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al of the Convergence on Cultu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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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6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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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27-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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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In that this study is a subject and character of risk, emerging security covers non-military areas in addition to traditional military security: environmental security, human security, resource security, and cyber security. The rise of these risks is not only changing the phenomenon of the new expansion of security areas, but also the expansion of the number and scope of security entities and the aspect of security world politics. These risks are transnational security issues at the global level in terms of their nature and extent of the damage, as well as multi-layered ones that affect local and personal security issues at the regional and national levels. In addition to national actors, non-state actors such as international organizations, multinational corporations, and global civil society, and furthermore, technology and social systems themselves are causing risks. Therefore, to solve the new security problem, it is necessary to establish a middle-level and complex governance mechanism that is sought at the regional and global levels beyond the fragmented dimension of the occurrence of new security issues that have been overlooked in the existing frame of perception, and to predict and find ways to respond to new security paradigms that have been identified in a broader sense.
A roadmap for Electrical Safety Technology has been designed based on the study that has been contributed by the specialists, professors and researchers in electral safety field. The roadmap is divided into five major fields including, for instance, the electrical fire accidents roadmap. The other four roadmaps are for electrical shock accidents, electrical facilities accidents, electrical safety policies and electrical safety culture-education, respectively. Each roadmap has a purpose, a scope, and a technical characteristic. Following the roadmaps can result in significant reduction of electrical fire accidents, electrical shock accident victims and so forth. The result can also be utilized in guiding the planning and development of the future electrical safety technology.
꾸준하게 성장하던 휴대폰 시장이 2009년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하여 역성장을 기록하게 되었다. 경제위기에 따른 소비위축이 큰 원인일 수도 있지만 혁신적인 내용이 없는 휴대폰만 쏟아져 나왔다는 생각이 든다. 애플의 아이폰이나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용한 다양한 스마트폰의 등장은 혁명이었다.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은 여러 분야의 시스템을 바꾸게 했으며 사람들의 생활패턴을 바꾸기도 했다. 결국 스마트폰의 등장은 휴대폰 시장을 2009년에 비해서 2010년에 30% 이상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성장세는 2012년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휴대폰 연간 판매량은 단말기 대수 기준으로 약 20억개(스마트폰은 25~30% 수준), 휴대폰 누적 가입자 수는 약 60억명이 예상되고 있다. 휴대폰 시장의 약 40~50% 정도가 중국, 인도, 브라질 등 신흥시장이라고 보았을 때, 특히 스마트폰의 성장성은 더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인공지능 분야 중 하나의 전문시스템 기술은 현재 산업현장에서 여러 가지 분야의 문제 해결에 이용되고 있다. 본 논문은 공압설계를 자동화하기 위한 전문가시스템 PDES(Pneumatic Design Expert System)의 프로토타입 개발에 관한 것이다. 공압설계를 위한 요구 조건이 시스템의 입력정보로 제공되면 공압설계 시방과 공압회로도, 공압작업요소의 영상이 시스템의 출력으로 제시된다. PDES의 지식 베이스는 산업분야 전문가의 전문지식과 경험적 지식을 획득, 분석하여 전문가 시스템 쉘을 이용하여 구성하였으며 추론전략으로는 전향추론을 적용한 규칙기반추론(Rule-Based Reasoning)을 이용하였다. PDES는 공압설계시 설계 업무를 자동화 하여 능률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공압 관련 비전문가가 공압설계를 할 때에는 큰도움을 줄 수 있다.
글로벌 마케팅 '총력전' 광주 광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LED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데다 기존 조명에 비해 현격히 높은 가격 부담이 발목을 잡아 국내 시장에서는 수요가 거의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당초 예상보다 LD시장의 개화가 더뎌지고 있고 유럽 금융위기 등 각종 악재로 전세계적인 경기불황이 나타남에 따라 공급계약이 취소되는 등 시장도 위축도고 있다. 이에따라 기업들은 유럽시장과 일본, 미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 개척에 사활을 걸고 있다. 광주시와 한국광산산업진흥회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광산업글로벌마케팅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온실가스 절감이 화두로 제기된 유럽시장과 FTTH 바람이 불고 있는 미국과 중국 등이 주요타깃이다. 광주지역 360곳의 기업들이 수요조사와 LED, 광통신, 광융합제품 기술시장동향을 꼼꼼히 파악해 매년 20명 규모의 무역 사절단을 파견하고 있다. 실제 초이스라이텍, 고려오트론, 포토닉스트레이드그룹, 인탑스LED는 지난달 21일부터 30일까지 스페인, 체코, 독일을 잇따라 방문해 신흥시장 개척에 나섰다.
경기도 김포시의 변화가 예사롭지 않다. 한강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신흥 주거지로 명성을 높이더니, 이제 경인아라뱃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산업계의 시선 역시 집중시키고 있다. 경인아라뱃길 사업이 산업계의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김포터미널(김포 고촌읍 전호리 일대)에 조성될 '김포물류단지' 때문이다. '김포물류단지'의 북측에는 마리나를 중심으로 관광, 레저 및 수변상업시설이 배치된다. 또 남측에는 컨테이너 부두와 연계한 장고 집송시설 등 물류시설이 들어선다. 가히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수도권 서부지역 최대의 물류소통 전진기지가 등장하는 것이다. 이 전진기지의 중심에는 삼성에버랜드가 시공하고 있는 '수도권 통합물류센터' 가 있다. 이 센터는 연면적 $63,571m^2$의 물류창고로, 김포물류단지 내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즉 김포물류단지를 대표하는 건축물인 셈이다. 때문에 삼성에버랜드는 큰 책임감과 자긍심을 갖고 시공에 임하고 있다. '철저한 안전관리' 로 김포물류단지의 랜드마크를 선보이겠다는 이곳 현장을 찾아가 봤다.
현재 에너지 시장은 신흥 개발 도상국의 화석 에너지 사용량 급등 등의 요인으로 인해 고유가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화석 에너지 사용으로 지구 온난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온실가스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환경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인 합의가 이뤄지고 있다. 그러므로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원의 연구 개발 및 사용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그중 기술적으로 가장 근접한 것이 태양광 발전이다. 본 논문은 당사에서 개발하는 50kW 태양광 PCS의 운전 상태를 감시하고, 필요 요소를 제어하며, 취득된 데이터를 eRTU 등의 상위 시스템에 개방된 프로토콜로 통신을 통해 올려주는 태양광 PCS HMI Unit에 대해 논하였다.
낡은 중 소규모 주택이 복잡하게 밀집돼 있어 난개발지역, 낙후지역 둥의 풀지 않은 별칭이 붙어 있던 서울 동대문구 전농 답십리 일대에 최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뉴타운 사업을 둥에 업고 신흥 주거지로 거듭나기 위한 재개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것. 이에 따라 일대 곳곳에서 각종공사가 이뤄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건설)이 시공 중에 있는 '전농7구역 재개발현장'은 세간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 이유는 바로 '철저한 안전관리' 때문이다. 현장의 임직원들은 전농동을 '서울 동북권의 신주거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시공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따라서 공사의 품질과 신뢰성을 좌우하는 '안전'에 있어서 만큼은 조금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는다. 안전으로 전농동의 화려한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SK하이닉스는 PC, 모바일 등 각종 IT기기의 필수부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 등 메모리반도체를 비롯해 CIS와 같은 시스템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1984년 국내 최초로 16Kb S램을 시험 생산한 이래, 세계 최초 최소 최고속 최저전압의 혁신적인 제품을 연이어 시장에 선보이며 이제는 반도체업계의 선두기업 반열에 당당히 올라섰다. 세계 메모리반도체 2위, 세계 최대 반도체 시장인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D램 부문 1위 등이 그 증거다. 우리 식탁의 기본인 쌀처럼 반도체는 IT산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더불어 반도체는 단순한 부품을 넘어 이제 IT제품의 성능을 구분 짓는 잣대로까지 평가받고 있다. 때문에 고품질의 반도체를 생산하기 위한 이곳 임직원들의 열정과 노력은 상당하다. 환경안전 관리는 바로 이런 노력을 뒷받침하는 주축이다. 이런 신념에 따라 이곳은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에 매진하는 한편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모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반도체분야 최정상 기업의 지리를 유지하기 위해 환경안전관리에 매진하고 있는 SK하이닉스 이천 본사를 찾아가봤다.
세계 정보통신산업의 최근 큰 변화가 있었는데, 무역정책측면에서는 미국의 종합무역법확정 및 발효, 지역주의의 확대가 특징적으로 나타났으며 기술개발측면은 신기술 개발촉진, 국제간 생산 이전가속, 지적소유권 문제의 확산, 그리고 국제조직측면으로는 전기통신의 표준화, 신기술의 국제적 표준화, 국제 ISDN서비스 논의의 진전등이 환경변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의 산업별 성장은 전체적으로 1987년이후 증가속도가 둔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신기기와 컴퓨터분야의 성장율이 저하되고 있다. 그러나 부품산업은 IC와 반도체의 수요확대에 힘입어 평균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국가별로 볼때 특징적인 것은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들에 비해 한국, 대만 등 신흥 공업국들의 성장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시장점유율도 두드러지게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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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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