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처리시설은 인간의 배설물을 처리하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지만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사람들이 접근을 꺼리는 시설이다.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서남물재생센터 내 서남분뇨처리시설은 서울의 서부와 남부권에서 수거된 분뇨를 위생처리하는 시설이다. 그러나 30년 넘은 시설로 노후화는 물론 분뇨 발생량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처리물량 부족 및 악취 발생으로 민원 발생이 잦음에 따라 서울시가 지난 2009년부터 시설 증설 및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서남분뇨처리시설 증설 및 현대화 사업은 일 평균 4,000톤 처리 시설을 지하화 하여 신설하고, 기존 분뇨처리장은 철거되며, 지상은 공원화 하여 서울시민에게 개방된다. 서남분뇨처리장 지하화 사업이 2016년 6월 30일 완공되면 그동안 지역주민들이 꺼리던 분뇨처리시설이 친환경적으로 탈바꿈 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가 시행 중인 서남물재생센터 현대화, 마곡워터프런트, 마곡지구 개발 등의 사업과도 함께 진행 중이어서 이 사업이 완공되면 서남권 지역에 생태 수상 체육공원 등이 조성되어 여의도 면적의 약 2배에 달하는 친환경 웰빙도시로 변화된다. 본지는 서남분뇨처리시설 증설 및 현대화 사업에서 기계설비공사를 시공하고 있는 대윤환경(주)(대표 김우진) 장준수 현장소장을 만났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Bio-Environment Control Conference
/
2002.04a
/
pp.57-59
/
2002
봄철에 우리나라에 날아오는 황사는 발원지가 중국 고비 사막, 황하강 상류 및 타클라마칸 사막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해마다 중국에서 여의도의 6배 정도의 면적이 사막화되어 피해가 심화되고 있고, 바람의 방향도 다양하여 피해 대상국도 대한민국과 일본과 같은 극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중앙아시아까지도 확대되고 있다. 이 때문에 UN에서는 주변국들의 협조로 사막의 산림녹화 등에 힘쓰고 있으나 커다란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중략)
본 연구는 우리 나라 최초의 생태공원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대상으로 자연생태계 모니터링을 통하여 생물서식환경 조성기법을 평가하고 관리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모니터링은 생물서식환견으로서는 수환경과 토양환경을 분석하였고, 생물상 모니터링으로 식물상, 식물군집구조, 동물상으로 구분하였고, 동물상은 조류와 어류의 변화에 국한하여 고찰하였다. 구체적인 모니터링 내용은 식물상의 변화와 식물군집의 천이과정, 두 연못에 적용된 식생호안 공법별 식생피복룰과 발생식물상의 변화, 귀화식물의 발생 정도에 따른 귀화율의 비교이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조류와 어류의 변화를 평가하였다.
This paper deals with the design process of the footbridge over the branch between Singil and Yoido. For the design of a resonable and beautiful footbridge, it is required to consider technical methods and artistic geometry. The design approach to this footbridge is related with both the field of science and art, therefore from starting the process is made in cooperation with engineers and architects. It results in not only reasonable but economical structural master piece to close the gap between a technology-oriented tendency and a artistic inclination toward structural design.
한국중부발전(주) 서울화력발전소는 당인리발전소로 잘 알려진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다. 제4호기(137,500kW)가 준공된 1971년 당시에는 서울시 전력수요의 75%를 담당하는 등 우리나라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현재는 제4, 5호기 총 설비용량 387,500kW로 수도권 전력 공급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오고 있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 열병합발전소로서 여의도, 동부이촌동, 반포, 마포 지역의 5만 여 세대에 난방열과 온수를 공급하고 있다. 이외에도 1993년부터는 발전연료로 사용해온 유류를 천연가스로 전환하고, 2002년에는 질소산화물 저감설비를 설치해 대기환경오염 수치를 10분의 1로 낮추는 등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전에 대한 노력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최고의 화력발전소로서 명성을 이어온 이곳은 지난 1980년 11월 7일부터 무재해를 이어오면서 무재해 23배수와 무재해일수 11,591일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무재해 운동을 벌이고 있는 기업들 중 최장의 무재해기록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이곳은 어떤 활동을 통해 무재해 사업장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었을까. 한국중부발전(주) 서울화력 발전소의 박형구 소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한국환경포장진흥원(원장 전명화)이 친환경 포장기술 및 녹색 포장디자인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해 12월 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했다. 친환경 포장을 통한 자원 절약과 녹색성장, 녹색소비 생활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그린패키징 공모전에는 일반 부문은 17개 기업에서 22점, 학생 부문은 8개교에서 134점 등 총 15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일반부문에서는 대상인 환경부 장관상은 Lion코리아의 '액체세제용 뚜껑'과 소프트팩(주)의 '고차단성 생분해 소재 커피 & 차 봉투'가 수상했고, 최우수상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이사장상은 신세계푸드의 '100% 생분해필름으로 구성된 바나나포장'과 오리온의 '수제초코파이용 종이 트레이'가 수상했다. 학생부문에서는 연세대학교 허채윤 학생의 '조립식 피자박스'가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33점의 작품이 수상을 했다. 다음에 제8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의 수상작들을 살펴본다.
Joo, Young Sun;Kim, Jong Bok;Jeong, Wooyoung;Jeon, Joongnam
Proceedings of the Korea Information Processing Society Conference
/
2011.11a
/
pp.3-4
/
2011
스마트폰을 필두로 태블릿 PC와 PMP 등 다수의 스마트 디바이스에 안드로이드가 적용되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초기에는 ARM 계열의 디바이스에 주로 안드로이드가 탑재 되었으나 최근에는 ATOM CPU 기반의 넷북 등 x86 기반의 다양한 디바이스에도 탑재가 이루어지고 있어 탑재 가능한 하드웨어 범주가 점차 확장되고 있으며, 산업용 디바이스 또한 탑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본 논문은 무선 네트워크를 적용한 x86 기반의 산업용 컴퓨터에 안드로이드를 탑재하여 원격 전기 검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현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