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실용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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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구조의 분류를 통한 서포트벡터머신 기반의 음성/음악 분류기의 실용도 향상기법 (A Technique to Improve the Practicality of SVM-based Speech/Music Classifiers Through Hierarchical Classification)

  • 최석환;조용옥;조지우;임정수;이연우;이성로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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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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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33-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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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본 논문은 제한된 대역폭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한 가변 전송률 코덱을 목표로 제안된 서포트벡터머신 기반의 음성/음악 분류기의 실용도를 높이기 위한 기법을 제안한다. 서포트벡터머신 기반의 음성/음악 분류기는 높은 분류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많은 계산량을 요구하기 때문에 실시간으로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한 면이 있다. 따라서 계층적 분류를 통해 서포트벡터머신 기반의 음성/음악 분류기의 실용성을 향상시키는 기법을 제안한다.

한국 실용음악과 피아노 교육의 문제점과 개선 방안 연구 (A Research on Problem and Improvement of Piano Education at Applied Music Department in Korean Colleges)

  • 김성배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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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논문집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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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6-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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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본 논문은 국내 실용음악과(Applied Music Department)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피아노 교육의 한계를 짚어보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연구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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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음정 정확도 향상을 위한 코스웨어 개발 연구 (A Study on the Courseware Development for Vocal Pitch Accuracy Improvement)

  • 문원경;이승연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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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6년도 춘계 종합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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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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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실용음악 산업 분야는 비약적인 기술력의 발전이 있었지만 그런 기술력이 실용음악 교육에 적극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음악 산업현장에서 음원 콘텐츠 제작 시 보컬리스트의 음정 보정을 위해 개발된 오토 튠(auto tune) 기술을 활용하여 가창 연주 시 음정과 박자에 관한 실시간 피드백을 시각적으로 학습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의 학습법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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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교육 실기 평가 방법에 관한 연구 (Applied Music Study on evaluation methods)

  • 조태선
    •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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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추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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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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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실용음악과가 4년제 대학에 개설된 것이 불과 15년 전이다. 짧은 시간동안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지만 실용음악교육으로서 내면을 들여다보면 다소 합리적이지 못하고 기형적인 교육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본 연구는 그중에서도 실기교육 평가방법에 관한 연구로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형태의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마련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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뭄바톤에서 사용된 자메이카 음악에 관한 연구 (A Study on Jamaican music Used in Moombaton)

  • 박범근;조태선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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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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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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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뭄바톤 장르의 음악을 분석하여 그 속에서 자메이카 음악의 특징을 찾아내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루이스 폰시(luis fonsi)의 <데스파시토>와 BTS의 <피땀눈물>을 리듬적, 선율적, 악기적으로 분석하고, 그 속에서 자메이카 음악의 특징을 찾아보았다. 연구 결과, 리듬적인 특징으로는 자메이카 음악에서 파생된 뎀보우 리듬과 레게 리듬의 유형을 보였으며, 선율적으로는 자메이카 특유의 선율 표현 방법인 토스팅의 사용이 돋보였다. 또한, 악기적인 특징으로는 라틴아메리카의 다양한 타악기와 남미의 선율악기, 그리고 드럼머신 Tr-808이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현재 유행하는 장르인 EDM장르 속에서 자메이카 음악의 요소를 찾는 것을 통해 또 다른 퓨전장르를 만들어 내는 것에 의의를 갖는다

귀벌레 증후군 유발 정도 차이와 음악 차트 순위와의 상관관계 분석을 통한 음악 차트 순위에 대한 시사점 제시 - 3세대 아이돌 트와이스 곡을 중심으로 (Suggesting implications for the music chart rankings through a study on the correlation analysis between Earworm syndrome and rakings of music charts - Focused on 3rd Generation Idol TWICE's songs)

  • 이승연;정재윤
    • 한국콘텐츠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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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콘텐츠학회 2019년도 춘계종합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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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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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본 연구의 목적은 실용음악 전공자와 비전공자 간의 귀벌레 증후군 유발 정도 차이와 음악 차트 순위와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이를 통해 음악 차트 순위의 이용성을 관찰하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했다. 본 연구에 대한 자료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음악 차트 순위와 귀벌레 증후군 유발 정도 간에는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이와 같은 귀벌레 증후군을 경험하는데 있어서 선율의 반복도, 가사의 반복도, 음원을 접하는 횟수 순으로 영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실용음악 전공자의 경우 비전공자보다 귀벌레 증후군을 겪는 빈도가 높지만 그 차이는 미미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연구결과를 통해 귀벌레 증후군의 유발 정도와 음원 차트 순위는 연관성이 없으나, 음원의 구성 요소와 음원 자체에 노출되는 정도가 많을수록 귀벌레 증후군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이러한 두 가지 사실을 통하여 음악의 차트 상의 순위가 높은 정도와 대중들이 그 음악을 접하게 되는 정도가 동일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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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음악 보컬 교육과정에 관한 연구 (A Study on Vocal Curriculum)

  • 조태선;최용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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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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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8-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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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 실용이란 용어는 배운 그것 자체를 실제 사용 할 수 있는 실제로 사용한다는 뜻이다. 그런데 그와는 다르게 일부교수들의 특정한 전공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이 운영되는 것을 여러 학교를 통해 볼 수 있다. 재즈가 그 대표적인 사례로 대중음악 현장에서 연주할 수 있는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일부 메니아만을 위한 장르가 실용음악을 대표하는 학문으로 포장되어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입시 학원에 까지 영향을 미쳐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중, 고등학생들도 재즈를 배우고 연주하며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 물론 재즈도 음악의 한 분야이긴 하지만 절대로 대중음악의 주류가 될 수 없음을 볼 때 이는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실용음악과가 4년제 대학에 개설 된지도 20여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동안 배출된 졸업생 숫자도 매우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대학의 역할이 취업과 연관되는 요즘, 과연 그 졸업생들의 취업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음악관련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지도 살펴볼 시기가 되었다. 그리고 학과의 교육과정은 취업과 연결 될 수 있도록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도 중요할 것이다. 실용학문은 시장의 변화에 즉각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 교육과정의 개설과 운영등도 이에 맞춰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학에서의 보컬 교육과정과 실제 운영 사례, 그리고 취업으로 연결 될 수 있는 합리적인 보컬 교육과정에 대해 논해 보도록 하겠다.

실용음악 전공학생들의 취업 활로 모색에 관한 고찰 -자격증의 필요성과 활용 방향에 대하여- (A Study on Employment Channels to Find A Way for Practical Music Students -About the Need and the Direction of Use of The Certification-)

  • 김형천;조태선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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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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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79-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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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30여 년의 결코 짧지 않은 실용음악과 역사 속에서 수많은 졸업생들이 배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취업은 여전히 풀 수 없는 과제로 남아있다. 졸업생들의 대부분이 학원 강사 혹은 밴드활동 등으로 취업을 하게 되는데, 모두 안정적 생활을 기대할 수 없는 비정규직이다. 국력신장과 더불어 K-POP의 비약적인 발전은 우리의 삶 또한 바꿔놓았고 그로 인해 과거, 사치로만 인식되었던 문화 예술분야가 대중에게 급격히 다가오게 되었다. 단순히 관람만이 아닌 직접 배우고, 익히고, 체험하는 형태로 우리 삶의 질 향상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는 국가적인 정책에도 반영되어, 초, 중, 고등학교에서의 문화예술분야 교육프로그램운영을 비롯한 각 지역 주민센터에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예술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젠 해당 분야로도 취업 안목을 넓혀야 할 것이며, 이에 따라 자격증 취득관련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진해야 할 것이다. 이와 아울러 현재의 음악전공 중등교사 자격증과는 다른 실용음악분야 중등교사 자격증 과정을 만들어야 한다. 4년제 대학의 교직과정 이수, 혹은 실용음악 전문 교육 대학원 설립 등이 매우 절실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