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용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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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용승류 해역에서 채집한 난자치어의 종조성 및 시공간 변동 (Temporal and Spatial Variations and Species Composition of Ichthyoplanktons in a Sea Area, with the Construction of Artificial Upwelling Structure)

  • 곽석남;허성회;김하원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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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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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9-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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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인공용승류 해역에서 난자치어의 종조성 및 시공간 변동을 파악하기 위하여 2012년 6월 13일, 9월 21일 및 25일에 난자치어 네트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조사기간 동안 출현한 어란은 4,849 ind./$1,000m^3$, 자치어는 641 ind./$1,000m^3$이였다. 출현한 어란 중 가장 우점한 종은 멸치(Engraulis japonicus)로써 총 출현량의 약 57.5 %를 차지하였다. 그 외 미동정(Unidentified) 어란 I, II, III, IV이 출현하였다. 자치어는 청베도라치(Pictiblennius yatabei)가 가장 우점하였으며, 그 다음으로 돛양태류(Repomucenus sp.A, sp.B), 고등어(Scomber japonicus), 멸치(Engraulis japonicus), 전어(Konosirus punctatus)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미동정(Unidentified) 자치어 I, II가 출현하였다. 대조구 해역에서는 어란은 멸치, 자치어는 돛양태류가 출현하였다. 시기별 변동에서는 어란 및 자치어 모두 7월에 가장 많았으며, 8월에 가장 낮았다. 정점별 변동에서는 인공용승이 일어나는 인근 정점인 2, 3번에서 어란 및 자치어의 출현량이 가장 많았다. 대조구 해역과의 비교하여 정점당 약 4배 이상 많은 어란 및 자치어가 출현하였다. 인공용승에 의한 영양염류 및 먹이생물의 증가로 인하여 어란 및 자치어의 출현량이 증가한 것으로 판단된다.

인공용승구조물 설치에 의한 유동변화 ( I ) (The Variation of Current by the Building of Artificial Upwelling Structure ( I ))

  • 김동선;황석범
    • 해양환경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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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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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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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인공용승구조물 설치해역의 구조물에 의한 유동분포를 파악하기 위하여 ADCP(Acoustic Doppler Current Profiler)를 이용한 정선관측을 2006년 5월 4일(소조기) 및 5월 30일(대조기)에 실시하였다. 동서-남북(un-component) 유동성분의 분석결과, 조시에 따른 흐름이 전반적으로 남동류가 우세하게 나타났으며 구조물 주변역의 표층에서 수심 $30\sim40m$까지의 유동과 이심에서의 유동이 서로 다르게 나타났다. 연직유동성분(w-component)은 소조기시 구조물 주변해역과 서쪽역에서는 상승류의 흐름이 나타났고 남쪽역, 북쪽역 및 동쪽역에서는 하강류의 흐름이 나타났다. 대조기 W-W line의 낙조시에는 동쪽과 서쪽해역에서 상승류의 흐름이 나타났으며 구조물 중심 동쪽 부근에서 상승류의 흐름이 나타났고 구조물에서 멀어질수록 하강류의 흐름이 나타났다. 대조기시의 분포는 창조시 S-N line에서 상승류의 분포가 전반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조물 구축 주번해역에서의 단위면적당 상승류의 유량은 대 소조기 창 낙조시에 하강류에 대한 유량보다 크게 나타났다. 소조기에는 창조시보다 낙조시에 더 강하였으며, 대조기에는 창조시가 낙조시보다 큰 유량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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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도 태평양 용승계에서 철과 킬레이트 화합물이 일차생산과 질소 신생산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Iron and chelators on Primary production and Nitrogen New Production in the Equatorial Pacific Upwelling System)

  • 양성렬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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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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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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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철과 킬레이트 화합물이 적도용승계에서 일차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1989년 TOGA와 EPOCS 항해 기간 중 연구되었다. 식물플랑크톤 현존량의 변화와 철 결핍으로 인한 영 향은 광합성 전자전달계의 저해제인 DCM에 의한 생체형광의 변화를 이용하여 추정하였 다. 질소 신생산은 안정동위원소인 /SUP 15/N KNO$_3$의 흡수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표층 질산염의 농도가 5 uM 이상인 용승해역에서는 대조군과 킬레이트화된 철 처리군 사이에 생체형광과 질산염 흡수능력에 유의성 있는 차이를 보였다. 그러나 CFC(세포형 광용량)에 있어서는 영양염에 의한 제한이 대조군과 처리군 사이에 유의성 있는 차이 가 나타나지 않았다. 표층 질산염 농도가 낮은 (0.5 uM 이하) 용승해역 바깥은 대조군 과 처리군 사이에 생체형광과 CFC 값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적도 용승 계에서 1차생산과 질소 신생산은 철의 가용도에 의해 제한을 받는 것이 자명하다. 그 러나 CFC 값에 의하면 이 해역에 자생하는 식물플랑크톤의 생리작용은 철 결핍에 의한 영향을 받지않는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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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춘계 울릉도-독도주변해역에서 동해 연안 용승과 시간차에 의한 일차생산력 영향 (Influences of Coastal Upwelling and Time Lag on Primary Production in Offshore Waters of Ulleungdo-Dokdo during Spring 2016)

  • 백승호;김윤배
    • 환경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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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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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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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본 연구에서는 강풍에 의한 연안 용승 및 섬효과를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서 춘계 강한 저기압 통과 전후를 대상으로 위성자료, 해양환경 및 물리적인 수직 구조와 함께 식물플랑크톤의 군집구조를 파악하였다. 5월 3일 강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점하였고, 10일 정도의 시간차를 둔 5월 12일에는 동한난류가 이동한 경로주변해역에서 높은 엽록소값이 관찰되었다. 식물플랑크톤 수평적 군집조성은 동한난류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울진 연안과 울릉도 사이의 정점에서는 규조류가 극히 높은 밀도로 우점하였고, 상대적으로 외양인 울릉도와 독도 섬주변에서는 섬효과에 의하여 침편조류 H. akashiwo가 높은 개체수를 유지하였다. 엽록소의 수직적 분포는 울진에서 울릉도로 이어지는 정점에서 엽록소 아표층극대 (Sub-surface Chl-a Maximum)가 20 m 층에서 관찰되었고, 울릉도와 독도 섬주변의 대부분 정점에서는 30~40 m 층까지 전 수층에 걸쳐 균일하게 높은 엽록소 형광값이 관찰되었다. 이는 섬효과에 의하여, 강한 수층혼합이 일어난 것을 의미하고, 그 결과 유광층 상부에 공급된 영양염류에 의하여 식물플랑톤이 대발생하였다. 결과적으로 춘계 한반도 남동해역(울진-울릉도-독도)에서는 남풍계열의 바람이 우점하면, 연안 용승이 발생할 수 있고, 이는 식물플랑크톤의 대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아울러, 동해 연안해역에서 기인된 식물플랑크톤은 동해 중앙 및 남서해역으로 공간이동하면서 울릉도-독도의 섬효과와 함께 동한난류의 사행, 소용돌이의 발달 등에 따라서 종조성이 다르게 나타날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1997년 하계 울산 근해의 조석과 조류

  • 김대현;이재철;김정창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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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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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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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한국 남동 해역은 대한해협을 통과한 대마난류가 연중 연안을 따라 북상하며 계절적인 변동과 함께 하계의 용승 현상 등으로 중요한 지역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이 지역에 대한 장기간의 해류 관측이 이루어진 일이 거의 없으며, 최근에 Jacobs et al. (2001)의 장기 관측에서도 유일하게 실패한 곳이 울산근해였다. 본 연구에서는 1997년 하계에 해류와 조석을 장기간 관측하여 조류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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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어업기술 개발 -왕돌초를 중심으로-

  • 박성욱;이정우;전영열;박차수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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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2년도 추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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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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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리에서 동쪽으로 13마일 떨어져 있는 왕돌초 주변해역은 한ㆍ난류가 교차하는 조경어장이면서 수중암초가 융기되어 있는 용승어장으로서 수산생물이 풍부한 반면 해황이 거친 특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왕돌초와 인접해 있는 어업인들은 수 십년전부터 5톤급이상의 어선 150여 척을 이용하여 채낚기, 자망, 통발, 저인망, 트롤 등으로 조업을 해 오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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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 구조물 설치에 따른 인공용승류의 3차원 수치실험

  • 박성은;김동선;조규대
    • 한국어업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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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업기술학회 2003년도 춘계 수산관련학회 공동학술대회발표요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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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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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배타적 경제수역 및 UN 해양법 발효 등 조업 가능한 어장의 급속한 축소와 더불어 자국의 연안역 개발에 대한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위적인 수산자원 조성방법을 통하여 연안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에는 해저면에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여 국지적인 인공용승을 발생시키려는 연구가 시도되고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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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주변 해역의 부유성(浮游性) 난(卵)과 자치어(仔稚魚)의 분포(分布) (Distribution of Ichthyoplankton in the Adjacent Waters of Wolsong, Korea)

  • 차성식;박광재;유재명;김용억
    • 한국어류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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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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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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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월성 주변 해역의 부유성 난 자치어 분포를 조사하기 위하여, 1989년 11월과 1990년 2월, 5월, 7월의 4회에 걸쳐 봉고네트로 부유성 난과 자치어를 표층채집 하였다. 본 해역에서 출현한 부유성 난은 멸치, 돛양태류, 앨퉁이, 전어와 기타로 분류되었는데, 조사기간 중 앨퉁이와 돛양태류는 전체 어란 출현량의 60.1%와 13.7%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자치어는 총 21개 분류군이 출현하였다. 조사기간 중 멸치는 전체 자치어 출현량의 61.2%를 차지하여 극우점종으로 나타났으며, 돛양태류가 11.9%를 차지하여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그 이외에도 앨퉁이, 망둑어류, 까나리, 볼락, 개볼락, Scartella cristata, 쏨뱅이가 주요 출현종을 이루었다. 이들 9개 분류군은 총출현량의 96.5%를 차지하였다. 본 해역은 용승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용승으로 인한 표층수의 이동은 부유성 난이나 자치어의 분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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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역 기초생산력 증대를 위한 부유식 인공용승시스템 요소기술 (Key Technologies for Floating Type Artificial Upwelling System to Strengthen Primary Production)

  • 정동호;이호생;김현주;문덕수;이승원
    • 한국해양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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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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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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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abundant nutrients contained in deep seawater are delivered by natural upwellings from the deep sea to the surface sea. However, the natural upwelling phenomenon is limited to specific areas of the sea; in other areas, the thermocline separates the surface sea from the lower layer. Thus, the surface layer is often deficient in nutritive salts, causing the deterioration of its primary productivity and ultimately leading to an imbalance in the marine ecosystem. Without a consistent supply of nitrogenous nutritive salts, they are absorbed by phytoplankton, resulting in a considerable problem in primary productivity. To solve this issue, a floating type of artificial upwelling system is suggested to artificially pump up, distribute, and diffuse deep seawater containing rich nutritive salts. The key technologies for developing such a floating artificial upwelling system are a floating offshore structure with a large diameter riser, self-supplying energy system, density current generating system, method for estimating the emission and absorption of CO2, and way to evaluate the primary production variation. Strengthening the primary production of the sea by supplying deep seawater to the sea surface will result in a sea environment with abundant fishery resources.

한국(韓國) 남동해안(南東海岸)부근의 해표면(海表面) 냉수(冷水) : 바람의 영향(影響) (Sea Surface Cold Water near the Southeastern Coast of Korea: Wind Effect)

  • 변상경
    • 한국해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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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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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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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1982년과 1983년 여름 한국 남동 해안부근에서 관측된 냉수를 수온, 염분, 해면, 바람 및 인공위성 영상의 자료를 이용하여 연구하였다. 3층구조의 해양을 보이는 여름철에 수일 동안 지속되는 단속적인 남서풍에 의해 완벽한(full) 용승현상이 나타난다. 용승기간 동안에 고온의 표층수는 외해로 이동하였고, 저온의 중층수가 해표면으로 노출하였으며, 해면은 하강되었으나 표층의 균형(equilibrium) 깊이는 변화되지 않았었다. 관측결과는 해표면의 냉수가 중층으로부터 기원되고 강한 전선은 계절 수온약층이 해표면에 상승된 결과임을 보인다. 해표면 전선위치와 바람입력사이의 상관관계 파악을 위해 Csanady(1982)의 모델을 rigid lid 근사조건에서 해를 구하였다. 그 결과는 전선의 위치가 바람입력 및 한국 남동 해안부근의 해양구조에 의해 결정될 수 있음을 보이고 있다. 여름철 냉수는 $10m^2/sec$ 크기 정도인 최소 바람역적보다 큰 바람이 작용될 경우에만 해표면에 나타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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