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여자대학생에게 복싱에어로빅 운동 후, 그 운동이 심박수변이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운동전 측정과 3개월 복싱에어로빅 운동 후 측정, 두 차례에 의하여 검사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Mean HRT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SDNN은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3)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RMSSD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4)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TP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5)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LF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6)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HF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7)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LF/HF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8) 심박수변이도의 결과 VLF는 집단 및 시간, 집단과 시 간간의 교호작용이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을 종합할 때 심박수변이도는 환경적인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되어지며, 심박수변이도가 운동에 미치는 영향을 자세하기 규명하기 위해서는 비교적 동일한 집단을 더욱 세분화시키고 연령대와 성별, 운동형태 등에 따른 보다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생각된다.
국가대표 여자 유도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 손상 발생률과 심박변이도 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은 자율신경 진단기(SA-6000)를 사용하여 심박변이도를 측정하였다. 평균 손상 발생률을 기준으로 스포츠 손상 발생률의 상위그룹과 하위그룹으로 분류하였으며, 두 그룹 간의 심박변이도를 알아보기 위해 독립표본 T-test와 스포츠 손상 발생 횟수와 심박변이도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Pearson의 적률상관관계를 시행하였다. 심박변이도는 총 파워와 저주파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스포츠 손상 발생 횟수에 따른 심박변이도의 상관관계 분석에서도 총 파워와 저주파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이러한 자료들은 향후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유용한 기초자료로 제공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는 Healey 등(2005)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트레스 정도가 단시간에 변하는 운전상황에서 운전자의 심박변이도 분석을 통해 스트레스 정도에 대한 추정이 가능한지를 예비적으로 평가해 보았다. 단시간에 스트레스 정도가 변하는 운전의 경우 심박변이도 변화 양상은 기존 문헌에 나타난 장거리 운전의 양상과 다르며, meanRR, sdRR, HF, LF/HF, LFnorm, HFnorm의 6가지 심박변이도 파라미터가 스트레스 추정에 유의한 변수로 확인되었다. 정상인 운전자 5명에 대해 6가지 파라미터를 입력변수로, 운전 구간에 따라 변하는 스트레스 정도를 출력변수로 하여 개인별 선형회귀 모델($R^2=0.8604{\pm}0.0959$)을 도출하였으며, 이 선형회귀 모델의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심박변이도 데이터를 5분 길이의 16개 세그먼트로 나눈 뒤 실제 스트레스 정도와 추정된 스트레스 정도를 비교해 보았다. 그 결과 일부 세그먼트에서 부정확한 추정 결과가 관찰되기도 하였으나, 실제 스트레스 변화 패턴과 예측된 스트레스 변화 패턴 사이에 높은 상관성이 확인되었다($r=0.8560{\pm}0.0619$). 향후 운전자 구속을 최소화하면서 측정 가능한 심박변이도 분석 시스템을 개발하고, 이를 Healey 등의 연구에서와 유사한 운전 프로토콜을 통해 다수의 피험자에게 적용함으로써 본 연구결과가 유효한지 검증할 계획이다.
심박변이도는 자율신경계의 균형 상태를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이다. 동적인 환경내에서 항상성을 유지할려는 인체가 각 신경계를 조율하는 수치로 심박의 변화를 시간영역과 주파수영역으로 나누어 그 값을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그 중 심전도의 측정방식에서 간략히 하고자 광학적 방법으로 심장의 박동을 측정하는 PPG 변화량이 심박변이도와 유사하다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심전도와 PPG 는 혈압의 영향을 받는다. 본 연구에서 운동부하 실험을 주어 혈압을 상승 시킨뒤, 심전도를 통해 산출한 심박변이도와 PPG를 통해 산출한 맥박변이도를 비교하여 두 상관성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심전도는 심장의 전기적인 활동을 나타내는 지표로, 심장활동 및 자율 신경계를 관찰하기 위해 R 파형의 간격을 측정함으로써 심박변이도를 추출할 수 있다. 심박변이도는 자율신경계의 관찰 이외에도 급성 심근경색의 예후판정이나 심장급사 예견, 당뇨병 관찰, 감성 및 스트레스 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심전도의 추출해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임상적인 목적이 아닐시에도 3 전극을 몸에 부착하여 측정하는 것은 심박변이도에 대한 접근성을 떨어뜨리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심박변이도의 측정을 위하여 수정된 방식의 라플라시안 전극을 설계하고 이를 이용해 심박변이도의 측정 및 분석을 함으로써 접근성 높은 새로운 심박변이도 측정용 전극에 대해 제시하였다.
본 논문의 목적은 불안과 우울 상태를 평가하는데 널리 사용되고 있는 주관적 설문 평가지(Beck의 우울척도, 상태-특성불안척도)의 지표 값과 심박 변이도의 파라미터 간의 상호-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주관적 설문평가지의 지표 값을 대신 할 수 있는 심박 변이도 파라미터를 선정하기 위함이다. 그리고 심박 변이도 측정 시, 휴식 및 업무 상태를 인위적으로 유도하였고 각 유도된 상태에서의 심박 변이도를 이용하여 추출된 생리학적 특징값들과 주관적 설문 평가지의 지표 값의 상관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하여 주관적 감성지표를 대체 할 수 있는 객관화된 정량적 지표를 도출하고자 한다. 본 논문의 결과로부터 얻을 수 있는 사실은 심박 변이도의 비 정규화 파라미터가 상태불안척도와 우울척도보다 특성불안척도와 더욱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는 점이다. 반면, 업무 상태와 휴식 상태의 비율인 정규화 파라미터 m_RRI(MeanRR interval), SDNN(Standard deviation of all NN intervals), LF(Low-Frequency), LF/HF(LF/HF ratio)는 특성불안척도, 우울척도보다 상태불안척도와 더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이 중, LF/HF는 상태불안뿐만 아니라, 특성불안을 반영할 수 있는 정량적인 생리학적 파라미터로 나타났다.
자율신경계는 불수의적 활동 기능을 조절해 주는 신경계통으로, 자율신경계의 활성 정도를 정량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심박 변이도가 이용된다. 그러나 심박 변이도는 환경 변화나 심리 상태의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자세와 수면 박탈에 의해서도 심박 변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전자파 자원자 연구에서는 자각 증상 및 인지 여부에 의한 수면 박탈로 심박 변이도가 달라질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자세에 따른 수면 박탈 횟수와 심박 변이도를 30분간 6 stage에서 측정하였고, 앉은 자세와 누운 자세에서 측정된 심박 변이도를 비교하여 앉은 자세나 누운 자세에서 심박 변이도를 측정하는 실험에 어떠한 자세가 적합한지 결정하고자 하였다. 심박 변이도 분석은 전력 스펙트럼을 이용한 주파수 영역에서의 LF (low frequency) / HF(high frequency)를 이용하였고, stage 1을 100%로 하여 개인 및 성별에 따른 초기 LF/HF 차이를 상쇄시켜 주었다. LF/HF 증가는 교감 신경의 활성 증가를 나타내고 감소는 교감 신경의 활성 감소를 나타낸다. 교차 분석 결과 수면 박탈은 자세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p=0.002), LF/HF에 대하여 자세만을 변수로 고려하였다. 앉은 자세에서 수면 박탈 횟수는 모든 stage에서 누운 자세보다 유의하게 적었다 (p<0.05). 자세는 LF/HF에 유의한 영향을 끼쳤으며 (p=0.033), 앉은 자세에서는 stage 1과 비교하여 LF/HF가 stage 4, 5, 6에서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p<0.05), 누운 자세에서는 stage 1과 비교하여 모든 stage에서 LF/HF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p<0.05). 따라서 앉은 자세가 누운 자세보다 수면 박탈 횟수가 적고 LF/HF 변화가 작기 때문에 피험자가 깨어 있어야 하는 심박 변이도 측정 실험에 있어서 더 적합한 자세라고 사료된다.
화병은 뚜렷한 스트레스 사건과 관련되어 가슴의 답답함, 열감, 치밀어 오름, 억울하고 분한 감정 등이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본 논문에서는 화병에 대한 황련해독탕의 임상시험 결과를 교감신경의 활성도를 반영한다고 알려져 있는 심박변이도의 저주파(0.04~0.15 Hz) 영역 값을 중심으로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첫째, 황련해독탕 시험군에서 초기 심박변이도 저주파 값이 클수록 불면 증상의 개선 정도가 작게 나타났다. 둘째, 위약과 비교했을 때, 황련해독탕은 복용 7일 후 심박변이도 저주파 값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 셋째, 화병 증상 중 가슴이 답답함, 치밀어 오름, 분노가 심박변이도 저주파 값과 유의미한 상관성이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심박변이도는 화병 환자를 평가할 때 유용할 것이라고 기대된다.
연구목적 이 연구는 직장인의 스트레스 수준과 스트레스 취약성이 심박변이도(Heart rate Variability, HRV)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여 주관적인 스트레스와 심박변이도 기기를 통해 얻어진 객관적 스트레스 지표의 유의성을 확인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에서 통합적 스트레스 측정도구로서의 효과성을 검토하고자 하였다. 방 법 2020년 6월부터 동년 7월까지 K병원에서 수행한 직장인의 스트레스 관리 및 정신건강증진 사업에 참여하고 연구에 동의한 대상자 929명의 기록 데이터베이스를 분석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스트레스 수준 및 스트레스 취약성이 심박변이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선형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결 과 일반적 특성 모두 SDNN (ln), RMSSD (ln), LF (ln), HF (ln)에 모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소로 나타났지만 근무경력은 RMSSD (ln)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스트레스 수준 및 스트레스 취약성은 심박변이도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지만 스트레스 수준의 하위 요인인 스트레스 지각이 RMSSD (ln)에 유의한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확인되었다(β=0.118, p=0.023). 결 론 본 연구에서 스트레스 수준의 하위요인인 스트레스 지각이 RMSSD (ln)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부교감신경의 활성과의 관련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현장에서 만성 스트레스 및 통합적 스트레스의 직접적인 지표로 평가하기에는 더 많은 후속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목 적 : 전침 자극은 최근에 임상연구와 더불어 기초연구에서 자주 사용하는 방법으로 경락이론에 의거하여 신체에 분포되어 있는 경락상의 각종경혈부위에 인위적인 전기 자극을 통하여 질병을 치료, 예방 혹은 완화하는 방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정상적인 쥐의 상태에서 일정한 전침 자극을 주었을 때, 심박변이도의 변화를 측정 하였다. 방 법 : 쥐의 정상적인 마취상태에서 태충혈에 4 Hz와 80 Hz의 5 V 크기로 10 mA 강도의 사각파 파형으로 자극을 주었으며 대조조로 비경혈 부위에 4 Hz의 동일한 파형으로 자극을 주어 심박 변이도의 변화정도를 측정하였다. 결 과 : 본 실험에서 RR Interval의 경우 태충혈 4 Hz 보다 80 Hz일때 RR Interval의 파형이 더 크게 나타났으며, PSD의 분석에서도 자극 전후를 비교하였을 때 $1{\sim}3$ Hz 사이에 높은 피크가 보였으며 4 Hz의 비경혈 부위에서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결 론 : 이번 실험연구를 통하여 정상적인 쥐의 상태에서 일정한 전침 자극을 주었을 때, 심박 변이도 변화를 도출할 수 있었으며, 이번 실험을 통해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치료효과와 심박 변이도를 측정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전침자극의 기전 연구에 있어 과학적 근거를 제시할 수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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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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