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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성공사례 - 성휘산업(주)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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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4호통권32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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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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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TV나 컴퓨터 브라운관에 들어가는 전자총의 부품인 Stem pin을 자체 개발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국산으로 대체하는데 성공한 성휘산업(주). 하루 4천만개의 스템핀을 생산해 올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뛰고 있는 성휘산업은 국내 브라운관 제작 3사인 삼성전자, LG전자, 오리온전기에 전량 납품하고 있으며 일본 히다치와 소니 등에도 판로를 개척해 역수출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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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 국내 AI 발생 현황과 종합토론회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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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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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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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난 1월 17일 전북 고창의 종오리 농가에서 HPAI가 발생해 현재('14.05.19)까지 총 35건의 의심신고가 접수 되었으며 이중 29건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5월 19일 기준(잠정집계)으로 총 519농가에서 13,858,000수가 매몰되었다. 이와 관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3일에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AI 방역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 토론회'를 개최했다. 금번 AI 발생현황('14.04.19기준)과 토론회 내용을 요약 정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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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 국내 AI 발생 현황과 농가지침사항

  • 대한양계협회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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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6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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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6-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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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지난 1월 17일 전북 고창의 종오리 농가에서 HPAI가 발생해 현재('14.04.16)까지 총 34건의 의심신고가 접수 되었으며 이중 28건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4월 16일 기준(잠정집계)으로 총 494농가에서 12,729,000수가 매몰(4월 14일 기준, 원종계(육용) 16천수, 종계 548천수, 육계 3,438천수, 산란계 5,044천수)되었다. 이와관련 금번 AI 발생현황('14.04.16기준)과 농가지침사항에 대해 요약 정리 하였다.

사육 기간에 따른 토종 실용오리의 도체 내 지방산과 아미노산 함량 변화 (Changes of Fatty Acids and Amino Acids Contents of Korean Native Commercial Ducks Meats with Different Raising Periods)

  • 허강녕;추효준;김종대;김상호;김학규;이명지;손보람;최희철;홍의철
    • 한국가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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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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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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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시험은 토종오리 대형종의 지방산과 아미노산 함량을 주령에 따라 평가하여 적정 출하시기를 구명하고자 수행하였다. 공시 동물은 국립축산과학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종오리 대형종에서 발생된 병아리 90수로서, 15수씩 6반복으로 나누고, 육용오리 사료를 이용하여 8주 동안 사양하였다. 일정 주령(6주령, 7주령 및 8주령)에 도달하였을 때 각각의 주령을 처리구로 하고, 체중이 유사한 토종오리 2수를 1점으로 반복당 4수씩 도압(屠鴨)하고, 처리구당 6반복, 반복당 2점씩 총 36점의 지방산과 아미노산 함량을 조사하였다. 포화 지방산인 myristic acid(C14:0)와 palmitic acid(C16:0)는 6주령에서 함량이 가장 높았고(P<0.05), 7주령과 8주령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포화지방산 중 stearic acid(C18:0)는 7주령에 가장 높았으며(P<0.05), 6주령과 8주령에 유의차를 보이지 않았다. 불포화 지방산 중 arachidonic acid(C20:4n6)는 6주령에 가장 낮게 나타났고(P<0.05), 7주령과 8주령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7주령과 8주령 사이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다른 불포화 지방산들은 주령 간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포화 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은 6주령과 7주령은 차이가 없었으나, 8주령에 포화 지방산은 낮아졌고, 불포화 지방산은 높아졌다(P<0.05). 필수 아미노산 중 histidine, leucine, lysine, methionine, phenylalanine 및 threonine은 6주령에서 8주령까지 경과함에 따라 증가하였으며(P<0.05), 이 중 histidine은 6주령과 7주령 사이에서 차이가 없었다. 반면에, isoleucine과 valine은 주령경과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모든 비필수 아미노산은 8주령까지 함량이 증가하였으며(P<0.05), 이 중 cystine과 proline은 7주령과 8주령, glycine은 6주령과 7주령 사이에서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적으로 8주령까지 지방산과 아미노산 함량이 모두 증가하는 추세이다. 따라서 본 시험의 결과는 토종 오리의 적정 출하시기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료된다.

조리방법에 따른 가금류의 부위별 지용성 영양성분 함량 변화 조사: 콜레스테롤, 레티놀 및 알파-토코페롤 (Content of Fat-Soluble Nutrients (Cholesterol, Retinol, and α-Tocopherol) in Different Parts of Poultry Meats according to Cooking Method)

  • 이지현;이희나;신정아;천지연;이준수;이기택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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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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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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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조리방법(원재료, 삶기, 굽기, 볶기, 튀기기, 찌기, 로스팅, 전자레인지)에 따른 닭, 토종닭, 오리의 부위별(가슴, 날개 및 다리) 콜레스테롤, 레티놀 및 알파-토코페롤의 함량을 조사하였다. 모든 지용성 영양 성분은 알칼리 검화법을 통해 검화물 제거 후 용매추출법을 이용하여 동시 추출하였다. 닭, 토종닭 및 오리의 부위별 지용성 영양 성분의 함량을 조사한 결과, 닭과 토종닭의 가슴살은 다리살이나 날개살에 비해 낮은 콜레스테롤, 레티놀 및 알파-토코페롤 함량을 보였다. 콜레스테롤의 경우에는 조리 후에 전반적으로 성분 함량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닭의 경우 튀기기 조리 후 날개살과 다리살의 콜레스테롤 함량은 107.32 mg/100 g과 94.25 mg/100 g으로 높은 경향을 보였다. 분석된 시료들 중에서 가장 높은 콜레스테롤 함량(233.77 mg/100 g)은 전자레인지 조리 후 오리의 날개살에서 검출되었다. 레티놀의 경우 닭, 토종닭 및 오리의 부위별 성분 함량이 전반적으로 감소하였으며, 닭의 가슴살과 다리살의 경우 볶기와 튀기기에서 다른 조리방법에 비해 비교적 높은 레티놀 함량을 나타냈다. 또한 토종닭의 경우 가슴살의 함량이 날개살과 다리살보다 매우 낮은 경향을 보였다. 알파-토코페롤 역시 모든 가금류에서 대체적으로 가슴살이 다른 부위에 비해 낮은 알파-토코페롤 함량을 나타냈으며, 닭과 토종닭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볶기와 튀기기 조리 후 알파-토코페롤의 함량이 증가하였다. 이러한 경향은 조리 중에 사용된 콩기름에 산화방지제로 함유된 토코페롤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우리나라 오리나무림의 군락생태학적 연구 (A Synecological Study of the Alnus japonica Forests in Korea)

  • 조준희;배관호;오승환;김준수;조현제
    • 한국산림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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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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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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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오리나무림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습지림을 구성하는 대표적인 임분으로 예전에는 산지, 하변, 배후습지, 그리고 충적 저지 등 다양한 서식환경에서 비교적 흔하게 분포하고 있었으나, 다양한 토지이용과 서식지의 건조화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보기 드문 식물군락 중의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본 연구는 우리나라 산지습지에 자연적으로 분포하고 있는 오리나무림의 군락생태학적 특성을 파악하여 향후 그 체계적 보전 및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데 있다. 전국 66개 지소의 오리나무림을 대상으로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방법과 이원지표종분석(TWINSPAN)을 병용하여 군락 유형을 분류한 결과, 모두 8개 단위 유형 (쪽동백나무형, 들메나무-병꽃나무형, 참조팝나무형, 콩제비꽃형, 꼬리조팝나무-물봉선형, 왕미꾸리광이형, 진퍼리새형, 그리고 상수리나무-생강나무형)이 구분되었으며, 2개 군락, 4개 아군락, 그리고 8개 변군락(variant)의 식생단위 체계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군락유형별 생태적 특성(구성종의 총피도(/100㎡), 중요치, 상재도, 생활형 조성, 종다양성 지수, 군락유사도 그리고 지표종 등)을 비교하였다.

고추에서 Napropamide 및 Pendimethalin에 대한 약해요인(藥害要因) 구명(究明) (Determination of Factors Affecting Injury of Pepper Cultivars to Napropamide and Pendimethalin)

  • 김만호;변종영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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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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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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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토양처리(土壤處理) 제초제(除草劑)인 Napropamide와 Pendimethalin을 고추재배(栽培)에 사용(使用)할 때 약해(藥害) 발생요인(發生要因)을 구명(究明)하여 약해(藥害)를 감소(減少)시키는데 필요(必要)한 기초자료(基礎資料)를 조사(調査)하고자 근부침지(根部浸漬)에 따른 고추 품종간(品種間) 생장반응(生長反應)과 토성(土性), 유기물(有機物) 함량(含量), 토양온도(土壤溫度) 및 파종심도(播種深度)에 따른 고추 품종간(品種間) 약해정도(藥害程度)를 비교(比較) 검토(檢討)하였다. 1. Napropamide는 근부침지(根部浸漬)에서 월계관 피만과 오리엔탈 피만의 최상위엽(最上位葉) 생장(生長)이 크게 억제(抑制)되지 않았다. 2. Pendimethalin은 근부침지(根部浸漬)에서 최상위엽(最上位葉) 억제(抑制)가 월계관 피만과 오리엔탈 피만에서 현저히 심했다. 3. Napropamide와 Pendimethalin의 약해(藥害)는 사토(砂土)에서 심하게 나타났으며 특히 피만계통(系統) 품종(品種)에서 더욱 심하였고 양통(壤土)에서 약해(藥害)는 적었다. 4. 유기물(有機物) 함량(含量)이 높을수록 Napropamide와 Pendimethalin의 약해(藥害)는 적은 경향(傾向)이었으며 월계관 피만과 오리엔탈 피만에서는 그 경향(傾向)이 현저하였다. 5 파종심도(播種深度)가 깊으면 Napropamide와 Pendimethalin의 약해(藥害)는 다소(多少) 적은 경향(傾向)이었으며 월계관 피만과 오리엔탈 피만의 고농도(高濃度)에서 그 경향(傾向)은 더욱 뚜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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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오리나무 추출물의 항우식 및 항구취 효과 (Antimicrobial and Anti-halitosis Effects of Alnus firma Extracts)

  • 최혜정;허남숙;최영환;이영근;정영기;주우홍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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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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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1-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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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사방오리나무의 분획물과 분리화합물인 gallic acid의 항우식 작용과 항구취 활성을 조사하기 위해 구강병원균에 대한 항균활성, 부착능 그리고 산 생성을 조사하였다. 그리고 휘발성 황화합물의 측정은 oral chroma를 이용하여 구취억제 효과를 측정하였다. DCM 분획물은 넓은 항균스펙트럼을 가졌으며, EA 분획물은 Streptococcus mutans와 Porphyromons gingivalis에 대해 상대적으로 높은 항균활성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GA와 DCM 분획물은 각각 S. mutans와 S. salivarius에 대해 산 생성과 부착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였다. 사방오리나무의 2% MeOH 추출물은 구취유발 화합물인 황화수소, 메틸머캅탄, 황화디메틸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났으며(p<0.05), 2% GA 또한 황화수소를 억제시키는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p<0.05). 본 연구의 결과, 사방오리나무의 활성 분획물과 GA는 항균효능, 산생성 억제능, 부착 억제능 및 구취 억제효능을 가짐으로써 구강병원균에 대한 천연항균제제로써의 사용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전라남도 고흥군 우량 산림습원의 군락구조 및 천이경향 (Community Structure and Vegetation Succession Tendency of Outstanding Forest Wetlands in Goheung-gun, Jeollanam-do)

  • 이준혁;이정은;변준기;안종빈;김호진;윤충원
    • 한국습지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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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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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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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본 연구는 전라남도 고흥군 소재 우량 산림습원 2개소를 대상으로 군락구조를 파악하고 그에따른 천이경향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2023년 5월부터 10월까지 Z-M학파의 식물사회학적 방법에 의해 식생조사를 실시하였고 이 자료를 토대로 군락을 분류하여 현존식생도를 작성하였다. 그 결과, 골풀아재비군락, 꽝꽝나무-진퍼리새군락, 오리나무진퍼리새군락, 진퍼리새군락, 오리나무-소나무군락, 오리나무군락의 총 6개 군락으로 분류되었다. 각 층위별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 골풀아재비군락에서는 절대습지식물인 골풀아재비의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으며 나머지 5개 군락의 아교목층과 관목층에서는 습지의 극상종인 오리나무, 절대육상식물인 소나무와 꽝꽝나무가, 초본층에서는 중간습원의 대표종인 진퍼리새의 중요치가 높게 나타났다. 조사지 내 출현한 모든 관속식물을 습지선호도에 따라 분류한 결과, 골풀아재비군락에서는 절대습지식물의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으나 나머지 5개 군락에서는 절대육상식물의 출현율이 높게 나타났다. 골풀아재비군락을 제외한 나머지 5개 군락에서는 우량 산림습원을 구성하는 식물 중 육상식물의 출현비율이 높고, 습지가 건조화되는 단계에서 나타나는 진퍼리새가 번성하고 있어 습지의 천이 및 육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색상과 톤에 의한 향 연상 강도 평가 (Degree-of-Association Judgments of Fragrances with Color Hues and Tones)

  • 김유진
    • 감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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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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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5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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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색은 중요한 시각적 자극 요인으로서 향 연상과 식별에 있어 교차-양상적 영향을 미친다. 이에 본 연구는 향의 연상이 색상과 톤에 의해 체계적으로 변화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색과 향의 교차-양상 연상 측면을 좀더 심층적으로 조사하고자 한다. 67명의 피실험자들은 33가지의 색채 자극(10가지 색상, 3가지 톤, 3가지 무채색)에 대한 4가지 전형적인 향수 유형(프레쉬, 플로럴, 오리엔탈, 우디)의 연상 정도를 각각 7점 척도로 평가 하였다. 통계 분석을 통해 4가지 향수의 연상 정도가 색채 자극의 10가지 색상에 따라 차별화된 패턴을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리엔탈 유형을 제외한 나머지 세 가지 향에 있어서, 톤(특히, 밝기)과 향간의 교차-양상 연상관계가 체계적으로 변화하는 양상을 보였다(예를 들어, 플러럴 향과 색의 밝기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임). 밝은 난색일수록 강한 플러럴향이 연상되는 반면, 우디향의 연상 정도는 낮게 나타났다. 선명하거나 밝은 한색일수록 프레쉬향이 강하게 연상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향수제품에 있어 시각과 후각간의 체계적인 공감각적 상호작용이 이루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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