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약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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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unia hybrida의 약배양(約培養)으로부터 callus 형성(形成)에 미치는 배양조건(培養條件)의 영향(影響) (Effects of Culture Condition on Callus Formation from Anther Culture of Petunia hybrida)

  • 정재동;이정희;지선옥
    • Current Research on Agriculture and Life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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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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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7-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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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본 연구는 Petunia hybrida $F_1$ hybrid를 약배양(葯培養)하여 반수체(半數體)를 얻을 목적으로 약(葯)의 치상시기(置床時期)와 배지(培地)의 종류(種類), 생장조절물질(生長調節物質)의 종류와 농도, 약(葯)의 전처리(前處理)와 품종(品種)에 따른 캘러스 형성률을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약배양하기 전 0.8-1.2cm의 길이의 화뢰(花雷)가 달린 모본(母本)의 줄기를 $4^{\circ}C$에서 15일간 저온처리(低溫處理)하였다. 약을 채취하여 1/2 MS배지에 NAA 5.0mg/${\ell}$, BAP 0.5mg/${\ell}$를 첨가한 배지(sucrose 30g/${\ell}$, 2g/${\ell}$, pH 5.8)에서 배양 4주후 연녹색의 캘러스가 형성되었으며, 이들 캘러스로부터 배양 3주후 2ip 2.0mg/${\ell}$가 함유된 MS배지에서 식물체가 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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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otiana tabacum의 약배양에 관한 연구 (Studies on the Anther Culture of Nicotiana tabacum)

  • 한창열;고영서;김문자
    • 한국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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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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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7-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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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0
  • 담배품종 Yellow special A의 약을 개량 RM-1964 배지에 배양하였던바 배양 약 3주일 후에 약의 내부로부터 유식물이 생겨나고 이들은 그후 정상적인 생육을 하여 약 6개월후에 개화되었다. PMC의 M.에서는 24개의 1가염색체를 가진 것이 제일 많고 2가염색체는 PMC당 0.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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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약배양에서 콜히친이 식물체 배수성에 미치는 영양 (High Frequency Production of Doubled-haploid Plants by Colchicine Application in Anther Cultures of Rice)

  • 권용삼;이형규;박규환;손재근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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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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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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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벼의 약배양 배지 내에 콜히친 첨가에 의한 염색체 배가 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콜히친의 농도를 0.001∼0.1 mg/L까지 조절하여 약배양하였을 때 콜히친의 농도가 증가할수록 캘러스 형성률과 식물체 분화율은 점점 감소하였으며, 그 감소폭은 농도가 증가됨에 따라 점점 커지는 경향이었다. 자포니카 3품종과 통일형 1품종을 콜히친이 첨가되지 않은 배지에 약배양하였을 때 반수체의 출현빈도가 50%이상 높게 나타난 반면, 이배체는 40% 이하의 낮은 발생빈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0.001 mg/L의 콜히친이 약배양 배지에 첨가될 경우 품종에 따라 다소간의 차이는 있으나, 반수체의 출현빈도는 상대적으로 감소되고 이배체의 발생 비율이 54.3∼60%로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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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틱 백합 ( Lilium asiatic hybrid 'Gran Paradiso' )의 약배양에 의한 식물체 재생 (Plant Regeneration by Anther Culture of Lilium asiatic hybrid 'Gran Paradiso')

  • 고정애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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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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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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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아시아틱백합 'Gran Paradiso'의 약유래 식물체를 획득하기 위해 auxin과 cytokinin을 다양하게 조합한 MS배지에 약배양을 실시하였다. 배양 약은 초기 및 후기 2핵기인 개화 3일 전의 약이 캘러스 유도에 가장 적합하였다. MS배지에 5.0mg/L 2,4-D 단용처리나 1.0mg/L 2,4-D와 1.0 mg/L kinetin이 혼용처리되었을 경우 기관분화성 캘러스가 발생되었으나 NAA와 BA 혼용처리가 2,4-D와 kinetin 혼용처리보다 기관분화를 통한 식물체 재생에 효과적이었다. 캘러스에서 shoot는 0.5mg/L NAA와 1.0mg/L BA혼용처리에서 배양 180경에 분화되었으며 3~4개의 잎이 부착된 다아체와 뿌리 및 소자구는 2.0mg/L NAA와 2.0mg/L BA혼용처리에서 배양 250일 후에 관찰되었다. 재생된 식물체의 근단조사 결과 2배체 (2n=2x=24)로 확인되었으며 식물체를 분에 옮긴 후 2년이 경과되었을 때 모두 개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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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의 유전자형 및 생태형이 약배양 효율에 미치는 영향 (Influence of Genotype and Ecotype on Anther Culture Efficiency in Hot Pepper (Capsicum annuum L.))

  • 김용권;권오열;윤화모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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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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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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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고추 (Capsicum annuum L.)의 일대잡종을 이용하여 모본의 유전자형 및 생태형이 약배양 효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모본의 유전자형에 따라 약배양 효율에 차이를 보였다. 또한 약배양 효율은 모본으로 배 발생률이 낮은 계통보다 높은 계통을 사용한 교배조합에서 높아 약배양 효율에 세포질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생태형에 따른 배 발생 효율은 재래종$\times$피망 교배조합에서 배 발생률이 17.8~46.1%로 가장 높았고, 피망$\times$재래종 조합은 5.4~8.5%의 배발생률을 보여 가장 낮았다. 재래종 $\times$남방계, 남방계 $\times$재래종, 남방계 $\times$피망, 피망 $\times$남방계 교배조합의 배 발생률은 10.5~23.1%로 비교적 중간값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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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약배양 후대식물체의 다양성 (Diversity of Anther-derived Plants in Hot pepper (Capsicum annuum L.))

  • 권오열;김용권;윤화모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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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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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5-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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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고추 교잡계통의 약배양 후대를 재료로 하여 배상체 발생률과 주요 농업형질에 대한 다양성을 조사하였다. 교배조합간 약배양 효율이 16.4%부터 43.4%까지 분포하였고 교배조합중 약배양 호율이 높은 계통 DGSH와 교배된 DGSH$\times$C-NH 조합에서 배 발생율이 43.4%로 가장 높았다. 3개 교배조합에서 얻은 약배양 후대 275개 $A_2$계통 중 계통내 개체별 분리를 보이는 계통은 총 6계통으로 2.1%를 차지하였다. $A_2$ 계통들의 형태적 다양성을 보면 청과색은 양친이 녹색과인 것이 교배된 조합에서는 녹색과만, 그리고 녹색과와 농녹과가 교배된 조합의 후대에서는 녹색과와 농녹과 계통만 출현하였다. 엽색에서도 조합에 따라 출현 빈도는 다르지만 녹색잎과 농녹색 잎의 발현 현상은 청과색과 비슷하였지만 모친에 없는 엽색도 소수 나타났다. 과장, 과경, 1과중은 C-HC $\times$DGSH, DGSH $\times$C-NH조합에서 얻어진 $A_2$ 약배양 계통들에서 양친보다 다양한 변이양상을 보인 계통들이 많이 출현하였으나 과장, 과경, 1과중이 현저하게 큰 적조 1호가 교배된 적조 1호$\times$C-HC 조합에서 얻어진 약배양 후대 계통들은 다양성이 낮았다. 1차 분지점까지의 줄기 길이는 3개 조합 공히 양친과 비슷한 것들이 많이 출현하였고 양친보다 긴 것도 다수 출현하였다. 주경의 굵기는 양친들의 주경 굵기보다 적거나 큰 것들이 다수 출현하여 큰 다양성을 보였다. 1차 분지점까지 마디수는 C-HC$\times$DGSH 조합에서 양친과 비슷한 것이 가장 많았으나, DGSH$\times$C-NH 조합과 적조 1호$\times$C-NH 조합에서는 양친의 마디수 보다 적거나 많은 것들도 많이 출현하여 큰 다양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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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갈피(Acanthopanax pedunculus)의 배형성 세포배양을 통한 식물체 대량번식 및 bio-reactor를 통한 약용원료 생산 (Mass Production of Acanthopanax pedunculus through embryogenic cell culture and of madicinal row materials through bioreactor culture)

  • 정수진;윤의수;최용의
    • 한국자원식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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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원식물학회 2002년도 제9차 국제심포지움 및 추계정기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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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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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참오갈피(Acanthopanax pedunculus)는 국내 고유한 자생 종이며 현재 몇 그루 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종은 대체적으로 다른 오갈피 수종에 비해 잎 및 열매는 물론 식물 전체 부위가 다소 커서 경제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본 실험에서는 참오갈피의 세포배양 기술을 이용한 묘목 및 약용원료의 산업적 대량 생산 기술을 개발하고자 수행 하였다. 참오갈피 접합자배를 적출하여 무균적으로 배양한 다음 자엽단계로 성숙한 이들 접합자배를 1 mg/1 2,4-D가 첨가된 MS 배지에 배양하여 배형성 캘러스를 유도하였다. 배형성 세포의 유도율은 약 72%에 달했다. 유도된 배형성 캘러스는 2,4-D가 첨가된 같은 고체 및 액체 배지에서 계대배양하여 배형성 캘러스 및 세포를 유지하였다. 배형성 캘러스를 2,4-D가 첨가되지 않은 배지에 옮겨주면 이들 세포로부터 체세포배가 발생되었다. 약 2개월의 기간을 거쳐 자엽단계로 성숙된 체세포 배는 발아되지 않기 때문에 5 mg/1 GA$_3$가 첨가된 1/2 MS 배지에 옮겨 발아 및 식물체로 재생 시켰다. 약 7 cm 크기로 재생된 식물체를 인공토양에 옮겨 1달간 순화시키고 난 후 토양에 옮겼을 경우 87%가 생존하였다. 기내에서 유도된 참오갈피 식물체는 특별한 처리를 하여주지 않아도 뿌리로부터 배발생 세포를 형성 할 수 있었다. 따라서 이들 식물체로부터 배발생세포 유도는 세포주의 보존 및 증식에 효과적으로 이용될 수 있었다. 한편 참오갈피 세포는 5-10 리터 바이오리엑터 배양을 통하여 배형성세포, 자엽단계의 배, 유식물의 대량생산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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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약배양에 의한 식물체 유기 (Induction of Plants through Anther Culture of Radish)

  • 윤여중;안춘희;윤화모
    • 자연과학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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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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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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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국내 시판 $F_1$ 4품종과 일본 시판종 1품종을 이용하여 무 약배양을 실시하였다. 무 약배양에 적합한 배지 및 적정 전처리 및 치상후 처리 조건을 구명하기 위하여 $4^{\circ}C$ 전처리 및 치상 후 $35^{\circ}C$ 처리를 병행처리 또는 단독처리하여 약배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고, 적정 치상 시기를 결정하고자 약을 치상하는 시기에 따른 배발생율을 조사하였다. 이상의 실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1. 무 약배양은 아직까지는 품종간 배발생율의 차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어 태백의 경우는 배발생이 잘 되는 품종으로 밝혀졌고, 배발생율은 태백, 백자, 그리고 일본 품종인 대청 및 박달의 순으로 좋았다.2. 배지는 N/N 배지를 기본배지로하고 호르몬을 NAA 0.1 mg/l 와 BAP 0.05mg/l 첨가한 배지가 배발생에 가장 효과적이었다.3. 그러나 배지간 배발생율 차이는 $4^{\circ}C$ 전처리에 영향을 받아 배발생율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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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공성 콜라젠 미립담체를 이용한 부착성 동물세포 Vero-6의 배양 (The Cultivation of Anchorage-Dependent Animal Cell, Vero-6, on Macroporous Collagen Microcarrier)

  • 최연수;최태부박정극
    • KSBB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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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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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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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현재 상품화되어 시판되고 있는 4가지의 미립담체를 이용해 각각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하여 부착성동물세포배양 실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Cytodex 3의 경우 세포의 초기 접종농도를 약 $2.0{\times}10^5$ cells/ml로 하였을 때, 3g/l는 약 $1.4{\times}10^6$cells/ml, 5g/l는 약 $2.0{\times}10^6$cells/ml의 최종세포밀도를 얻을 수 있었다. 또한 bead-to-bead trandsfer 실험을 한 결과 3g/l를 간헐적으로 첨가하였을 때는 약 $1.9{\times}10^6$cells/ml, 5g/l 첨가하였을 때는 약 $3.0{\times}10^6$cells/ml까지 최종세포밀도가 증가하였다. Cultispher-G, 3g/l를 이용해 초기 접종농도를 약 $2.0{\times}10^6$cells/ml로 하여 배양하였을 때 약 $1.3{\times}10^6$cells/ml까지 세포농도가 증가했고, 5g/l를 이용해 초기 접종농도를 $4.0{\times}10^5$cells/ml로 접종하였을 때 최종세포농도가 약 $3.2{\times}10^6$cells/ml까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리고 bead-to-bead transfer배양 실험결과에서 3g/l의 미립담체를 간헐적으로 첨가해 약 $1.8{\times}10^6$cells/ml까지 최종세포밀도가 올라갔고 5g/l를 간헐적으로 첨가하였을 때 $2.5{\times}10^6$cells/ml까지 세포밀도를 얻었다. VX-100을 사용하여 세포를 배양하였을 때 초기 접종농도가 약 $2.0{\times}10^5$cells/ml에서 최종세포밀도가 약 $4.4{\times}10^6$cells/ml까지 증가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따라서 실험에 사용한 다른 종류의 다공성 젤라틴 bead보다 성능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고 Cytodex-3보다는 최종세포농도가 약 2배이상 증가한 결과를 얻었다. Informatrix bead는 초기 접종농도를 약 $3.0{\times}10^5$cells/ml로 하였을 때 최종세포밀도가 약 $2.1{\times}10^6$cells/ml까지 증가하였다. Collagenase효소를 이용하여 젤라틴 bead를 녹인 후 회수한 세포는 대부분 viable하였고 새로 도입된 bead에 성공적으로 부착하여 성장하였다. 따라서 담체 내부에서 자라는 세포도 회수하여 재사용 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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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된 사과로부터 분리된 미생물의 bacterial cellulose 생산특성 (Production of bacterial cellulose by a mircobial strain isolated from rotten apples)

  • 정재용;박연희;박중곤
    • 한국생물공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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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생물공학회 2002년도 생물공학의 동향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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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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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부패한 사과로부터 bacterial cellulose (BC)를 생산할 수 있는 균주를 분리한 후 배양조건에 따른 BC의 생산량을 조사한 결과 BC의 생산량은 진탕배양한 경우가 정치배양한 경우보다 약 1.5배 높았다. BC의 생산량을 높이고자 mutagen으로 UV와 cylcloheximide를 사용함으로써 BC 생산량을 약 3배 증가시킬 수 있었다.. 미생물에 의해 생성된 BC는 종이나 펄프와는 달리 pectin, 납, 유지, 단백질, 무기질 등의 불순물을 함유하지 않는 filter paper와 성질이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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