에 있었으며, 그 정체영역의 크기는 1번째, 2번째, 3번째 원주 순으로 작았다. 2번째 원주 전, 후방 영역에서는 받음각 미소 (${\alpha}= {\pm}5^{\circ}$)에 따라 서로 반대방향의 볼텍스가 형성했다.
Developed countries are operating an in-depth database in motor vehicle crashes nationwide. They do not rely solely on the police investigation reports that are responsible for motor vehicle crashes in each country but are developing into a useful database by expanding the categories of data through more indicators addition. In Korea, after implementing comprehensive measures to reduce traffic accident deaths in 2013, the medical centers participated in establishing the actual accident investigation system, which was called as the Korean In-Depth Accident Study (hereinafter KIDAS). This KIDAS database included more in-depth indicators as the types of accidents, types of vehicles, the injury severity, adequacy of safety devices, seating position of passengers. Although there are difficulties in establishing an actual accident investigation system including data collection due to various restrictions, if the system can cooperate with each other such as medical centers, insurance companies, police, fire and rescue services, towing companies, and car repair shops in the future, It would be expected to contribute to the development of safer vehicle, treatment system and traffic safety policy that lower the injury severity of occupant in the event of a motor vehicle crashes.
본 연구의 목적은 수위조건에 따른 댐체의 방류능력을 검토하는 것이 주목적으로 수리모형실험을 통한 수위-유량곡선을 제시하고 이론식으로 도출된 방류량 산정값과의 결과를 검토하는 것이다. 원주천댐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설치되는 콘크리트 중력식 댐으로 댐길이는 210.0m 이며, 댐높이는 45.5m, 댐마루고는 EL. 239.0m 이다. 홍수시 방류설비로는 21m 길이의 무문식 2열 여수로로 이루어져 있다. 본 연구를 위해 제작된 원주천 댐모형은 수평축척(LH) 1/60, 연직축척(LV) 1/60, 왜곡도 1을 갖는 정상모형으로 제작되었다. 방류능 검토실험은 여수로의 방류량을 검토하는 것으로 수위와 방류량과의 관계를 계측을 통해 곡선으로 제시하는 것이다. 수위는 저수지 상류부 수위(원주천댐으로부터 150 m 상류지점)를 측정하여 수위별 방류량을 계측하였다. 유량의 경우 방류량값의 정확도 향상을 위해 관유량계와 삼각위어를 동시에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수리모형실험 결과 원주천댐의 수위-방류량 곡선은 그림 1과 같이 산출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원주천댐 설계시 사용되었던 자료를 비교하여 보았다. 원주천댐의 수위별 방류량은 미개척국(USBR)의 'Design of Small Dams'와 "댐 설계기준 해설(2011, 한국수자원학회)"에서 제시한 방법으로 방류량을 산정한 것으로 이들 두 자료를 비교한 자료는 그림 2와 같다. 실험결과 계산식과 수리모형실험을 통해 계측된 방류량은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계산식으로 산정된 수위-유량관계식은 충분히 댐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로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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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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