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엽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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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종근 크기가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Seed tuber Weight on Growth and Yield in Polygonatum stenophyllum Max)

  • 최인식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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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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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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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원황정(原黃精)(충층둥글레) 재배시(栽培時) 적합(適合)한 종근(種根)을 선발(選拔)하고자, 청주(淸州)와 제천(提川)에서 충북(忠北) 지방(地方) 재래종(在來種)을 공시(供試)하여, 종근(種根)의 크기를 15g, 30g, 45g, 60g($\pm2g$) 별로 시험(試驗)을 수행(遂行)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현기(出現期)는 파종(播種) 당년(當年)에는 제천(提川)보다 청주(淸州)에서 5일 늦었으나 파종(播種) 2 - 3년차(年次)부터는 제천(提川)보다 청주(淸州)에서 4 - 7일 빨랐으며 작은 종근(種根)보다 큰 종근(種根)일수록 빨라지는 경향(傾向)이었다. 2. 초장(草長)과 경장(莖長)은 청주(淸州)보다 제천(提川)에서 짧았고 종근간(種根間)에는 15g 종근(種根)보다 60g 종근(種根)에서 더 길었다. 3 엽장(葉長)은 청주(淸州)보다 제천(提川)에서 짧았고 종근간(種根間)에는 청주(淸州), 제천(提川) 공히 15g 종근(種根) < 30g < 45g < 60g 종근(種根) 순(順)으로 큰 종근(種根)에서 길었으며 엽폭(葉幅)은 큰차이(差異)가 없었다. 4. 10a당 수량(收量)은 청주(淸州), 제천(提川) 공히 1,600kg/10a 이었으나 종근간(種根間)에서 15g의 종근(種根) 청주(淸州) 869kg, 제천(提川) 830kg에 비(比)하여 30g은 64 - 79%, 45g은 111 - 135%, 60g 종근(種根)은 157 - 161%가 각각 증수(增收)되었으나 중부지방(中部地方)에서 원황정(原黃精) 재배시(栽培時) 종근비(種根費) 등을 고려(考慮)하면 45g 내외(內外)의 종근(種根)이 유리(有利) 할 것으로 판단(判斷)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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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자나무의 구기순 재배기술에 관한 연구 I. 품종과 구기순 채취길이에 따른 생육 및 구기순 수량 (Culture Practice of Green shoot of Chinense Matrimony Vine (Lycium chinense Mill.) I. Effect of Varieties and Cutting lengths on the Growth and Green shoot Yield)

  • 백승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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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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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9-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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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청양재래와 유성 2호 2품종을 공시하여 원줄기를 10cm로 고정시키고, 구기순 채취길이를 20cm, 30cm, 40cm로 달리 하였을 때 구기자나무의 생육적 특성 및 구기순의 수량을 알아봄으로써 구기순 재배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수행한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유성2호가 청양재래에 비해 구기순 수, 구기순당 엽수, 주당 총엽수, 수확횟수는 많았고 구기순의 굵기는 굵었으나 엽장, 엽폭은 작았다. 2. 청양재래의 구기순 채취횟수는 4.5회이었으나 유성2호는 5.5회로서 청양재래보다 1회 더 채취할 수 있었다. 3. 구기순의 건물중은 $1.01{\sim}1.03g$이었고, 줄기 : 엽비율은 46 : 54로 엽비율이 8% 높았다. 4. 구기순의 수량은 청양재래가 $108{\sim}204kg/10a$이고 유성 2호는 $215{\sim}383kg/10a$ 이었으며, 유성 2호는 년차간의 수량 증감폭이 적어 재식 당년의 수량을 기대할 수 있었다. 5. 청양재래의 구기순 수를 제외한 공시품종의 각 생육형질은 수량과 고도의 정(正)의 상관적이었으며, 유성 2호의 구기순 수는 주당 총엽수를 제외한 각 생육형질 및 수량과 부(負)의 상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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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내병 다수성 곰취 신품종 ‘곰마니’ 육성 (Breeding of ‘Gommany’ Cultivar of Gomchwi with Disease Resistant, High Quality, and Yield)

  • 서종택;유동림;김기덕;이종남;권영석;김원배
    • 한국자원식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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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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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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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쌈용 곰취 ‘곰마니(Gommany)’ 품종은 일반 곰취를 모본으로 하였으며 한대리곰취(Ligularia fischeri var. spiciformis Nakai)를 부본으로 하였다. 2005년에 인공 교배를 통해 종자를 얻었으며 2006년 3월에 파종하여 육묘후 포장에 정식하였다. 2007년 생육 및 수량특성 조사를 통해 일반적으로 많이 재배되는 곤달비 종보다 우수한 619번 개체를 선발하였다. 선발된 개체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노지포장에서 증식하면서 고시 G-619호로 계통화되었으며 동시에 생육특성 검정을 실시하였다. ‘곰마니(Gommany)’ 품종의 특성은 엽병귀의 색이 곤달비가 연녹색인데 비해 자주색을 띠고 엽병에 곤달비는 털이 없으나 ‘곰마니’는 털이 약간 있다. 잎 뒷면에 곤달비와 같이 털은 없으나 ‘곰마니’ 품종은 광택이 없다. 또한 엽맥이 곤달비에 비하여 훨씬 조밀하였다. 또한 생육 및 수량특성은 초장이 47.7㎝, 엽장 16.3 ㎝, 엽폭 21.2 ㎝ 그리고 엽병장은 31.4 ㎝로 곤달비보다 컸다. 엽수는 138개로 곤달비보다 약간 많았고 수량은 1,575 ㎏/10a으로 곤달비보다 97% 많았다. 추대기는 8월 5일, 개화기는 9월 10일로 곤달비보다 25일정도 늦었다. 잎 두께는 곤달비보다 두꺼웠으며 잎 경도 또한 약간 높았다. 또한 ‘곰마니’ 품종은 흰가루병에 전혀 감염되지 않을 정도로 내병성이 강하였다. 이러한 특성의 ‘곰마니’품종은 2015년 12월 8일에 품종 보호권이 등록(품종보호 제90호)되었으며, 2016년부터 재배농가에 조직배양 묘로 보급하고 있다.

작물의 내염성 기작 연구 II. 염분농도에 따른 보리, 호밀, 이탈리안라이그래스 유묘반응 (Mechanisms of Salt Tolerance in Crop Plants II. Physiological Responses of Barley, Rye, and Italian Ryegrass Seedling to NaCl Concentration)

  • 김충수;조진웅;이석영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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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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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9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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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보리, 호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를 실험재료로 하여 염분농도가 다른 배양액에서 수경재배하면서 염분농도에 따른 유상기의 생육반응을 조사하었다. 1. 파종후 15일패의 초장과 엽면적은 세 작물 모두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이었으며 엽면적의 감소는 엽폭의 감소보다는 엽장의 감소가 그 원인이었으며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근장은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2. 염분농도의 증가에 따른 생장량 감소의 정도는 보리 > 이탈리안 라이그래스 > 호밀의 순이었다. 3. 엽록소함량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보리는 변화의 경향이 없었다. 4. 생체중 1g에 대한 건물중은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래스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감소하여 고염조건에서 생육할 경우 생체내 수분의 함량이 높아졌으며 보리는 변화의 양상이 없었다. 5. 엽녹소함량은 염분농도가 0.6%로 높은 경우에는 세 작물 모두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전기전도도는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6. 뿌리와 잎에 함유된 Na+은 염분의 농도가 높아 질수록 증가하였는데 호밀의 경우는 잎과 뿌리의 함유량은 비슷한 반면 보리와 이탈리안 라이그래스에서는 뿌리보다 및에서 Na+의 함량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염분을 잘 이동시키지 않는 기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7. 근활력은 호밀이 염분의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활력이 감소하는 반면 보리에서는 염분농도의 증가에도 활력이 오히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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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 녹색 바탕에 밝은 핑크색 꽃의 분화용 바위떡풀 신품종 '크리스탈' 육성 (Breeding of A New Saxifraga fortune Cultivar (Hybrid) 'Crystal' with Light Pink on a White Green Ground Colored Petals for Pot Flower)

  • 서종택;홍수영;유동림;남춘우;류승열;이응호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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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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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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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분화용 바위떡풀 신품종 '크리스탈(Crystal)'은 꽃색이 연녹색 바탕에 연한 핑크색을 나타내는 품종인 '도태랑'을 모본으로 하고 역시 화색이 유사한 '록선' 품종을 부본으로 하여 2004년에 인공 교배하여 선발한 계통으로부터 육성하였다. 2005-2007년까지 3년에 걸쳐 생육 및 개화특성을 검정한 후 최종적으로 선정하여 '크리스탈(Crystal)'로 명명하였다. '크리스탈' 품종의 개화는 9월 21일부터 시작하여 10월 하순까지 약 31일간 피며 꽃 수는 279개로 많고 화경수도 11.2개로 많았으며 화경장은 15.3cm로 작아 전체적으로는 안정적인 초형이었다. 화색은 연한 녹색 바탕에 밝은 핑크색(R-P 62D + G-W 157B)을 띠며 화장 1.8cm, 화폭이 2.1cm로 작은 편이고 꽃잎 수는 7.0개로 비대(大)자형을 이루며 엽장은 3.5cm, 엽폭은 3.8cm의 크기였고 엽수는 133.7개로 많았다.

애기초롱꽃(Campanula punctata Lam.)과 자주초롱꽃(C. punctata Lam. var. rubriflora Mak.)의 교잡을 통한 자주색 꽃을 가진 왜성 초롱꽃 '직녀' 육성 (Breeding of Purple Flower-colored Dwarf 'Jiknyeo' from Hybridization of Campanula punctata Lam. × Campanula punctata Lam. var. rubriflora Mak.)

  • 최남희;김경희;임미영;김주현;정병룡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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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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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8-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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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한국에 자생하는 초롱꽃식물은 분화 및 조경용으로써의 이용가치가 높은 식물이다. 본 연구는 애기초롱꽃(C. punctata Lam.)을 모본으로, 자주초롱꽃(C. punctata Lam. var. rubriflora Mak.)을 부본으로 하여 표현형이 왜화된 $F_1$ 식물 '직녀'를 육 성하였다. 2001년 6월에 교배 시작하여 10월에 채종하였다. 이후 $5^{\circ}C$ 저온저장 후 2002년 3월에 파종하였다. $F_1$ 품종 특성으로는 화색은 자주색이며 초장, 엽장, 엽폭, 화경 등에서 각각의 모본에 비해 중간형질을 보였다. 개화특성은 각 소화경의 개화기간은 평균 14일이며, 식물체 전체 개화기간은 4개월이었고, 재배 시 추대를 위한 저온감응을 꼭 필요로 하는 식물로써 관수 시 과습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야파 처리가 살비아 'Salsa'의 영양생장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 (Vegetative Growth and Flowering of Salvia splendens 'Salsa' in Response to Night Interruption)

  • 홍윤영;박유진;김윤진;김기선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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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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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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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이 연구는 야파 처리 시간대가 살비아 'Salsa'의 영양생장 및 개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 저광도 야파 처리가 광합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수행되었다. 살비아는 9시간의 단일조건 또는 9시간 일장에 $3-5{\mu}mol{\cdot}m^{-2}{\cdot}s^{-1}$의 광도의 야파를 추가한 조건의 식물 생육상에서 재배되었고, 야파 처리는 18시-22시(NI18), 22시-02시(NI22), 02시-06시(NI02)의 세 구간으로 나누어 적용되었다. NI18, NI22, NI02 처리구에서 광합성은 야파 처리 시간 동안에 각각 0.33, 0.16, $0.13{\mu}mol{\cdot}CO_2{\cdot}m^{-2}{\cdot}s^{-1}$만큼 증가하였다. 하지만 엽폭, 엽장 등의 영양생장은 단일 조건하의 식물들과 유의성 있는 차이를 나타내지 못하였다. 야파 처리 시 개화까지 걸리는 시간은 9.8일 단축되었고, 17주간 야파 처리 시 꽃의 수는 단일 조건의 36.4개에 비해 NI02 처리구에서 138.7개로 증가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02시부터 06시까지의 야파 처리가 개화를 촉진하는 데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야파 처리 시간 동안에 증가한 광합성량은 살비아의 영양생장 증가에는 효과를 보이지 못하였다. 비록 야파 처리 동안의 미미한 광합성의 증가가 살비아의 영양생장을 증가시키지는 못하였지만, 개화에는 크게 영향을 미쳤다. 단일 조건에서는 44.4%만이 개화하였지만 8주간 야파 처리시 NI18, NI22, NI02 처리구에서는 각각 77.8, 88.9, 100.0% 개화하였다.

NaCl 처리가 눈개승마[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Maxim.) H. Hara]의 생육과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NaCl Treatment on Growth and Physiologycal Activity of Aruncus dioicus var. kamtschaticus (Maxim.) H. Hara)

  • 남현화;이주희;추병길
    • 한국유기농업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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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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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9-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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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논문은 염(NaCl) 처리 시 눈개승마의 생육과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0, 100, 200, 300 mM의 농도로 염 처리를 하였다. 처리 30일 후 초장, 엽폭, 엽장 및 무기 이온 함량을 측정하여 생육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 위해 항산화 활성 및 염증 생성 물질인 NO 생산량을 측정하였다. 그 결과, 염 처리 시 대조구에 비하여 생육 저하되었으며 염 농도 100, 200, 300 mM 처리구 간의 차이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무기이온 함량은 염 처리시 $Na^+$의 함량은 증가하였고 $K^+$의 함량은 감소하였으며 $Ca^{2+}$ 함량은 염 처리 시 대조구에 비해 증가하였고 $Mg^{2+}$ 함량에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100 mM 이상의 농도에서는 $Na^+$ 함량이 현저하게 증가됨에 따라 식물 생장에 불리한 $K^+/Na^+$, $Ca^{2+}/Na^+$, $Mg^{2+}/Na^+$ 비를 초래하였다. 총 폴리페놀 함량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100 mM 이상의 염 농도에서 모두 감소하였으며 염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DPPH, ABTS radical 소거활성 및 환원력에서도 대조구에 비해 염 처리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감소하였다. 염 처리 시 눈개승마의 마우스 대식세포 Raw 264.7 cell에서의 세포독성 및 항염증 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CCK assay와 염증 생성 물질인 NO 생산량을 측정한 결과, 염 처리구에서 모두 100% 이상의 생존율을 보여 세포독성이 없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NO 생산량의 경우 항산화 활성의 경향과 마찬가지로 대조구에 비해 100 mM 이상의 염 처리구에서 NO 생산 억제 활성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따라서, 염 처리시 100 mM 이상의 농도에서 눈개승마의 생육과 항산화, 항염증 활성이 저하됨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염 스트레스로 인해 생장과 생리활성 저하를 유발된 것으로 생각된다. 따라서, 눈개승마의 경우 100 mM 미만의 농도에서 생육 및 생리활성 유지에 적합한 조건을 확립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토양수분함량(土壤水分含量)이 생강(生薑) 생육(生育)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 of Soil Moisture Content on Growth of Ginger)

  • 전장협;남정권;이경보;조수연;심재성;윤화모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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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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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9-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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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전북(全北) 봉동 재래종인 생강(生薑)을 공시(供試)하여 송정미사질양토(松汀微砂質壤土)에서 pot시험(試驗)으로 토양수분함량에 따른 생강의 생육(生育)을 조사(調査)한 바 그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생강출아는 토양함수량 20%(g/g) 이상 처리구에서 파종 20~25일에 80~100%의 출아율을 보였다. 2. 생강지상부의 경장, 경태, 경수, 엽장, 엽폭 등은 토양함수량 20~25% 처리구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3. 생강지상부의 고사율은 토양함수량 25% 처리구를 기점으로 많거나 적으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4. 생강 지하부 생육 토양함수량 25%처리구에서 가장 양호하였다. 5. 생강 부패율은 토양함수량 20~25% 처리구에서 가장 낮았다. 6. 생강 수량과 경태($r=0.971^{**}$), 경수($r=0.980^{**}$) 간에 각각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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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육촉진 세균이 오이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Effect of Plant-growth-promoting Bacteria Inoculation on the Growth and Yield of Cucumber(Cucumis sativa L.))

  • 이영한;조우석;김종균;이한생;박상렬;윤한대
    • 한국토양비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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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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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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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식물생장촉진 효과가 있는 Micrococcus sp., Bacillus subtilis, Enterobacter agglomerans, Bacillus megaterium, Pseudomonas putide, Pseudomans fluorescens, Cellulomonas sp., Staphylococcus xylosus등 8종의 혼합균주 배양액을 오이에 처리하였을때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균처리구는 대조구에 비해 수량은 18% 증수되었으며, 주당 수확과수는 평균 5.1개 정도 많았다. 2. 만장, 엽장, 엽폭은 균처리구와 대조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줄기의 굵기, 2차측지 발생율, 유인 측지절수, 절성성은 균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양호하였다. 3. 토양의 물리성중 가밀도, 공극률은 차이가 없었으나 수분율은 균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높은 경향이었으며, 토양 화학성은 균처리구가 대조구에 비해 EC, 유기물, Ca, $NO_3-N$ 함량은 낮아졌으며, 그외 성분은 높은 경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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