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약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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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약량이 진동수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고 (Suggestions of an Equation for Vibration Level Influenced by Total Charge)

  • 양형식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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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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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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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환산거리 예상식에 의한 진동의 예측은 널리 적용되고 있다. 여기서 환산거리는 거리와 지발당 장약량에 의해 결정된다. 그러나 환산거리가 같다고 하여 진동수준이 같은 것은 아니며, 많은 실무자들이 총장약량이 증가함에 따라 진동이 커지는 경향을 경험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총장약량이 진동수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진동 예측식을 제안하였고, 이 식을 기존의 계측자료에 적용하여 검토하였으며, 일정한 범위 내에서 진동속도에 미치는 총장약량의 영향을 반영할 수 있음을 보였다

발파공수에 따른 진동속도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Vibration Velocity by the Number of Blasting Hole)

  • 이창훈;강추원;김종인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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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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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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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발파진동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매개변수들 중에서 현재 발파진동 예상식을 도출하기 위해 장약량과 거리를 매개변수로 하여 발파진동을 예측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되는 장약랑은 지발당 최대장약량으로, 발파당 장약량과의 관계는 언급하고있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지발당 최대장약량이 동일한 상태에서 발파공수를 변화시키는 방법으로 발파당 장약량이 변화할 때 발파진동속도의 변화를 비교·분석하였다. 발파공수를 5공에서 10공까지 변화시 켜가며 발파진동을 폭정하고 분석한 결과 지발당 장약량이 동일함에도 불구하고 공수가 증가함에 따라 환산거리 60∼90 구간에서 진동속도가 높게 측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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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高麗人蔘)에 대한 제초제(除草劑) Fluazifob-butyl의 안전성(安全性) (Safety of the Herbicide Fluazifop-butyl application on the Korean Ginseng(Panax ginseng C.A. Meyer))

  • 조재성;원준연
    • 한국약용작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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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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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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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선택성 화본과 잡초의 제초적인 Fluazifop-butyl의 고려인삼에 대한 안전성을 구명하기 위하여 Fluazifop-butyl을 표준 제초약량을 위시하여 이의 3배 또는 4배 약량까지 약량별로 인삼의 경엽에 분무처리한 후 인삼 잎의 광합성량과 호흡량 및 인삼의 경엽생육을 측정하였다. Fluazifop-butyl을 표준 제초약량 또는 2배 약량을 경엽처리할 경우에는 인삼의 광합성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3배 또는 4배 약량의 처리시에는 처리직후 광합성량의 저하를 초래하였던바 3배약량의 처리시에는 처리후 7일에 인삼 잎의 광합성 능력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으나 4배 약량의 처리시에는 처리후 15일이 경과되어도 광합성 능력이 회복되지 않았다. Fluazifop-butyl을 표준 제초약량으로 경엽처리 할 경우에도 인삼잎의 호흡량은 현저한 감소를 나타내었으며 이러한 호흡량의 감소는 처리후 15일이 경과되어도 정상으로 회복되지 않았고 Fluazifop-butyl의 경엽처리에 따르는 호흡량의 감소정도는 처리약량을 증가할수록 현저히 심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Fluazifop-butyl을 표준 제초약량의 3배 약량으로 경엽처리 하여도 인삼 엽병의 길이나 줄기에 대한 엽병의 각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며 또한 인삼의 경장, 경직경, 엽장 및 엽폭의 생육에도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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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발파의 진동 전달 특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ibration Propagation Characteristics in Tunnel Blasting)

  • 서영춘;양형식;하태욱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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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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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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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연구에서는 터널발파 진동의 전달 특성을 규명하기 위하여 네 곳의 도로터널의 '터널내부','터널외부','터널직상부 진행방향', '터널직상부' 진행직각방향'의 네 방향으로 발파진동을 계측하였다. 지발당장약량을 해당 지발당장약량과 최대 지발당장약량으로 구분하였으며, 지반의 진동 전달 특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자승근 환산거리와 입방근 환산거리로 회귀분석 하였다. 또한 PPV, 거리별 우세진동수를 구하였다. 터널상부 진행방향의 진동 수준이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진동의 감쇠도 크게 이루어졌다. 터널내부는 비교적 고주파성분이 우세하였으나 나머지는 일반적인 경향을 보였다 최대 지발당장약량을 적용한 입방근 환산거리의 경우가 거리별 감쇠특성 및 상관성이 다른 비교대상에 비하여 가장 우세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최대 지발당장약량을 적용한 입방근 환산거리 방식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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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발파와 진동제어발파에 대한 연구 (A Study on the General Blasting and the Vibration Control Blasting)

  • 김일중;기경철;원연호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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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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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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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화약류를 사용하여 암반을 절취하는 작업현장에서의 발파공해는 항상 발생하고 있다. 특히 폭약의 폭발로 인해 발생하는 지반진동은 크고 작은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발파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일반발파와 진동제어(미진동)발파에 대한 의미와 구분 및 시공에 대해 인식시키고자 그동안의 경험과 이론을 토대로 하여 연구하게 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일반발파와 진동제어발파를 구분하는 요소로 암분류 및 진동속도를 지발당장약량과 관계, 암분류에 따른 비장약량 및 발파공당 암절취량 그리고 천공경을 선정하여 고찰하였다. 이들 요소를 기준으로 일반발파와 진동제어발파의 경계가 되는 보안물건으로부터 거리 산출방법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일반발파나 진동제어발파 모두 보안물건에는 한계 진동속도 이내의 진동이 전달되어야 하며, 그 경계가 되는 발파공당 절취암량은 연암의 경우 약$16.67m^3$, 보통암의 경우 약$12.5m^3$, 경암의 경우 약 $10m^3$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경계가 되는 보안물건으로부터 거리는 일정하게 정해진 것이 아니므로 현장에서 대상암반에 대해 시험발파를 실시하여 암분류, 비장약량, 지발당장약량, 한계 진동속도를 기준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진동제어(미진동)발파구간내에서 발파설계단가는 일률적이 아닌 약2~3구간으로 분할하여 산출해야한다.

미진동파쇄기를 이용한 표준암반반쇄굴착공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Standard Rock fracture Method Using the Finecker Plus)

  • 김영근;김일중;기경철
    • 화약ㆍ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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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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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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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에서는 미진동파쇄기를 이용한 알반파쇄굴착공법의 기준 진동식과 암 분류에 따른 비장약량 산출식을 도출하였고 기존의 파쇄임도비율 산출식을 미진동파쇄기에 적합하도록 변환하였다. 그리고 표준암반파쇄패턴과 실시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공당장약량을 결정하였다 그 결과 자승근 환산식은 $V=345.39(D/\sqrt{W})^{-1.4484$, 비장약량 산출식은 $W_f=(2.3\~2.5)\;f_agdV$, 실시설계에 적용할 수 있는 공당장약량은 0.54kg, 직경 30cm의 파쇄입도비율은 약$48.7\%$로 산출되었다. 본 암반파쇄굴착공번은 타 공법에 비해 현장적 용성이 탁월한 것으로 사료된다.

암반발파시 환경안전대책

  • 안명석
    • 한국안전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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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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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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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발파작업에서 적합한 폭약의 선택과 적정 장약량 산출은 매우 중요하다. 특히 적정 장약량 산출은 발파안전 및 경제성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다음과 같은 사항을 충분히 고려하여 설계 및 시공할 것을 권장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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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yphosate와 2,4-D의 주사처리(注射處理)가 아카시아 나무의 방제(防除)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Glyphosate and 2,4-D Injection on Selective Control of Robinia pseudo-acacia)

  • 권오원;변종영;이재창
    • 한국잡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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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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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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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6
  • 아카시아 나무의 방제를 위하여 제초제의 처리약량을 줄이며 다른 수목(樹木)에는 피해를 주지 않는 선택적 방제법을 강구하고자 glyphosate와 2, 4-D를 아카시아 나무에 주사처리(注射處理)하여 경엽처리방법과 비교하여 그 방제효과(防除效果)를 검토하였다. 1. Glyphosate 1000~2000 ppm 단용(單用) 또는 2, 4-D 400ppm을 가용(加用)하여 경엽처리하였을 때 모든 처리농도에서 100% 방제되었으나 약제비산으로 인하여 아카시아나무 이외의 나무에도 피해가 발생하였다. 2. Glyphosate 3050ppm 3 ml, 6 ml 주사구(注射區)에서는 100% 방제되었고 2,4-D 1000ppm 3 ml 주사구(注射區)에서는 95%, 6ml 주사구(注射區)에서 100 % 방제되었다. 3. Glyphosate 1525ppm에 2,4-D 500ppm을 가용(加用)하여 주사(注射)했을 때는 아카시아 나무는 100% 방제되었다. 따라서 glyphosate와 2,4-D를 가용(加用)하여 주사처리(注射處理)하면 glyphosate 경엽처리에 비하여 1/64 정도의 약량, glyphosate 단독처리에 비해서는 1/16 정도의 약량으로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4. 이상의 결과(結果)로 glyphosate를 주사처리(注射處理)하므로서 불필요한 아카시아 나무를 선택적으로 방제할 수 있었고 특히 glyphosate에 2,4-D를 가용(加用)하므로써 glyphosate의 약량을 더욱 감소시 킬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주사처리(朱射處理)에 의한 방제를 위해서는 수목(樹木)의 주간직경(注幹直徑)과 수령(樹齡)에 기초하여 약량(樂量) 및 주사량(注射量)을 결정한마면 소량의 약량(藥量)으로도 효과적(效果的)으로 수목(樹木)을 방제 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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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idacloprid의 벼멸구 (Nilaparvata lugens)에 대한 약효 지속 효과 (Residual Effect of Imidacloprid on Niapawata lugens (Homoptera: Delphacidae))

  • 최병렬;이시우;송유한;임양빈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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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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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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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Imidacloprid의 벼멸구에 대한 약효 지속효과와 벼체내 함유량과의 관계를 구명하기위해 imidacloprid 입제를 추천량 (0.3 kg a.i./ha), 추턴 약량의 1/2 (0.15 kg a.i/ha), 114 (0.075 kg a.i./ha) 약량으로 수중 처리하였으며 액제를 추천농도(0.032kg a.i./ha), 추천농도의 112(0.016kg a.i./ha), 1/4 (0.008 kg a.i./ha)의 농도로 벼에 경엽 처리한 후 시기별로 벼멸구를 접종, 사충수를 조사하였고 그 때의 벼체내 약제 함유량을 조사하였다 Imidacloprid 입제의 추천 약량을 처리하였을 경우 약 효(100% 살충률)가 40일까지 지속되었으며, 추천량의 1/2, 1/4 약량에서는 접종세대에 대한 치사효과가 각각 30, 20일가지 지속되었다. Imidacloprid 액제는 추천농도와 1/2농도 처리에서는 접종세대에 대한 약효지속효과가 약제처리 후 40일까지 지속되었으며, l/4농도로 처리한 경우에는 처리 후 30일까지 지속되었다. Imldacloprid입제나 액제 모두 약효 지속기간이 길어 처리 농도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보이나 약 30일 정도 약효가 지속되었다. 파종 전 종자 분의 처리 (3g/볍씨 1kg)의 경우 약제처리 후 55일가지 약효를 나타냈으며 60일부터는 점차적으로 살충력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Imidacloprid 입제를 약량별로 처리한 후 도체 내 잔류량을 시일 별로 조사한 결과 추천량 처리시 처리 1일 후부터 잔류량이 점차적으로 증가되어 6일차에 0.46ppm으로 최고치를 나타낸 후 차차 감소되어 처리40일경에는 0.09ppm이 되었다. 1/2약량, 1/4약량 처리에서도 처리 후 6일경에 잔류량이 각각 0.23ppm, 0.2ppm으로 최고 치에 도달한 후 점차적으로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Imidacloprid 액체를 추천농도와 추천농도의 1/2, 추천농도의 1/4로 처리한 후의 도체 내 잔류량은 처리 직후 각각 2,0. 6,0. 0.2ppm의 잔류량을 보였고, 처리 후 10일경에는 1/2, 1/4 농도처리 의 잔류량은 추천농도의 잔류량과 각각 7배와 11배의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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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용 살충제의 아치사량이 벼멸구 (Nilaparvata lugens Stal)와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Cyrtorhinus livikipennis Reuter)의 생물학적 특성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Sublethal Doses of Insecticides on the Brown Planthopper, Nilaparvata lugens St l (Homoptera : Delphacidae) and Mirid predator, Cyrtorhinus lividipennis Reuter (Hemiptera : Miridae)

  • 최병렬;;이정운;유재기;박정규
    • 한국응용곤충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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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5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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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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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수도용 약제들 (BPMC, buprofezin, ethofenprox)의 아치사약량을 처리한 벼멸구와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생물학적 특성 및 약제별 선택독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Buprofezin의 벼멸구에 대한 반수치사약량은 0.5$\mu\textrm{g}$/g으로 가장 독성이 높았으며,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에 대하여서는 가장 안전한 독성을 보였다. 또한 벼멸구와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간의 선택독성은 Buprofezin이 2703.3으로 아주 높은 선택성을 보였다. Buprofezin을 {TEX}$LD_{10}${/TEX}, {TEX}$LD_{40}${/TEX}약량으로 처리한 벼멸구 암컷성충의 산란력 및 수명은 무처리와 비교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BPMC를 {TEX}$LD_{40}${/TEX}으로 처리한 벼멸구는 총산란수가 171.5개로서 다른 약제처리보다 산란력이 낮았다. Buprofezin 및 BPMC의 {TEX}$LD_{40}${/TEX}으로 처리한 벼멸구가 낳은 알의 부화억제율은 각각 17.7, 6.8%로써 아치사약량이 증가함에 따라 난부화 억제율도 높았다. 각 약제별 아치사약량으로 처리한 벼멸구 암컷성층의 산란양상은 산란기간 후기에 산란 peak를 보인 반면, 무처리에서는 산란전기(6~9일)에 peak를 보며 BMPC와 Buprofezin은 벼멸구의 산란을 지연시킴을 추측할 수 있었다. BPMC를 {TEX}$LD_{10}${/TEX}, {TEX}$LD_{40}${/TEX}으로 처리한 등검은황록장님노린재의 수명은 각각 16.1, 15.5일로 무처리의 18.8일보다 짧았으며 Etofenprox의 경우에는 각각 18.9, 18.0일로서 무처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또한 두약제의 아치사약량으로 처리된 노린재의 산란 억제율은 19%이상으로 현저하게 억제효과를 보였으나, Buprofezin은 수명과 산란력에 영향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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