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urnal of Plant Bi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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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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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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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8

• 한국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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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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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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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1

톱밥배지에서 생성되는 탄산까스를 정량하여 생리실험을 하였다. 14일 배양 기간에서, 탄산까스생산량을 균의 성장을 표시하는 균의 무게성장으로 간주하였으며, 이는 톱밥배지에서 균의 생리 parameter 측정에 응용하였다 일반적으로 종균 배양에 흔히 사용되는 미강의 역활로서, 미강은 전분, 질소영양분, 및 금속영양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특히, 생물학적으로 미강은 종균배양에서 빠른 속도의 성장으로 다른 미생물의 오염을 방지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사려된다.

• 가정의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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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권8호통권4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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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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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

이유식은 젖을 떼는 과정에서 주는 음식이 아니라 엄마적 이외의 영양분을 보충해 주는 음식이므로 보충식 또는 고형식이 정확한 표현이다. 아기에 따라 다르지만 많은 경우, 출생 시 체중의 2배가 되는 6개월 무렵이면 보충식이 필요하게 된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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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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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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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산나물은 우리 몸이 요구하는 필요 영양분을 다양하고 풍부하게 갖췄다. 비타민C와 무기질, 단백질과 지방은 물론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 아미노산의 조성도 우수하다. 섬유질은 비만과 당뇨병에 유효할 뿐만 아니라 심장병과 암, 비만 등의 치유에 효험을 나타낸다. 또한 콜레스테롤의 조절과 숙변제거 등에도 유익한 구실을 한다. 우리 몸에 유익한 대표적인 산나물인 산마늘에 대해 알아본다.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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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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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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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비만이 되는 이유는 내분비질환이나 특정 약물 복용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대개는 섭취한 영양분(에너지원)이 다 사용되지 않고 지방으로 변해 체내에 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에너지 섭취가 많은 경우, 즉 너무 많이 먹거나 살찌기 쉬운 음식(단 음식,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비만일 수밖에 없다.

• 과학과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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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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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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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흙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들이 수없이 서식하고 있다. 이들은 흙 속에 포함된 유기물질들을 먹고 살며 빠른 속도로 증식을 한다. 그러나 미생물들이 끝없이 증식할 수는 없다. 이들이 섭취할 영양분이 고갈되기 때문이다. 이때부터는 전쟁이다. 주변에 서식하는 다른 미생물들의 공격을 피해야 하며 상대를 꼼짝 못하게 만들 공격을 가해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 별일 없을 것 같은 흙이지만, 사실상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월간한국양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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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3권3호통권6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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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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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양록 산업의 핵심 상품은 녹용이다. 녹용은 산천초목과 같이 부드럽게 형성 되어 마치 성장하는 나무의 가지와 같이 보이다가 나중에는 계절의 변화에 맞춰 날카로운 나뭇가지처럼 변모하는 것을 보게 된다. 녹용에서 녹각으로, 계절에 따라 성장기에는 위장용의 도구로, 완숙기에는 방어용 무기로 사용된다. 녹용에는 고단위 영양분의 요소들이 있다. 뿔의 형성시기에는 호르몬의 생성마저도 정지될 정도로, 모든 기운이 모여서 뿔의 성장을 돕는다. 이런 생체적 신비감까지 지닌 녹용은 어찌 보면 귀중한 자연의 산물이다.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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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26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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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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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열대야에 잃어버린 입맛을 매콤한 음식으로 살려보자 '쓰러진 소도 벌떡 일으킨다'는 낙지는 영양분이 풍부한 스테미너 식품으로 저칼로리에 철분도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다. 낙지에는 오징어와 같이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으나 타우린을 함유하고 있어 이를 억제해준다. 닭볶음탕의 닭 껍질은 조리 시 미리 제거하고 살코기 위주로 섭취한다. 낙지나 닭볶음은 양념이 자극적이므로 많이 먹지 않도록 한다.

• 월간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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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권11호통권12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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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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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우리 몸에 좋은 닭고기는 섬유질과 염분이 적어 육류 중에서 가장 소화가 잘 되며 또한 지방질은 다른 육류보다 훨씩 불포화 상태여서 콜레스테롤 성분을 적게 섭취해야하는 식이요법에 적합하다. 값도 싸고 요리법도 다양하며 영양분이 풍부한 이들 닭에 찬사를 보내며 리더스 다이제스트 79년 10월호의 잭 덴턴 스코트의 글과 함께 한국의 양계역사를 게재한다.

• Nuclear Engineering and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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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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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13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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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6

이중환상박피한 1년생 사과나무와 2년생 은주밀감나무 뿌리를 4시간, 20시간동안 $^{32}$P 용액에 침지시킨 후 박피된 부위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각 부위별로 $^{32}$P의 축적을 조사하여 비교하였으며 영양분의 수평이동이 되는가를 구명하였다. 목질부 이동이 쉽게되어 잎과 줄기에도 $^{32}$P가 많이 축적되었다. 체관부의 조사결과로 박피로 고립시켰던 부위가 고립되지 않은 부위보다 $^{32}$P의 농도는 약했으나 $^{32}$P가 이동 축적된 결과를 얻었다. 이와같은 결과로 볼때 영양분(P)의 이동은 수직(Upward)으로 이동되는 반면 일부는 수평(Lateral)으로 이동된다는 것이 확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