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오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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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News

  • 오형근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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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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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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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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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탐방 - 청원농장(육계)

  • 임설희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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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4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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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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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최근 기상이변으로 폭염과 장마가 계속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해 큰 영향을 받는 양계산업은 폭서기에 더욱 대비를 철저히 해야함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이 와중에도 기상 변화에 대응하면서 높은 성적을 내는 농가가 있어 경기도 파주시에 육계 4만수를 운영 중인 청원농장의 오형근 대표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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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포스터 사진 분석: 오형근 작품을 중심으로 (Analysis of Photography in Korea Film Posters: Focused on Photographs of Hein-kuhn Oh)

  • 김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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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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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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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영화포스터 사진은 2시간 남짓 긴 시간동안 이어지는 영화의 내용을 축약한 한 장의 이미지다. 한 장의 이미지 속에는 영화의 내용을 알리거나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사진 혹은 그림과 함께 영화제목이나 각종 카피도 표기되어, 이 모든 것을 담으려면 여러 가지 디자인 요소들이 조화롭게 구성되어야 한다. 하지만 영화포스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사진이라 본고는 영화포스터의 기능, 역할, 유형을 알아본 뒤 포스터 사진 분석을 시도한 연구이다. 현재 영화포스터 사진제작은 전문회사가 따로 있지만 사진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사진가에게 촬영을 의뢰하기도 한다. 오형근은 2000년대 초 중반 영화포스터 사진을 활발히 제작한 사진가로, 본고에서는 그의 작품 3편을 선정한 후 '영화 내용이 포스터 사진에 어떻게 재현되고 있는가'를 다루었다. 또 3편의 작품에 오형근 개인 초상사진 작업 형태와 비슷한 부분이 발견되어, 어떤 공통점이 있는지 사진미학적 관점에서 해석을 시도하였다. 3편의 작품은 <조용한 가족(1998)>, <장화, 홍련(2003)>,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2003)>이다.

오형근 초상사진 분석 (Analysis on Oh, hein-kuhn's Portrait Photograph)

  • 김지영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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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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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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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오형근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초상사진가이다. 여성의 초상을 다룬 <아줌마>, <소녀연기>, <화장소녀>는 과거 초상사진이 인물의 외양을 묘사한 것과 조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작가는 인물의 겉모습과 더불어 '가정과 사회' '아이와 여성' 중간에서 갈등하고 불안해하는 내면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즉 비슷한 사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아줌마와 소녀 인물군 전체가 내뿜는 특정 아우라(aura)를 담아내, 우리는 '아줌마'와 '소녀'를 보고 알게 된다. 오형근 초상사진의 중요한 기법은 이미지의 '반복'이다. 작가는 인물을 정면에서 똑바로 응시하고 비슷한 프레임의 사진을 반복적으로 보여주면서 사진의 의미를 전달한다. 이러한 작품의 형식과 내용은 증명사진처럼 매우 단순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흘러가는 시간과 이동하는 공간을 표현한 영상보다 고정된 자리에서 움직임 없는 액자 속의 사진은 작품의 의미를 더욱 명확히 전달해, 우리는 오히려 작가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빨리 파악할 수 있다. 이미지 변형이 주를 이루는 사진 제작 환경에서 정통 오리지널 작업방식의 오형근 작품은 단연 눈에 띈다. 아줌마와 소녀의 초상을 통해 작가는 우리 사회의 한 단면을 이야기하고 우리는 그가 만든 초상을 통해 현실을 재확인한다.

패자 부활전 오해와 진실

  • 오형근
    • 벤처다이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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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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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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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산업사회가 지식사회로 바뀌면서 기업으로서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일이 엄청난 위험요소로 다가오고 있다. 오늘날 모든 기업들이 바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기업이 시장의 요구를 모두 감내할 재간은 없다. 그러므로 누군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술개발을 해주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탄생한 기업군이 바로 다산다사(多産多死)의 특성을 지닌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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