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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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자력수출제도의 효율적 개선방안

  • 소동섭;민경식;김병구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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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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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6-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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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원자력 수출시 적용되어야 할 여러 가지 통제지침을 분석하고 원자력 수출제도상의 문제점을 살펴보았다. 한국 표준형 원자력 발전소의 해외진출에는 외적요인으로 제3국에 재 이전시 원공급국의 사전동의권과 원자력관련 국제협약이나 제도상 부과된 공급조건의 이행보장을 당사국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점이다. 이에 대한 최선의 해결책은 공급국과 수입국 사이에 원자력협력협정을 체결하는 것이다. 국내 원자력 수출체제의 개선점으로는 원자력 전용품목에 대한 수출허가 절차의 개선과 원자력 통제품목의 재 이전에 대한 대비책이다. 원자력해외진출에 기존 원자력 선진국의 영향을 최소화시키기 위해서는 국제적인 원자력 통제지침의 이행을 통하여 대외 신뢰도를 구축해 나아감과 동시에 해외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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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묻고 답하기 - 원자력은 안전한가요?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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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7 no.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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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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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원자력학회 소통위원회는 중립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에서 국민이 원자력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또한 원자력 현안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제작한 '원자력 묻고 답하기'는 총5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QA 형식으로 원자력 전반에 대해 매우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원자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이를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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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원자력정책 동향 분석과 전망

  • 함철훈;이병운;양맹호;김현준;정환삼
    • Proceedings of the Korean Nuclear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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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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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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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일본은 고속증식로인 "몬쥬"의 나트륨 누설사고를 계기로 그동안 일반국민 및 지방자치 단체들에게 잠복되어 왔던 국가 원자력정책에 대한 불신이 확산되었다. 그러나 자원빈국인 일본은 원자력의 지속적 개발이 절실한 실정이기 때문에 향후 원자력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원자력에 대한 국민의 합의형성이 가장 중요한 문제로 등장하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1996년 3월 원자력위원회 소속 하에 원자력정책원탁회의가 설치되었다. 원탁회의는 그동안 11차례의 회의를 개최한 결과를 정리하여 2회에 걸쳐 원자력위원회에 정책제안을 하였으며, 원자력위원회는 이를 전면적으로 수용하였다. 한편, 국민적 합의 형성을 위한 원자력정책원탁회의의 활동에도 불구하고 원자력 개발의 중심이 중앙에서 지방으로 이전됨에 따라 원자력 행정체제의 근본적 개혁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따라서, "원자력장기계획"도 "원자력연구개발장기계획"으로 수정될 전망이다. 그리고 정부주도에 의하여 검토되고 있는 전력시장 자유화를 통한 전력개편은 이를 그대로 적용하기가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일본국제포럼은 유라톰과 같은 아시아지역의 원자력공동체의 설립(안)을 제시한 바가 있으며, 이러한 지역협력체를 통하여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을 저해하는 여러 가지 장벽들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여러 가지 장벽들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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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의 원자력발전 현황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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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8 no.12 s.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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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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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서독은 1950년대 후반까지 원자력발전개발계획을 착수하지 않았으나, 현재는 선진원자력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다음은 영국원자력공사(UKAEA)의 Laura Duxbury씨가 본 서독의 원자력발전 개발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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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도 미국원자력산업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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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_4 s.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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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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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3
  • 미국원자력산업회의(AIF)는 1982년도의 미국원자력계를 회고한 $\lceil$82년의 원자력산업$\rfoor$이란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원자력산업은 경기침체로 인해 현재는 활발하지 않으나 방사성폐기물정책법이 의회를 통과하는 등 밝은 전망도 있으므로 원자력산업계는 앞으로 가일층 노력하여 80년대 중기를 제2의 원자력성장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다음은 동 보고서의 개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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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

  • 한국원자력산업회의
    • Nuclear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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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5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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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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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원전 신뢰,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 좌담회가 4월 28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 주최한 이번 좌담회는 당일 열린 '30주년 한국원자력연차대회'에 참석한 해외 원자력 전문가를 초청하여 마련된 것으로, 민계홍 한국원자력산업회의 상근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호성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Malcolm Grimston 영국 Imperial College 환경정책센터 수석 연구위원, Daniel S. Lipman 미국 원자력협회(NEI) 부회장, Mimi Limbach 태평양원자력협의회(PNC) 회장 등 원자력 수용성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 2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누었다. 좌담회 전문을 게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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