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운전자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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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조등 조도변동에 대한 운전자의 인식연구 : 5. 조도변동 기준 및 평가 알고리즘 개발 (A Study on Driver's Perception over the Change of the Headlamp's Illuminance : 5. Development of the Standard and the Algorithm for Limiting Brightness Change)

  • 김기훈;김현지;안옥희;임태영;민재웅;임준채;강병도;김훈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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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조명전기설비학회 2006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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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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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전조등의 밝기 변동에 대한 운전자의 시인성 및 뇌파측정, 심리평가를 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조등 밝기변화의 한계값과 운전자의 안전성을 고려한 평가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전조등의 밝기 변화 한계치는 심리평가의 설문지 작성을 통한 주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밝기 변화, 눈 깜박임, 불쾌감 등에 대한 한계값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뇌파측정을 바탕으로 정신적, 시각적 스트레스에 대한 한계값을 제시하였으며, 운전자의 시인성 측정을 바탕으로 차량을 장애물의 위협 없이 안전하게 정지하기 위한 한계값을 제시하였다. 안전성 평가 알고리즘은 장애물을 인식하고 브레이크 페달을 밟기 시작하기 까지 최대한 허용할 수 있는 시간인, 여유 시간 이내에 전압변동을 완료하고 최초의 정상 전압으로 복귀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적용할 수 있는 2종류의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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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주행 실험을 통한 VMS 교통정보의 이용자 심리적 반응에 관한 연구 (A Study on Driver's Psychological Responses to VMS Traffic Information Using Driving Simulator)

  • 임준범;홍지연;이수범;정성화;황정래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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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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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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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가변전광표지판(VMS)은 교통정보제공 서비스 매체중 가장 이용자가 많고, 정부기관에서 제공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매체라고 할 수 있다. 그리하여 VMS는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VMS 교통정보 이용자의 심리적 반응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총 3가지 시나리오를 구성하여 주행실험을 실시하였다. 첫 번째 시나리오인 VMS설치위치에 관한 스트레스 지수분석 결과 출구 1.5km전 일때 가장스트레스가 적게 나타났다. 이는 국토해양부 VMS운영지침에서 도시부 고속도로의 경우 VMS정보는 출구 1~2km전에 제공해야 한다는 항목과 일치하는 결과를 나타내며 이용자의 심리상태를 고려하여 보다 더 정확한 제공거리를 산출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인 VMS정보제공 내용(소통정보, 시간정보, 속도정보)에 관한 스트레스 지수분석결과 시간정보가 가장 스트레스가 적게 나타났다. 제공한 정보 내용이 비교적 장거리(가양${\rightarrow}$천호 약 28km)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속도나 소통에 대한 정보는 운전자들이 경로선택을 위해 고민을 해야 하지만 시간정보는 걸리는 시간을 바로 알 수 있으므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를 통해 운전자들의 심리적 반응측면에서 출구 1.5km전에는 정보를 주는 것이 좋고, 시간정보를 다른 정보내용보다 쉽게 받아들이는 것을 알 수 있다.

고속도로 커브구간에서 운전자의 운전부하와 감마파 특성분석에 관한 연구 (The Analysis of Driving Workload and Gamma Waves on Curved Sections in Expressway)

  • 강학건;남궁문;김원철;왕위걸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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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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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60-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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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운전자의 정신부하는 교통사고를 감소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선행연구에서 나타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도로 및 환경요소 뿐만 아니라 운전자의 알파파, 베타파, 감마파를 측정할 수 있는 운전시뮬레이터를 활용하여 분석자료를 확보하였다. 운전자의 운전부하와 감마파의 연관성을 분석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지스틱모형을 적용하였다. 분석결과, 도로의 커브가 많을수록 운전자의 베타 영역은 증가하는 반면 알파와 감마 영역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운전부하는 감마영역과 음의 상관관계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직선구간에서의 도로주행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자동차 그래픽 시뮬레이터에서 사이렌 소리 자극에 따른 청각 자극의 마스킹 효과 (The Ability of Auditory Stimuli to Mask Siren Sounds in a Vehicle Graphic Simulator)

  • 박정순;김규범;조형석;김경래;김형준;민병찬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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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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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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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는 운전 중 외부 소음으로 유발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심박변화율의 상관관계 분석의 선행연구와 음원의 주파수에서 운전자로 하여금 안정상태를 유발하는 음악과 소음 발생 시 심전도의 변화 가 있는 지의 여부를 규명하기 위한 목적이다. 매년 자동차의 증가로 인하여 운전자 및 동승자가 외부 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자동차 운전 시 외부 소음에 의한 스트레스는 불안, 면역약화, 우울, 심장 질환 등 여러 가지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 따라서 외부 소음으로부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자동차 시뮬레이터를 실시하여 여러 가지 청각 자극을 주어 운전자가 반응하는 연구를 진행하였다. RM-ANOVA (Repeated Measures-ANOVA) 통계분석 결과, 집단별 유의차가 인정되었다(ρ<0.05). 사후 검정을 통해 어떤 요인 간의 차이가 발생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사후검정 결과는 요인1(안정)과 요인2(시뮬레이션운전), 요인1(안정)과 요인3(운전+경찰사이렌), 요인1(안정)과 요인4(운전+경찰사이렌+음악)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또한, 교감신경계 활성도가 가장 높은 집단은 운전+경찰사이렌+음악을 실시한 요인 4이며, 다음으로 운전+경찰사이렌인 요인 3이며, 다음으로 운전을 실시한 요인 2, 마지막으로 안정기 순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운전 중 경찰 사이렌 소리를 들려주어도 심전도의 변화는 유의차가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사이렌 소리에 안정된 주파수의 음악을 들려주어도 심전도의 변화에 차이가 발생하지 않았다(ρ<0.01). 향후 연구에서는 운전 중 심전도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음악을 들려주어서 심전도가 안정화되는 음악을 찾는 연구방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차량시뮬레이터를 이용한 교통정보제공 유형에 따른 이용자 심리적 반응 및 만족도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Psychological Responses and Evaluation of Degree of Satisfaction for Drivers to Traffic Informations Using Driving Simulator)

  • 홍지연;임준범;송병근;이수범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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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D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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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7-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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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교통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현재, 도로전광표지(VMS)는 운전자들이 가장 손쉽게 주행중에 접할 수 있는 정보제공매체임에도 불구하고 운전자들의 특성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차량시뮬레이터를 이용하여 VMS 제공위치, VMS 제공내용, VMS 문자크기, VMS 표출형식에 대하여 운전자들의 심리적 반응(스트레스 지수)을 산출하여 가장 적은 조건을 분석하였다. 제공위치는 출구전 1.5km, 제공내용은 시간정보, 표출형식은 문자식이 스트레스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문자크기는 큰 영향이 없었다. 또한 VMS 설치대수(대/km) 증가 및 문자 크기 변화에 따른 이용자들의 만족도 변화여부에 대해 조사한 결과. 문자 크기는 스트레스 지수 분석결과와 동일하게 만족도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설치대수(대/km)를 증가시켜 공급수준을 늘린 경우는 만족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본 연구결과는 ITS 운영 및 관리자의 효율적인 VMS 정보제공서비스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자동차 운전자 졸림 감지 기술 (Car Driver Drowsiness Detection Technology)

  • 정완영;김종진;권태하
    • 한국정보통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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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해양정보통신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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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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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의 자동차 기술이 기계적 장치 위주에서 전장부품 특히, 차량의 안전 및 편의 기술로서 발전되고 있어서, 추후 자동차의 경쟁력은 에너지 효율성문제와 안전편의 기술의 적용에 의해 그 경쟁력이 결정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에서는 자동차 운전자 졸림의 검지하기 위한 각종 기술을 소개하고 상용화된 기술의 장단점을 비교하여서, 이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복합 센싱기술을 소개한다. 기존의 카메라에 의한 눈동자인식을 기반으로한 직접적인 졸림검지와 운전자의 생체신호를 검출하여 간접적으로 스트레스, 피로도, 졸림을 검출하는 방법을 결합하여, 보다 정확도가 높은 졸림검지가 가능한 알고리즘을 개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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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표지 자극양상과 운전행동 간의 관련성에 대한 이론적 고찰 (관련된 적정 모델 개발을 목표로) (A theoretical Review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timulus-Patterns of Marking on the Road-Surface and Driving-Behavior (Aiming at developing a suitable Model related))

  • 윤홍섭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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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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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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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논문의 목적은 우리들의 현실적 노면표지 형태가 그 강도, 종류 및 출현빈도 측면에서 드러내는 지속적 증대 내지 강화 경향성을 문제점으로 제기하면서, 이런 노면표지 형태와 운전행동 간의 관련성에 대한 심리학적 제반 이론들을 고찰해보고 아울러 여기서 상호 연관적 특성을 밝혀주는 하나의 적절한 모델을 개발해보고자 하는 데에 두었다 이 모델에서는 운전자의 사고예방이나 안전운행이 곡 필요한 수준의 노면표지 자극화(stimulation)를 통해 조성된 쾌적한 교통환경에서 보다 용이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전제되고 있다. 우리가 인간행동을 총체적으로나 효과적으로 분석하는 데 있어서는 일반심리적이거나 행동주의적 제반 이론 관점이 다소 미흡하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반면에 보다 거시적이고 종합적인 통찰에 중점을 두고있는 형태주의 심리학이나 장 이론적 시각은 행동분석 시에 비교적 결실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노면표지 자극의 양상여하가 운전자에게 스트레스, 정보과부담, 과도한 심리적 각성상태 등으로 인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는 이런 문제점이 환경심리학적 고찰측면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노면표지 조성화 양 관점 모델\"에서 시사되고 는 터이지만. 이 모델에서의 노면표지 형태가 이론적인 면에서 \"정서-인지적\" 인간관에 근거를 두고있어 궁극적으로 이것이 옳다면, 그것은 곡 필요한 최소한의 수준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이다. 올바른 운전행동, 다시 말해 교통법규 준수 행동은 노면표지 양상 측면의 각종 자극적 강화대책보다도 오히려 실효성 있는 교통교육, 확실한 적발 단속과 엄중한 처벌대책에 상대적으로 훨씬 더 큰 비중을 두고있는, 바로 그런 운전자의 의식개혁을 통해 비로소 제대로 정착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모델의 타당성 여부는 후속적 실증연구를 통해 해명되어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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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행동 연구의 경향성 분석을 위한 문헌고찰 - 2004년 이후 한국교통심리학의 연구경향분석 (Psychological Literature on Driving Behavior to Review the Studies of Traffic Psychology since 2004 in Korea)

  • 이순철;박선진
    • 한국심리학회지 : 문화 및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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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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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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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논문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10년 동안 한국 교통행동 연구의 내용과 경향성을 살펴보기 위하여 학술지에 발표된 157편의 논문을 대상으로 분석하였다. 교통행동 연구의 연도별 발표논문 수는 2004년과 2005년에는 각각 6편, 7편이었으나 2006년 이후에는 꾸준히 10편 이상으로 증가하여 교통행동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논문주제별로 살펴보면 운전자 관련 연구가 73.2%, 보행자와 교통환경 연구가 각각 12.1%, 12.7%를 차지하였다. 운전자 관련 연구의 하부주제별로 보면, 음주운전, 피로와 스트레스, 인지 및 지각에 대한 연구가 많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고령자 연구가 단독으로 10.4%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화 현상과 더불어 교통환경에서의 고령운전자에 대한 관심 및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한편, 교통안전연구논집, 한국심리학회지, 자료분석학회지, 대한교통학회지를 통해 2004년 이후 10년 동안 60% 이상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이를 통해 도로교통공단과 한국심리학회 및 자료분석학회 학술지를 통해 교통행동 연구가 주로 발표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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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실내 열쾌적성 개선을 위한 통풍시트의 쾌적온도 분석 (Analysis of Ventilating Seat Comfort Temperature for Improving the Thermal Comfort inside Vehicles)

  • 인충교;곽승현;김창훈;김규범;조형석;서상혁;명태식;민병찬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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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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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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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자동차 고급화 추세에 따라 소비자의 차량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자동차의 기본적 성능뿐만아니라 실내 쾌적성 향상에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실내 쾌적성에 대한 연구는 운전자에게 만족을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운전자의 불쾌지수 및 스트레스를 낮추어서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연구 주제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의 뇌파측정을 통해 통풍시트의 온도변화에 따른 쾌적감 변화와 쾌적온도를 알아보고, 온도변화에 따른 남녀간 쾌적감에 대한 차이를 탐색하고자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통풍시 트의 온도가 22℃, 25℃, 28℃에서 각각의 실험군을 비교한 결과 28℃보다 25℃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쾌적감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통풍시트 온도 변화에 따른 남녀간 쾌적감에 대한 실험결과 남성과 여성이 온도에 따라 느끼는 쾌적감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자동차의 실내온도와 통풍시트의 온도 변화에 따른 운전자의 쾌적감 변화를 파악하여 상관관계를 분석한다면, 운전자의 쾌적성을 확보하여 휴먼에러로 인한 교통사고를 낮출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동차의 전기에너지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정서조절 방략을 반영한 운전자의 부정적 정서와 운전행동 간의 구조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Development of a Structural Equation Model between the Driver's Negative Emotion and Driving Behavior Based on Emotion Regulation Strategies)

  • 권민정;오영태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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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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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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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자동차는 우리에게 생활의 편리함을 준 반면 대기오염이나 교통사고와 같은 심각한 문제들도 안겨주었다. 이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실시되고 있지만 보다 근본적인 교통사고 예방대책을 찾기 위해서는 더욱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국민 정신건강 조사통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부정적 정서로 꼽을 수 있는 우울과 불안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이와 관련하여 운전행동과의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구조방정식을 이용하여 우울과 불안을 포함한 운전자의 부정적 정서요인과 운전행동과의 구조모형을 구축하였다. 여기에 인간의 정서는 최종 행동으로 모두 나타나지 않으며 정서조절의 단계를 거친다는 연구를 토대로 정서조절 방략을 반영하여 이를 분석하는 것이 본 연구의 목적이다. 분석결과 운전자의 부정적 정서는 안전운전보다는 위험운전행동에 더 많은 영향을 주며 정서조절 방략 중에서는 감정표현 억제가 더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적 재해석은 안전운전을 추구하는 순행적 대처행동에, 감정표현 억제는 위험운전을 감행하는 역행적 대처행동에 (+) 영향을 미치며 부정적 정서요인들을 매개로 한 총효과 분석에서는 감정표현 억제가 인지적 재해석보다 미치는 영향이 컸다. 본 연구는 운전자의 운전행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정책의 기초 연구로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