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운동부하심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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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정도와 무관한 Tc-99m Methoxyisobutyl Isonitrile 심근관류 스캔의 진단능 (Diagnostic Ability of Tc-99m MIBI SPECT in Coronary Artery Diseases is not Affected by the Degree of Exercise)

  • 이재태;김종수;천경아;이상우;강도영;조용근;채성철;이규보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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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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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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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목적: 운동부하 심전도검사에 나타나는 ST-분절의 하강은 운동부하의 정도에 영향을 받는다. 그러나 운동부하의 정도가 운동부하 심근관류영상의 관동맥 질환 진단능에 미치는 영향은 보고자마다 달라 아직도 논란이 되고있다. 본 연구는 운동부하의 정도가 심근관류 영상의 관상동맥 질환 진단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111명(남자 73명, 여자 38명, 평균연령: 56세)의 안정된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부하검사와 함께 Tc-99m MIBI를 이용한 심근관류 스캔을 실시하고 3개월 이내에 관상동맥촬영술을 실시하였다. 운동부하의 정도는 운동시 최대 예측 심박수의 85%에 도달했는가를 기준으로 하고, 운동심전도 소견을 첨가하여 4군으로 구분하고 각각의 군에서의 진단능을 비교하였다. 결과: 1) Tc-99m MIBI 심근관류스캔의 예민도와 특이도는 심전도검사의 소견이나 심박수의 증가정도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2) 운동부하 Tc-99m MIBI SPECT의 예민도는 87%, 특이도는 79%였고 전례를 대상으로 한 경우 운동부하 심전도는 예민도 55%, 특이도 74%로서 예민도는 SPECT가 운동부하 심전도보다 유의하게 높았으며 특이도는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나 SPECT가 더 높은 경향을 보였다. 3) 최대 예측 심박수의 85% 이상의 운동량에 도달한 경우의 관동맥 질환 진단 예민도는 85% 이하의 운동량에 도달한 군과 유사하였다(88% vs 87%, p=NS). 4) 운동부하 정도가 적었으나 조기에 심전도 검사상 양성 소견을 보인 경우에는 다혈관 질환에서 개개 혈관의 협착 진단능은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결론: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운동부하 Tc-99m MIBI 심근관류 스캔의 관동맥 협착 진단능은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보다 높았고, 답차를 이용한 증상 제한적 운동부하검사에서 심박동수의 증가로 평가란 운동 정도가 운동 목표량에 도달하지 않아도 진단능이 감소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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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부하 심전도를 이용한 중년 남성들의 걷기 운동이 ST/HR 경사 및 QRS 벡터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s of the Walking Exercise on ST/HR Slope and QRS Vector in the Middle-Aged Men)

  • 김덕중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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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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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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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중년 남성들을 대상으로 3년간 1년에 1회씩 3차례에 걸쳐 운동부하 검사 시 심전도 반응을 측정하여 야외 및 트레드밀 걷기 운동 참여 여부에 따라 부하 심전도의 변화에 어떠한 양상이 나타나는지를 규명하고자, 안정 시 신체조성 분석, 운동부하 검사 시 심전도 반응을 측정하였다. 안정 시 신체조성 분석은 체지방율과 BMI를 측정하였고, 안정 시 및 운동부하 검사 시 심전도 반응은 ST/HR 경사 및 QRS 벡터를 측정하였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ST/HR 경사의 변화에 있어서 운동 6분부터 통제 집단은 감소하기 시작하여 운동 9분과 peak시에 $2.4\;{\mu}V/bpm$ 이하로 감소하여 허혈 증상이 나타났다. 2. QRS 벡터의 축 각도에 있어서 안정 시 전면 축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통제 집단이 우측으로 유의하게 편향되었고, 안정 시 수평면 축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통제 집단이 등 쪽으로 유의하게 향하였다. 안정 시 수평면 파고의 길이에 있어서 통제 집단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유의하게 감소하였고 걷기 운동 집단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결론적으로 비 활동의 중년 남성들은 운동 중 심근 허혈 유발, QRS 벡터의 편향 등이 현저하게 나타난 반면, 규칙적인 야외 및 트레드밀 걷기 활동에 참여한 중년 남성들은 심혈관계 질환 위험 요소의 감소로 심장기능이 향상된 결과를 알 수 있었다.

운동부하를 통한 PPGV와 HRV 상관성 평가에 관한 연구 (A Study on Correlation of Photoplethymogram Variability and Heart Rate Variability using Exercise Test)

  • 이충근;민세동;신항식;윤용현;이명호
    • 대한전기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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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전기학회 2008년도 제39회 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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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05-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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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심박변이도는 자율신경계의 균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동적인 환경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할려는 인체가 각 신경계를 조율하는 수치로 심박의 변화를 시간영역과 주파수영역으로 나누어 그 값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중 심전도의 측정방식에서 간략히 하고자 광학적 방법으로 심장의 박동을 측정하는 PPG 변화량이 심박변이도와 유사하다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심전도와 PPG 는 혈압의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 운동부하 실험을 주어 혈압을 상승 시킨뒤, 심전도를 통해 산출한 심박변이도와 PPG를 통해 산출한 맥박변이도를 비교하여 두 상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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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관동맥질환을 진단하는 약물부하 심근관류 SPECT의 비용효과 성능: 운동부하심전도와 관동맥조영술과 비교 (Cost-effectiveness of Myocardial Perfusion SPECT for Diagnosis of Coronary Artery Disease in Korea: Comparison with Exercise ECG and Coronary Angiography)

  • 이동수;강건욱;장명진;천기정;이명묵;정준기;이명철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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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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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7-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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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우리 나라에서 관동맥질 환자에게 시행되는 치료방법의 빈도와 현행수가와 개정 발표될 수가를 바탕으로 검사 전 유병률에 따라 비용효과 분석을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심근관류 SPECT를 한 후 관동맥조영술을 하는 경우, 운동부하심전도 후에 관동맥조영술을 한 경우, 바로 관동맥조영술을 한 경우, 그리고 운동부하심전도 후에 심근 SPECT 후에 관동맥조영술을 한 각각의 경우에 따라 비용을 계산하고 삶의 질을 고려한 여명(Quality Adjusted Life Year: QALY)가 각 치료하거나 치료하지 않았을 때 획득되는 여명의 차이(${\Delta}QALY$)를 산출하여 비용/${\Delta}QALY$가 검사 전 유병률에 따라 달라지는 양상을 제시하였다. 결과: 검사 전 유병률이 0.6이상일 때는 관동맥조영술을 바로 실시하는 것이 가장 비용대비효과가 높았다. 검사 전 유병률이 $0.2{\sim}0.6$이었을 때는 운동부하심전도 후에 심근 SPECT 후에 관동맥조영술을 하는 것이 비용대비 효과가 높았다. 심근 SPECT 후에 관동맥조영술을 하는 것이 차선책이었다. 운동부하심전도의 개정수가와 개정희망수가를 근거로 산출하였을 때에도 비용효과의 순서는 비슷하였다. 운동부하심전도 후 바로 관동맥조영술을 시행하는 것은 언제나 비용대비효과가 가장 낮았다. 결론: 심근관류 SPECT는 우리나라의 현행수가체계에서나 변동된 수가체계에서나 검사 전 유병률에 상관없이 비용효과면에서 우수하고 꼭 필요한 검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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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m}Tc$-MIBI 운동부하 심근관류 SPECT에서 정상소견을 보인 환자의 예후: 운동부하 심전도와 관동맥 조영소견과의 비교 (Prognostic Value of Normal Exercise $^{99m}Tc$-MIBI Myocardial Perfusion SPECT: Comparison with Exercise Electrocardiography and Coronary Angiography)

  • 이상우;이재태;천경아;강도영;김동환;조용근;채성철;이규보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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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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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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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적: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은 관동맥질환의 진단과 흉통 환자의 예후 예측에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 본 연구는 $^{99m}Tc$-MIBI를 이용한 운동부하 심근관류 SPECT에서 정상소견을 보인 환자의 예후를 알아보고, 또한 이러한 환자들에서 운동부하 심전도나 관동맥 조영술 소견에 따라 예후가 달라지는 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1994년 1월 1일부터 1997년 12월 31일 사이에 흉통 등을 주소로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을 시행하여 정상소견을 보인 400명 중 추적조사가 가능한 30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추적조사율: 75.25%, 추적기간: $8{\sim}55$개월, 평균: $19{\pm}10$개월). 연령의 분포는 $20{\sim}78$세($52{\pm}10$세), 남녀 수는 각각 166명과 135명이었다. 운동부하 심전도검사는 Bruce 또는 수정된 Bruce 방법에 의한 답차검사를 시행하엿고, $^{99m}Tc$-MIBI 심근관류 SPECT는 휴식-부하 1일 또는 2일 검사법을 이용하였다. 결과: 연간 심장사건 발생률 (hard event rate)은 0.21%로 1례의 환자에서 검사 후 132일에 비치명적 심근경색이 발생하였다. 허혈사건은 1례로 검사 후 189일에 불안정협심증이 발생하여 관동맥우회로술을 시행하였다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상 양성인 군(27명, 8.97%)과 음성인 군(235명, 78.07%)의 예후에는 차이가 없었다(p:NS), 관동맥 조영술을 시행한 17명 중, 11명에서 정상, 4명에서 유의한 병변, 2명에서 ergonovine test상 양성을 보였으나, 이들 모두에서 추적상 심장사건이나 허혈사건은 발생하지 않았다. 결론: 운동부하 심근관류스캔에서 정상소견을 보인 환자들은, 비록 운동부하 심전도 검사가 양성이거나 관동맥 조영술에서 병변이 발견되더라도, 그 예후가 양호하므로 더 이상의 침습적인 검사가 필요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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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심근관류 SPECT상 운동 유발성 기절심근을 보이는 환자의 운동부하 심전도, 관류 SPECT 및 심혈관 조영술 소견 (Characteristic Findings of Exercise ECG Test, Perfusion SPECT and Coronary Angiography in Patients with Exercise Induced Myocardial Stunning)

  • 안병철;서지형;배진호;정신영;박헌식;이재태;채성철;이규보
    • 대한핵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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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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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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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관상동맥질환을 가진 환자에서는 운동부하 후 일시적인 심근기절로 인하여 좌심실의 벽운동이상과 좌심실구혈률 감소가 발생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운동 후 좌심실기능저하를 보이는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의 관상동맥조영술과 운동부하 심근관류 SPECT소견을 비교분석 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운동부하심전도, 관상동맥조영술 및 심근관류 SPECT를 시행한 환자 중 게이트 SPECT로 구한 좌심실구혈률이 운동 후 5%이상 감소된 36명 (기절심근군)과 운동부하 후 좌심실구혈률 변화가 1%이하인 16명 (비기절심근군)을 대상으로 하였다. 답차를 이용한 운동부하중 심전도검사를 시행하고, 최대 운동부하시 Tc-99m MIBI 740MBq을 투여한 후 이중헤드 감마카메라(Vertex Plus, ADAC)로 부하 심근관류영상을 얻었다. 심혈관조영술은 위 검사로 부터 1개월내에 시행되었다. 결과 : 기절심근군은 비기절심근군에 비해 고콜레스테롤혈증의 빈도가 유의하게 높았으며(45.5 대 7.1%, p=0.01), 당뇨병의 빈도가 높은 경향을 가졌으며, 고혈압의 빈도는 낮은 경향을 가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비기절심근군에 비해 기절심근군에서 SPECT 검사상 관류결손의 범위 (18.2% 대 9.1%, p=0.029)와 정도 (13.5 대 6.9, p=0.04)는 더 컸으며, 가역성정도 (7.9 대 4.8, p=0.09)는 더 큰 경향을 가졌으며, 운동부하심전도상 허혈양성 소견의 빈도가 높은 경향을 가졌다(82.9% 대 64.3%, p=0.095). 심혈관조영술상 중증 ($80{\sim}99%$)의 관상동맥협착의 빈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으나 (64.7% 대 35.7%, p=0.064), 다혈관질환의 빈도 (62.5% 대 46.2%, p=0.279), 협착정도 (75.8% 대 66.8%, p=0.468)에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기절심근군 중 관류결손이 발견되지 않았던 4명 (11.1%) 모두에서 유의한 관상동맥협착이 있었고 혈관재개통술이 시행되었다. 결론 : 운동부하로 5%이상의 좌심실구혈률의 감소를 보이는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에 비하여 심근관류 SPECT상 관류결손 크기와 정도가 크며, 가역성이 더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으며, 혈관조영술상 관상동맥협착 정도가 중증인 경향을 가지고 있으며, 비록 관류 SPECT상 결손이 없더라도 관상동맥조영술상 혈관 재개통술이 필요할 정도의 유의한 협착이 있어, 이러한 환자에서는 적극적인 진단과 치료적 개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패치형 심전도 전극을 이용한 스트레스 평가 (Estimate of stress condition by using patch type ECG electrode)

  • 양희경;이정환;이영재;김경섭;최희정;이강휘;김동준;이인성
    • 한국감성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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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감성과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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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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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심박동 변동에 반영되는 자율신경계 활동으로부터 정신적 부하 즉 스트레스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또한 일상생활 중에서 지속적인 심전도 모니터링인 가능하다면 심장에 부하를 줄 수 있는 운동 중에도 사전에 급작스러운 심장 이상 증세를 예상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도 생체신호 측정이 가능한 무구속, 무자각, 무침습적인 심전도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였다. 무선 통신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심장 활동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가슴에 부착이 가능한 패치 타입의 소형 전극 형태이다. 신뢰도 평가를 위하여 임상 심전도 신호와 본 전극으로 측정한 심전도 신호의 유사도를 평가하였으며 동잡음의 영향을 평가한 결과 $0{\sim}6m/h$로 걷는 경우, 심전도 파형이 안정적으로 나타나 일상생환에서의 활용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동일한 피험자를 대상으로 HRV에 반영되는 스트레스의 영향을 평가하기 위하여 패치형 전극으로 심전도를 측정하여 불안, 스트레스 항목에 대한 설문지 평가, 스트레스 호르몬양을 측정하였다. 일상 상태와 스트레스 상태를 비교한 결과, 많은 파라미터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로부터 패치형 전극은 일상생활에서 건강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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