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에탄올 용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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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탄올 보조용매 초임계$CO_2$를 이용한 대두 Daidzein 추출 (Ethanol Modified Supercritical$CO_2$ Extraction of Daidzein from Soybean)

  • 부성준;변상요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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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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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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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순수한 초임계 이산화탄소로는 대두박으로 부터 daidzein을 추출할 수 없었다. 보조용매로서 에탄올을 사용하면 daidzein을 추출이 가능하였다. 에탄올을 보조용매로 사용한 경우 온도가 증가할수록 daidzein의 추출 효율도 증가하였고, 압력이 증가할수록 추출 효율 역시 증가하였다. 에탄올을 보조용매로 사용하는 경우에 보조용매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추출 효율도 비레하여 증가하였고 19% 이상에서는 추출 효율이 완만하게 증가하였다. 보조용매 농도가 15% 이상부터는 보조용매 농도가 증가할수록 daidzein함량은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보조용매 농도가 15%에서 93% 추출 효율을 나타냈다. 추출시간에 따른 추출 효율의 변화를 연구한 결과, 초기에는 추출 효율이 급격하게 증가하다가 후반부터는 완만하게 증가하는 즉, 포화현상을 나타내었다. 추출시간에 따른 추출된 daidzein함량의 변화는 뚜렷한 경향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추출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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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탄올 混合溶媒에서 몇가지 1가 이온들의 選擇的 溶媒和와 妥當한 溶媒和數 (Selective Solvation and Reasonable Solvation Number of Some Univalent Ions in Water-Ethanol Systems)

  • 김학성
    • 대한화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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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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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89-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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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물과 에탄올 혼합 용매에서 전도도법으로 염의 한계 당량 전도도를 구한 후, TATB법으로 이온의 당량전도도를 구하고 Nightingale법으로 이온의 보정 유효반지름을 얻고, 이온에 용매화된 용매의 부피를 계산하여 몇가지 용매화수를 제안하고 이들중에서 해당 이온에 가장 타당한 용매화수$(h_{H_2O}/+h_o)$를 구하고, 해당 이온에 대한 등용매화점을 얻었다. 물과 에탄올 혼합 용매에서의 해당 이온에 대한 등용매화점이 물과 메탄올 혼합 용매에서의 해당 이온에 대한 등용매화점보다 높은 곳에서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용매의 $E_T$의 경향과 잘 일치했으며, 이 경향으로 결과 해석이 가능했다. 그리고 해당 이온에 가장 타당한 용매화수로부터 물과 에탄올 혼합 용매의 조성이 바뀜에 따라 해당 이온에 선택적으로 용매화하는 용매를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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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마를 이용한 기능성 건강음료 개발에 관한 연구 (Development of Functional Beverage Using Yam (Dioscorea opposita Thunb.))

  • 최원석
    • 식품산업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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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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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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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연구에서는 둥근마와 장마의 일반성분을 분석하여 둥근마의 우수한 성질을 밝히며, 에탄올 농도를 달리(0~95%, v/v)한 용매로 둥근마를 추출한 후 항산화활성을 측정함으로써 둥근마의 항산화성분을 최대한 함유할 수 있는 최적의 에탄올농도를 찾아, 이 추출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함유 음료의 제조방법을 개발하고자 하였다. 일반 성분 분석결과 둥근마의 경우 탄수화물, 열량, 단백질 및 철 함량이 장마와 비교하여 월등히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식이섬유 및 칼륨 함량 또한 비교적 높았다. 47.5~95% (v/v) 에탄올 함유 용매로 추출할 경우 순수한 물로 추출한 경우보다 더 높은 항산화 활성을 나타내었다. 전자공여능의 경우 추출용매의 에탄올 농도가 높을수록 높은 값을 나타내었으며, 반면에 총 폴리페놀성 화합물함량의 경우 71.25% 농도의 에탄올로 추출한 추출액에서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에탄올농도 약 70~95% 정도의 용매로 추출한 둥근마 추출액 함유 음료를 제조함으로써 항산화 성분을 다량함유 한 음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며, 또한 둥근마 추출액에 첨가물 및 기타 기능성 성분을 혼합하여 음료를 제조함으로써 기호성이 증가되고 기능성이 향상된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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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용매와 농도에 따른 배 페놀성물질의 추출

  • 장선;은종방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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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제23차 추계총회 및 국제학술심포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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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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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국민생활 수준의 향상과 더불어 배의 생산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고 2010년까지 계속 증가될 전망이다. 한편 재배기술에 의한 미숙, 태풍에 의한 낙과, 수확 후 저장중 손상으로 약 15%의 배가 유실된다. 이러한 상품성이 낮은 배의 효율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일환으로 배를 기능성식품 소재로 이용하고자 배의 페놀성물질 추출효율을 알아보기 위하여 추출용매와 농도에 따른 추출율을 비교하였다. 신고배 과피를 신선시료, 열풍건조시료와 동결건조시료 3가지 상태로 하여 methanol, ethanol, acetone과 물 추출물을 Folin-Denis법으로 총페놀성물질의 함량을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시료의 상태에 따라 추출효율에 약간의 차이를 볼 수 있었는데 신선시료에서 모든 농도범위에서 아세톤의 추출효율이 가장 높았고 메탄올, 에탄올과 아세톤 3용매에서 모두 60∼80% 농도범위에서 높은 추출효율을 보였다. 그리하여 3가지 용매에서의 최적추출농도를 알아보고자 60∼80% 범위내에서 5%농도 간격으로 페놀성물질을 추출하여 그 함량을 측정하였다. 결과 메탄올에서는 70%와 75%에서, 에탄올에서는 70%에서, 아세톤에서는 65%, 70%, 75%에서 유의적으로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따라서 신선시료에서 메탄올, 에탄올과 아세톤으로 페놀성물질 추출 시 약 70% 농도로 추출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된다. 또한 물 추출은 가장 낮은 효율을 보였다. 열풍건조시료에 대한 각용매의 농도별 추출효율은 아세톤의 농도가 높을수록 추출효율이 떨어졌고 특히 무수 아세톤에서는 그 효율이 물 추출효율보다 더 낮게 나타났다. 20∼80% 범위에서 아세톤의 추출효율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에탄올, 메탄을 순이었다. 아세톤은 40∼60% 범위에서, 에탄올은 60∼80% 범위에서, 메탄올은 60∼99% 범위에서 높은 추출효율을 보여 각각 이 농도범위에서 다시 총함량을 측정하였다. 결과 각농도에 따른 추출함량에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동결건조시료에서 아세톤에 의한 추출효율은 열풍건조시료에서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고 또한 20∼80% 농도범위에서 메탄올의 추출효율이 가장 낮았고 다음은 에탄올, 아세톤의 순으로 높았다. 물 추출효율은 20% 메탄을 추출효율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메탄올에서는 60∼80%, 에탄올과 아세톤에서는 40∼60% 범위에서 높은 추출효율을 보였다. 마찬가지로 이 농도범위에서 최적의 추출농도를 확인하고자 각 용매와 농도별로 페놀성물질을 추출하여 그 함량을 측정한 결과 메탄올에서는 5% 농도차이가 그 추출효율에 유의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탄올에서는 40%에서 가장 높은 함량이 측정되었고 아세톤에서는 50%에서 측정되었다. 따라서 시료의 상태와 상관없이 배 과피의 페놀성물질 추출용매로는 40∼70%의 함수 아세톤이 적합한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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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Schisandra chinensis) 착즙박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tion activity of residue after omija (Schisandra chinensis) juice extract)

  • 박보나;이진원
    • Journal of Applied Biological 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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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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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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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오미자를 착즙하고 남은 착즙박을 이용하여 추출조건에 따른 이화학적 변화를 알아보았다. 즉, 착즙박을 열수, 50% 에탄올, 70% 에탄올 및 95% 에탄올을 추출 용매로 사용하였으며, 추출시간은 1시간에서 10시간까지 1시간 간격으로 $60^{\circ}C$에서 정치 추출하여 여과한 후, 감압 농축하여 제조된 용매별 농축액을 분석시료로 이용하였다. 오미자에 함유된 유효성분 중 하나인 schizandrin 함량은 추출 용매에 따라서 열수: 0.52 g/100 g, 50% 에탄올: 1.79 g/100 g, 70% 에탄올: 2.01 g/100 g 및 95% 에탄올은 2.37 g/100을 나타내었으며, 열수를 이용하여 추출한 경우보다 에탄올 농도가 증가할수록 schizandrin 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총 폴리페놀 함량은 50% 에탄올 용매 추출물에서 16.70 mg/mL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2,2-diphenyl-1-picrylhydrazyl 전자공여소거능에 대한 효과는 분석 시료의 200 mg/mL 농도에서 측정하였을 때, 50% 에탄올 용매 추출물에서 86.16%로 가장 높게 나타내었다. 또한, 안토시아닌 함량은 모든 용매 추출물이 추출 시간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응표면 분석법을 이용한 치아씨 항산화 활성 추출의 최적화 조건 (Optimization for Chia Seed Antioxidative Activity of Solvent Extraction Using the Response Surface Methodology)

  • 한기영;최진영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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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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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2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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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본 연구에서는 치아씨의 항산화 활성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추출용매 종류와 용매농도, 추출시간과 추출온도를 달리하여 총 폴리페놀 함량과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측정한 후 반응표면분석을 이용하여 최적조건을 수립하였다. 치아씨 추출조건은 에탄올과 메탄올용매 모두에서 추출용매 60%, 추출시간 130분과 추출온도 $20^{\circ}C$에서 총 폴리페놀 871.00mg%($R^2=0.9507$), 557.70mg%($R^2=0.9784$)로 가장 함량이 많았고, DPPH 라디칼 소거능은 72.14%($R^2=0.9675$), 52.79%($R^2=0.9524$)의 항산화력을 보였다. 용매종류에서는 에탄올 추출용매가 메탄올 추출용매보다 같은 조건에서는 월등히 높은 항산화력을 보여 에탄올이 치아씨 추출용매로 더 우수한 용매로 선정되었다. 또한 반응표면분석 결과, 용매추출 조건에서는 에탄올 용매에서는 용매추출 시간이나 온도보다는 용매농도에 가장 큰 영향을 받았고, 메탄올 추출조건에서는 용매추출 시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주었다. 반응표면분석 후 용매 농도, 시간과 온도의 최적 추출조건의 범위는 에탄올 추출조건은 에탄올농도 63%, 추출시간 100분과 추출온도 $18^{\circ}C$가 최적조건이고, 메탄올 추출조건에서는 추출농도 65%, 추출시간 120분과 추출온도 $16^{\circ}C$를 보였다.

분말사출성형체에서 에탄올에 의한 폴리에틸렌글리콜의 용매추출 (Solvent Extraction of Polyethylene Glycol by Ethanol in Powder Injection Molded Compacts)

  • 조태식
    • 폴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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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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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5-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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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에탄올에 의한 폴리에틸렌글리콜(PEG)위 용매추출법이 Sr-페라이트/PEG/carnaubawax/HDPE로 구성된 분말사출성형체에서 연구되었다. 에탄올에 의한 PEG의 추출율은 용매의 온도에 민감하게 비례하나, PEG의 첨가량, PEG의 분자량, 그리고 시편의 두께에는 반비례한다. 에탄올에 의한 PEG의 효과적인 용매추출은 7$0^{\circ}C$의 용매온도, 30%의 PEG 첨가량, 400g/mo1의 PEG 분자량에서 가능하였다. 용매추출의 초기단계에서 에탄올에 의한 PEG의 추출율은 추출시간의 제곱근과 정비례관계를 갖지 않으므로 Fickian 거동을 나타내지 않는다. 그러나 180분 이상의 용매추출시간에서 PEG의 추출율은 Fickian 거동을 따른다. 에탄올에 의한 PEG의 추출속도는 상용화가 가능한 수준인 약 $1.0{ imes}10^{-6}g/cm^2sec$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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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TiO_2$졸의 안정성과 박막 특성에 미치는 용매의 영향 (Effect of Solvent on the Stability of Aqueous $TiO_2$Sol and Characteristics of Its Thin Film)

  • 조경식;김성도;김성진
    • 한국세라믹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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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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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0-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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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수용계를 이용하여 졸겔법으로 중성 TiO$_2$졸을 제조하였다. 용매로 에탄올을 사용한 경우 메탄올에 비해 졸의 안정성이 우수하였다. 졸 제조시 에탄올을 사용하면, 메탄올을 용매로 사용할 경우보다 중심 금속에 부착되는 알콕시족의 크기가 작아져서 티타늄알콕사이드의 가수분해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TTIP : AcAc : EtOH : $H_2O$ : PEG : HCl의 몰비가 1 : 1 : 8 : 50 : 0.5 : 0.15의 조성을 갖는 에탄올 용매 졸은 30일까지도 안정한 상태를 유지하였고 코팅성이 양호하였다. 10회 반복 침지, 건조 및 50$0^{\circ}C$에서 열처리된 두께 약 $1.5mu extrm{m}$의 TiO$_2$박막은 표면이 균질하고 치밀한 미세구조를 보였다. 제조한 TiO$_2$박막은 가시광선 영역에서 약 70%의 투과도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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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백초(Saururus chinensis) 지상부의 에탄올 추출조건과 특성

  • 반소연;김준성;김영찬;구선회;정신교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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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2003년도 춘계총회 및 제22차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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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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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삼백초 지상부의 에탄올 추출농도와 추출 시간에 따른 수율, total phenol과 total flavonoid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을 조사하였다. 추출 온도 9$0^{\circ}C$에서 에탄올농도를 증가시키면서 8시간동안 환류추출하였다. 추출수율과 DPPH 라디칼 소거능은 에탄올농도 40%까지는 증가하다가 60%이상에서는 감소하였고 total phenolic compound와 total flavonoid의 함량도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total phenolic compound의 함량은 40%와 60%에서 큰 차이가 없는 반면 total flavonoid의 함량은 40%에서 더 높았다. total phenolic compound와 total flavonoid 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 및 추출수율은 40% 이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어 추출용매의 조건은 40% 에탄올로 선정하였다. 40% 에탄올로 9$0^{\circ}C$에서 24시간 동안 4시간 간격으로 환류추출하였을 때 total phenolic compound와 total flavonoid 함량, DPPH 라디칼 소거능 및 추출수율은 4시간 이후 큰 차이가 없었다. 삼백초의 용매추출조건으로는 40% 에탄올, 4시간 추출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판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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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출용매에 따른 진피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 (Antioxidant Activities of Citrus unshiu Extracts obtained from Different Solvents)

  • 이성구;오성천;장재선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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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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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58-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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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연구에서는 진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연구의 일환으로 유기용매별에 따른 생리활성물질의 용출량을 측정하기 위해, 진피와 에탄올 진피 추출물을 대상으로 유기용매인 에틸 아세테이트, 아세톤, 염화 메틸렌, 메탄올을 이용하여 추출한 시료를 대상으로 총 폴리페놀 함량, 전자공여능, glutathione S-transferase(GST)의 활성 저해력을 측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총 폴리페놀 함량은 ethyl acetate인 경우 진피는 $928.48{\pm}1.19{\mu}g\;GAE/mL$, 에탄올 추출 진피는 $664.64{\pm}0.74{\mu}g\;GAE/mL$로, acetone인 경우 진피는 $886.03{\pm}0.44{\mu}g\;GAE/mL$, 에탄올 추출 진피는 $702.67{\pm}0.85{\mu}g\;GAE/mL$로, methylene chloride인 경우 진피는 $413.08{\pm}1.39{\mu}g\;GAE/mL$, 에탄올 추출 진피는 $429.64{\pm}0.61{\mu}g\;GAE/mL$로, methanol인 경우 진피는 $12,648.60{\pm}0.56{\mu}g\;GAE/mL$, 에탄올 추출 진피는 $16,108.20{\pm}0.73{\mu}g\;GAE/mL$로 나타나, 진피나 에탄올 추출 진피는 모두 methanol로 추출한 것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총 폴리페놀의 함량 차이는 유기용매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2. 전자공여능은 ethyl acetate인 경우 진피는 62.80%, 에탄올 추출 진피는 51.49%로 나타났으며, acetone인 경우 진피는 97.43%, 에탄올 추출 진피는 63.17%로 나타났으며, methylene chloride인 경우 진피는 52.20%, 에탄올 추출 진피는 67.68%로 나타났으며, methanol인 경우 진피는 97.63%, 에탄올 추출 진피는 96.18%로 나타났다. Electron donating ability(EDA)는 유기용매 중 메탄올로 추출하였을 때가 상대적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유기용매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p<0.05). 3. Glutathione S-transferase(GST)에 대한 활성 저해능은 ethyl acetate인 경우 진피는 76.22%, 에탄올 추출 진피는 75.54%로 나타났으며, methylene chloride인 경우 진피는 31.73%, 에탄올 추출 진피는 73.53%로 나타났으며, methanol인 경우 진피는 97.48%, 에탄올 추출 진피는 48.70%로 나타났다. Glutathione S-transferase(GST)에 대한 활성 저해능은 진피인 경우 유기용매 중 메탄올로 추출하였을 때가 가장 높게 나타났고, 에탄올 추출 진피인 경우는 에탄올과 methylene chloride로 추출할 때가 높게 나타났으며, 유기용매별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p<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