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특징점 추출은 현재 많은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분야로 보안, 인식 등 다양한 응용분야를 갖는다. 본 논문에서는 PC 카메라 및 주민등록증에 있는 사진을 스캔하여 얼굴 특징점을 정확하고 빠른 계산 시간안에 찾을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다. RGB 색공간을 YUV로 변환하여 Y성분을 히스토그램 균등화 시켜 휘도에 관계없이 얼굴 피부색을 추출한 후 YUV의 V성분을 변형한 V'성분을 이용하여 얼굴의 특징점을 찾는 방법이다. 실험결과 주민등록증 사진과 PC 카메라에서 입력 받은 얼굴 영상이 오류 없이 추출됨이 관찰되었다.
측두하악관절 관절염은 골관절염, 골관절증, 다발성 관절염으로 나뉜다 골관절염과 골관절증은 관절통을 제외하면 그 증상, 징후, 방사선적 특징이 비슷하기 때문에 감별진단이 어렵다. 또한 초기 골관절염의 경우 방사선적 변화가 나타나지 않아서 오진을 할 수가 있다. 골스캔과 단광자방출 전산화 단층촬영은 골의 변화를 초기에 감지하는데 유용하다. 이 연구는 골스캔과 단광자방출 전산화 단층촬영을 이용하여 진단학적인 기준을 제시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임상검사, 전산화단층 촬영, 골스캔, 단광자방출전산화 단층촬영을 실시한 304개의 측두하악관절을 대상으로 연구하였다. 연구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이 도출되었다. 1. 골스캔을 이용하여 측두하악관절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20대 환자의 단순섭취율이 1.397% 이상인 경우, 30$\sim$40대 환자의 단순섭취율이 1.332% 이상인 경우에는 골관절염으로 추정해 볼 필요가 있다. 2. 단광자방출 전산화단층 촬영을 이용하여 측두하악관절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온점이 관찰되는 관상단면, 횡단면이 4개 이상일 경우에는 골관절염으로 추정해 볼 필요가 있다. 3. 골스캔을 이용하여 측두하악관절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20대 환자의 단순섭취율이 1.370% 이상인 경우, 30-40환자의 단순 섭취율이 1.104% 이상인 경우에는 골파괴 과정이 진행중인 것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4. 단광자방출 전산화단층 촬영을 이용하여 측두하악관절을 진단하는데 있어서 20대와 30-40대에서 온점이 관찰되는 관상단면이 4개 이상일 경우에는 골파괴 과정이 진행중인 것으로, 모든 연령에서 온점이 관찰되는 횡단면이 3개 이상일 경우에는 골파괴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5. 임상적으로 주관적 관절통과 촉진통이 모두 나타난 경우에 골변화가 더욱 활발할 가능성이 높다. 6. 관절음, 관절통, 개구제한의 병력이 4.5개월까지 점차 길어질 수록 측두하악관절은 골관절염으로 점차 악화되고, 그 이후에는 골관절증으로 점차 안정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안면부 CT검사 시 치아교정용 충전물과 주변 해부학적 구조와의 밀도차이에 의해 발생한 화질 저하 정도와 화질개선 방향을 실험을 통해 정량 및 정성적 분석방법을 통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실험은 64-MDCT(Discovery 750 HD, GE HEALTH CARE, Milwaukee, USA)를 사용하여 치아 충전물로 교정한 치아를 스캔하였으며 관전압 변화, 실리콘 적용, MAR 알고리즘 적용 유무에 따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관전압 변화 시 140 kVp에서 10.36 % CT value가 감소하였으며, Silicon 물질 적용 시 약 5.81 %가 감소하여 감소율이 가장 적었다. 정성적 평가결과 MAR 알고리즘 적용 시 관찰자 10명 중 Equivalent가 7명, Acceptable로 3명이 평가하여 MAR 알고리즘 적용 시 상대적으로 가장 화질 개선 효과가 있다고 평가되었다. 따라서 현재 임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검사 파라미터와 더불어 고밀도 인공물을 감소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알고리즘을 적용하여 스캔 한다면 방사선 피폭선량에 대한 불필요한 부담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밀도 인공물을 감소시켜 영상 데이터의 소실을 줄여 보다 많은 영상정보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구치부 심한 골소실을 보이는 완전 무치악 환자에게 이공 전방에 4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식립 후 전악 수복을 하는 'All-on-X' 임플란트 지지 고정성 보철 수복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과거에는 이러한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수복시 특별한 기준점 없이 술자의 판단에 의존하여 잔존 치조제에 임플란트를 식립하고 보철 수복 단계에선 이미 식립된 임플란트에 맞춰서 보철물을 제작하는 방식이었지만, 최근 디지털 치의학의 발전으로 진단, 수술, 보철 제작 등 모든 과정에서 계획적이고 예지력 있는 치료가 가능해졌다. 디지털 총의치, 임플란트 서지컬 가이드, 안면스캔 그리고 복제 의치를 통한 인상 채득 등의 디지털 기술들을 사용하여 복잡한 기공 과정을 줄이고, 임시 수복물의 심미와 기능을 최종 보철물로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다. 상기 환자는 상악 디지털, 하악 'all-on-x'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물 수복환자로, 진단부터 최종 수복까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기능과 심미성을 만족시키는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었기에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Background: In cleft lip patients, the necessity of a thorough preoperative analysis of facial deformities before reconstruction is unquestioned. The surgical plan of cleft lip patient is based on the information gained from our preoperative anthropometric evaluation. A variety of commercially available three-dimensional (3D) surface imaging systems are currently introduced to us in plastic surgery for these use. However, few studies have been published on the soft tissue morphology of unrepaired cleft infants described by these 3D surface imaging systems. Method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etermine the accuracy of facial anthropometric measurements obtained through digital 3D photogrammetry and to compare with direct anthropometry for measurement in unilateral cleft lip patients. We compared our patients with three measurements of dimension made on both sides: heminasal width, labial height, and transverse lip length. Results: The preoperative measuremen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in both side of labial height and left side of heminasal width.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on both side of transverse lip length and right side of heminasal width. Although the half of preoperative measurement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trends of results showed average results were comparable. Conclusion: This is the first study in Korea to simultaneously compare digital 3D photogrammetry with traditional direct anthropometry in unilateral cleft lip patients. We desire this study could contribute the methodological choice of the many researchers for proper surgical planning in cleft lip reconstruction field.
골수염이란 엄밀히 따지면 수질골 부위의 염증을 의미하지만 대개 피질골, 골막까지 함께 이환된다. 급성에서는 주로 통증과 간헐적인 고열, 하순의 감각 저하, 통증 등의 임상적 양상이 나타날 수 있고, 초기에 발견되지 못하거나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만성 골수염으로 진행되게 된다. 골수염은 치료 시기가 늦어질수록 치료에 대한 반응이 더디거나 예후가 좋지 않을 수 있고, 병리학적 골절 등 합병증 또한 증가하기 때문에 발생 초기 단계에서 세심한 병력 청취와 주의 깊은 임상 검사가 필수적이다. 본 증례에서처럼 측두하악장애 유사 증상으로만 나타나더라도 통상적인 관련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악화되는 경우, 통상적인 안면 방사선사진 외에 방사선 동위원소를 사용한 골스캔 촬영이나 전산화 단층촬영 등 부가적인 진단 검사를 적극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된다.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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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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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658-6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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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Purpose :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determine the diagnostic usefulness of bone scan for evaluating jaw bone extension of oral cancer. Materials and Methods : Medical records, preoperative bone scans, computerized tomographic (CT) scans, conventional radiographs, and findings of histopathologic sections of twenty patients who had been treated for oral malignant tumors by a resection of mandible and soft tissue at Chonnam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1994 to September, 1999 were analyzed. Results : In 13 cases which showed histopathologically positive, preoperative bone scans were positive in 12 (92.3%) and false negative in 1 (7.7%). Preoperative CT scans were positive in 9 (69.2%) and false negative in 4 (30.8%) of the 13 cases. Preoperative conventional radiographs were positive in 8 (61.5%) and false negative in 5 (38.5%) of the 13 cases. In 7 cases showing negative histopathologic findings, 1 (14.3%) was in CT scans and 2 (28.6%) were false positive in preoperative conventional radiographs. Conclusion : These results suggest that bone scan is more sensitive and reliable method for evaluating jaw bone extension of oral cancer than conventional radiographs or CT scans.
저자들은 희귀한 하악과두의 골연골종으로 진단 내려진 27세 남성 환자에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관찰하였다. 1. 임상적으로 좌측안면부의 비대칭과, 교합이상 그리고 저작 시 좌측 악관절의 동통이 있었다. 2. 방사선학적으로 좌측과두에 내측으로 균일한 방사선불투과성의 종괴가 보였으며, 좌측 하악지 길이의 증가 및 우측으로의 하악 변위가 관찰되었다. 또 골스캔상에서 좌측 악관절부위의 hot spot이 관찰되었다. 3. 조직병리학적으로 불규칙한 골의 형성과 연골모를 볼 수 있었다.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coronary artery CT angiography)은 작은 스캔 길이에도 불구하고 방사선량이 높다. 3차원 영상을 얻기 위해서 다른 방사선 검사보다 고 선량(high dose)이 조사되는 CT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MDCT의 이용 시 장기선량에 대한 고찰이 필요하다. 16-MDCT와 64-MDCT에서 동일 프로토콜의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을 대상으로 16-MDCT와 64-MDCT에서의 주요장기의 흡수선량을 측정하여 주선속 내외의 주요장기 흡수선량 및 유효선량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시 받는 흡수선량이 큰 조직 순으로 열거하면 16-MDCT에서 심장, 위, 간, 췌장, 신장, 비장, 대장, 폐, 소장, 갑상선, 난소, 방광, 안와 순으로 $0.538{\pm}0.026(Mean{\pm}SD,\;p<0.05)mGy{\sim}71.316{\pm}4.316mGy$의 흡수선량 분포를 나타냈으며 64-MDCT에서는 심장, 위, 췌장, 비장, 간, 신장, 소장, 대장, 폐, 갑상선, 난소, 방광, 안와 순으로 $0.87{\pm}0.01mGy{\sim}115.26{\pm}1.59mGy$의 흡수선량 분포를 나타내 16-MDCT와는 그 분포 형태가 다소 다르게 나타났다. 관상동맥 CT 혈관조영술 1회 촬영으로 받는 환자선량이 16-MDCT에서 심장을 기준으로 한 흡수선량이 $71.316{\pm}4.316mGy$였으며 64-MDCT에서는 $115.26{\pm}1.59mGy$로 나타났고 유효선량은 16-MDCT에서 7.41 mSv, 64-MDCT에서 12.11 mSv로 나타났다. 상대적으로 스캔길이와 면적이 비교적 큰 뇌 CT 2.8 mSv, 안면-도관 CT 0.8 mSv, 가슴 CT 5.7 mSv, 골반 CT 7.2 mSv, 복부와 골반 CT에서 14.4 mSv임을 감안할 때 스캔구간이 심장에 제한된 13 cm의 스캔길이를 고려하면 상당히 높다. 그러나 주어진 진료 목적을 달성하면서 환자의 선량을 감축할 수 있다면 그러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최근 디지털 치의학의 발달로, Computer-aided design-Computer-aided manufacturing (CAD-CAM)을 이용한 의치 제작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CAD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자인된 의치를 제작하는 방식에는 밀링을 이용한 절삭가공방식과 3D 프린팅과 같은 적층가공방식이 있으며, 적층가공방식은 보다 복잡한 구조를 재현하는데 유리하게 사용될 수 있다. 본 증례는 뇌경색으로 인해 신체적 장애를 갖게 된 상·하악 완전무치악 환자에서 제작 기간과 내원 간격을 단축하기 위해 광경화 Stereolithography (SLA) 기반의 3D 프린팅을 이용한 디지털 제작 방식의 양악 총의치 수복 증례이다. 최종인상채득을 위해 기존 임시의치를 디지털 방식으로 복제 및 출력하여 개인트레이로 활용하였고, 부가중합형 실리콘 인상재로 채득한 최종인상체에는 수직고경과 중심위, 상악 전치부의 각도 및 길이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었다. 또한 임시의치를 장착하고 촬영한 안면 스캔 데이터를 추가로 획득하여 기공 작업 시 교합평면 결정이나 인공치 배열에 참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인상체를 3차원 스캔 후 CAD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치를 배열하였고, 연마면을 형성하여 의치 디자인을 완성하였다. 시적 의치 및 최종 의치는 FDA 승인을 받은 액체 광경화성 레진을 이용하여 SLA 기반 3D 프린터로 출력하였고, 최종 의치는 적절한 안정과 유지, 지지를 보였으며,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최종 의치의 전달까지 3회의 내원 횟수를 필요로 하였으며, 기공시간의 단축으로 내원 간격을 줄임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증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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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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