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폐기물을 산업에서 발생하는 무기계 ALC폐기물을 이용하여 발효된 퇴비의 효과를 벼 재배논에서 검토하고 유기농법과 관련하여 논오리 사육에 의한 쌀 품질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ALC이용 축분발효퇴비 10a당 2,000kg 시용하였을 때 쌀 수량은 468kg/10a로서 표준비(화학비료)대비 2.9% 정도 감수되었으며 ALC이용 퇴비 1,000kg + 오리방사 처리구에서도 4.1% 감수된 근소한 수량차이를 보여 신유기질비료로서 그 효과가 인정되었다. 2. 쌀의 품질은 처리가 큰 차이는 없었으나 ALC이용 퇴비 $1,500{\sim}2,000kg$ 시용구에서 완전미 비율이 다소 높았고 심복백도 적어 외형미질이 양호하였으며 Mg/K 비율은 ALC이용 퇴비 1,000kg + 오리방사구에서 0.26으로 가장 높았으며 ALC이용 퇴비 1,500${\sim}$2,000kg시용에서도 $0.23{\sim}0.24$로 높은 경향으로 미질개선 효과가 기대되었다. 3. 아밀로그램 특성에서도 ALC 이용 퇴비 1,000㎏ + 오리방사, 1,500kg, 2,000kg 시용시 최고, 최저 점도가 높고 응집성이 낮아 미립 물리성이 양호하였다. 4. 오리방사에 의한 잡초방제효과는 93%로서 제초제 처리구와 대동소이하여 제초제를 사용치 않고 오리사육에 의해 잡초방제가 가능하였으며, 오리수확후 증체량이 마리당 1,159g으로서 유기물공급원 및 잡초방제효과 뿐만 아니라 농가소득원으로서도 그 가치가 있었다.
한.미 자유무역협상(FTA) 서둘지 말아야/학교급식은 직영해야 한다/우리의 산야초/연속 강우에 따른 과일나무 잎의 갈변에 대하여/벼 멀칭재배의 이론과 기술/소화불량증과 생활습관/아이들건강과 먹을거리 패러다임의 전환/제7회 동아시아 친환경 벼 심포지엄/홍성서,제5회 아시아 오리농법대회/두가지 비료로 유기농작물의 고품질 다수확 생산을 체계적으로 보다 쉽게 하는 방법/충남,친환경농업 육성 '박차'/벼흰잎마름병은 어떤 병인가?/빛을 이용한 해충의 방제/제천 명암 환경농업 작목반/국내외 친환경농축산물의 생산 및 인증실태/남양주시에서 친환경농산물 인증서 수여 및 인증자 교육 실시/해충의 습성을 이용한 퇴치/7월중 새식구 명단/예산당국,내년 유기질비료 예산 '동결' 토양개량제 '감축' 방침/제9회 충남유기농업인대회/충북도지부 월례회의/불량비료 17개 제품 적발/방제비용 절감 '친환경보조제'개발/농진청, '탑프루트' 프로젝트 적용과실 본격출하/유기 및 일반 농산물의 품질 비교에 관한 연구/당도진단
오리농법에 있어서 오리 주간방사에 대한 유효성을 명확히 구명하고자, 오리를 주간 12시간 (07:00-19:00) 논 방사후 야간에는 간이휴식장으로 재수용하는 주간방사구와 주야 24시간 연속방사하는 종일방사구의 2 시험구로 구분하고, 논 방사시간에 따른 오리의 성장과 행동유형, 관개수의 pH 및 용존산소농도, 벼 생육과 수량성에 대하여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오리 방사시간에 따른 오리의 체중은 주간방사구와 종일 방사구간에 큰 차이는 없었으며, 오리 행동유형에서 논내 채식행동과 날개다듬기 행동 및 노동행동은 주간방사구에서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2.주간 12시간(07:00-19:00)동안 오리의 논내 체류시간은 두 시험구간에 거의 유사한 수준을 보였고, 주간방사구 오리의 1일 논내 총 체류시간은 종일방사구 오리의 1/3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3. 관개수의 pH와 용존산소농도는 종일방사구보다 주간방사 구에서 다소 높은 값을 보였지만, 시험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4. 벼 초장은 오리방사 1개월 이후 종일방사구에서 유의적으로 길게 나타났고, 분얼수는 오리방사초기에서 종료시까지 종일방사구에서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5. 벼 지상부의 건물중량은 출수기에 종일방사구에서 유의적인 증가를 보인 반면, 뿌리의 건물중량은 어느 생육단계에 있어서도 시험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6. 벼 수량성에 있어서, 영화수는 종일방사구에서 현저하게 증가한 반면, 방숙율은 주간방사구에서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10a당 벼 정조수량은 시험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오리 방사시간은 오리성장과 관개수의 pH 및 용존산소농도 변화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주간방사구 오리의 논내 채식과 노동행동은 현저한 증가를 보였다. 또한 오리 방사시간에 따른 벼 초장, 분얼수, 영화수 및 등숙율의 변화를 볼 수 있었으나, 정조수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사료되었다. 따라서, 주간 12시간 논 방사하는 오리의 주간방사는 종일방사와 거의 유사한 효과가 있음이 시사되었다.
이 연구는 부산 김해평야 농업지역의 친환경농업에서 관련 행위자(actors)들이 어떠한 역할을 부여받으며 연결망을 형성하는가를 연구하고, 행위자-연결망 이론(Actors-Network Theory)이 우리나라 농촌 연구에서 지니는 유용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인구지역에서 친환경 농업은 18농가만 수용하고 있어 수도권 등 타 지역에 비해 매우 미약하다. 친환경농업과 관련하여 형성되고, 또한 되어야 할 연결망들은 필수경로(OPP)의 형태에 의해 차단되거나 혹은 분산되어 있었고, 이 결과 지역내에서 연결망이 형성되지 못하고 있었다. 통과되지 못한 첫 번째 필수경로는 자연(수질 토양 오염)과 부정적인 지역 이미지였다. 두 번째 필수경로는 신뢰도였으며 이 중 농민과 정부관련기관간 신뢰도 결여가 가장 큰 장애요소였다. 이외의 극복되지 못한 필수경로는 유통망 및 정보 결여였다. 연결망에서 이와 같은 필수 경로를 통과하지 못하면, 연구지역에서 친환경농업에서 농민들의 이탈은 가속화될 것으로 사료되며, 작목반도 가까운 시일내에 해체될 것으로 생각된다.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정부 예산 집행기간의 탄력성, 지역환경에 어울리는 농법 개발과 지역내 행위자들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연결망의 상설 가동이 필요할 것으로 본다.
오리농법에 있어서 논 방사 직후의 새끼오리는 물을 포함한 논 환경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하고 폐사하거나 사람에 대한 도피행동에 의해 벼를 밟아 넘어뜨리는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방사종료 후 오리포획에 있어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소요되고 있다. 본 시험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를 오리 육추시 특정의 사육관리를 통한 행동학적 측면에서 해결하고자, 논 방사할 오리에 대해 각인학습과 길들이기 등 온순한 관리를 행한 순치구, 거칠고 난폭하게 관리하면서 공포심을 부여한 조폭구 및 각인학습이나 길들이기, 공포심 등 사람과의 접촉경험이 거의 없는 대조구의 3 처리구로 구분하고, 오리의 행동유형, 성장 및 벼 수량성에 대하여 검토하였다. 오리의 행동유형에 있어서 논 방사직후의 채식과 이동행동은 조폭구 및 대조구에 비해 순치구에서 가장 많았고, 방사 2주 후의 채식과 이동행동에서는 순치구 및 조폭구보다 대조구에서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사람에 대한 도피반응거리에 있어서는 순치구에서 전혀 도피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조폭구보다 대조구에서 유의적으로 길게 나타났다. 오리 포획시간은 순치구에서 가장 짧았고, 다음으로 대조구, 조폭구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오리 순치방법에 따른 증체량에서는 처리구간에 큰 차이가 없었다. 벼 결주발생율은 대조구에 비해 순치구에서 유의적으로 적었고, 수량성에 대해서는 처리구간에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상의 시험결과를 종합해 볼 때, 오리 육추시 및 논 방사시의 각인학습과 온순한 관리는 벼의 결주 발생을 경감시키고, 오리가 사람에게 쉽게 순화되어 포획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논에서 오리의 노동행동과 벼 수량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벼논 오리농법에 있어서 오리 방사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각 처리구를 4 a의 동일면적으로 구분하고, 방사 오리수를 각각 6수, 9수, 12수 및 15수씩으로 하는 4처리구를 설계하여 방사밀도에 따른 오리의 행동형 및 벼 생육과 수량반응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오리 방사밀도에 따른 일중 12시간 동안의 행동변화에서 섭식 및 이동행동은 12수 방사구에서 가장 길었고, 노동행동에서도 다른 3처리구에 비해 12수 방사구에서 유의적으로 길게 나타났다(P<0.05). 반면 휴식행동은 12수 방사구에 비해 9수 및 15수 방사구에서 현저히 길게 나타났다(P<0.05). 방사오리가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일중 6시간 동안의 이동 회수는 15수 방사구에서 가장 적었고 나머지 3처리구간에서는 거의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잠수회수는 9수 방사구에서 다른 3처리구에 비해 유의적으로 많았으며(P<0.01), 벼 포기 쪼는 회수도 9수 방사구에서 12수 및 15수 방사구에 비해 현저히 많았다(P<0.05). 그러나 오리가 쪼은 총 벼포기수에서는 방사밀도가 낮은 6수 및 9수 방사구에 비해 15수 방사구에서 유의적으로 많았다(P<0.01). 벼 초장은 오리 방사후 30일째부터 방사밀도가 높을 수록 짧아지는 경향을 보였고(P<0.05), 경수(莖數)는 방사밀도에 의해 대차없었다. 출수후 벼 생육변화에서 간장(稈長)은 방사밀도가 높은 12수 및 15수 방사구에서 짧았고(P<0.05), 수장(穗長)은 오리 방사밀도에 의해 대차없었다. 벼 지상부의 건물중량은 방사밀도가 높을 수록 낮은 값에 편중됨을 보인 반면, 지하부의 건물중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오리 방사밀도에 따른 벼 결주발생수은 15수 방사구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6수, 9수 및 12수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수당(穗當) 영화수는 6수 및 9수 방사구에 비해 12수 및 15수 방사구에서 유의적으로 많았고(P<0.05), 등숙율은 다른 3처리구에 비해 15수 방사구에서 낮은 경향을 보였다. 10 a당 수량은 12수 방사구에서 726.5 kg으로 가장 높은 수량증가를 보였고, 다음으로 9수, 15수 및 6수 방사구의 순으로 나타났다.
농업환경 평가를 위한 지표곤충을 선발하기 위해 2001년부터 2003년까지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홍천A), 홍천군 남면 명동리(홍천B)와 양평군 단월면 덕수리(양평)에서 농경지 주변에 서식하는 곤충을 채집, 동정하고 자연환경을 조사하였다. 시험지역의 벼 재배특성을 조사한 결과, 홍천A 지역은 농약을 년 2-3회 살포하고, 화학비료의 시비 등 일반관행 농법으로 이루어 졌으며, 홍천B 지역은 오리농법을, 양평 지역은 왕우렁이 농법을 도입하여 무농약, 무시비로 재배하면서 호맥을 재배하여 녹비로 이용하였다. 각 조사지역 내에서의 식생을 조사한 결과, 세 지역 모두 바랭이(Digitaria ciliaris (Retz.) Koel.), 돌피(Echinochloa crus-galli (L.) Beauvois) 등이 우점하였으며, 서식 식물 종수는 세 지역 모두 다양한 종이 서식하였고 녹지자연도(DGN)는 홍천A 지역(1.6)보다 홍천B 지역(2.0)과 양평 지역(3.6)이 높았다. 각 조사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곤충을 채집, 분류 동정한 결과, 세 지역 모두 8, 9월에 개체수가 가장 많았으며, 채집 종수는 6월부터 9월까지 30종 이상이었다. 홍천A 지역에 비해 홍천B 지역과 양평 지역에서 채집된 곤충의 종수가 더 많았으며, 딱정벌레목의 종수가 다른 목의 곤충의 종수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세 지역의 곤충 군집분석 결과, 우점도 지수(DI)는 홍천B 지역이 0.24로 가장 낮았으나, 종다양도(H'), 풍부도(RI)와 균등도 지수(DI)는 홍천B 지역과 양평 지역이 홍천A 지역보다 높았다. 세 지역의 시기별, 종별 채집빈도 등을 종합분석한 결과, 농업생태계 환경평가를 위한 유망 지표 곤충종으로 홍천A 지역은 딱정벌레목의 등빨간먼지벌레, 홍천B 지역과 양평 지역은 남방폭탄먼지벌레와 좀방울벌레가 선발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