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연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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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주민의 꽁치 과메기 기호도 조사 (The Study of the Kwamaegi Preference in Pohang)

  • 조영대;김정애;오승희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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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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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55-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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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포항지역 주민 500명을 대상으로 꽁치과메기의 기호도 조사를 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과메게 용어 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대부분 응답자가 알고 있었으며, 과메게 시식 여부는 92.5%가 먹어 보았으며, 먹어보 지 못한 7.5%에 대해 그 이유를 알아본 결과 먹고 싶지 않았다가 61.3%를 차지하였다. 연령별 시식 여부 차이 분석에서 나이가 많을수록 대부분 과메게를 먹어본 것으로 나타났다.(P<0.05). 과메기를 먹는때는 술안주로가 80.9%로 가장 많았다. 남(86.5%), 여(56.8%)모두 술안주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간식으로 먹는 경우도 남자(6.6%)보다 여자(16.3%)가 많게 나타났다(P<0.05). 또한 연령이 많을수록 간식으로 먹는 경우가 많았다.이러한 결과를 놓고 볼때 사철과메기의 개발 또는 포항 꽁치과메기가 향통식품으로 자리잡기 위해서는 술안주로서의 과메기가 아니라 조리방법이나 스낵 등의 가공방법 개발 등을 통하여 반찬이나 간식으로 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먹거리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 과메기를 처음 먹은 꼐기는 주위의 권유로 먹은 경우가 57.9%로 가장 많았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젊을수록 과메기를 주위의 권유로 먹은 경우가 많으며, 나이가 많을수록 먹음직스러워서 과메기를 처음 먹은 계기가 된것으로 나타났다.(P<0.05). 과메기 선호도는 92.5%가 과메기에 대해 호의적인 응답을 하였다. 남자가 여자보다 과메기를 더 선화하는것으로 나타났다.(P<0.05) 연령별로는 31~40세 연령층이 과메게를 가장 선호하는 계층으로 나타났다. 과메게를 먹을때 곁들여 먹는 것으로 과메기, 생미역,초고추장으로 먹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포항 지역 주민들은 과메기를 먹을때 대부분 생미역과 곁들여 먹지만 초고추장 없이 먹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대부분 3~10마리 정도 1회 먹는것으로 나타났으며, 20마리 이상 많이 먹는 주민도 남녀 거의 유사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여성층의 과메기 애호가도 많다는 것(5.6%)을 알 수 있다.(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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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가치와 접속의도에 유희성과 경제성 변수가 미치는 영향 분석 (Effects of Entertainment and Economical Efficiency on the Mobile Advertising Value and Intention)

  • 이봉규;김기연;이혜선
    • 정보처리학회논문지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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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D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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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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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본 연구의 목적은 모바일 광고에 대한 사용자의 광고가치 인식과 실제 응답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들을 탐색하고, 인과관계를 분석하는 것이다. 종속변수인 사용자 응답의도와 독립변수 간의 관계적 유의성을 검증하기 위해, Ducoffe(1996)의 광고효과 모형을 기저모형으로 채택하여 연구모형 및 가설을 설정하였다. 주요 독립변수는 유희성, 조작편리성, 정보유용성, 경제성이며, 매개변수로 사용자 광고가치를 개념화 하였다. 특히, 구조모형 경로분석과 조절집단 차이검증 분석을 통해 최적의 연구모형을 도출하였고, 연령별 집단 특성을 규명하기 위해 연령을 조절변수로 선정하여 평가하였다. 본 연구는 모바일 광고의 고유한 특성에 대해, 지금까지 비중 있게 다루지 않았던 광고가치라는 매개변수의 역할과 연령별 차이검증을 실시하였다는 점에서 학술적 그리고 실용적 가치가 있다. 345개 표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실증 분석을 수행하여 연구가설을 검증한 결과, 조작편리성을 제외한 모든 변수의 유의성이 판명되었고, 연령별 집단 간 상이한 결과가 도출되었다.

담화표지 '아', '어', '음'의 성별과 연령별 사용 양상 (The pattern of use by gender and age of the discourse markers 'a', 'eo', and 'eum')

  • 송영숙;심지수;오재혁
    • 말소리와 음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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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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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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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이 연구는 담화 표지 '아, 어, 음'의 출현 빈도와 발화 시간, 발화 위치 등을 계량적으로 관찰하여 성별과 연령별 차이를 보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대용량 음성 코퍼스인 서울코퍼스를 이용하였고, Praat(ver.6.1.31)으로 음길이와 실제 발화를 확인하고, Emeditor(ver.17.6.1)로 코퍼스를 분석하고, R(ver.3.4.4)로 통계 분석하여 결과를 제시하였다. 성별에 따라 보면 여성의 경우 남성보다 단독 발화에서 '음'이 고빈도로 사용되었고, 발화 종결 위치에서의 평균 음길이 또한 길었다. 연령에 따라 보면 발화 시작 위치에서 10대에서는 '아'가, 40대는 '어'가 고빈도로 출현하는 것이 특징적이었다.

한국 정상인의 뇌혈류예비능에 대한 연구

  • 범희승;송호천;손혜경;민정준;정환정;김지열
    • 한국원자력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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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원자력학회 1998년도 춘계학술발표회논문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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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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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한국정상인에서 휴식기의 뇌철류분포는 연령별, 성별에 따라 의의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뇌혈류예비능은 여자에서 남자보다 더 높았고, 연령에 따라 차츰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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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한 서울시 1인 가구의 연령별 분포요인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ge Distribution Factors of One Person Household in Seoul using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 이선희;윤동현;고준환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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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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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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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최근 몇 년간 서울시는 총 인구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으나, 소형가구의 증가로 인해 총 가구 수는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내 소형가구는 2010년 기준 전체가구의 44%를 차지하고 있으며, 통계청에서는 2020년에는 전국의 1인 가구 수가 전체가구의 약 30%이상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1인 가구 관련 선행연구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연령별로 선호하는 주택유형이나 주변 환경 등이 다르게 나타나며, 본 연구에서는 연령별 차이가 1인 가구의 공간적 분포로 이어질 것이라는 연구가설을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1인 가구의 공간적 분포 요인이 되는 시설들을 대상으로 네트워크에 기초한 서비스 권역 분석 후 도출된 면적을 공간적 단위의 면적 비율로 계산하여 이를 독립변수로 적용한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공간적 단위는 서울시 집계구이며, 이를 토대로 연령별 1인 가구 수와 분포요인간의 상호작용을 살펴보았다. 또한 더미변수로 서울시 공간권역인 도심권, 동북권, 동남권, 서북권, 서남권으로 설정하고 각각의 권역별 결과를 도출하였다. 그 결과, 연령별로 주로 분포하고 있는 공간권역이 각기 다르게 나타났으며, 20대는 대학가 근처 주택, 30대는 전월세 주택, 40~50대는 월세주택, 60대 이상은 연면적 $40m^2$ 이하의 주택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이 1인 가구는 연령별로 선호하는 주택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주택정책이 제시되어야 할 것이다.

경인지역에서 조사한 소아의 연령별 antistreptolysin O 역가 (Normal antistreptolysin O titers of children by age group in the Gyeonggi-Incheon region)

  • 이지헌;김유정;빈중현;황자영;한승훈;김소영;김현희;이원배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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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0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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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65-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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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7
  • 목 적 : Antistreptolysin O(ASO)는 인종, 지역, 역학적 요소에 따라 정상치가 다르므로 시기별, 지역마다 각 연령별 정상치가 필요하다. 경인지역에서 신생아부터 29세까지를 대상으로 연령별 ASO치의 분포를 분석하여 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ASO의 소아 정상치를 확립하고자 하였다. 방 법 : 경인지역에서 2002년 1월에서 2003년 2월 사이의 신생아부터 29세까지 753명(남자 381명, 여자 372명)의 혈청을 이용하여 혈청 내 ASO치를 측정하였다. 전체를 각각 연령별로 분석하고 다시 신생아 군, 0-3세 군, 4-6세 군, 7-9세 군, 10-19세 군과 20-29세 군으로 나누어 ULN를 구하였다. 결 과 : 전체 대상의 ASO치는 $149.9{\pm}197.0IU/mL$였으며, 신생아 군에서 $83.4{\pm}78.7IU/mL$이었고, 이후 점차 떨어져 1세 군에서는 $26.7{\pm}43.0IU/mL$로 가장 낮았다. 이후 점차 증가하여 9세 군에서 $318.0{\pm}250.8IU/mL$로 최고값에 도달한 후 다시 감소하였다. ASO 상한값(upper Limit of Normal: ULN)은 0-3세 군에서 40 IU/mL, 신생아 군에서 122 IU/mL, 4-6세 군에서 113 IU/mL, 7-9세 군에서 489 IU/mL, 10-19 세 군에서 433 IU/mL, 20-29 세 군에서 122 IU/mL 였다. 결 론 : 이상으로 경인지역에서 2002년 1월에서 2003년 2월 사이의 신생아부터 29세까지의 연령별 ASO치의ULN을 설정하였으며, ASO 값의 판정은 소아와 성인간에 다른 ULN을 적용하여야 함은 물론 소아에서도 여러 연령별로 나누어서 ASO ULN치를 적용하여야 함을 알 수 있었다. 이 결과는 향후 환자들의 ASO 결과를 임상적으로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노인 코호트의 의료이용 및 입원진료비 변화 추이 -공.교 의료보험 대상자를 대상으로- (Trend of Medical Care Utilization and Medical Expenditure of the Elderly Cohort)

  • 이경수;강복수
    •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and Public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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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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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7-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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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이 연구는 의료보험관리공단의 공 교 의료보험자료를 이용하여 1989년부터 1993년까지의 5년간의 60세이상의 노인의 의료이용과 진료비의 변화를 연령별, 성별, 의료 보험료 수준별 코호트를 구성하여 상병당으로 분석함으로써 좀 더 정확한 변화의 양상을 파악하고 예측을 하는데 연구의 목적이 있다. 연령별 연도별 입원 수진율은 연도별 입원수진율은 70-74세 군이 89년과 93년에 각각 1,000명당 117.3과 141.1로 가장 높았으며,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연령 코호트의 연도별 상병건수는 전체적으로는 5년 동안에 40.5%증가하였다. 성별 코호트의 연도별 상병건수는 남자 상병건수보다 여자가 많이 증가하였으며, 남자와 여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각각 9.1%와 10.2%였다. 연령 코호트의 상병당 연도별 입원진료비의 변화는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5년간 총 진료비는 15.4%증가 하였다. 이 중 진료행위료의 증가가 21.5%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의료 보험료 수준별 코호트의 상병당 입원진료비 변화는 보험료 수준이 낮은 군보다 높은 군에서 진료비가 높았으며, 보험료 수준별 코호트의 연도의 경과에 따라서 각종 진료비가 증가하였다. 재원기간은 0.08% 증가하여 거의 변화가 없었으며, 1991년을 기점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10대 다빈도 상병 중에서 가장 흔한 질병은 백내장이었다. 1993년의 10대 다빈도상병 중 1989년에 비하여 비율이 증가한 상병은 백내장, 뇌동맥 폐색이었으며, 감소한 질병은 폐결핵과 본태성 고혈압이었다. 전체 상병에서 10대 상병이 차지하는 비율은 30-35%였으며, 연령군별로는 차이가 없었다. 연령 코호트의 이용의료기관별 평균진료비 및 재원 기간은 전체적으로는 병원급 의료기관에서의 진료비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재원기간은 의료기관 종별에 관계없이 감소하였으며, 병원이 4.9% 감소하여 감소폭이 가장 켰다. 총 상병건수에서 고액진료건수가 차지하는 비율은 67.6% 증가하였고, 암환자건수는 8.9% 증가하였으며, 장기입원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1.2% 감소하였다. 총 진료비 규모는 62.2% 증가하였으며, 고액상병진료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5년간 129.9% 증가하였고, 암환자 진료비는 68.5%, 장기입원환자의 진료비는 59.4% 증가하였다. 상병당 입원진료비 및 재원기간을 1989년 수가로 환산하여 변화 추이를 보면, 상병당 총 진료비는 매우 완만한 증가를 보이고, 약제비는 오히려 약간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진료행위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추세였다. 재원기간은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령구간별로 구분하여 분석한 결과 진료비와 재원기간과는 연령에 관계없이 비슷한 상관계수를 보였으나, 의료보험료 수준과 연령구간별 진료비는 상관계수는 매우 작았으며, 연령군별로 큰 차이는 없었다. 시계열 분석 결과 향후 약제비는 매우 완만한 감소 추세를 보일 것이고, 진료행위료와 총 진료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며, 재원기간은 13.0일로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 연구에서는 진료행위료의 증가가 총 진료비의 상승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이는 첨단 의료기기나 신기술의 도입에 의한 것으로 의료기관들의 서비스 다각화 전략과도 관련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의료이용량 즉 입원상병건수의 증가가 진료비 상승에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것으로 판단되며 전체 인구 집단의 의료비 상승요인과는 다른 양상을 보일 수 있으므로 노인 인구에 대한 의료비 절감 대책은 다른 연령층과 구별하여 적용할 필요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향후 노인 연령 군별 질병양상의 변화와 서비스량 및 변화에 대한 연구를 개인특성 자료나 의료기관의 특성 등과 연계하여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노인입원 특성과 향후 노인의료 이용량과 진료비의 추이를 판단하고 이를 토대로 노인의료문제의 해결을 위한 방안을 마련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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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연령별 투자행동 차이 분석: IMF 경제위기 전${\cdot}$후 비교 (An Analysis of Differences in Investment Behavior Over Consumer's ages: Comparison before and after the economic crisis)

  • 정순희;여윤경
    • 가족자원경영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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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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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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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is study compared household's investment behaviors over consumer's ages before and after the economic crisis using 1995 and 2000 National Survey of Family Income and Expenditure in korea. Household's investment behaviors were compared in terms of household's financial statements, amounts and proportions invested in various assets, and rate of return on investments. The proportion invested in securities of all households. In terms of the proportion invested, consumers under 40s increased the proportion invested in insurance while consumers over 50s increased the proportion invested in savings and trusts in 1995 than in 2000. Consumers of all ages increased the proportion invested in securities in 2000 than in 1995. Young households had higher rate of return in 1995 while old households had higher rate of return in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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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컴퓨터 활용 실태조사 (Survey on computer use of early childhood)

  • 정혜명;송주승
    • 한국컴퓨터정보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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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10년도 제42차 하계학술발표논문집 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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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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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논문은 영유아들의 컴퓨터 활용 실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컴퓨터 사용 형황을 성별 및 연령별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 대상은 1세에서 7세의 영유아들로 김포시 K대학의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직접 영유아 교육기관을 방문하여 영유아들을 직접 면담하면서 설문지를 작성하였다. 분석에 이용된 대상은 남아가 177명으로 46,8%, 여아가 201명으로 53.2% 총378명의 설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조사 결과 남아보다 여아가 한글 읽기와 쓰기, 숫자 활동, 외국어나 음악 미술 활동 등의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고 만화 영화나 게임, 인터넷 검색 등에서는 남아의 활용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1-3세에서는 한글 읽기와 쓰기가 22명(51.2%)를 차지하였고 4-5세에서는 한글 읽기와 쓰기는 28명(28.3%), 그 다음이 게임으로 22명(22.2%)로 나타났고 6-7세에서는 한글 읽기와 쓰기가 54명(22.8%), 게임이 51명(21.6%)으로 비슷하게 나타났고 그 다음이 만화영화 보기로 47명(19.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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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넥트를 이용한 뼈대 휘어짐 확인 시스템 (A System to Check the Bone's bending Using Kinect)

  • 진하연;윤현일;김영균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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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7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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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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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키넥트라는 장비를 이용하여 뼈대 휘어짐을 확인하는 연구로 사용자가 저렴한 비용으로 꾸준하게 자신의 뼈대 휘어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20대의 뼈대의 휘어짐을 3개월간 꾸준히 확인하여 평균을 구하고 이를 통해 20대의 뼈대 휘어짐의 평균을 알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용자들이 자신의 뼈대를 스스로 확인하면서 잘못된 습관을 고쳐 나갈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된다. 본 논문에서 제안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자발적인 건강관리, 생활 습관 개선 그리고 의료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다. 본 연구는 앞으로 연령별 뼈대 휘어짐을 측정하고 확인하면서 연령별 뼈대 휘어짐의 기준을 만들 수 있는 연구로 발전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