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완전 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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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nerell's diverticulum에 동반된 완전 혈관류의 수술적 교정 (Surgical Treatment of Complete Vascular Ring Associated with Kommerell's Diverticulum)

  • 윤태진;오정훈;민경석;서동만;김영휘;고재곤;박인숙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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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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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61-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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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Forty year old woman with dysphagia underwent surgical correction of complete vascular ring formed by right aortic arch, Kommerell's diverticulum and ligamentum arteriosum. Operation consisted of ligamentum division, reduction diverticuloplasty and posterior diverticulopexy via left posterolateral thoracotomy. Dysphagia was relieved postoperatively, and concentic narrowing of esophagus in the level of aortic arch disappeared on postoperative esophag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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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군과 폭주부족군에서 조절반응 변화량의 비교 (Comparison on Accommodative Response Changes in the Normal Group and Convergence Insufficiency)

  • 곽호원;이세희;곽형빈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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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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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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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정상군과 폭주부족군을 대상으로 양안개방형 자동굴절검사기(Nvision-K5001, shin-nippon, Japan)를 이용하여 시교정 상태에 따른 조절 반응량을 측정하여 조절의 변화량을 조사하였다. 방법: 피검자는 등가구면 굴절력 평균이 우안은 $-2.28{\pm}2.03$ D이고, 좌안은 $-2.18{\pm}2.01$ D인 19~29세(평균연령 $21.59{\pm}2.53$세)의 대학생 74명(남 54명, 여 20명)을 타각적자각적 굴절검사를 실시하여 완전교정과 플러스 렌즈를 임의적으로 +0.25 D, +0.50 D, +0.75 D로 부가한 저교정 상태에서 조절 반응량을 측정하여 그 변화를 비교 분석하였다. 결과: 정상군과 폭주부족군 모두에서 주시거리가 짧을수록 조절래그가 커지는 경향을 보였다. 폭주부족군은 정상군보다 조절 반응량의 값이 낮게 나타났으나 조절폭은 조금 크게 나타났다. 정상군에서는 저교정(+0.50 D) 상태와 폭주부족군의 완전교정의 조절 반응량이 비슷한 값을 보였다. 시교정 상태에 따른 주시거리와 조절 반응량의 상관관계는 저교정 정도가 클수록 상관계수가 작아지는 것으로 분석 되었다. 결론: 근시와 정시안인 경우 장시간 근거리 작업 시 +0.50 D 정도의 저교정은 조절기능에 영향을 주어 안정피로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

활로씨 4징증을 동반한 완전방실중격결손의 수술치험 -1례 보고- (Surgical Treatment of Complete Atrioventricular Septal Defect with Tetralogy of Fallot - Report of one case -)

  • 이재훈;이광숙;박남희;최세영;박창권;유영선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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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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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0-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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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본 저자들은 활로씨 4징증을 동반한 완전방실중격결손 환자에서 완전교정수술을 시행하였다. 술전 검사로 심초음파, 심도자검사, 심조영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은 체외순환을 시행하여 두 개의 첩제를 이용하여 방실중격결손을 폐쇄하였고, 우심실절개와 폐동맥판교련술을 통해 우심실 누두부 절제술과 경판륜 첩제를 사용하여 우심실유출로 확장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시행한 초음파 검사상 경도의 승모판과 삼첨판의 폐쇄부전이 나타났으나 혈역학적 이상소견은 없었다.

완전방실중격결손의 수술적 교정에 대한 장기성적 (Long-term Surgical Result for Complete Atrioventricular Septal Defects)

  • 김시호;박영환;송석원;조범구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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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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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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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배경: 본 연구에서는 16년간 본원에서 시행한 완전방실중격결손 환자의 수술성적을 고찰하고 수술후 사망 및 술후 잔존 좌측방실판막부전의 발생에 관여하는 위험인자들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본원에서 84년 7월부터 2000년 6월까지 수술한 완전방실중격결손 환자 70명의 임상기록을 후향적으로 연구관 하였다. 70명의 대상환자중 남아 환아는 36명 여아 환아는 34명이었고 연령분포는 1개월에서 19세였다.(평균나이는 32.$\pm$71.9개월). 이중 다운증후군이었던 환자는 39명(55.7%)이었으며 술후 라스텔리 분류 A형이 42명(60.0%), B형이 6명(8.6%), C형이 20명(28.6%)이었고 기록상으로 분류를 확인 할 수 없는 경우가 2명 (2.9%)이었다. 결과: 9(12.9%)명에서 술후 조기사망했으며, 이를 기간별로 비교해 보면 1996년 이전은 20.0%, 1996년 이후 최근 5년간은 7.7% 였으며 둘 사이의 통계학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술후 10명(14.3%)에서 3도이상의 잔존좌측방실판막부전을 보였다. 5년 및 10년 장기 생존율은 79.4%였고, 4명의 환자에서 5례의 재수술을 시행하였으며 5년간의 7.7% 였으며 둘이상의 통계학적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술후 10명(14.3%)에서 3도이상의 잔존 좌측방실판막부전을 보였다. 5년 및 10년 장기 생존율은 79.4% 였고, 4명의 환자에서 5례의 재수술을 시행했으며 5년 및 10년 장기 재수술 회피율은 91.4%였다. 수술후 사망에 관여하는 위험인자 분석을 시행하여 술후 잔존좌측방식판막부전이 3도 이상인 겨우 오즈비가 38.5 (p<0.001)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 인자로 나타났다. 또한 술후 잔존좌측방실판막부전의 발생에 관여하여 위험인자 분석을 시행하여 술후 좌측방실판막의 교련을 교정한 경우 오즈비가 6.72(p=0.02)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위험인자로 나타났다. 결론: 1세이하 환아를 포함한 완전방실중격결손증의 수술은 낮은 수술사망율과 재수술율 그리고 양호한 장기성적으로 보였다. 또한 이에는 3도 이상의 잔존 좌측방실판막부전의 발생이 술후 사망에 중요한 위험인자로 기여하여 수술적 교정후 잔존 좌측방실판막부전의 정도를 줄이고 좌측방실판막의 양호환 교합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완전방실중격결손증의 방실판막의 다양한 해부학적 형태로 따른 개별적인 접근법이 유효하다고 생각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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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치료시 병발된 탈모증 (Alopecia : An unexpected effect of orthodontic treatment)

  • 이영준;제프 다비도비치;정규림;박영국;벨리머 맷코빅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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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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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3-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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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 증례 보고는 치조성II급 1류 부정교합의 해결을 위한 통상적 교정치료 중 탈모를 보인 청소년기 환자에 대한 것이다. 22개월 간 지속된 교정치료의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치료 시작 8개월 후 환자는 완전탈모현상을 보였다. 환자에 대한 포괄적인 의학적 검사와 감별진단은 교정치료에 의하여 유발된 심리적 스트레스로 그 원인을 결론지었다. 다수 선학들의 보고에서 심리적 스트레스는 면역체계에 영향을 줌으로써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따라서 이 증례의 경우 면역체계에 대한 스트레스의 결과 두피 모낭 주위의 조직에 대한 자동면역질환과 유사한 상태가 초래됨으로써 탈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함이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환자의 탈모는 비타민 D의 경구 및 경피적 투여로 완전 치유되었다. 이러한 증례는 면역체계야 말로 치아주위조직의 개조를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면역체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상태도 교정치료시 탈모의 발생 등과 같은 예기치 않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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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능 교정의 임상사례 (Case Study of Vision Therapy)

  • 박현주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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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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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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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양안시 이상의 문제를 연구하기 위하여 굴절 검사와 양안시 검사를 실시하였다. 조절과 양안시에 문제가 있는 대상자들은 굴절 이상 교정 외에도 다른 추가적인 처방이 필요하였다. 그 중 폭주 과다의 문제를 가지고 있는 2명의 대상자를 정하여 완전 교정된 안경, 또는 근방에서(+)ADD를 처방하고 4주 동안 시기능 훈련을 실시하였다. 4주 후 근업시 환자들의 불편감은 많이 해소되었으며, 타각적 검사 값들도 개선되었다. 임상에서 광학적 교정과 함께 시기능 훈련을 양안시 이상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적용하고, 향후 연구를 통해 다양한 양안시 이상치료에 시도해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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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편측성 순구개열자의 두개저 성장과 상,하악골 위치의 상관 관계에 관한 연구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wth of Cranial Base and the Position of Maxilla, Mandible in Complete Unilateral Cleft Lip and Palate Patients)

  • 백재호;손우성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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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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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9-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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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연령 증가에 따른 구순구개열자의 두개저 성장 특징과 비상악복합체 및 하악골의 위치 변화와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시행되었다. 교정치료 및 악정형적 치료의 경험이 없는 100명의 완전 편측성 구순구개열 남녀와 악골부조화가 없으며 교정치료, 악정형적 치료 및 악교정 수술의 경험이 없는 100명의 정상 남녀를 선정하고, 이들을 접형사골연골결합 성장기, 접형후두연골결합 성장기 그리고,연골결합 성장종료기의 세 연령집단으로 구분하였다. 이들의 측모두부규격방사선사진을 연령별로 비교하여 두개저와 비상악복합체 및 하악골 위치와의 관계를 비교하였고 이를 통해 완전 편측성 구순구개열자가 정상인에 비하여 다음과 같은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1. 완전 편측성 구순구개열군에서 사춘기 시기까지 사대 길이 및 두께가 작게 나타났고, 사대 길이의 사춘기 시기 증가량 또한 정상군 보다 작게 나타났다. 두개저 전방 길이 및 사대의 연령에 따른 회전 양상은 정상군과 차이가 없었다. 2. 완전 편측성 구순구개열군에서 비상악복합체는 모든 연령에서 정상군 보다 후방 위치를 보였고, 특히 성장이 활발한 사춘기 시기까지 정상군과의 차이가 보다 크게 나타났다. 반면 수직적 위치는 정상군과 차이가 없었다. 이와 같은 비상악복합체의 전방 성장 결여는 두개저 형태와 깊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또한 상악골 자체의 후방성장을 나타내는 PtmS은 정상군과 달리 연령에 따른 증가량이 작아 상악결절부의 성장 결여를 나타내었다. 3. 완전 편측성 구순구개열군에서 하악골은 정상군과 차이가 적었으나, Articular angle이 정상군 보다 매우 작게 나타났고, 하악골 위치와 비상악복합체 및 두개저 계측 항목간에 높은 상관관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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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시안에서 주경선 간 시력차이와 교정시력의 손실 (Loss of Corrected Visual Acuity According to Different Meridional Visual Acuity in Astigmatic Eyes)

  • 조나영;김상엽;문병연;조현국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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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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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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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목적: 난시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주경선 간 시력차이 유무와 교정시력의 손실정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평균 나이 $22.75{\pm}2.36$세의 난시성 굴절이상자 64명(122안)을 대상으로 하였다. 난시안을 완전교정 한 후 열공판 중앙의 가는 틈을 난시교정 축방향과 $90^{\circ}$ 반대방향으로 일치시킨 상태에서 시력을 각각 측정하였다. 결과: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는 52안이었고,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는 70안이었다. 단안시력이 1.0 미만인 경우는 52안 중 14안, 70안 중 24안으로 나타났다. 난시도는 경선 간 시력차이가 존재하는 경우가 경선간 시력차이가 존재하지 않는 경우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단안시력이 1.0 미만의 경우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안시력은 주경선 중 시력이 높게 나타나는 경선과 높은 상관성을 보였다. 좋은 시력을 유지하기 적합한 안경 교체주기는 6~12개월로 분석되었다. 결론: 난시의 지속적인 저교정은 경선 간 시력차이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임상에서 난시안의 최종처방은 완전교정을 목표로 하여야 한다.

4-Terminal-Pair 형 공기유전체 전기용량표준기의 주파수 특성 (Frequency Characteristics of the Air Dielectric Standard Capacitors having 4-terminal-Pair connector Type)

  • 김한준;이래덕;강전홍;한상옥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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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 2004년도 하계학술대회 논문집 Vol.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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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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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현재 전기용량의 국가표준은 1 kHz, 1592 Hz에서만 유지 및 보급이 되고 있다. 그러나 전기용량 및 임피던스를 측정하는 브리지와 LCR meter들은 비교적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측정이 가능하도록 생산이 되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기기들의 교정은 실제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주파수 전 영역이 아닌 1 kHz 만 되고 있어서 완전한 교정이라고 할 수 없다. 본 논문에서는 이를 해결하기위하여 임피던스 analyzer의 one-port 측정기술을 사용하여 4-terminal-pair(이하 4TP) 전기용량 표준기 각각의 terminal에서 임피던스를 필요 주파수에서 측정하고, 측정된 임피던스 matrix를 이용하여 4TP의 transfer 어드미턴스와 출력임피던스를 계산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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