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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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 환아의 극복력과 우울의 관계분석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Resilience among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 김동희;유일영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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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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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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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scribe the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resilience and to identify variables associated with depression among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Method: Data was collected from 45 children who were registered at one hospital in Seoul. The criteria for sample selection were 10 to 15 year-old children who were diagnosed at least 6 month prior. The instruments included a self-reported questionnaire on resilience by Kim, CDI by Beck, and MBRI by Kwak. Descriptive, Pearson correlation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es were done. Result: The mean score of depression was 11.44 (range:0-54) and resilience was 97.47 (range:32-128). There were significant positive relationships between depression and age (r=0.302, p<.005) and academic achievement (r=-0.318, p<.005). In addition, negative relationships between depression and maternal attitude (r=-0.412, p<.001) and resilience (r=-0.649, p<.001) occurred. The results of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maternal behavior (${\beta}$=-0.421, p<.005) and resilience (${\beta}$=-0.639, p<.001) were related to depression. Conclusion: Children with higher resilience and with an affectionate mother were less depressed. Thus, it is important to identify strengths of children and help them to increase resilience and implement parenting and counseling programs for parents' of these children. Similar studies with children with other chronic illnesses are needed.

신증후군 환아 어머니의 불안에 따른 대응양상 (An Inquiry on the Coping about Anxiety in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 지은선;조결자;왕명자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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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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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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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his study was to identify and to search the related disposition of the pattern of anxiety and coping in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through the use of Q-methodology. Method: 34 Q-samples were finally selected in the concept of anxiety and coping. A P-sample of 35 was selected the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ortic syndrome. The result of the Q-sorting was coded and analyzed using QUANL PC program. Result: There were 3 types of special opinion. The first type is called ' Pursuit of hope type.' Members of this type were cope with the anxiety by spiritual behavior like a pray, positive thinking. The second type is called 'Worry about reality type.' Members of this type were to be filled with apprehension like an indigestion, insomnia. The third type is called ' Solving problem type.' Members of this type were cope with the humanity effort by conversation. Conclusion: The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were used various coping patterns to cope with the anxiety conditions that their child were result from admission to hospital and treatment of the disease. Therefore, nursing assessment and nursing intervention skills have to develop in consideration of the subjectivity of coping about anxiety in each individ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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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적 간호교육이 신증후군 환아어머니의 부담감과 삶의 질에 미치는 효과 (The Effect of Supportive Nursing Education Program on Burden and Quality of Life in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

  • 백승남;성미혜;조결자;변창자
    • 대한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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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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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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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effect of the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on Burden and Quality of Life in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a group of 67 mothers of nephrotic syndrom patients (34 in the intervention group, 33 in the control group) from July 1, 1998 to Dec, 30, 1998. Measurements were burden and quality of life from both groups at pre and post intervention. The supportive nursing educational program consists of individual lectures and discussion at the individual level. Listed are the summarized results : 1. The intervention group had a lower level of burden (p<0.05) than the control group at post intervention. 2. The level of quality of life was not significant during the intervention. According to this study a developed supportive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is effective for reduction of the burden. For future research, it is necessary that experiments concerning quality of life in mothers of children with nephrotic syndrome, be condu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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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변화형 신증후군(MCNS)으로부터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FSGS)으로 이행된 환아의 임상양상 (Clinical Analysis of Children with Transitory Minimal Change Nephrotic Syndrome (MCNS) to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FSCS))

  • 이지은;육진원;이의성;김지홍;김병길;정현주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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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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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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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 적 :소아의 원발성 신증후군 중 $85\%$이상을 차지하는 미세변화형 신증후군(MCNS)은 스테로이드 치료로 완전 관해가 잘 오는 예후가 양호한 질환이다. 반면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FSGS)은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고 신부전으로의 진행 및 신이식 후의 재발률이 높아 장기 예후가 나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신생검상 MCNS로 진단된 환아 중 여러 약물 요법에 반응이 불량하거나 증세의 악화가 있어 추적 관찰하며 시행한 2차 신생검상 FSGS로 조직 소견의 변화를 보이는 경우가 드물게 있어 본 저자들은 이들의 임상 양상의 특징을 비교 고찰하여 MCNS로부터 FSGS로 이행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알아보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 1988년 1월부터 1999년 5월까지 세브란스 병원 소아과에서 신장생검 상 미세변화형 신증후군 및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으로 진단받고 치료 중인 환아 29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조직 병리 소견상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을 보인 군(MCNS군),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을 보인 군(FSGS군)및 MCNS로부터 FSGS로 이행된 군(이행군)등 3개 군으로 나누어 이들 각 군의 임상 양상 차이를 비교하였다. 결 과 : 대상 환아는 MCNS군 241명($81.4\%$), FSGS군 47명($15.9\%$), 이행군 8명($2.7\%$)으로 총 296명 이었으며, 평균 발병 연령은 MCNS군 $6.0{\pm}2.6$세, FSGS군 $7.2{\pm}4.3$세, 이행군 $8.3{\pm}2.6$세였고, 남녀비는 MCNS군 3.7:1, FSCS군 1.8:1, 이행군 3:1이었다. 내원 당시의 혈뇨, 고혈압, 24시간 뇨단백량, 혈청 알부민, 혈청 콜레스테롤, 혈청 크레아티닌 등을 비교하였으며, 이중 이행군:FSGS군 간의 비교에서 24시간 뇨단백량 $686:342mg/m^2/hr$(P<0.05), 혈청 알부민 1.92:2.47g/dL(P<0.05), 혈청 콜레스테를 494:343 mg/dL(P<0.05)으로 의미있는 차이를 보였고, 이외에는 이행군과 FSGS군 또는 MCNS군과의 사이에 의미있는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스테로이드 치료에 전혀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는 MCNS군 $13.3\%$,이행군 $12.5\%$,FSGS군 $59.6\%$로 FSGS군이 의미있게 많았으며(P<0.05), 스테로이드 이외의 면역억제제 치료가 필요했던 경우는 MCNS군 $58.5\%$, 이행군 $100\%$, FSGS군 $80.8\%$로 MCNS군에 비해 이행군과 FSGS군이 의미있게 높았다(P<0.05). 평균재발횟수는 MCNS군 $0.84{\pm}0.21$회/6개월, 이행군 $1.07\pm}0.53$회/6개월로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으며, 관해에서 첫 재발까지의 기간 역시 MCNS군 6.94${\pm}$1.92개월, 이행군 $6.71{\pm}4.89$개월, FSGS군 $5.27{\pm}12.48$개월로 각 군간의 의미있는 차이는 없었다. 결 론 :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에서 치료 경과중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으로 이행된 예는 전체 MCNS의 249명중 8명으로 $3.2\%$였다. 이들의 임상양상의 특징을 비교 고찰한 결과 이행여부를 예측할 수 있는 위험요인은 없었다. 미세변화형 신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아 중에서 스테로이드 치료에 반응이 없거나 자주 재발하는 경우, 또는 강력한 면역치료에도 관해가 오지 않는 경우 등에는 신장 조직 생검을 재시행하여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 경화증으로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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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기에 발견된 편측 다낭성 신이형성이 동반된 Klinefelter 증후군 1례 (A Case of Klinefelter Syndrome associated with Unilateral Multicystic Dysplastic Kidney in a Newborn Infant)

  • 하경아;정선미;최은진;김진경;노은석;박재신;김우택;권영대
    • Clinical and Experimental Pediat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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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5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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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41-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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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Klinefelter 증후군에서는 여러 가지 선천성 기형을 동반하지만 신장의 기형은 드믄 편이며 현재까지 49, XXXXY 증후군에서 다낭성 신이 동반된 경우가 있었고, 47, XXY 증후군에서는 편측성 신 형성부전이 동반된 경우가 보고되었으나 다낭성신 이형성의 보고는 없었다. 따라서 저자들은 신생아기에 발견된 편측 다낭성 신이형성이 동반된 Klinefelter 증후군 1례를 경험하였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신증후군을 동반한 Henoch-$Sch{\ddot{o}}nlein$ 신염 환아의 임상병리 적 고찰 (Clinicopathological evaluation of Childhood Henoch-$Sch{\ddot{o}}nlein$ Purpura(HSP) Nephritis with Nephrotic Syndrome)

  • 강현호;윤경림;조병수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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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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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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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목 적 : Henoch-$Sch{\ddot{o}}nlein$ 자반증은 자반증, 위장관 증상, 관절통, 그리고 신염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신염이나 신증후군의 증상을 나타내거나 심한 단백뇨가 한 달 이상 지속되면 반드시 신생검을 해야 할 뿐 아니라 예후도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자들은 Henoch-$Sch{\ddot{o}}nlein$ 신염으로 진단받은 환아들 중 신증후군을 동반했던 예를 모아 임상적 특징 및 병리학적 소견과 치료에 대한 반을 양상에 대해 고찰하였다. 방 법 : 1990년 1월부터 1998년 12월까지 경희의대 소아가에서 Henoch-$Sch{\ddot{o}}nlein$ 자반증으로 진단받은 206명의 환아 중 신증후군을 동반한 34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후향적으로 조사하였다. 결 과 : 1) 남녀비 1:3:1이었고, 발병당시 연령은 평균 8.3세였다. 2) 첫 조사의 시작으로부터 신생검을 시행할 때까지의 기간은 평균 10.5주였다. 3) 가장 처음 나타난 증상은 자반증(74$\%$)이 위장관 증상(26$\%$)보다 많았으며 발병당시의 동반증상으로는 위장간 증상이 68$\%$, 관절증상이 35$\%$에서 있었다. 4) 급성 신염을 동반한 신증후군이 32.4$\%$였고, 육안적 혈뇨를 동반한 경우가 17.6$\%$, 현미경적 혈뇨를 동반한 경우가 50$\%$였다. 5) 신생검 소견은 ISKDC의 분류에 따라 II도가 20례, III도가 11례, I도가 2례, IV도가 1례 순이었고, V, VI도를 보이는 증례가 없었으며, 신증상의 정도에 따라 병리 조직학적 소견이 심해지는 양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6) 신조직의 면역형광 검사상 IgA와 C3의 침착이 가장 많았다. 7) 모든 례에서 Methylprednisolone pulse therapy 후 prednisolone을 투여하였고, 1례에서는 cyclophosphamide를 추가하였다. 8) 신생검상 grade I 의 환아는 모두 완전히 회복되었으며(states A) grade IV의 1례는 활동성 신질환(states C)을 보여주었다. grade II의 21$\%$, grade III의 27$\%$에서 states C를 나타냈으며 states D는 관찰되지 않았다. 결 론 : 신증후군을 동반한 Henoch-$Sch{\ddot{o}}nlein$ 자반증 환아에서급성 신염을 동반하거나 신생검상 crescents를 보일 경우 좀 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이 질환의 경우를 자세히 알기 위해 추적 기간을 늘려서 전향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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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in a Child with Prader-Willi Syndrome : A Case of Obesity-associated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

  • Cho Hee-Yeon;Chung Dae-Lim;Kang Ju-Hyung;Ha Il-Soo;Cheong Hae-Il;Choi Yong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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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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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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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비만성 사구체경화증(obesity-associated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rosis)은 비만과 부종이 없는 신증후군 범위의 단백뇨, 사구체 비대 및 경화 등의 임상상을 보이는 질환으로, 다수의 환자에서 신부전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자들은 부종 없이 심한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을 보인 14세의 Prader-Willi 증후군 여아에서 신생검을 통하여 사구체비후와 메산지움 증식이 동반된 국소성 분절성 사구체경화 소견을 관찰하였다 이로써 소아의 Prader-Willi 증후군에서도 비만성 사구체경화증에 의한 신부전으로의 진행 위험이 있음을 알리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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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 환아에서 Rituximab 사용 후 발생한 기쿠치병 1례 (Kikuchi-Fujimoto Disease, A Possible Complication of Rituximab Treatment)

  • 이지원;장혜진;이상택;강희경;하일수;정해일
    • Childhood Kidney Dis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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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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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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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리툭시맙(Rituximab)은 CD20에 대한 키메라형 IgG1 단클론 항체로 스테로이드 의존성 또는 난치성 신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치료약제로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리툭시맙의 약제 부작용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저자들은 스테로이드 의존성 신증후군을 앓고 있던 9세 남아에서 수차례의 리툭시맙 사용 후 기쿠치병(Kikuchi-Fujimoto disease)이 병발한 증례를 보고하는 바이다. 기쿠치병은 자연 회복의 양성 경과를 보이는 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으로 아직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 증례에서는 환자의 말초 혈액 B 면역세포 수치가 매우 감소되었을 때 발병하였으며, 이후 환자의 B 면역세포가 회복되면서 서서히 자연 소실되었다. 이 증례는 비록 병리 조직학적 진단은 뒷받침되지 못하였지만 임상적으로 진단된 기쿠치병이 리툭시맙 사용의 부작용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연관성을 시사하는 첫 번째 보고로써, 소아 신증후군에서 리툭시맙 사용의 안전성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하였다.

경피적 신생검 94례에 대한 분석 (An Analysis of 94 Percutaneous Renal Biopsies)

  • 강호정;임상우;도준영;윤경우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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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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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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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저자들은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 내과에서 1985년 1월부터 1994년 5월까지 시행한 경피적 신생검 110례 중, 추적관찰이 가능한 94례(원발성 91례, 속발성 3례)를 대상으로 조직형별에 따른 임상상과 치료반응을 관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신생검 전 임상진단은 신증후군이 69례, 무증상성 요이상 20례 등이었고, 연령분포는 15세에서 30세사이가 총 52명으로 전체의 55.3%를 차지하였으며 남녀비는 1.76 : 1로 남자가 많았다. 2) 병리 조직학적소견상 원발성 신증후군은 미세변화 신증후군 41례(43.6%), 메산지움증식성 사구체신염 28례(29.8%), 막성 사구체신염 12례(12.8%), Type I 메산지움모세관성 사구체신염 4례(4.3%), 소상성분절상 경화증 3례 (3.2%), 반월상 사구체신염 3례(3.2%)였으며, 속발성은 루푸스 신염 2례(2.1%), B형 간염 연관 막증식성 신염 1례(1.1%)로 전체적으로 미세변화 신증후군이 가장 많았고, 젊은 연령층에서는 미세변화 신증후군과 메산지움증식성 사구체신염이 많았으며 50세 이상의 노인층에서는 막성 사구체신염과 소상성분절상 사구체경화증이 많았다. 3) 스테로이드 치료에 대한 효과는 치료를 시행한 86례 중 41례(47.7%)가 완전관해를, 18례(20.9%)가 부분관해를, 5례(5.8%)가 스테로이드 의존성을 보였으며, 스테로이드 의존성 5례중 4례에서 cyclosporin A를 사용하여 4례 모두에서 단백뇨의 관해를 보였고, 스테로이드에 반응이 없었던 경우는 22례(25.6)였으며, 이외에 ACE inhibitor와 항혈소판제제를 사용하였으나 현재까지 단백뇨의 관해는 볼 수 없었고, 이중 메산지움증식성 사구체신염 1례와 막성 사구체신염 1례, 반월상 사구체신염 1례, 루푸스 신염 1례 등 모두 4례에서 만성 신부전으로 진행하였다. 4) 조직형별로 치료에 대한 효과는 미세변화 신증후군이 가장 좋았으며 스테로이드 의존성을 보인 5례중 4례에서 cyclosporin A를 사용하여 4례 모두에서 단백뇨의 관해를 보였으며, 메산지움모세관성 사구체신염 4례는 스테로이드 사용없이 항혈소판제제와 ACE inhibitor 등을 사용중이며 단백뇨의 개선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현재까지 전 예에서 정상 신기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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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T(Visual Display Terminal)에서 발생되는 전자파가 자주달개비의 미세핵 생성율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Eletromagnetic Fields(EMFs) Induced from the VDT(Visual Display Terminal) on the Micronucleus Frequencies in Tradescantia)

  • 김진규;신해식;이진홍
    • 한국대기환경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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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대기환경학회 2000년도 추계학술대회 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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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8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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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한국은 세계에서 열번째로 많은 1000만명 이상이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문서작업과 업무가 컴퓨터로 이루어지면서, 컴퓨터의 사용으로 인한 질병도 확산되고 있다.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로 인한 각종 전자파 유해가 생기고 여러가지 신경계통에 대한 장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른바 컴퓨터를 통해 정보를 입출력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증후군이 VDT(Visual Display Terminal)증후군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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