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은 모든 인간이 섭취해야 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안정적인 생산공급을 위해서는 천재지변을 제외하면 병해충의 방제가 가장 중요한 과제이며 농약은 병해충방제에 가장 확실하고 최종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따라서 병해충 방제에 사용된 농약이 농산물 중에 잔류되어 우리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농산물중 농약의 잔류허용기준 (MRL)을 설정하여 고시하고 이를 법적으로 규제하고 있으며 또한 농산물의 생산단계에서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농약의 안전사용기준을 설정하여 이를 준수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한편 신규 농약의 등록시에는 안전성에 관련된 모든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여 안전성이 확인된 농약만을 고시하고 있으며 사용중인 농약이라고 위해성이 문제될 때는 단계적인 시험조사와 자료검토를 통하여 규제의 범위를 결정하고 있다. 최근에 조사한 국내 생산 농산물 중의 농약잔류량은 MRL을 초과하는 것이 없으며 이들을 식품으로 했을 때의 농약섭취량도 개개의 농약은 물론 잔류농약 전체를 합하여도 ADI에 훨씬 하회하고 있어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금후에도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 공급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인 농민이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며 농약을 살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농약잔류량의 체계적인 조사 연구가 계속 확대 추진되어야 할 것이다.
BACKGROUND: Irrigation water is known to be one of the major sources of bacterial contamination in agricultural products. In addition, anti-microbial resistance (AMR) bacteria in food products possess serious threat to humans. This study was aimed at investigating the prevalence of foodborne bacteria in irrigation water and evaluating their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METHODS AND RESULTS: Surface water (n = 66 sites) and groundwater (n = 40 sites) samples were collected from the Gyeongi and Gangwon provinces of South Korea during April, July, and October 2019. To evaluate the safety of water, fecal indicators (Escherichia coli) and foodborne pathogens (E. coli O157:H7, Salmonella spp., and Listeria monocytogenes) were examined. E. coli isolates from water were further tested for antimicrobial susceptibility using VITEK2 system. Overall, detection rate of foodborne pathogens in July was highest among three months. The prevalence of pathogenic E. coli (24%), Salmonella (3%), and L. monocytogenes (3%) was higher in surface water, while only one ground water site was contained with pathogenic E. coli (2.5%). Of the 343 E. coli isolates, 22.7% isolates were resistant to one or more antimicrobials (ampicillin (18.7%), trimethoprim-sulfamethoxazole (7.0%), and ciprofloxacin (6.7%)). CONCLUSION: To enhance the safety of agricultural products, it is necessary to frequently monitor the microbial quality of water.
친환경인증제도란 환경에 농산물(예: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산물), 친환경건축자재, 친환경건축물 등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인증제도입니다. 농약의 환경보전 기능을 증대시키고, 농업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임으로 일반농산물을 친환경농산물로 허위 또는 둔갑표시하는 것으로부터 생산자.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유통과정에서의 신뢰구축으로 친환경농산물 생산과 공급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동안 증산위주의 고투입농법에 의존해 온 결과 농업환경이 약화되어 지속가능한 농업생산을 위협하고 지나친 농약사용은 토양미생물, 천적감소 등 생태계 교란, 수질오염 및 농산물의 농약잔류문제를 야기하는 등 관련 국제규범이 제정됨으로써 환경보전 및 식품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제고에 적극적인 대응 필요에 만들어 졌습니다.
유통되고 있는 관행농산물,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그리고 GAP인증농산물 가운데 곡류(쌀, 보리)와 엽채류(상추, 들깻잎)의 농약잔류실태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12개의 지역의 백화점, 대형마트 및 재래시장에서 농산물을 구입하여 총 259점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 잔류농약의 검출율은 일반 농산물에서 4.6%, 유기농산물에서 1.5%, 무농약농산물에서 0% 그리고 GAP인증농산물에서 0.8%이었다. 보리 시료 63점에서는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고, 쌀 시료 69점에서는 isoprothiolane이 3점 검출되어 4.3%의 검출율을 보였다. 상추 시료 64점에서는 cypermethrin이 2건 검출되어 3.1%의 검출율을 보였으며 들깻잎 시료 63점에서는 dichlorvos가 13건 검출되어 20.6%의 검출율을 보였다. 검출된 농약들은 모두 잔류허용기준 미만으로 나타났으며 검출농약이 해당 농산물의 섭취로 인체에 유입될 잔류농약의 1일추정섭취량을 산출한 결과 ADI의 0.0003~0.04302% 수준이었다. 검출된 농약이 MRL 이하로 나타났거나 %ADI가 낮다고 하여 안전하다고 사료되지만 유기농산물인 들깻잎에서 농약이 검출된점 그리고 상추에서 검출된 cypermethrin은 해당작물에 대한 안전사용기준이 설정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에서 유통 중인 농산물을 대상으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최근 3년간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총 7,069건 중 83건(1.2%)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농산물의 비율은 1.0%, 1.4%, 1.1%으로 매년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잔류농약 검출율은 8.2%, 8.4%, 7.4%를 보였다. 최근 3년간 diazinon, flubendiamide, procymidone, fluxametamide, fluquinconazole, hexaconazole 등의 순서로 부적합 검출빈도가 높았으며 농산물 분류별로는 전체 농산물 중 엽채류와 허브류에서 매년 83% 이상 발생하였다. 부적합 발생빈도가 높았던 농산물은 고수(잎), 참나물, 취나물, 파 등이었으며 고수(잎)은 3년 연속으로 부적합 건수가 가장 많았다. 농산물 생산지역별로는 경기, 인천, 충남, 전남 순으로 부적합 건수가 많았으나 지역별 출하 농산물의 검사건수 대비 부적합율은 1.5% 내외로 큰 차이는 없었다. 일부 농산물에서 농약 잔류허용기준의 최대 250배까지 잔류농약이 검출되는 사례도 발생하므로 부적합이 자주 발생하는 농산물, 부적합 검출빈도가 높은 농약 성분들의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농약 사용량 및 사용법 준수, 출하시기 조절 등 농민들의 교육 및 인식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전이 확보된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자의 안전한 식생활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부적합 발생 농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운용되고 있는 우수농산물 관리제도는 식품안전시스템으로서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데 주요한 두가지 문제점이 있다. 첫 번째는 제도의 근간이 되는 생산이력데이타의 입력이 농민과 유통업자 등의 직접입력에 의존하기 때문에 자료의 정확성을 검증하기 불가하다는 것이며 두 번째는 오염된 농산물을 추적하여 회수할 수 없다는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 정보기술과 농업현장기술을 결합한 IT융합모델을 고안하였다. 이모델에서는 영상분석시스템을 이용하여 현장 영농 활동을 분류하고 생산이력데이타를 자동생성하며, USN을 기반으로한 실시간 이력추적 시스템을 통해 유통중인 농산물의 현재위치와 안전성 관리자료를 실시간 전송하도록 되어있다.
농산물품질관리원(이하 농관원)은 국민들이 애용하는 농축산물의 생산과 소비에 있어서 농가 소득안정 지원은 물론 농축산물의 품질 관리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기관이다. 코로나 19시대를 맞이하여 농가의 편의 제공은 물론 친환경 농축산물 인증관리 등 국민들에게 안전한 농식품을 공급하기 위해 오늘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본고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농산물품질관리원장으로 부임하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노수현 원장을 만나 안전한 농축산물 공급과 농가소득 안정을 위한 농관원의 역할 및 향후 계획을 들어보았다.
'90년 '91년 2개년에 걸쳐 강원도내에서 생산 또는 유통되고 있는 농산물 35종에 대하여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민보건위생의 위해를 예방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유기염소제 및 유기인제 등을 ECD와 NPD가 부착된 gas chromatograph에 의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농산물 157건 중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76건으로서 48.4%이었고, 이중 2종류 이상의 농약이 검출된 농산물은 24건으로서 15.3%를 점하고 있다. 특히 Captan은 대산 농산물 81건 중 43건에서 검출되어 검출률이 53.1%이었다. 2. Endrin , Captafol. Parathion , Fenitrothion , Fenthion 및 EPN은 전시료에서 검출되지 않았다. 3. 각 농약의 잔류량은 DDT가 ND-0.138 ppm, BHC가 ND-0.142 ppm, Aldrin 및 Dieldrin이 ND-0.010 ppm, CAptan이 ND-1.067 ppm, Diazinon이 ND-0.060 ppm, malathion이 ND-0.075 ppm, Phenthoate가 ND-0.009 ppm, DDVP가 ND-0.040 ppm이었다. 단 허용기준을 초과하는 농산물은 1건도 없었다.
본 연구에서는 친환경농산물 이력추적시스템(RFID)의 외부변수인 신뢰성, 안전성, 효율성과 혁신성은 기술수용모델(TAM)인 용이성과 유용성, 지각된 가치 및 행동의도의 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연구하고자 한다. 실증분석 대상자는 서울 경기 지역에 거주하고, 백화점, 대형마트와 친환경농산물 전문매장 등등에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20세 이상의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2012년 11월 10일부터 2012년 11월 23일까지 14일간 본 조사를 위하여 설문지 총 350부를 배포하여 결과 응답치의 편중성향이 너무 강하거나 결측 값이 발견된 일부 설문지를 제외하고, 총 305부(87.1%)의 설문자료를 최종 통계 분석 자료로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 결과를 보면 친환경농산물 이력추적시스템의 외부변수인 신뢰성, 안전성, 효율성과 혁신성은 기술수용모형의 용이성과 유용성에 미치는 정도를 고찰하고, 기술수용모형의 용이성과 유용성, 소비자들의 지각된 가치와 행동의도와의 인과관계를 검증함으로써 향후 친환경농산물 이력추적시스템과 관련된 초기적인 연구에 이론적 토대로 활용될 가치는 충분할 것으로 판단 할 수 있겠다. 따라서 이러한 심층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자가 재배하는 친환경농산물이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과정을 알 수 있기 때문에 투명하게 농산물을 재배해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고, 사고발생시 구현한 이력관리시스템을 이용하여 신속하고, 객관적인 원인규명이 가능하고, 소비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가진 친환경농산물 이력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긍정적인 태도를 유도 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에게는 알 권리와 선택권 보장 및 부적합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리콜 등 체계적 관리를 통하여 안전한 친환경농산물을 제공받을 수 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은 이른바 신선편이농산물을 찾고 있다. 일부 자료에 의하면 식재시장이 10조원 규모를 상회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어떤 형태로든 전 처리되어 유통되는 신선농산물 시장은 대략 수조원 정보 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 양의 대소를 떠나 향후 농산물의 유통은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고 안전하며 신선한 형태가 그 중심을 이룰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러한 '신선편이농산물' 에 대해 다양한 각도에서 시장의 변화와 그 요구를 알아본다. 자료는 농수축산 신문에서 협조하여 기사를 발췌하여 재구성하였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