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여성암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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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전후 건강과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 (Recognition Change Before and After Wearing Wigs of the Female Cancer Patients)

  • 장미희;배성권
    •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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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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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8-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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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암발생 이후, 가발착용을 하게된 100명의 여성 암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는 두 번에 실시되었으며, 첫번째 조사는 항암 부작용으로 인하여 탈모가 시작된 여성암환자가 가발을 착용하기 전에 실시되었고, 두번째 조사는 동일인을 대상으로 가발착용 후 1달이 지난 시점에 실시되었다. 연구목적은 여성암환자에게 있어서 가발사용 전후의 건강에 대한 인식변화, 가발에 대한 인식변화, 가발관련 정책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의견을 조사 분석하고, 가발착용이 건강적인 측면과 사회적 측면으로 가져오는 영향과 인식변화에 대해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빈도분석을 하여 일반적인 사항에 대해 분석하였고 짝비교 분석을 통해 가발착용 전후의 다양한 변화와 가발착용 등에 대한 인식변화와 삶의 질 변화 등을 파악하였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전반적으로 탈모여성암환자의 가발착용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고자 하였다. 결론적으로 본 연구를 통해 탈모여성암환자를 위한 정부차원의 급여지원과 병원차원의 교육지원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여성 결장암 환자의 암 진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Factors Influencing on Cancer Stage of Women Patients with Colon Cancer)

  • 이성란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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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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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6-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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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는 여성 결장암 환자의 암 진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하였다. 자료수집은 2012년 1월 23일부터 2012년 2월 23일까지 서울에 소재한 종합병원 외과에 내원한 결장암 환자 227명을 선정하여 설문조사를 하였다. 연구결과는 첫째, 이전의 결장암 검사여부는 암 검사를 하지 않은 여성은 distant는 61.7%로 localized인 여성은 36.7% 보다 유의하게 높았다($X^2$=26.41, p<.05). 둘째, 교육과 암검진력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다(r=0.27, p<.01). 셋째, 연령이 암 진전도를 23.8%, 과거 결장암 검진여부는 7.5%, 스트레스여부는 4.1%로 각각 설명하였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결장암 위험요인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들의 결장암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조기검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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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신념 모형에 따른 유방자가검진 수행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 연구 (Factors Affecting Breast Self-examination According to Health Belief Model)

  • 강현주;홍지영;이무식;나백주;이보우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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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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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77-1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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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일반 여성과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방 자가검진의 이행율과 유방 자가검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하여 시도된 단면적 조사 연구이다. 건강신념 변수에 대해 일반 여성군과 유방암 환자군을 비교하면 일반 여성군이 유방암 환자군에 비해 유방암에 대한 심각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환자군에서는 일반 여성군에 비해 유방암에 대한 민감성이 높았으며, 유방암 검진에 대한 유익성이 높고, 건강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1). 건강신념 변수에 대해 유방 자가검진 이행자와 불이행자를 비교해 보면 유방 자가검진 이행자는 불이행자보다 건강 관심도가 높고(p<0.01) 유방 자가검진에 대해 설명을 들은 경험이 있는 경우 자가검진 이행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유방 자가검진 불이행자에서는 이행자보다 건강관심도가 낮고, 주위에서 유방 자가검진을 권하는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았다(p<0.01).유방 자가검진 이행자와 불이행자간 민감성, 심각성, 유익성, 장애성에 대해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 자가검진 이행 여부에 관해서는 유방암 환자군이 일반 여성군에 비해 유방 자가검진을 3.5배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p<0.01), 연령은 40대 미만보다 60대 이상여성이 1.6배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수준은 대졸이상 보다 고졸이하가 2.4배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지 않고, 가구 소득은 200만원미만보다 400만원이상 고소득자가 2.7배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수는 자녀가 없는 여성이 자녀수가 3명이상인 여성에 비해 12.1배 유방 자가검진을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건강 신념과 유방 자가검진 실천의 관계를 본 결과 건강관심도와 행동계기가 유방 자가검진 수행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심도가 높을수록 유방 자가검진 실천도가 높고, 행동 계기 즉 주위에서 유방 자가검진을 권하는 사람이 있는 경우가 유방자가검진 수행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본 연구 결과를 통해 유방암 환자를 포함한 일반여성을 대상으로 유방 자가검진의 중요성과 유방 자가검진 방법에 대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 포스터, 안내책자 등을 통한 적극적인 교육과 권유가 필요할 것으로 보여 진다. 유방 자가검진 프로그램 개발 시 유방암 환자와 일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차별화 된 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고 이를 통해 유방암 환자에게 유방암의 재발 위험성과 자가검진의 필요성, 올바른 유방암 환자의 자가검진법을 인지시킴으로서 유방 자가검진 실천율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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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반사마사지가 여성암환자의 활력징후, 코티졸, 면역반응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Foot Reflexology on the Vital Signs, Blood Cortisol, Lymphocytes and Natural Killer Cell of Female Cancer Patients)

  • Kim, Keum-Soon;Won, Jong-Soon;Jeong, Ihn-Sook;Choi, Wan-Hee;Kang, Ji-Yeon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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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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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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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목적 : 이 연구는 항암제를 투여받는 여성암환자에서 발반사마사지가 스트레스반응(활력징후, 코티졸)과 면역반응에 미치는 효과를 평가하기 위함이다. 방법 : 11명의 여성암 환자를 임의로 표출한 후 단일군 전후실험설계로 진행하였다. 종속변수는 스트레스 반응으로 활력징후(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수, 호흡수)와 혈중 코티졸, 면역반응으로 림프구 아군(CD3, CD4, CD8, CD19)과 자연살세포(NK cells)이며, 독립변수는 발반사마사지이었다. 중재 전후 종속변수의 변화를 보기 위해 Wilcoxon signed rank test를 실시하였다. 결과 : 중재 전에 비해 중재 후 수축기 혈압, 이완기 혈압, 맥박수, 혈중 코티졸치, CD4와 CD19는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나 호흡수, CD3, CD8, 그리고 자연살세포는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 이러한 연구결과는 발반사마사지가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여성암 환자의 스트레스 호르몬과 면역관련세포에 영향을 보였지만 표본수가 작고 중재가 1회에 그쳤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보완한 추후연구를 통해 발반사마사지의 효과를 좀더 잘 규명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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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유형에 따른 모노카인(monokine) 비교 (Intracellular Monokine Levels in Different Types of Cancer)

  • 신기수
    • Journal of Korean Biological Nursing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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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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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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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목적 : 본 연구는 암환자 및 암의 유형에 따라 중요한 종양억제 조절인자로 알려져 있는 모노카인을 flowcytometry를 이용하여 분석, 비교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고형종양(solid tumor)으로 진단받은 33세에서 76세 사이의 암환자 30명(유방암, 난소암, 폐암, 위암)을 대상으로 말초혈액 단구의 intracellular monokine 중 $TNF{\alpha}$, MIG, MIP를 분석한 유사실험설계 연구이다. 연구결과 : 암환자 군에서의 $TNF{\alpha}$, MIG, MIP 수치는 대조 군인 정상 군에 비해서 유의하게 증가되었으며 특히, 유방암과 난소암 환자 군에서의 $TNF{\alpha}$ 수치는 폐암과 위암의 대상자에 비해 의미 있는 차이를 보여주었다. 논의 : 본 연구에서 제시된 암환자 군에서의 모노카인 수치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통일하게 종양 대상자의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규명 되었으나, $TNF{\alpha}$는 고형종양 중에서도 여성생식기계 암환자 군에서 더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종양 유형에 따른 모노카인의 역할과 호르몬과의 상호작용기전 규명에 대한 추후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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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유방암 환자의 영양섭취 실태와 생활습관조사

  • 김미현;김은영;천누리;홍영선;전해명;승정자;성미경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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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4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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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4.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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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유방암은 아시아나 남ㆍ동부 유럽에 비하여 서구 국가에서 발생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western disease로 분류되는 질병이었으나,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식생활의 서구화로 인해 그 발생 빈도가 증가하여 현재 여성암의 1위를 차지하는 주요 질환이다. 서구에서는 유방암의 발생률이 높아 일찍부터 유방암에 대한 연구 결과가 누적되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의 발생요인과 관련된 식이조사나 생활습관 등에 관한 조사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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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sed Piper Fatigue Scale의 구성타당도 : 한국여성 유방암 환자를 중심으로 (Construct Validity of the Revised Piper Fatigue Scale in Korean Women with Breast Cancer)

  • Lee, Eun-Hyun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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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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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85-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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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Revised Piper Fatigue Scale (Piper et al., 1998)은 미국에서 개발된 암환자의 피로를 측정하는 자가보고서 형식의 도구이다. 이 도구는 총 22문항으로 네 개의 구성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미국인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Revised Piper Fatigue Scale의 구성타당도를 재평가하기 위함이다. 총 122명의 유방암 환자가 번역-역번역 과정을 거쳐 한국어로 번역된 Revised Piper Fatigue Scale에 응답을 하였고 그 자료는 요인분석 (principal axis analysis with oblique rotation)에 의해 분석되었다. 요인분석 결과, 총 19문항으로 이루어진 네 개의 구성요소가 도출되었다. 총문항의 Cronbach's alpha는 .93이었고, 도출된 네 요인들의 alpha는 .84에서 .91이었다. 한국어로 번역된 총 19문항의 Revised Piper Fatigue Scale(revised PFS-K)은 한국인 유방암 환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된 도구라 할 수 있다. 앞으로 다양한 한국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계속해서 도구 검증이 이루어지기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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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생식기 암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을 위한 융합적 관련 요인 (Convergence Factors to Posttraumtic Growth in Female Urogenital Neoplasm Survivors)

  • 강혜경
    • 한국융합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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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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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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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본 연구는 여성생식기 암 생존자들의 외상 후 성장과 관련한 영향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다. 여성생식기 암 환자들 가운데 치료가 성공적으로 종결되고 인터넷 카페 활동을 하는 암 환자 자조모임의 141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2016년 9월부터 10월까지 외상 후 성장, 질병으로 인한 영향, 대처, 가족응집력 그리고 사회적 지지를 이메일을 이용하여 측정한 후 일원변량분석, 피어슨 상관관계 그리고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외상 후 성장은 평균 84.13점 이었으며, 나이, 종교, 결혼상태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고, 대처, 가족응집력, 사회적 지지와는 정적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외상 후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는 종교(${\beta}=.127$), 결혼상태(${\beta}=.081$), 대처(${\beta}=.232$) 그리고 가족응집력(${\beta}=.415$)으로 설명력은 44.7%였다. 본 연구는 여성생식기 암 생존자의 외상 후 성장을 위하여 개인의 일반적인 특성에 대한 이해와 사회심리적 요인을 파악할 필요가 있음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가 여성 생식기 암 대상자의 외상 후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의료 및 지역사회 기관의 융합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한국의 젊은 여성유방암 환자에서 BRCA 배선유전자 돌연변이는 예후인자인가? (Is the BRCA Germline Mutation a Prognostic Factor in Korean Patients with Early-onset Breast Carcinomas?)

  • 최두호;이민혁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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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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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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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목적: 한국인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에서 유방암 유전자 (BRCA)가 예후인자가 될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 중에서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과 관계없이 40세 이하의 환자를 선택하였다. 환자의 나이는 18~40세이었고 중앙값은 34.5세이었다. 환자의 말초혈액에서 림프구를 모아 DNA를 추출하였으며 BRCA1과 BRCA2의 모든 염기 중에서 기능과 관계 있는 부위의 DNA를 직접염기서열 결정방식으로 검사하였다. 조직표본 검사가 가능한 환자는 면역화학조직검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60명의 환자 중에서 유방암 발생과 직접 관계가 있는 돌연변이가 11개(18.3%) 있었고(BRCA1 6명, BRCA2 5명), 의미를 알기가 곤란한 돌연변이가 7개 있었으며 반 수 이상의 돌연변이는 이제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이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돌연변이 환자는 유방암이나 난소암의 가족력이 관찰되지 않았다. 유방암 유전자 돌연변이 환자는 한 명도 치료의 실패가 없었으며 한 면에서 반대측 유방암이 발생하였다. 7년 무병 생존율은 돌연변이 환자에서 50%, 돌연변이와 관계가 없는 환자에서 79%이었고 차이는 없었다. BRCA 관련 종양에서 에스트로젠, 프로제스테론 수용체 음성의 비율이 높았으며 조직학적 분화도가 낮았으나 예후는 비교대상에 비해 나쁘지 않았다. 결론: 한국의 젊은 여성 유방암 환자는 예후가 인자가 있어도 재발률이 낮았으며 유전자 돌연변이 이환율이 높았으나 암의 발현율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이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더 많은 환자 집단과 오랜 추적기간의 연구가 필요하다.

여성 유방암 환자의 림프부종 감소와 조절을 위한 운동의 효과: 체계적 고찰과 메타분석 (Exercise for reducing and controlling lymphedema in Women with breast canc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 김경희;오기영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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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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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1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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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유방암은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악성종양이며, 림프부종은 가장 흔한 유방암수술 후 합병증 가운데 하나이다. 따라서 림프부종과 같은 치료 후유증의 위험도 감소와 적절한 관리는 유방암 생존 환자와 의사에게 있어서 그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이러한 림프부종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흔히 운동이 처방된다. 그러나 그러한 운동의 시기와 효과에 대해서는 각각 상반된 결과들이 보고되어 왔다. 저자들은 림프부종에 대한 운동 효과를 점검하여 환자 치료에 최선의 근거를 도입하기 위해 최신문헌과 상호 심사된 출판물, 전문 기구의 웹사이트를 체계적으로 고찰하여 림프부종의 예방이나 치료를 위해 시행되는 운동의 효과를 검토하였고, 그 결과 이미 림프부종이 발생해 있는 환자들에서는 임상적인 부종진행의 차이점에 유의성이 없었지만, 발생 전 환자들에서는 운동 혹은 훈련이 이차성 림프부종의 발생을 감소시키고 진행을 변경시키는 양상을 볼 수 있었다. 암치료의 발전, 암과 운동 연구, 림프부종의 관리를 위해서는 현재까지 도출된 근거들에 대한 고찰과 이해가 있어야 임상의사들이 적절한 환자 교육과 전문가의뢰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