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수술 후 24시간 동안 수술 후 오심과 구토의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연구 대상은 G시에 소재한 일 대학병원 일반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은 332명의 환자였다. 자료수집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이루어졌으며, 자료는 t-test, $x^2$-test와 logistic regression analysi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 중 수술 후 오심과 구토가 발생한 유발군은 41.0%였다. 다변량 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흡연을 하지 않는 경우(p=.009), 멀미 과거력이 있는 경우(p=.016), 수술 후 오심과 구토 과거력이 있는 경우(p=.006), 수술 후 통증(p=.001)이 수술 후 오심과 구토 발생의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비흡연, 멀미 과거력, 수술 후 오심과 구토 과거력이 있는 경우 수술전부터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수술 후 통증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가 필요하다.
Kim, Eun-Sook;Cho, Jung-Hoon;Jang, Jun-Bock;Lee, Jin-Moo;Lee, Chang-Hoo;Lee, Kyung-Sub
대한한방부인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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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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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0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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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목 적: 이 논문은 제왕절개 분만을 위한 척수마취로 인해 수술 중 또는 그 후에 발생할 수 있는 오심 및 구토에 대한 침관련 치료의 항구토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계통적 리뷰 논문이다. 방 법: 제왕절개 분만을 위한 척수마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오심 및 구토를 예방하기 위한 침관련 치료에 대한 randomized clinical trials(RCT's)를 검색하기 위해 2008년 3월까지 수록된 6개의 데이터베이스(MEDLINE, EMBASE, The Cochrane Library, CINAHL, AMED and PsycINFO)를 검색하였다. 논문의 선정 기준은 원저이며, 플라시보 대조군을 설정한 무작위 임상시험이고, 오심 또는 구토에 대한 결과가 실려 있는 것으로 하였다. 결 과: 총 5개의 논문을 선정하였으며 각 논문들의 연구방법은 일반적으로 좋은 편이었다. 5개의 논문들을 종합한 결과는 수술중 오심 발생률(OR=0.468, 95%CI:0.250 -0.876, P=0.018), 수술 후 오심 발생률(OR=0.616, 95%CI:0.042-0.942, P=0.026), 수술 후 구토 발생률(OR=0.640, 95%CI:0.432-0.948, P=0.026)이 침관련 치료군이 대조군에 비해서 통계적으로 의미있게 적었다. 결 론: 본 문헌 고찰을 통해 제왕절개 수술을 위해 시행한 척수 마취로 인해 수술중 또는 수술후 발생한 오심 및 구토에 대해 침관련 치료가 예방효과가 있음을 밝힐 수 있었다.
목적 : 본 연구는 중등도 정도의 오심 및 구토의 발생 위험도를 가지는 복부 방사선치료를 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오심 및 구토에 대한 항구토제의 효과와 부작용 여부를 비교하는 전향적 무작위 임상연구로, 예방 목적으로 항구토제를 사용할 때 현재 통상적으로 많이 처방되는 항구토제인 메토클로프라미드(metoclopramide)에 비하여 온단세트론(Ondansetron; $Zofran^{\circledR}$)을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효과를 가져오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대상 환자의 포함 기준은 병리학적으로 암으로 확진되고 전이성 원인이 아닌 원발 부위에 치료를 받는 환자, 신체수행도가 ECOG 기준으로 2기 이하인 환자,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치료를 받은 과거력이 없는 환자로 하였다. 1997년 3월부터 1998년 2월까지 총 60명의 환자가 덜 연구에 참여하였다. 내원한 순서에 따라 미리준비된 난수표에 의하여 각각 온단세트론 투약군(O군)과 메토클로프라미드 투약군(M 군)으로 할당하였다. O군의 온단세트론 용량은 8 mg, bid 로 하였고, M군의 메토클로프라미드 용량은 5 mg, tid 로 하였다. 평가 항목은 오심의 정도, 구토 회수, 식욕감소의 정도로 하였다. 환자에게 일일 기록카드를 교부하여 환자의 주관적인 증상인 오심의 정도, 구토의 횟수, 식욕감소의 정도를 기록하도록 하였다. 치료기간을 일주일 간격으로 나누어 각 주별 오심 및 식욕감소의 정도, 평균 구토횟수를 구하였다. 결과 : 본 연구에 참여한 60명의 대상 환자 중 55명의 환자에서 분석이 가능하였다. M군은 28명, O군은 27명이었다. 환자 특성 및 방사선치료에 관한 특성은 연령을 제외하면 차이가 없었다. 연령은 M 군이 $52.9{\pm}11.2$세, O군이 $46.5{\pm}9.6$세로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 M군에 비해 O군에서 오심의 정도, 구토의 횟수, 식욕감소의 정도의 세 항목 모두 낮은 점수 분포를 보였다. M군의 경우 방사선치료를 시작한 후 5주째 각 항목별 점수가 가장 높은 경향을 보였다. 혼합모형을 이용한 반복측정 자료의 분석 결과 오심의 정도에는 원발암의 종류, 투약군이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 구토의 횟수에는 성별, 연령, 총선량, 투약군이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 식욕감소의 정도에는 연령, 투약군이 의미 있게 영향을 미치는 요소였다. 따라서, 투약군이 유일하게 세 가지 항목 모두에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치는 요소임을 알 수 있었다. 전 치료기간 동안 양 투약군 모두 약제의 투여로 인한 부작용은 없었으며, 일반혈액검사 및 일반화학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을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연령이 적으면 오심 및 구토의 위험도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면, 양 투약군 간에 연령의 차이가 있었던 점이 통계적 변별력을 저하시켰을 가능성이 있다. 상기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자들은 중등도 정도의 오심 및 구토의 발생 위험도를 가지는 상복부 및 전복부조사를 전통적인 분할조사법을 이용하여 치료하는 경우 현재 흔히 사용되는 항구토제인 메토클로프라미드에 비해 온단세트론이 오심 및 구토, 식욕의 저하 등의 급성 부작용을 더 효과적으로 억제함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온단세트론을 투여하는 경우에도 오심 및 구토가 호전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으므로 이 부작용을 더욱 경감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안들이 강구되어야 한다고 생각된다.
목적: 전향적 임상시험을 통해 중등도 이상의 오심, 구토를 유발하는 항암화학요법제 투여로 인한 급성 및 지연성 오심, 구토의 예방에 있어서 dolasetron mesylate의 유효성 및 안정성을 평가하고자 하였다. 방법: 단일 기관에서 공개형, 단일군 임상시험으로 시행되었다. Dolasetron (1.8 mg/kg)과 dexmamethosone 10 mg을 항함화학요법 시작전에 투여하고 나서 이후 24시간 후부터 4일 연속 경구형 dolasetron(200 mg, 1일 1회)을 투여하였다. 구토의 빈도 오심의 중증도, $5-HT_3$ 이외의 구제 항구토제의 사용여부를 화학요법 시작 제1일부터 5일까지 매일 평가하였다. 결과: 30명의 환자가 연구에 참여하였고, 이 중 28명이 유효성 평가가 가능하였다. 28명 중 4명이 5일동안 구제항구토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오심, 구토의 완전 조절을 보였다. 완전 조절을 보이는 환자비율은 제 1일에서 5일로 가면서 17.9/46.4/42.9/53.6/60.7%로 시간이 경과하면서 향상되었다. Cisplatin 포함 화학요법과 비포함 화학요법 모두에서 오심보다는 구토가 보다 잘 조절되었다. Dolasetron에 의한 이상반응은 경증에서 중등도의 두통, 설사, 발열 등이었고, 대개 저절로 회복되었다. 결론: Dolasetron은 중등도 이상의 오심, 구토를 유발하는 항암화학요법에서 급성 및 지연성 오심, 구토의 예방에 있어 기존의 반응률 50%에 상당하는 반응률을 보였으며, 안전성면에서도 수용할 만한 경미한 이상반응만을 보여 오심, 구토의 예방에 유용한 약제로 판단된다.
목적: 방사선 치료시 유발되는 오심과 구토에 대하여 5-hydroxytriptamine 길항제인 그라니세트론을 투여하여 그 효과에 대한 임상적 효능과 방법, 사용기간, 부작용 등에 대한 기본적인 자료를 얻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병리학적으로 암으로 확진된 18세 이상의 성인 남녀 10명(직장암 4명, 자궁경부암 2명, 자궁내막암 1명, 정상피종 1명, 폐암 1명, 백혈병 1명)을 대상으로 그라니세트론 치료의 효과를 조사하였다. 그라니세트론은 경구 투여로 2mg을 하루 1회 사용하였으며, 방사선치료 후 오심이나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사용하여 2주간 계속적으로 투여하였다 환자의 오심의 정도, 구토 회수, 부작용 등의 증세는 방사선치료 시작일로부터 하루 한번씩 기록하여 24시간 후와 제7일 째의 결과를 분석하였다. 오심은 무증상, 경증, 증등도, 중증 등 4단계로 분류하였으며 무증상과 경증을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정하였다. 구토 억제에 대한 효과는 완전효과, 주효효과, 경미효과, 치료실패 등으로 구분하였고 완전효과와 주효효과를 구토가 조절된 것으로 정의하였다. 결과 : 오심에 대한 효과는 그라니세트론 투여후 제7일에 전체 10명중 9명(90$\%$)에서 증삶이 호전되었다(무증상=6명, 경증=3명). 구토증세에 대한 조절효과는 제7일에 완전효과가 70$\%$ 주효효과가 30$\%$,로 전체적인 치료효과는 100$\%$에서 구토가 조절되었으며 경미효과나 치료실패로 판정된 환자는 없었다. 부작용으로는 경도의 두통을 호소한 환자가 1명 있었고 또 다른 1명에서 경도의 어지러움증을 호소하였으나 특별한 치료없이 곧 소실되었고, 변비나 추체외로 증상은 한 예도 없었다. 결론 : 대부분의 환자(100$\%$)에서 일주일간의 그라니세트론 투여로 오심(90$\%$) 및 구토(100$\%$)의 증상을 억제할 수 있었으나 항암제와 방사선요법을 병행하는 환자나 넓은 부위를 치료하는 경우는 방사선 치료가 끝날 때까지 계속적으로 그라니세트론을 투여할 필요가 있었다. 항암제 투여시 동반되는 오심과 구토는 주요 관심의 대상으로 이에 대한 치료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는 비교적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 있으나, 방사선치료 시에 나타나는 이러한 증상에 관한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며 효율적인 방사선치료를 위해서는 앞으로 항구토제의 투여 방법 및 기간 등에 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논문은 수술후 오심, 구토증에 대한 이침요법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에서 전신마취하에 복식 자궁절제술을 받기로 예정된 100명의 환자를 두 군으로 나누어 이침요법을 하지 않은 대조군과 이침요법을 시행한 실험군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였다. 대상환자의 연령, 체중, 신장, 마취시간은 두 군간에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차이는 없었다. 수술후 12시간이내에 한번이라도 오심, 구역 및 구토가 발생된 환자는 대조군이 68%, 실험군이 30%으로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하여 유의성있는 효과를 보였다. 이침요법에 의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침요법은 복식 자궁절제술 후 오심, 구토를 부작용없이 예방하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사려된다.
본 연구는 수술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는 수술 후 통증, 수술 후 오심 구토, 체온관리에 대한 웹 근거중심 실무 가이드라인 시스템을 개발하여 이를 적용하고 수술 환자의 수술 후 통증, 오심/구토, 체온관리에 대한 의료인의 지식정도와 환자의 만족도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다. 수집된 자료는 SPSS/WIN 17.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평균, 표준편차, t-test, Repeated ANOVA로 분석하였다. 웹으로 구축한 근거중심 실무 가이드라인 적용 전과 후의 수술 후 통증, 수술 후 오심/구토, 수술환자 체온관리에 대한 지식정도와 환자 만족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Purpose: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dentify the comparison with the different methods of acupressure treatment in breast cancer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Methods: This study was a single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Thirty patients age 30-65 scheduled for chemotherapy were included. The data were collected through self- reported questionnaires on nausea, vomiting, and anorexia and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and the Wilcoxon signed ranked test. Results: The relieving effect of nausea and vomiting (Z= -2.54, p= .011) was significant in P6 acupressure by wrist bands. Conclusion: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have relieving effects on nausea and vomiting after P6 acupressure by wrist band. This study demonstrates the stimulation of the P6 acupressure by wrist band for reducing nausea and vomiting for breast cancer patients undergoing chemotherapy.
Purpose: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s of auricular acupressure on nausea, vomiting and serum serotonin level in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with chemotherapy. Methods: The research was a randomized control group pretest-posttest design. Participants were 26 patients for the experimental group, and 26 patients for the control group. Auricular acupressure in Shen men, Occiput, Stomach and Sympathetic points was administered to those in the experimental group. Data were analyzed using ${\chi}^2$-test, t-test, ANCOVA, and repeated measures of ANOVA. Results: The experimental group had reported significantly lower mean nausea NRS (Number Rating Scale), INVR (Index of Nausea, Vomiting, and Retching), and serum serotonin level than those in the control group. Conclusion: Results of the study show auricular acupressure is an effective nursing intervention for reducing chemotherapy-induced nausea, vomiting and serum serotonin level of gynecological cancer patients.
새로운 항우울제가 개발되고 임상에서 정신과적 질환뿐만이 아니라 만성통증증후군, 섬유근통증증후군, 두통 등의 많은 정신신체질환 그리고 신체질환자의 적응장애 및 우울증 등의 자문조정정신의학 영역에서도 다양하게 자주 사용되고 있다. 다양한 정신의학적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처방하는 새로운 항우울제의 사용 시 치료중단의 가장 큰 원인은 약물부작용이다. 이 논문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새로운 항우울제 사용 시 나타나는 부작용들 중 정신신체의학과 자문조정정신의학영역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매우 빈번하게 나타나는 세 가지 부작용인 오심과 구토, 체중증가, 성기능장애에 대한 발생기전, 발생빈도, 그리고 약물학적 처치를 위주로 한 해결방안을 알아보았다. 저자는 이 논문을 통하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만이 아니라 정신신체의학 영역에 관심을 가지거나 자문조정정신의학과 연계되는 타과 영역의 의사들이 새로운 항우울제를 사용할 때 빈번하게 나타나서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치료중단을 일으킬 수 있는 이 약물들의 부작용을 잘 인지함으로써 이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해결하여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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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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