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신체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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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on Senior Depression Tendency by Instrumental Activity of Daily Living (노인의 일상생활 수행능력과 우울 성향 연구)

  • Choung, Hye-myoung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of Computer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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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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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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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본 논문에서는 노인 대상자들이 신체적으로 기능의 상실, 경제능력의 상실, 사회성의 상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노령화 되어감에 따라 독립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자신의 신체를 돌보는 기술 및 행위와 우울과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 경도 우울성향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약간 불편한 집단에서는 50.9%, 많이 불편한 집단에서는 57.1%로 나타났고, 중증도 우울성향은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약간 불편한 집단에서는 13.2%, 많이 불편한 집단에서는 28.6%로 나타나서 유의미한 결과로 확인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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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ffect of physical activity and mental health on chewing discomfort in the age group 40 to 64: using the 2022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장년층 성인의 신체활동과 정신건강이 저작 불편에 미치는 영향: 2022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자료 활용)

  • Jung-Hee Bae;Da-Yae Choi;Min-Hee Hong
    • Journal of Dental Rehabilitation and Applied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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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40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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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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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Purpose: This study analyzed raw data from the 2022 Korean Community Health Survey (KCHS) to explore the relationship between physical activities and the mental health of middle-aged individuals, and examined factors influencing chewing discomfort. Materials and Methods: Data pertaining to 104,500 middle-aged people aged between 40 and 64 were analyzed. The variables analyzed included general characteristics, perceived level of health, level of oral health, physical activities, mental health (PHQ-9), and status of chewing discomfort. Cross-analysis was conducted to explore the differences in general characteristics, physical activities, mental health factors, and chewing discomfort status. Meanwhi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on factors influencing chewing discomfort. Results: It was observed that chewing discomfort was more severe for middle-aged individuals who reported that their oral health level was neither good nor poor compared with those who reported that their oral health was good (OR: 8.443, P < 0.001), those who reported that their perceived level of health was poor (OR: 49.173, P < 0.001), those who reported not performing the walking exercise (OR: 1.354, P < 0.001), those who reported that they had suicidal ideation compared with those who did not (OR: 2.543, P < 0.001), those who reported that they had made a suicidal attempt compared with those who had not (OR: 4.456, P < 0.001), and those who reported that their level of depression was severe or more serious (OR: 4.624, P < 0.001). Conclusion: In middle-aged individuals, physical activities and mental health needs to be considered as a risk factor in the improvement of oral health.

Evaluation of driver's subjective fatigue according to driving conditions (주행상황에 따른 운전자의 주관적인 피로감 평가)

  • 전효정;민병찬;성은정;최현재;김태은;강인형;김소형;김철중;신용균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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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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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9-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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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운전자가 고속도로와 시내도로에서 3시간 동안 주행했을 때 주관적인 운전 피로감 및 졸림감, 신체적인 불편도를 주관적 평가지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실험결과 운전 피로감은 모든 주행조건에서 운전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고 졸림감은 고속도로 주행시 운전시간에 따라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시내 주행에서 고속도로 주행보다 더 많은 신체부위에서 불편도가 높았다. 따라서 운전 피로는 운전시간에 따라 증가하고 고속도로에서는 졸음, 시내주행에서는 신체적인 불편으로 인한 피로가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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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Influencing Physical Function and Treatment of Colorectal Cancer Patients (대장암환자 치료와 신체기능과의 관련 요인)

  • Lee, Seong-Ran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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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5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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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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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는 대장암환자 치료와 신체기능과의 관련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2009년 12월 15일부터 2010년 1월 30일까지 한 종합병원 외과에 내원한 대장암환자 1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자료분석은 치료시점과 신체기능과의 관련요인은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방사선치료 시기 및 장루유무 등과 신체기능과의 요인은 t-test로 하였다. 연구결과 첫째, 치료시점은 성기능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F=3.482, p<0.05), 둘째, 오심구토, 식욕저하, 치료부작용은 복원수술 전, 성기능은 복원수술 후에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p<0.05). 셋째, 장루유무의 경우 성적만족은 장루가 없는 경우가 63.40점으로 장루가 있는 경우의 45.69점 보다 높은 반면 배뇨문제에서는 장루가 있는 경우가 28.17점으로 장루가 없는 경우의 14.69점보다 유의하게 높은 불편감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t=1.548, p<0.05). 결론적으로 대장암 환자 치료의 신체기능을 향상하기 위해서는 기능상태와 증상불편감을 개선시킬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에 관한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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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Fatigue through the Subjective Evaluation (주관적 평가를 통한 피로도에 대한 연구)

  • 권규식;홍부성;김성웅;박세진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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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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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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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산업의 발전과 함께 소비3자의 욕구는 제품의 질적, 감성적 향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또한 최근 각종 공학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서 자동차의 성능, 안락성 등이 크게 향상되면서 운전자의 운전 중 피로감 제거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본 연구는 주관적인 피로감 평가 방식 중 졸림감(KSS), 피로감 용어 및 신체 불편도를 이용하여 평가를 수행하였다. 졸림감 및 피로감 용어는 차종 및 자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대체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편함의 정도가 심해졌다. 신체 불편도에 대한 평가결과 엉덩이, 요추, 어때, 좌우 발목 부위가 불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들은 차종별 또는 운전자세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서 동환경 시스템의 기초 데이터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자동차를 설계하는데 있어,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운전환경을 만들 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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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dy on the Structure Design for the Desk Chair of the Folding Desk type in the Lecture (강의실용 의자 일체형 책상 접이구조 설계방안에 관한 연구)

  • Kim, Duck-You;Kim, Pyeong-Gyeong;Jeon, Euy-Sik
    • 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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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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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3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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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학교와 같이 대단위 교육을 수행하는 곳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것은 강의실 의자이다. 소비자 중심적인 시대적 변화에 따라 많은 제품들이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가 반영되어 출시되고 있으나, 강의실 의자는 아직 이러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거나 무시되고 있다. 강의실에서 학생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것은 자신의 신체치수에 적합하지 않는 강의실 의자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신체치수를 반영할 수 있는 가변형 강의실용 의자를 개발하고자 한다. 신체치수는 앉은키와 체형을 고려하여 앉고 일어서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책상 접힘과 의자와의 거리조절이 가능하고, 사람의 신장에 따라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하여 기존의 평균책상 사이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자의 신체구조에 따라 자유롭게 조절시켜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불편함을 개선하고 불균형한 자세 등을 교정시켜 줌으로써, 학업 시 바른 자세를 유도하며 학업능률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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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 on Body Discomfort and Clothing Inconvenience of Elderly Women (실버여성의 신체불편 및 의복불편 실태조사)

  • Kim, Soo-A;Kang, Yeo-Sun;Jung, Myoung-Sook
    • Journal of the Korea Fashion and Costume Design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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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7 no.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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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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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research on status of physical discomfort and clothing life including clothing inconvenience for enhancing self-reliance of elderly women, newly emerging consumer. The subject of research were 346 elderly women who aged 60 or older in Seoul and Seoul Suburbs. Survey consisted of questions about body discomfort, satisfaction and purchasing criteria of ready-to-wear, the inconvenience of clothing.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Physical discomforts were generally associated with the ability to regulate body temperature. The biggest complaint of ready-to-wear was the price, and the next were the size and activity. In purchasing criteria, 'clothes to fit my body shape', 'clothes easy to put on and take off', 'comfortable clothes to work' showed high score. In clothing inconvenience, 'feel inconvenience due to several layers of clothing to avoid chilliness', 'feel heaviness in the waist due to tightness', 'feel chilliness even when wearing several layers of clothing in the winter' were the most uncomfortable parts. Subjects over the age of 80 years and needed the help of others in activities experienced more inconvenience in clothing life. It seems that body discomfort such as dulness of movement and loss of body temperature regulation capability due to aging had a influence on their clothing life. This problem could be improved by the adjustment of pattern allowance, the selection of the fastener, and the proper use of functional fabric. The results of this study will be used as a basis for development of the elderly women's clothing to increase convenience and mobility in everyda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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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on the students' discomfort to school desks and chairs (학생용 책상 및 의자에 대한 초,중,고생의 불편도 조사)

  • Kim, Eun-Ha;Park, Jae-Hui
    •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Emotion and Sensibili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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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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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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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KS G 2010 규격은 학생용 책상 및 의자에 대한 호수와 치수를 규정하고 있다. JIS 를 참조한 이 규격은 지난 10 여 년 간 사용되어 왔는데, 그간 학생집단의 신체 크기가 크게 성장해 이에 대한 검토와 개정이 요청되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개정의 필요성과 방향을 알아보기 위해 초,중,고등 학생들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를 계획, 실시하였다. 설문 조사 결과 많은 학생들이 책상과 의자에 대한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으며, 허리와 엉덩이 등 신체부위에도 불편함으로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조사 결과는 학생용 책상 및 의자의 규격 개정 방향에 대한 참조 자료로 사용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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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s for the Prediction of Pain in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in Hospice Units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한 말기 암환자의 통증 예측요인)

  • Yong, Jin-Sun;Han, Sung-Suk;Ro, You-Ja;Hong, Hyun-Ja
    • Journal of Hospice and Palliative 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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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5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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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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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mpact of depression, discomfort, spirituality, physical care, and opioid use on pain with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in the hospice units. Method : The convenient sample of this study consisted of 58 terminally ill cancer patients at three hospice units in university-affiliated hospitals. Patients were interviewed with structured questionnaires. The data was analyzed using ANOVA,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variate multiple regression. Result :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 1) The mean age of the participants was approximately 57 years. Regarding diagnosis, stomach cancer showed the highest frequency (24.1%), followed by lung cancer (17.2%) and rectal cancer (13.8%). Regarding motivation for admission to the hospice unit, the majority of the participants indicated pain control (67.2%), followed by spiritual care (39.7%), and symptom relief (27.6%). 2) The mean pain level measured by VAS was 5.13 (${\pm}2.61$). Regarding pain type, the highest pain frequency the participants experienced was deep pain (53.4%), followed by multiple pain (20.7%), intestinal pain (17.3%), and neurogenic (5.2%) and superficial pain (3.4%). 3) Regarding the factors influencing pain, the pain level was significantly affected by the depression level (P<0.01) and the opioid use (P<0.01). Conclusion, In summary, the higher the level of pain the terminally ill cancer patents had the higher the depression level as well as the opioid use. Thus, health care professionals need to continuously provide holistic care for them to die comfort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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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relation between oral frailt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INT-8) among older adults in Korea (한국 노인의 구강노쇠와 건강관련 삶의 질(HINT-8)의 관련성)

  • In-Ja Kim
    • Journal of Korean society of Dental Hygi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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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4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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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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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 Objectives: This study aimed to confirm the correlation between oral frailty and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HINT-8) among older adults in Korea. Methods: The data of 1,318 individuals aged ≥65 years who participated in the eighth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 (2019) were analyzed using complex sample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Chewing discomfort was found to decrease the HINT-8 scores by 1.246, 1.324, and 1.089 times in the physical, social, and mental domains, respectively. Speech discomfort was found to decrease the HINT-8 scores by 1.275, 1.449, and 1.175 times in the physical, social, and mental domains, respectively. The HINT-8 scores of participants with ≤19 natural teeth were lower in the physical and social domains. Similarly, the HINT-8 scores of participants with brushing frequency of ≤2 were lower in the positive health domain. Non-use of oral hygiene products led to a reduction in the HINT-8 score in the social health domain. Conclusions: Oral frailty in older adults reduces th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us, it is necessary to formulate policies to manage oral frailty in this population and develop specialized programs for the management of oral frail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