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paper investigates the effects of firms' foreign market focus on the optimistic bias of analysts' earnings forecasts. Based on a sample of 852 U.S. manufacturing firms between 1994 and 2015, our empirical results suggest that higher growth of foreign market focus is associated with greater levels of analysts' forecast optimism. Drawing on the CEO career horizon and the upper echelon theory literature, we find evidence that CEOs' career horizon and functional background as a CFO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growth rate of foreign market focus and analysts' forecast optimism. This shows that while financial analysts perceive internationalization strategies as signaling growth potential, such perception can vary depending on CEOs' individual characteristics.
Investors aim to maximize the return rate for their own investment, utilizing various information as possible as they can access. However those investors, especially individual investors, have limitations of interpretation of the domain-specific information or even the acquisition of the information itself. Thus, individual investors tend to make decision affectively and frequently, which may cause a loss in returns. This study aims to analyze analysts' target price and to suggest the strategy that could maximize individual's return rate. Most previous literature revealed that the optimistic bias exists in the analysts' target price and it is also confirmed in this study. In this context, this study suggests the upper limit of target rate of returns and the optimal value named 'alpha(α)' which performs the adjustment of proposed target rate to maximize excess earning returns eventually. To achieve this goal, this study developed an optimization problem using linear programming. Specifically, when the analysts' proposed target rate exceeds 30%, it could be adjusted to the extent of 59% of its own target rate. As apply this strategy, the investors could achieve 1.2% of excess earning rate on average. The result of this study has significance in that the individual investors could utilize analysts' target price practically.
Despite the numerous advantages that CSR engagement can potentially offer, top managers may not always be willing to invest in CSR as they are expected to meet expectations of external constituents in the short run. Given that financial analysts' expectations are important short-term performance targets that top managers are motivated to meet, this study examines how performance relative to earnings forecasts issued by analysts affect top managers' decisions about CSR engagement. Using a sample of publicly listed U.S. firms from 2000 to 2016, we find that top managers are more likely to reduce discretionary expenditure on CSR activities as performance falls below analyst forecasts to improve financial performance in the following fiscal year. As performance exceeds analyst forecasts, top managers are motivated to reduce CSR investments in order to meet higher expectations of analysts. As financial analysts closely monitor the firms that they follow in order to publish investment advice to market participants, we find that analyst coverage weakens top managers' incentive to reduce CSR engagement. Overall, this research sheds meaningful insight into the contextual background in which the top managers are situated in when they make decisions on CSR engagement.
서울인쇄정보조합(이사장 조정석)은 지난 6월 12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설악한화콘도에서 '2009 경영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홍우동 대한인쇄문화협회 회장, 이충원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 김진배 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회장 등 내빈과 4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한화콘도 별관 5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엄길청 경기대학교 교수(경제애널리스트), 김한권 울산대학교 교수(강릉아산병원 기획관리실장)를 초청해 "경제위기진단과 인쇄산업의 환경전망"이라는 주제와 "중년의 건강관리"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되었다. 조정석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인쇄업계는 인쇄문화산업과 이에 관련된 분야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받아들여 세계무대에 당당히 나설 수 있는 특성화된 기업으로의 변화가 절실하다"면서 "이제 경쟁력 없이는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냉혹한 현실을 직시하고,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는 지혜를 발휘하자'고 역설했다. 다음은 엄길청 교수와 칠한권 교수의 강연 내용이다.
거시경제는 한 나라 경제 전체의 움직임을 보여주기 때문에 주식을 분석할 때 선행되어 분석되는 지표 중 하나이다. 실업률, 이자율, 물가, 국민소득, 환율, 통화량, 국제수지 등 국가차원의 경제 상황 전반은 주식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경제 지표는 개별 주가와의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주식을 예측하기 위해 많은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개별 주가에 영향을 고려하여 매수와 매도를 판단하는 주요한 근거자료가 되고 있다.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 지표를 선행지표로 분석하고, 주가예측을 딥러닝 기반의 예측을 통하여 예측 후 실제 주가를 비교하여 차이가 발생하면 거시지표에 대한 가중치를 조절하여 지속적인 반복학습을 통하여 주식의 매수와 매도를 판단한다면, 주식은 더 이상 도박과 같은 투기가 아닌 건전한 투자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거시지표와 인공지능의 딥러닝 알고리즘방식을 이용하여 자동화된 주식매매가 가능하도록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건설관리자 및 덤프트럭 운전자에게 효율적인 토사 운반경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덤프트럭 운반경로 탐색 시스템(DRES)'을 구축하였다. 이 시스템은 Esri사에서 제공하는 '네트워크 애널리스트(Network Analyst)'를 분석 엔진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경로 데이터는 네트워크 데이터 모델을 활용한다. DRES는 사용자가 출발지(현장)와 목적지(사토장 혹은 토취장)를 선정하면 덤프트럭이 효율적으로 운행할 수 있는 경로를 도출해내도록 구현되었다. 이 경로는 덤프트럭의 운행이 금지된, 제한중량이 있는 교량이나 높이제한이 있는 육교 등을 우회하여 생성된다. 개발한 DRES를 사례 현장에 적용한 결과 운행 제약 조건들을 회피하는 경로를 도출하여 운전자에게 더욱 효율적인 경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주식 시장의 기술적 분석의 기본에 대해 제시하였다. 소매 투자자나 거래자는 다양한 정보원으로부터 나오는 외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수단이 제한적이다. 일반적으로 기술적 분석에는 캔들 차트가 주로 활용된다. 인도의 대부분의 브로커는 차트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보안이나 원자재 또는 Forex의 가격 변동을 분석해 보면 일반적인 주가 변동 패턴을 예측 할 수 있다. 주가는 특정 수준에서 반영되며 지지 및 저항 수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유가 증권의 가격에 발생하는 모든 일이 과거 언젠가 이미 진행된 패턴 또는 주기의 일부로 간주되기 때문에 이러한 연구는 영리한 애널리스트가 특정 확률로 가격의 미래 변동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캔들스틱의 패턴, 가격 변동, 거래량 및 지표에 대한 연구는 가능한 목표 및 손절매로 높은 확률의 거래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본 연구 결과를 활용하여 트레이더나 투자자는 확률이 높은 거래나 조건을 취하고 투자 손실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투자자는 수익의 극대화를 위해 언론사의 기사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투자 전략을 수립한다. 이에 국내 언론사에서도 신뢰도 있는 투자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애널리스트의 종목분석 보고서에 기초한 종목 추천기사를 게재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종목 추천기사 게재를 하나의 사건(event)으로 간주하고, XGBoost와 LightGBM 모델을 활용하여 기사 게재 10일 이후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분류 모델을 제시한다. 또한, 전체 추천종목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시장 및 기업규모(대형/소형)에 따라 4가지로 분류하고, 하위 그룹에 따라 모델의 예측 정확도에 차이가 있는지 파악하고자 한다. 학습 결과 전체 모델의 분류 정확도는 XGBoost 75%, LightGBM 71%로 나타났고, 예측 정확도는 유가증권 시장 예측력이 코스닥시장 주식 대비 높게 나타났으며, 대형주의 예측력이 소형주 보다 높게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s) 분석을 통해 개별 모델의 예측에 중요한 변수를 살펴보고 모델의 해석력을 제고하였다.
회계는 기업 경영의 핵심 분야 중 하나임에도 해운사의 회계와 관련된 연구는 많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또한, 선박금융, 금융리스 등 금융을 많이 활용하는 해운사에 있어서 재무보고는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해운사의 재무보고, 특히 이익조정에 관한 연구는 찾아보기 어렵다. 본 논문의 목적은 해운사의 발생액 이익조정 행태를 분석하는 것이다. 부채비율이 높고, 당기순손실 기업은 이익조정의 유인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해운사는 산업의 특성으로 인해 부채비율이 높고, 당기순손실을 보고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해운사는 이익조정을 많이 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1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KOSPI 기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해운사는 비 해운사에 비해 이익조정을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익조정의 대리변수는 재량적발생액을 사용하였다. 재량적발생액은 Dechow et al.(1995)의 수정Jones모형과 Kothari et al.(2005)의 성과대응모형을 사용하여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회계처리 행태 중 대표적인 이익조정에 관해 해운사와 비 해운사를 비교 분석함으로써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였다. 외부감사인, 투자자, 금융기관, 애널리스트, 정부당국 등 이해관계자는 상장 해운사의 외부감사, 재무분석, 감독 등에 있어 해운사의 이익조정 행태에 대해 인지할 필요성이 있다. 마지막으로, 상장 해운사는 회계원칙에 입각한 보다 엄정한 회계처리를 해야 할 것이다.
“해마다늘어만가는지구촌곳곳의기상이변, 특히세계유전지대의혹독한풍수해가지난해와마찬가지로일시에밀어닥친다면올해도국제유가의고공행진은하늘을찌를것이다.” 고유가가대세로점쳐지고있는가운데 2 0 0 6년새해를맞아유가의고공행진에대한극단적인우려감이높다. 지난해지구촌이 겪은미국발 허리케인의공포가채 가시지 않은 탓이다. 고유가의정착으로 인해고통을감내한 세계각국은올해초 국제유가의향방을대부분부정적으로내다보고있다. 고유가의원인으로는수요급증에따른수급불균형을우선꼽으면서도고공행진의유가를촉발할여러가지변수도다각도로진단하고있다. 지난해40% 가까이급등한국제유가는올한해에도고공비행을계속할것으로보고있는가운데일부언론은유가 6 0달러시대는이제기정사실화됐다고보도하기도했다. 만약부정적인상황이온다면“WTI 가격은최고 8 0달러, 두바이유가격은최고 6 7달러수준까지상승한다”는전망이나오는가하면“미국과이란의정치적충돌로페르시아만폐쇄사태라도터진다면유가가배럴당 1 0 0달러까지도치솟을수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우려는 하되 긍정적인 시각도 있다. 고유가가 올해 인플레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제협력개발기구( O E C D ) 의코엔빈센트수석애널리스트가바로이경우다. 그는최근의고유가는지난 7 0년대와 8 0년대초의석유파동때와는성격이다르다고전제하면서다음과같이진단했다. “당시는공급쪽의충격이컸으나이제는수요급증으로발생하는것”이라고지적하며“선진권경제의석유의존도가크게떨어진점도고유가의파고가큰우려가되지않는다”고밝히고있다.
국내 전문가들도중동정세가 안정되고 미국 경기가 크게 둔화돼 석유수요가감소할경우에도 O P E C의 적극적 감산이예상돼유가가 4 0달러대밑으로내려가기는어려울것으로내다보고있다. 케임브리지에너지연구소( C E R A ) 의경우브렌트유기준으로 지난 연말 배럴당 5 5 . 4달러에서 올해는 5 3 . 5달러로되레떨어질것으로내다봤다. 2006년미국과중국의석유수요가대폭둔화될경우배럴당 4 1 . 3달러까지하락할수도있다는전망을내놨다. 그러나주요산유국의공급차질로인한비관
적인상황이도래할경우엔배럴당7 6달러까지도급등할것이라는경고도덧붙였다. 하여튼 2 0 0 6년유가의향방은고공추세에다주변변수가어떻게잘마무리되느냐, 나아가돌발풍수해에따라선‘껑충’거릴수밖에없다는진단이우세하다. 새해를맞아최근의국제유가동향과나아가유가의향방및변수를진단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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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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