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신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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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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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호통권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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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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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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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작품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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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호통권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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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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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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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 대한건축사협회
    • 건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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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15호통권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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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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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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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이제 올바르게 복용하세요' - 중구보건소 '올바른 약물복용법' 순회 교육

  •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 월간당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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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2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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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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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약 먹는 것을 좋아하는 김간난 할머니 (72세, 중구 신당동)는 하루에 먹어야 하는 약만 해도 몇 가지나 된다. 당뇨약, 고혈압약, 고지혈증약, 관절염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글루코사민, 종합 영양제, 홍삼 액기스도 챙겨먹고 있다. 양로원이나 친구를 만날 때면 박카스 등 각종 드링크제도 자주 마시고 있다. 그러나 이 아플 때만 약을 먹고 약 먹는 것을 잊어버릴 때도 많아 꾸준하게 복용하고 있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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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주식회사 전기시험소소개

  • 이재숙
    • 전기의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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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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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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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62
  • 본 시험소는 을지로 6가를 지나 신당동 네거리에서 북으로 2백리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유대지는 3,618평, 건축평수는 977평에 달하는 비교적 광대한 지역을 차지하고있고, 주위도 비교적 조용하여 시험소로서의 입지조건이 대단히 유리하도고 단정할 수 있다. 본 고에서는 연혁, 건축배치 및 대지,직원, 시설 및 능력에 대해 서술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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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공동체신앙 전승과정 고찰 조선시대 각사(各司) 신당(神堂)의 존재양상과 변화를 중심으로 (A Study of the Transmission of Community Religion in Seoul Focussing on the Shrine of the Authorities and the Change)

  • 오문선
    • 헤리티지:역사와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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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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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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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서울 공동체 신앙은 조선시대 각 관서에 속한 신당의 제사에서 비롯되었다. 조선시대 각 관서(官署)의 부속공간으로 존재하던 신당의 제사 주체는 하급관리들이었다. 이러한 신당은 대개 부군당(府君堂)으로 불리웠다. 기록에 등장하는 부군당은 대개 1~3칸 정도의 규모이며, 내부에는 신앙의 대상인 부군을 그림으로 그려 봉안하였다. 역사기록에는 부군당의 제사대상이 최영장군이나 송씨부인으로 등장하는데, 실제 부군당의 제사대상은 각각 달랐다. 부군당의 제사 대상 가운데는 왕건, 단군, 남이장군, 제갈공명, 김유신, 임경업, 공민왕, 태조 이성계, 조선의 개국공신인 조반, 남한산성 일대의 지역에 전승되는 설화의 주인공인 홍씨대감과 처첩, 임진왜란 이후 신으로 모셔지기 시작했던 관우와 제갈공명 등 다양한 역사적 인물들이 있다. 조선시대 각 관서 신당의 의례를 오늘날 서울지역 마을굿의 양상과 정확하게 비교해 보기는 어렵다. 그러나 기록을 통해 볼 때 굿과 고사의 형태가 공존하였음을 알 수 있다. 관서 신당 의례는 점차 민(民)의 공동체신앙으로 자리잡아, 서울의 문화적 변동 맥락 속에서 전승되어 오고 있다. 본고는 조선시대 관서에 속한 신당의 존재양상을 살펴 보고, 관서 신당의 의례가 민간화되는 전승의 맥락을 장충동 관성묘, 방산동 성제묘, 서빙고 부군당의 사례를 통해 살펴 보았다. 방산동 성제묘가 민간화 되어가는 과정은, 군인들의 신으로 인식되던 신령 관우가 역사적 변화과정 속에 놓이게 되면서 군인들의 신에서 상인들의 신이 되었고, 이후 특정지역 상인들의 공동체적 신앙 대상이 된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장충동 관성묘는 남영 군인들의 부군당으로서, 관성묘 주변지역에 거주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조직된 영신사(永信社)라 불리는 제사집단에 의해 제사가 전승되었기 때문에, 이들이 구성원이 된 이 일대 마을의 공동체신앙으로의 전승이 자연스럽게 계승되었다. 서빙고 부군당의 민간화 과정은 조선 후기 장빙역(藏氷役)의 변화와 맞물린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GIS활용을 위한 지적도 전산화 방안 연구 -지적도 도형자료 제작 지침을 중심으로- (A Study on Construction of Digital Cadastral Map for the GIS)

  • 강영옥;안재영;조태영
    • Spatial Information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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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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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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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건설교통부는 국가지리정보체계구축사업(NGIS)의 일환으로 수치지형도 제작사업을 199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특히 1:1,000 수치지형도는 지방자치단체의 GIS 기본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그러나 1:1,000 수치지형도에는 많은 지방정부들의 행정업무에 필요한 지적이나 도시계획과 같은 무형의 정보들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GIS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적도의 전산화 작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수치지형도와 지적의 불부합 원인을 분석하고, 정확도가 다른 두 데이타를 일치시키는 GIS의 기술적 방법들을 검토하고 서울시를 예로하여 도시계획관련부서의 지적데이타에 대한 수요를 분석하여 수치지형도와 중첩하여 활용할 수 있는 지적도 도형자료의 구축지침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제작지침 제시를 위해 서울시 중구 황학동, 신당동, 그리고 종로구 승인동 일부지역에 대한 편집지적 데이터를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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