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역사.지리적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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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 Conflicts of Landfill, Seoul Metropolitan Region: Through the Concept of Territory as an Effect of Networks (수도권매립지 입지갈등의 전개: 네트워크 효과로서의 영역 개념을 중심으로)

  • Jung, Won-Wook;Kim, Sook-Jin
    • Journal of the Korean Geographical Soci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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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1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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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4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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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Landfill has been a long pending issue in the Seoul Metropolitan Region since it was created. Adopting Painter's notion of "territory-effect," this paper analyzes the network formation and change of diverse actors and territory as an effect of networked relations according to four periods from the creation of the landfill to current extension of landfill use. The results are as followed. First, the network formation and composition of major actors has been changed together with historical-geographical conditions. Second, these networks created territory as an effect and re-articulated the configuration of conflicts and solidarity of diverse actors. Third, territory created as an network-effect are different in each period, and is continuously reterritorializing. These findings suggest that territory is never complete and always in the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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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지역의 역사적 변천과정 -고지도와 지리지의 비교분석

  • 이한방
    • Proceedings of the KGS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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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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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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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변화의 속도가 느려서 장기지속적인 전체사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는 지리적 환경에 대한 적응결과로서의 지표경관을 도면상에 표현한 고지는 당시대인들의 세계관과 공간인식을 반영하고 있다. 인간을 둘러싼 지리적 환경은 장기적으로 벼하는 구조이다. 장기지속의 구조사는 지리지와 고지도에 잘 표현되어 있다. 지리지와 고지도에 대한 문헌조사와 현지야외답사를 통하여 경관을 구체적으로 분석하고 지역성과 한국전통지역사회의 원형을 파악하고자 한다. 기존의 연구자들에 의하여 정상기의 동국지도,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북방영토인식, 군현지도, 시대상의 복원과 지리환경 인식, 회화의 측면에서 본 고지도, 지명과 영토문제, 서양식 세계지도의 전래과정등의 연구주제들에 대하여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기왕의 연구는 고지도에 대한 전체적인 현황 파악과 해제, 전체적인 유형 분류, 특정주제에 대한 고지도 이용 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고 구체적인 지역사회에 대하여 고지도를 통시대적으로 비교 분석한 연구는 드문 편이다. 사라져가고 있는 전통경관과 자연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은 촌락경관이 남아 있는 지역사회경관에 대한 고지도와 지리지를 활용한 연구가 시급하다. 고지도는 옛 지명, 산천, 도로, 역원, 행정구역, 역사적 위치의 파악과 문화경과 복원의 기초자료로서의 의미가 크므로 지역사회 단위의 연구가 필요하다. 19세기 말엽에 편찬된 읍지와 지도는 서양과 일본의 침략으로 변모되기 이전의 한국 각 지역의 모습을 추적하고 복원하는데 긴요한 역사적 자료이다. 현대 한국지역사회의 바탕을 이루고 있는 지난 400년간의 지역변화를 고지도와 지리지.읍지를 통하여 살펴봄으로써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분석하여 시대상의 복원과 지역사회의 정체성 확립에 일조하고자 한다.곡물의 여러 줄기가 합수하고 물이 역류하지 않으며 잘 감아도는 곳으로 표현할 수 있다 이러한 명당의 기본적인 원리는 장풍(藏風)과 득수득파(得水得破)이다. 장풍과 득수란 '국'(局), 즉 산줄기와 수계로 이루어진 일정한 범위 속에 만물이 생태계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인 '체형(體形)'의 의미가 나타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는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면적의 52%를 점유하여 감자 재배지의 핵심지를 이룬다. 4. 한국 감자 재배지역 중심지의 지리적 특징은, 높은 산지지역의 산록완사면에 밭작물로 재배된다는 점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으로서 도시화와 산업화 지역의 그늘 지역이 대부분이다. 강원도의 감자 재배지는 감자재배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화전농업의 전통, 감자 재배기술의 전파,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원하는 각종 연구소 분포와 영농지도, 씨감자 생산과 협동조합의 판로 개척, 도로 개설과 포장 등의 인문지리적 요인이 영농조건을 개선하고 감자 판매를 위한 시장접근을 용이하게 하여, 남한 최대의 감자 재배지역을 형성하였다. 제주도는 산지지형과 따뜻한 기온으로 2기작이 가능하고, 감자가공 공장설립과 교통발달에 따른 육지 시장과의 접근이 용이해졌기 때문에 남한에서 2번째로 큰 감자재배지역이 되었다.(요약 및 결론에서 발췌)그람양성균에서 효과적이었으며, 농도별 항균력시험 결과 농도가 증가할수록 비례하여 저해율도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첨가농도를 달리하여 미생물의 생육도를 측정한 결과, fraction II磎꼭\ulcorner경우 그람양성균에 대해 500 ppm 이상에서 뚜렷한 증식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서 뚜렷한 증식억제효과를 나타내었다.min/+}$계 수컷 이형접합체 형질전환 마우스에 AIN-76A 정제사료만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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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사업(造船事業)의 현황(現況)과 전망(展望)

  • cheol-Su,Kim
    • Bulletin of the Society of Naval Architects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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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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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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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5
  • 우리나라는 연해(沿海)에 풍부(豊富)한 수산자원(水産資源)을 가진 동서남(東西南)의 삼해(三海)에 면(面)해서 멀리 탁 트인 태평양(太平洋)을 바라보는 위치(位置)에 있다. 이와같은 지리적(地理的)인 조건(條件)을 구비(具備)하고 있는 우리로서 어찌 바다에 관심(關心)을 갖지 않을 수 있겠는가? 풍부(豊富)한 수산자원(水産資源)이 있음에도 "배"의 부족(不足)으로 마음껏 이를 획득(獲得)하지 못함은 실(實)로 안타까운 일이다. 건국이래(建國以來) 조선산업(造船事業)에 힘을 기우려 이를 발전(發展)시켜왔으나 아직도 수요량(需要量)에 미달(未達)하여 약(約) 256,000여톤(餘屯)의 선박(船舶)이 부족(不足)한 실정(實情)에 있으며, 매년(每年) 1,3000여만불(餘萬弗)의 외화(外貨)가 선박운임(船舶運賃)으로 지출(支出)되는 현시(現時)에, 조선(造船)에 여러가지 애로(隘路)가 많다고 좌수방관(座手傍觀)하고만 있을 수는 없다. 이웃나라의 일본(日本)은 자국선박(自國船舶)뿐 아니라 널리 선박수출(船舶輸出)의 해외시장(海外市場)을 가지고 연간(年間) 200여만톤(餘萬屯)의 건조량(建造量)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역사(歷史)위에도 통일신라시대(統一新羅時代)의 해양제패(海洋制覇)의 기록(記錄)과 임진란당시(壬辰亂當時) 우리해군(海軍)의 활동(活動) 등 우리선조(先祖)들이 그분들의 손으로 건조(建造)한 선박(船舶)으로써 활약(活躍)한 바 있고 지금의 우리도 차츰 조선업(造船業)을 부흥(復興)시켜 현재(現在) 4,000톤급(屯級)의 선박(船舶)을 건조(建造)하는 단계(段階)에 이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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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와 청주·청원의 행정구역 통합 결정과정의 비교 분석: 민·관 정책중개자를 중심으로

  • Lee, Dan-Bi;Gu, Min-Gyo
    • Korean Public Administra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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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8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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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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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은 청주·청원과 전주·완주의 행정구역 통합과정을 비교·분석하였다. 2009년 두 지역의 통합은 모두 무산되었다. 그러나 2010년부터 이루어진 재시도에서 청주·청원은 통합에 성공한 반면 전주·완주의 통합은 또다시 무산되었다. 행정구역 통합을 설명하는 기존의 연구들은 구조 및 환경 등 외생적 요인에 초점을 두고 있어 역사적 배경, 지리적 조건, 통합의 시기 등에서 여러 유사점이 있는 두 지역의 비교연구에는 적합하지 않다. 본 논문은 특히 전주·완주와 청주·청원의 행정구역 통합 결과의 차이가 나타난 이유로 정책중개자의 역할에 초점을 맞추었다. 구체적인 통합 결과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통합절차를 5단계로 나누어 그 충족 정도를 분석하였다. 정책중개자는 그 정책선호와 지위를 기준으로 (1) 민-관 선호 정책중개자, (2) 관단독 선호 정책중개자, (3) 민단독 선호 정책중개자, (4) 선호 없음의 네 가지 역할로 구분하였다. 본 논문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제1기(2009년~2010년)에는 두 지역 모두 민단독 선호 정책중개자가 나타났다. 그 결과 전주·완주에서는 여론조사에서, 청주·청원에서는 의회의결단계에서 그 통합시도가 무산되었다. 제2기(2010년~2013년)에는 전주·완주에서는 정책중개자 유형이 관단독 선호 정책중개자 유형으로 바뀌어 주민투표단계까지 도달하는 데 그쳤으나, 청주·청원에서는 민-관 선호 정책중개자로 바뀌어 최종 통합시 설치법 단계까지 도달해 통합이 완성되었다.

A Study on the Relation between Culture and the Use of a Refrigerator -with Emphasis on the Differences between Korean and USA User Experience of a Refrigerator- (문화적 차이가 냉장고 사용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 한국과 미국의 냉장고 사용 행태 비교 관찰을 중심으로 -)

  • Cho, Yun-Jin;Kim, Jung-Ha
    • 한국HCI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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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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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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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현대의 소비자는 더 이상 단순히 감성적 소구에 의해서나 기술적 기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제품을 구매하지 않는다. 제품의 결정은 사용자와 제품 간의 상호작용에 따른 정서, 인지, 행위 등에 의한 총체적인 경험에 의한 것이며, 그러한 소비자들의 경험은 지리적, 역사적 전통으로 고착된 문화적 특성이 제품을 통한 사용자 경험의 기저에서 작용함으로써 문화권 별, 국가 별로 각기 다르게 구성된다. 특별히 음식 문화는 어느 나라이든 자연 조건의 영향과 함께 오랜 역사 속에서 형성되었기 때문에 독특하고 다양한 문화적 차이를 지니고 있으며 이러한 문화적 차이는 냉장고 사용에 있어서 다양한 사용행태를 구분 짓는다. 따라서 본 연구를 통해 식품 종류에 의한 영향뿐 아니라 내부 공간 활용의 패턴, 냉장고 환경 설정에 대한 능동적인 태도, 냉장고에서 제공하는 파티션이나 옵션에 대한 수용 정도, 식품의 정리 원칙에 대한 준수 정도 등에 따른 사용행태 간의 차이점을 발견하고, 차별적 사용행태의 기저에 존재하는 문화적 요인을 분석하여 문화적 차이가 사용자의 경험에 영향을 끼치게 됨으로 인하여 냉장고 디자인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하는지 그 연관성을 밝혀내고자 한다. 보다 실제적인 용도로 활용 가능하도록 냉장고 제작의 상업적인 측면을 고려하여 냉장고 내상의 레이아웃에 중점을 두어 본 연구를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설문과 현장 관찰을 통해 정량적 관찰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두 국가의 문화 비교를 위한 설문은 이미 여러 연구자료에 의해 검증된 Trompenaars의 문화 변수를 바탕으로 제작 하였다. 또한 정량적 연구에서 발견될 수 없는 문화권 별 여러 특징들에 대한 데이터를 구체적으로 수집하기 위하여 정성적인 연구 방식의 일환으로 실제 관찰 및 사용자 인터뷰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하여 현상의 원인 및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도록 연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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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Perspectives of the National Assembly Larchiveum: Focused on Discussion about Collaborative Strategies of Memory Institutions (국회 라키비움의 전망에 관한 연구 - 기억기관 협력 정책에 관한 논의를 중심으로 -)

  • Kim, You-Seung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Archives and Records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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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2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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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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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The National Assembly and its institutions have heavy duties to the nation. Knowledge and information resources which they produce, manage and preserve are part of history and evidence of democracy. Therefore, activities for systematic management and long-term preservation of the resources are important tasks at a national level. However, organizational status of the institutions, which are in charge of management and preservation of the resource, are not in accord with their responsibilities. In this context, this study aims at analyzing necessary and sufficient conditions for establishing the National Assembly Larchiveum and at exploring possible strategies. The study conducts literature reviews concerning necessities, procedures, and success factors of collaboration. Futhermore it analyzes various cases and divides them into several types based on collaborative levels and geographical categories. Based on these theoretical discourse the study discuss the history of the National Assembly's memory institutions and obstacles to their collaboration. As a result, it provides alternative strategies for establishing the National Assembly Larchiveum.

A Study on the Place-Names in Old Maps of Andong-Bu (안동부 고지도의 유형별 수록지명 연구)

  • Bae, Mi-Ae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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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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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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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The aim of this paper is to investigate the characteristics of place-names in old map of Andong-Bu mapped in Chosun Dynasty. A place-name is a linguistic expression whose function is to identify a topographic feature. The place-names in old map of Andong-Bu normally involve physical, administrative, military, economic, transport, and cultural features. The cultural place-names are more meaningful in Andong-Bu which was a center of confucianism in Chosun Dynasty. The generic place-names, including cultural place-names such as school, pavilion, temple, etc., served as indicators to identify regional characteristics of Andong in the past and present. A study on the place-names, using old maps, is regarded as advisable attempt in regional approach in ge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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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tial Conceptualization of Transnational Migration : Focusing on Place, Territory, Networks, and Scale (초국가적 이주와 정착을 바라보는 공간적 관점에 대한 연구 : 장소, 영역, 네트워크, 스케일의 4가지 공간적 차원을 중심으로)

  • Park, Bae-Gyoon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regional geograp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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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5 no.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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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6-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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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Criticizing the existing social science approaches to transnational migration for their ignorance of spatial perspectives and the resultant limits in the understanding of the concrete processes of international migration and settlement, this paper aims to examine how spatial perspectives and geographical epistemology can positively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and conceptualization of transnational migration. In particular, it emphasizes that the processes of transnational migration cannot be solely understood in terms of 1) global capitalist restructuring and economic rationality, 2) the impacts of deterritoralized transnational networks, or 3) the operation of immigration regimes constructed at the national scale. Alternatively, this paper argues that the conceptualization of 'transnational space', which is based on the understanding of the socio-spatial dimensions - that is, place, territory, scale and networks - that affect the processes of transnational migration, could significantly contribute to the understanding of the transnational mig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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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ase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Cultural Expression in Contemporary Commercial Architecture Design in China (중국 현대 상업건축 실내 공간의 문화적 표현특성에 대한 사례연구)

  • Yu, DeSheng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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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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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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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Based on the characteristics of cultural expressions, this paper compares and analyzes the cases of representative commercial architectural spaces of six largest cities in China.In order to promoting the sustainable development of the indoor space culture of modern commercial buildings in China.Six cases were analyzed from the viewpoints of cultural tradition, locality, popularity, technology, and ecology.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tradition of culture requires the emphasis on the traditional elements of specific areas in the interior space of commercial architecture.Second, the regional character of culture is closely related to the social and natural environment factors such as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interior space of commercial architecture, historical intrinsic space, geographical environmental conditions, and climate.Fourth, the technicality of culture is to integrate construction method, structure form, and material with local culture into commercial architecture interior space.Fifth, cultural ecology places attention to placing plants in the interior space of commercial architecture and creating a healthy, pleasant and safe environment.

Tranisition of Rice Cultured Practices during Chosun Dynasty through Old References I. Setting of Topics, Methods, and Scopes (주요 고농서를 통한 조선시대의 도작기술 전개과정 연구 I. 문제 제기, 연구방법 및 범위 설정)

  • Lee, Sung-Kyum;Guh, Ja-Ok;Lee, Eun-Woong;Lee, Hong-Suk
    • KOREAN JOURNAL OF CROP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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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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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5-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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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The rice culture, the most representative farming in humid regions of East Asia, have been playing a decisive role in supplying finance and staple food of the nations. This situation must be formed with exchange of techniques and interests in the matter betwen China, Korea and Japan. Especially Korea was obligated to playa bridge role because of geographical conditions, thereby the situations of agriculture were repeatedly reclaimed, and recovered by changes of cultures during external aggression, and internal disturbances. Thus, it is obvious that development of rice culture and its techniques was being undaunted in Korea. Nevertheless, in history of Korea, the documents of the government on chronicles of the dynasty were plentiful, while they were very poor in countryside and rural communities, so that it is very hard to search the transition process of rice culture and its techniques. Finally, the faming books that were begun editing from the early Chosun dynasty are here divided chronically and examined, and also the interrelationships are compared and discussed here.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discuss the following questions? How were the dryfarming techniques, introduced from the ancient China by the end of Koryo dynasty, established to fit for our situations? What were the basis for reestablishment of the techniques with originality? How were they continued and changed through the internal and external wars in the Chosun dynasty? What were suggested from these continuously results by the end of the Chosun dynas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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