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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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수도 주변에서의 흐름 특성

  • 이문옥;박일흠;윤홍주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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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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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9-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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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과 강진군 마량면 사이의 마도수도를 횡단하여 건설될 예정인 고금-마량간의 연육교 가설공사로 인하여 발생할 수 있는 주변해역에 있어서의 환경변화를 사전에 예측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마도수도는 수로폭이 약 800∼1800 m이고 평균수심이 20 m정도로서 동서방향의 흐름이 탁월한 수로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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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의 지질 및 지반공학적 특성

  • 장용채
    • Proceedings of the Korean Geotechical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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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0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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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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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전남은 한반도의 서남부를 차지하는 지역으로 동북으로는 높은 산지에 의해 서남으로는 바다에 의해 확연히 구분된 지역이다. 전남의 북부는 전북의 고창, 순창군에 연접해 있으며, 동부는 경남의 하동, 남해군 등과 인접해 있다. 전남의 경위도상 위치를 보면 극동에는 여수시 남면 연도리 작도, 극서에는 신안군 흑산면 소흑산도, 극남에는 완도군 소안면 장수리, 극북에는 장성군 북하면 신성리에 위치해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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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치유자원의 활용을 위한 채취 및 가공 처리 방법

  • Choe, Jae-Ho;Kim, Chung-Gon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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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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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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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4개 지자체 (태안, 완도, 고성, 울진)의 대표 해양치유자원인 모아, 머드, 해조류, 염지하수의 활용을 위한 채취 및 가공처리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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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연안산 어류의 흡충류에 관한 연구

  • 이대섭;김영길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Fisheries Technolog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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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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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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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는 1998년 3월부터 2000년 4월까지 서해안 금강하구에 위치한 고군산 열도에서 채집한 조피볼락, 쥐노래미, 문절망둑, 도다리(Pleuronichthys cornutus) 및 수조기(Nibea albiflora)와 서남해의 완도에서 채집한 쥐노래미의 장내에 기생하는 흡충류의 종분류를 조사한 바, 4종의 흡충류가 검출되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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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arative Study on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Shells, Crassostrea gigas, Cultured in Various Waters in Korea (해역별 굴 패각의 특성비교)

  • Kang, Ju-Hyun;Lee, Seung Woo;Cho, Sang-Man
    • The Korean Journal of Mala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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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0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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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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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Shell of oyster has a function of shelter from predator as well as growth potential. We investigated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of oyster shells from three difference oyster farms. The shells from Wando waters characterized high stability of nanostructure, ticker nacreous layer, high thermal decomposition temperature and low content of sulphur as well. These results represent that Wando coast is pristine water for oyster farming.

재배 참다시마의 생태형태학적 및 통계유전학적 연구

  • 서태호;전영호;최성제;진판동;이금열;고창순;신종암
    • Proceedings of the Korean Aquacultur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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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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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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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다시마(Laminaria japonica) 생태육종 연구의 일환으로 완도산과 백령도산 품종의 재배시험을 전남 고흥군 명천어장과 계도어장에서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실시하였다. 시험기간 중 어장의 수온, 염분농도, 유속, 용존산소농도는 구간별로 유의차가 없었으며 수온은 1월부터 7월까지 점차 상승하였고, 염분농도는 5월까지 상승하다가 6월과 7월에 낮아졌다. 유속은 저층에서보다 표층에서 빨랐고, 용존산소농도는 1월부터 7월까지 점차적으로 낮아졌다. 어장의 영양염 변화는 구간별로 1월부터 7월까지 유의차가 없었으며 암모니아염이 5월에 다소 증가하였다. 일반적으로 전장과 엽폭은 4월까지 증가하다가 끝녹음으로 인하여 4월이후에는 다소 감소하였으나, 엽두께, 전중량, 비대도는 7월까지 계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형질간의 상관관계는 모두 1%와 5% 수준에서 유의차가 있었다. 각형질에 있어서 품종과 환경간에 월별로 질적교호작용과 양적교호작용중 어느 한 쪽이 나타났다. 품종시험에 의한 유전력은 엽폭에서 가장 높았고, 엽두께에서 가장 낮았다. 표현형상관, 유전상관, 환경상관계수는 형질간에 대부분 높은 값을 보였으나 엽두께와 전중량간의 값이 일반적으로 낮았다. 부모와 자식간의 회귀에 의한 유전력은 계도어장의 엽두께에서 가장 높았으나 일반적으로 전중량에서 높았고, 육종가와 유전상관은 전중량에서 가장 높았다. 각 형질의 상대적 경제 가치를 고려한 선발 총점은 명천어장에서의 완도산 품종에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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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toring Restoration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s in Warm Temperate Region(I) (난대 기후대의 상록활엽수림 복원 모니터링(I))

  • 오구균;김보현
    • Korean Journal of Environment and Ec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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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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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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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To monitor vegetation structure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twenty plots were set up at Wando Arboretum in 1996. Twenty plots were divided into ten experimental plots and control plots. A few evergreen broad-leaved species were planted after selective cutting at ten experimental plots. Dominant species of twenty plots were Quercus acuta, Q. acuta and Carpinus tschonoskii, Pinus densiflora, etc.. Vegetation structure of the experimental plots showed seral stage of succession from P. densiflora community or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to Q. acuta community. Dominant species of the experimental plots were changed to Q. acuta or P. densiflora after selective cutting. And a number of species and individuals, coverages etc. were increased at shrub and ground cover layer after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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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serch into the Sea Route Between Silla and Tang from the 8th Cent. A. D. to the CENT A. D. (서기8-9세기 신라와 당과의 해상교통)

  • Sun, Guang-Qi;Hugh, Ihl
    •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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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0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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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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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중국과 한반도와의 해상교통은 기나긴 역사의 물줄기의 흘러온다. 일찍이 서기 8-9세기 당과 신라간에 있었던 우호적인 린방항해는 역사상 전성기를 이루었다 이글은 중국 한반도와 일본의 상관 고대문헌을 고찰한 기초상에서 청해진(오늘의 한국완도) 장보고(Znang Bao-gao) 대사를 대표로한 신라인들이 당나라에 대한 항해활동 및 그활동이 남겨둔 역사의 자적을 연구함으로서 당시 당과 신라간의 주요한 해상교통선을 논증하였다 본 연구는 아래와 같이 지적하고 있다 1. 장보고는 서기 8-9세기 신라 항해역사상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진 대표인물로서 그는 이시기 동북아시아 항해활동에 역사적 공헌하였다 그가 오늘날 한국완도 및 중국 산동반도 등의 지역에 남긴 유적 들은 중국과 한국 및 전체 한반도 교통연구에 고귀한 문화재로 중시받을 가치를 지닌다. 2. 서기 8-9세기 신라와 당간 해상교통 노선을 쌍방 항해사들이 장기간의 왕래와 합작의 산물이며 이는 구체적으로 북항로 중항로와 남항로등 세갈래 중요 항로로 나누어진다 그가운데: --- 중국 요령 연해로부터 신라에 도달하는 북항로는 역사가 영구한 전통성 항로인데 항해가 안전하지만 항로가 비교적 길다 --- 중국 산동반도로부터 신라에 이르는 중하로는 당시 쌍방 해상 왕래에 매우 중요한 항로로써 장보고 등 신라 항해사들이 중국과 왕래하던 주요항로이다 ---중국 강소와 절강 연해로부터 신라에 이르는 남항로는 기본적으로 중항로가 남쪽으로서의 영신혹은 추동된 것으로서 그 왕래하던 시기는 당나라 이후 중국 송나라 시기인데 서기 10세기 이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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