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등 각종 재난에 있어 재난의료대응체계의 문제점이 노출되었는데, 이 중 현장응급의료지원팀의 현장대응 불가, 현장에서의 소방, 의료진의 협업 곤란, 현장의료지원 및 부상자의 수용, 진료를 위한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매뉴얼 미비가 중요한 사항이었다. 따라서 2014년 5월부터 중앙응급의료센터 내 재난응급의료상황실 설치 운용에 따른 기존의 비공식적으로 흩어져 있던 재난의료대응 매뉴얼 수집, 수정 및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으며, 재난응급의료상황실을 중심으로 한 재난 초기 의료대응체계를 확립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재난의료대응 개선 방안은 신속대응반 중심의 빠른 출동 체계 수립이나, 실제 적용할 체계가 미흡하여, 2014년 2월 응급의료법 개정 시행규칙에 따라 국가와 지자체에 재난대응 매뉴얼을 개발하고 기본안을 마련하기로 하여, 본 연구진은 학술적, 실무적으로 적절한 국가재난의료 매뉴얼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였으며, 이를 훈련 및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적용하였고 그 과정을 정리 분석하였다.
최근 애니메이션 시장은 시대적 트렌드와 환경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새로운 소비 형태의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요구하고 있다. 본 연구는 미디어 컨버전스 시대의 애니메이션 장르가 어떠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미디어의 다양성에 따른 애니메이션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를 모색해 보는 것이 주목적이다. 연구결과, 애니메이션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끄는 핵심적인 변화 요인으로, 인터넷 통신기술의 발달과 상호작용성, 미디어 특성에 따른 뉴미디어의 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사점으로, 다원화 사회의 소비환경은 개인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적극적인 마케팅 도입이 필요하고, 애니메이션 장르에 대한 새로운 인식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산업은 창작기술 발달과 체험 경제적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미래의 선도 산업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것과 뉴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애니메이션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연구는 뉴미디어를 중심으로 한 창작 애니메이션의 이론적 실무적 측면에서 연구의 기초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지문항해학은 1969년 윤여정은 지구과학, 항로표지, 수로도지, 조석 및 조류, 연안항법, 항정선항법 및 대권항법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 경험과 학문적 이론에 입각하여 지문항해학 교재를 집필하였는데, 이것은 지금까지도 해기전문 인력을 교육하는 주요 교재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지문항해학'의 일부 내용의 경우 해운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미국, 영국 및 일본에서 출판된 항해학관련 도서를 바탕으로 하였기 때문에 설명되는 과정에서 적용한 학술용어가 맞지 않거나 설명이 부족하여 독자의 이해부족과 오해를 초래하고 있다. 이 연구에서는 선박의 이동방향에 관한 기초 용어인 침로(Course)와 선수방향(Heading)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과 논란의 원인을 분석하였고, 이론적 검토를 통하여 사용상 오류와 혼동을 방지할 수 있도록 용어의 개념을 새롭게 정립하였다.
ISO 15489-1 2016년판의 가장 큰 변화는 현용기록 관리에 '평가(appraisal)'를 핵심 절차 중의 하나로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11월에는 ISO 15489-1(2016)에서 제시한 평가의 개념과 원칙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설명하기 위하여 기록평가국제표준으로 ISO/TR 21946(Information and documentation - Appraisal for managing records)이 발간되었다. 본고에서는 이러한 국제표준에 나타난 평가 개념과 특징, 실제 적용 시 고려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특히, ISO/TR 21946에서 제시한 평가 프로세스를 각 단계별로 정리하고, 해당 프로세스를 국내 대학 사례에 적용해봄으로써 국제표준의 기록 평가방법론을 국내 기록관리 환경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모색하였다. 이 연구는 새로운 기록 평가국제표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내 기록관리 및 평가 제도의 개선 방향 모색에 기초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의 대테러 활동은 군과 경찰력만으로 모든 환경을 통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군과 경찰은 자신들의 영역만을 고수한 채 여전히 보수적이고 폐쇄적인 운영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한국의 대테러 활동은 사전예방 활동이라기 보다는 사후대응활동에 중심을 두고 있어서 사실상 무방비 상태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 테러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차원의 협력체를 구성해야 한다. 그 대안으로 이 연구에서는 PMSCs(Private Military Companies: 민간군사보안업체)제도를 도입하여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그 결과, 첫째, 법적 근거에 대한 당위성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적으로 요구되어지는데,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공 사간의 파트너십을 위한 의식전환이 요구된다. 둘째, 전문성을 갖춘 PMSCs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군이나 경찰기관에서 대테러 실무 경험이 있는 전문가 집단을 중심으로 퇴역 후 PMSCs에 재취업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공 사간 인프라가 구축되어야 한다. 셋째, 향후 PMSCs제도가 활용되고 질적인 전문성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대테러 교육을 시킬 수 있는 교육 기관을 설치해야 한다. 넷째, 위험지역 출국자에 대해서는 대테러 교육을 제도적으로 의무화시키도록 해야 한다. 다섯째, 대테러 활동을 적합하게 수행해 낼 수 있는 PMSCs를 선정하기 위해서는 엄격한 선발과정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를 모색해야 한다.
최근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그린공급사슬관리(GSCM)에 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다. GSCM에 관한 실무적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학계에서도 환경경영에 관한 학술적 연구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제시되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연구는 주로 대기업인 모기업 중심으로 1차 협력기업과의 관계를 연구대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1차 협력사는 공급사슬채널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환경경영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 연구는 1차 협력사를 중심으로 기업의 기업 간 장기적 관계 지향성이 그린공급사슬관리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대·중소기업 그린 파트너십과 대·중소기업 탄소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1차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수집한 설문 조사결과를 구조방정식을 활용하여 연구모형과 가설을 검증하였다. 분석결과 첫째, 기업 간 장기적 관계지향성이 GSCM 실행 요소인 환경정보협력, 그린구매 그리고 그린제품설계를 촉진하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GSCM의 하위변수 간의 상호 관련성을 추가적으로 분석한 결과 환경정보 협력이 그린구매와 그린제품설계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둘째, GSCM 실행 요소인 그린구매, 그린제품설계는 환경성과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나 환경정보협력은 환경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대학교육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한 스마트 캠퍼스 구축은 전 세계적으로 대학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스마트 캠퍼스 관련 문헌들을 고찰함으로써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고, 스마트 캠퍼스의 체계적 구축을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고, 나아가 학문적, 실무적으로 유용한 제언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마트 캠퍼스에 관한 국내외 최근 연구들을 1) 학습 및 지식 중심의 접근, 2) 기술 중심의 접근, 3) 통합적 접근, 4) 이용자 중심의 접근의 네 가지 연구 관점별로 고찰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캠퍼스 프레임워크를 도출하였다. 스마트 캠퍼스 이용자 범주에는 직접적 이용자인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간접적 이용자로서 지역사회 및 비즈니스 이해관계자까지 포함되었으며, 스마트 캠퍼스 프레임워크에는 스마트 교육, 스마트 생활, 스마트 행정의 세 영역에 포괄되는 세부 활동영역과 스마트 캠퍼스 동기 요인들이 제시되었다. 또한 선행연구에서 제기되는 주요 이슈와 문제점들을 고찰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스마트 캠퍼스 추진을 위해 요구되는 대응 방안들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의 목적은 의류매장의 관리자를 중심으로 변혁적 리더십이라는 관리적 역량과 내부마케팅이라는 구조적 영향이 구성원들의 직무만족, 고객지향성을 매개로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를 검증하려 했고, 더 나아가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학문적 또는 실무적 창업과도 연계한 시사점을 도출하려 했다. 선행연구의 변혁적 리더십, 내부마케팅, 경영성과 등 사례를 통해 더욱 그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었고, 선행연구를 배경으로 유통의류점, 백화점, 대리점 등 관리자를 중심으로 어떤 결과가 예측되는지 실증분석하게 되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유통의류점, 백화점, 대리점 등 관리자 305명을 대상으로 실증연구를 실시하였다. 실증분석결과 첫째 의류매장을 통한 실험결과 관리자의 변혁적 리더십이 경영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무만족이라는 매개효과 과정을 거쳐야 함을 확인하였다. 둘째 변혁적 리더십이 경영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고객지향성이라는 매개효과 과정을 거쳐야 함을 확인하였다. 셋째 내부마케팅이 경영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직무만족이라는 매개효과 과정을 거쳐야 함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연구자가 보고자 했던 매개효과의 역할이 유통의류점, 백화점, 대리점 등에서는 완전 매개효과를 나타냄으로써 그 역할수행이 중요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기업가정신을 통제변수로 하여 경영성과에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를 하게 된 사례는 유통의류점, 백화점, 대리점 관리자가 평소 교육과 지식 등을 집약한 상태로 기업가적인 설문을 이행하였을 경우 경영성과로 드러날 수 있는 통계적 수치는 얼마나 나타날까? 연구자 의도로 검증하게 되었다. 따라서 구성원들의 평소 교육과 지식 등 집약된 상태는 경영성과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통계적 수치로 검증하였다. 이와 같이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는 관리자를 중심으로 실증분석을 통해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매개변수를 검정하려 했고, 더 나아가 경영성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학문적, 실무적 그리고 창업과도 연계한 시사점을 도출하려 했다.
본 연구에서는 생태계 분야 기후변화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 단계에서 정책 실무자에게 주어지는 정보 현황과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생태계 분야 기후변화 지식 발전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도출하였다. 우리나라 17개 광역지자체 및 이하 기초지자체 생태계 분야 소관부서에서 적응 실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태계 분야 기후적응 지식기반 진단 및 정보수요"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실무에 활용되는 생태정보활용현황을 분석하고 활용도 증진 방안을 제시하였다. 설문응답자 전체(231명)의 75%(광역 85%, 기초 72%)는 생태정보의 존재 및 활용이 적응사업 수행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적응업무를 포함한 생태계 소관부서 내 업무 전반을 위해 생태정보가 필요하다고 응답하였다(광역 82%, 기초 72%). 그러나 실제로 국가 및 지자체에서 생산하는 생태정보를 업무에 활용하는 비율은 크게 낮았다(광역 28%-64명, 기초 18%-42명). 지자체 행정 실무자들이 현업에서 생태정보를 활용할 때 느끼는 주요 한계점은 생태정보의 존재에 대한 인식과 업무 연계방안 등 정보 자체에 대한 사전 지식의 부족이었다. 이에 현존하는 기후변화 지식과 생태정보를 지자체 행정 실무자에게 교육 및 홍보를 통해 전달하는 것이 급선무로 나타났다. 향후 지자체 실무자들에게는 지자체 정책 목적에 따라 생태계 보전 또는 주민생활 지원 사업 등 생태계서비스 증진 측면의 활용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생태계 현황에 대한 기초 정보와 지역개발 및 보전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생태정보가 마련되어야 한다. 정보 활용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생태정보 활용방안에 대해 구체적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용활성화를 위한 제도의 운영 및 관리가 필요하다. 국가적으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고 관련 정보에 대한 홍보, 업무 활용방안에 대해서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자체의 적응지식 및 생태정보 활용역량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한 학기 동안 시뮬레이션 교육과정을 이수한 간호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간호 전문직관 인식 경험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긍정적 간호 전문직관을 형성을 돕는 시뮬레이션 교과목 운영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근거자료를 마련하고자 수행하였다.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 서울시에 소재한 일개 간호대학에서 한 학기 동안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과목에 참여한 4학년 간호 대학생을 대상으로 포커스 그룹 면담을 실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포커스 그룹 인터뷰 후, 자료질적내용분석 방법에 따라 의미있는 개념을 확인하고, 개념들의 비교하며 범주화하는 과정을 통하여 17개의 의미 범주와 6개의 주제가 도출되었다.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 후 간호학생의 인식한 간호 전문직관은 '전문직임을 실감함', '인간 대상 전문직으로서의 윤리의식과 정서', '의사소통 능력의 함양', '문제해결을 위한 통합적 사고', '근거기반 지식체의 중요성', '자기 역량에 대한 성찰' 이었다. 연구의 결과는 간호 전문직관의 5개 영역인 전문직 자아개념, 사회적 인식, 간호의 전문성, 간호실무역할, 간호의 독자성을 반영하였다.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을 통하여 간호학생들에게 간호 전문직관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에서, 시뮬레이션 교육을 통하여 향후 긍정적 간호 전문직관을 형성하기 위한 교과목의 수정과 적용이 적극적으로 시도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