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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기(Parasilurus asotus)의 부위별(部位別) 지방질성분(脂肪質成分)의 분포(分布) (Distribution of Liquid Components in Various Tissues of Cat Fish, Parasilurus asotus)

  • 최진호;박시향;노재일;변재형;최선남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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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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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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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
  • 메기의 지방질(脂肪質)을 부위별(部位別)로 유리(遊離) 및 결합(結合)지방질(脂肪質)을 추출하여 중성(中性), 당(糖) 및 인지방질(燐脂肪質)로 분획하고, 이들 지방질(脂肪質)의 구성지방질(構成脂肪質)및 지방질(脂肪質) 조성(組成)을 분석, 비교하였다. 부위별 구성지방질(構成脂肪質)의 함량(含量)은 피부(皮部)가 26.34%로 가장 많고 내장부(內臟部)(19.27%), 육질부(肉質部)(5.62%)의 순이었으나,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은 부위별로 뚜렷한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다. 유리지방질(遊離脂肪質)의 구성(構成)은 중성지방질(中性脂肪質)이 $65.82{\sim}72.21%$, 인지방질(燐脂肪質)이 $13.91{\sim}15.44%$, 당지방질(唐脂肪質)이 $5.25{\sim}11.13%$로서 중성지방질(中性脂肪質)의 함량(含量)이 가장 높은 반면,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의 경우에는 인지방질(燐脂肪質)이 $57.35{\sim}61.53%$로서 가장 높은 함량(含量)을 나타내고 있었다. 구성지방질(構成脂肪質)중의 중성지방질(中性脂肪質)은 트리글리세리드(TG)가 $79.84{\sim}99.86%$로 가장 많은 반면 인지방질(燐脂肪質)은 포스파티딜콜린이 $52.38{\sim}69.98%$로 가장 많았으며,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중의 중성지방질(中性脂肪質)은 에스테르화스테롤(ES) 및 탄화수소(HC)가 $55.12{\sim}64.33%$로 가장 많은 반면, 인지방질(燐脂肪質)은 포스파티딜콜린(PC)이 $53.03{\sim}58.54%$로 가장 많았다. 극성지방질(極成脂肪質)의 중요 구성지방질(構成脂肪質)의 함량을 유리(遊離) 및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로 비교하여 보면 C16 : 0(28.37%, 21.99%), C18 : 1(12.01%, 11.52%), C18 : 2(17 93%, 14.12%), C22 : 6(17.22%, 20.63%)인 반면 비극성지방질(非極成脂肪質) 유리지방질(遊離脂肪質)은 C16 : 0(14.81%), C18 0(12.38%), C18: 1(25.93%), C22:6(9.95%)이며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은 C14 : 0(11.60%), C16 : 0(18.94%), C16: 1(10.42%). C18 : 1(10.89%), C22 : 6(23.44%)이었다. 총필수지방산(總必須脂肪酸) 함량(含量)은 극성지방질(極成脂肪質)$(20.14{\sim}31.12%)$이 비극성지방질(非極成脂肪質)$(6.97{\sim}11.13%)$보다 훨씬 높았고, 결합지방질(結合脂肪質)이 유리지방질(遊離脂肪質)보다 높았으며 부위별(部位別)로는 피부(皮部)$(15.18{\sim}15.41%)$가 육질부(肉質部)$(6.97{\sim}11.13%)$보다 높았다. 또${\omega}3$고도부포화지방산(高度不飽和脂肪酸) 함량(含量)은 육질부(肉質部)$(15.15{\sim}28.32%)$가 피부(皮部)$(6.77{\sim}18.18%)$나 내장부(內臟部)$(8.35{\sim}9.74%)$보다 높았으며, 육질부(肉質部)에서는 극성지방질(極成脂肪質)$(26.28{\sim}34.18%)$이 비극성지방질(非極成脂肪質)$(15.15{\sim}28.32%)$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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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후성 활엽수종의 추출성분을 이용한 신기능성 물질의 분리 및 생리활성 (Bioactivities and Isolation of Functional Compounds from Decay-Resistant Hardwood Species)

  • 배영수;이상용;오덕환;최돈하;김영균
    • 임산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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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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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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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아까시나무의 목질부와 현사시나무, 물푸레나무 및 느릅나무의 수피를 채취하여 아세톤-물 혼합용액(7:3, v/v) 으로 추출한 후 hexane, chloroform, ethylacetate 및 수용성으로 분획하고 동결건조하여 분말로 조제한 후 메탄올-물 등의 용리용매로 Sephadex LH-20 칼럼에서 크로마토그래피를 수행하였다. 물푸레나무에서는 aesculitin 및 그 파생물인 fraxetin 등 다량의 쿠마린 화합물과 에스테르화합물을 단리하였으며, 느릅나무로부터 C-7에 xylopyranose와 apiofuranose와 같은 5탄당이 결합된(+)-catechin 배당체 화합물과 procyanidn B-3를 단리하였다. 아까시나무에서는 leucorobinetinidin의 C-4에 ethoxyl 기가 결합된 flavan 유도체 화합물과 robinetin 등의 flavanonol 화합물을 단리하였다. 현사시나무에서는 taxifolin 등의 후라보노이드 화합물과 배당체인 sakuranetin-5-O-glucopyranoside를 단리하였으며 살리신 유도체인 salireposide 등을 단리하였다. 내후성 시험에서는 목재블록에 부후균을 접종하여 배양한 후 중량감소를 측정하는 방법과 목분-agar 배지에 부후균을 접종한 후 균사의 생장 직경을 측정하는 방법을 적용하였다. 아까시나무가 다른 시룓르보다 우수한 활성을 나타내었으며 특히 메탄올 추출머리를 하지 않은 시료가 처리한 시료보다 좋은 균사생장 저해효과를 나타냈다. 항산화 활성 시험에서는 물푸레나무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이 가장 높은 활성을 보였으며, 아까시나무의 에틸아세테이트 분획도 비교적 높은 효과를 나타내었고, 이 두 분획으로부터 단리된 주요 단리화합물에 대해서는 물푸레나무의 aesculetin이 가장 높았으며 아까시나무의 robinetinidin도 비교적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나 틈새시장(niche market) 마케팅 등에 적용 가능하리라 여겨진다.된다.다.산물로 판단되었다.징하며 WLWQ에 적용되는 몇 가지 제약을 관찰하고 이를 일반적인 언어원리로 설명한다. 첫째, XP는 주어로만 해석되는데 그 이유는 XP가 목적어 혹은 부가어 등 다른 기능을 할 경우 생략 부위가 생략의 복원 가능선 원리 (the deletion-up-to recoverability principle)를 위배하기 때문이다. 둘째, WLWQ가 내용 의문문으로만 해석되는데 그 이유는 양의 공리(the maxim of quantity: Grice 1975) 때문이다. 평서문으로 해석될 경우 WP에 들어갈 부분이 XP의 자질의 부분집합에 불과하므로 명제가 아무런 정보제공을 하지 못한다. 반면 의문문 자체는 정보제공을 추구하지 않으므로 앞에서 언급한 양의 공리로부터 자유롭다. 셋째, WLWQ의 XP는 주제어 표지 ‘는/-은’을 취하나 주어표지 ‘가/-이’는 취하지 못한다(XP-는/-은 vs. XP-가/-이). 이는 IP내부 에 비공범주의 존재 여부에 따라 C의 음운형태(PF)가 시성이 정해진다는 가설로 설명하고자 했다. WLWQ에 대한 우리의 논의가 옳다면, 본 논문은 다음과 같은 이론적 함의를 기닌다. 첫째, WLWQ의 존재는 생략에 대한 두 이론 즉 LF 복사 이론과 PF 삭제 이론 중 전자의 입장을 지지한다. 둘째, WP를 XP로부터 복원할 때 부분 자질만 복사된다. 이는 어휘가 통사층위로 들어온 이후에도 어휘 자질들이 완전히 동결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지시될 수 있다는 가설을 지지한다.ance and stress, and high threshold voltage. Besides, sheet resistance and stress value, rms(root mean square) by AFM were observed. On the electri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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