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식품 불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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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당밀(廢糖蜜)카라멜 색소제조시(色素製造時) 첨가제(添加劑)가 색소(色素)의 성장(性狀)에 미치는 영향(影響) (Effects of catalysts on the Corn Sugar Molasses Caramel color properties)

  • 류병호;이병호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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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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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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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1
  • 폐당밀(廢糖蜜)을 정제(精製)하여 caramel 색소(色素)를 제조(製造)할 목적(目的)으로 탄산암모늄, glycine 및 lysine과 같은 촉매(觸媒)를 사용(使用)하여 각(各) pH별로 caramel 화(化)시켰을 때의 제품(製品)의 성상(性狀)을 실험(實驗)한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았다. 탄산암모늄을 촉매(觸媒)로 첨가(添加)했을 때 산성(酸性)보다는 알칼리성(性)에서 색력(色力)이 강(强)하였고, 그 중에서도 pH 9에서 0.6%를 첨가(添加)했을 때 색력(色力)이 0.396으로 가장 강(强)하였다. 색조(色調)에 있어서는 표준색조(標準色調)와 비교(比較)하여 보면 pH 3에서 6까지는 황색대(黃色帶)는 비슷하나, 적색대(赤色帶)는 약(弱)하였다. 그리고 pH 8에서 10 사이에서는 황색대(黃色帶)는 약(弱)하나, 적색대(赤色帶)는 비슷한 경향(傾向)을 나타내었다. 청색대(靑色帶)는 pH 2에서 pH 10까지 모두 표준색조(標準色調)보다 $1.2{\sim}2.5$배(倍) 정도 강(强)하였다. 내(耐)탄닌성(性), 내식염성(耐食鹽性), 내(耐)알코올은 모두 안정(安定)하였으며 내산성(耐酸性)은 pH 9. pH 10에서 다소(多少) 불안정(不安定)하였다. glycine을 촉매(觸媒)로 첨가(添加)한 경우에 있어서는 pH 9에서 0.8%를 첨가(添加)했을 때 색력(色力)이 0.285로 가장 강(强)하였고, 색조(色調)에 있어서 전체적(全體的)으로 황색대(黃色帶)는 약(弱)하고, 적색대(赤色帶)는 약간 강(强)하였으며 청색대(靑色帶)는 표준색대(標準色帶)보다 $1.2{\sim}2.5$배(倍) 정도 강(强)하였다. 내산성(耐酸性), 내(耐)탄닌성(性), 내식염(耐食鹽) 및 내(耐)알코올성(性)은 모두 안정(安定)하였다. lysine을 촉매(觸媒)로 첨가(添加)한 경우, pH 9에서 0.4% 첨가(添加)했을 때 색력(色力)을 0.249로서 가장 강(强)하였다. 색조(色調)에 있어서는 황색대(黃色帶)와 적색대(赤色帶)는 표준색조(標準色調)와 거의 비슷한 경향(傾向)을 나타내고 있으며, 청색대(靑色帶)는 표준색조(標準色調)의 $1.2{\sim}2.5$배(倍) 정도(程度) 강(强)하였다. 그리고 내산성(耐酸性), 내(耐)탄닌성(性), 내식염성(耐食鹽性) 및 내(耐)알코올성(性)은 모두 안정(安定)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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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senosides의 처리온도(處理溫度) 및 시간(時閭)에 따른 반응속도론적(反應速度論的) 연구(硏究) (Kinetic Studies on the Thermal Degradation of Ginsenosides in Ginseng Extract)

  • 최진호;김두하;성현순;김우정;오성기
    • 한국식품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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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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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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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
  • 인삼제품제조용(人蔘製品製造用)엑기스의 숙성중(熟成中)에 일어나는 ginsenosides의 분해(分解)에 미치는 온도(溫度)의 영향(影響)을 구명(究明)하기 위하여 숙성온도(熟成溫度) 및 시간(時間)에 따른 ginsenosides의 함량변화(含量變化)로써 분해속도상수(分解速度常數) 및 반감기(牛減期)를 구(求)하였고 분해속도상수(分解速度常數)와 온도(溫度)에 대(對)한 Arrhenius plot에 의하여 활성화(活性化)에너지 및 $Q_{10}$ value를 구(求)하여 ginsenosides의 분해속도상수(分解速度常數)의 온도의존성(溫度依存性)에 대(對)한 관계식(關係式)을 설정(設定)하였다. 가. ginsenosides의 분해반응(分解反應)은 1차반응(次反應)을 나타냈으며 분해시(分解時)의 반감기(半減期)가 $100^{\circ}C$에서 34시간(時間), $90^{\circ}C$에서 70시간(時間), $80^{\circ}C$에서는 131시간(時間)이므로 ginsenosides의 함량변화(含量變化)만을 고려(考慮)한다면 $80^{\circ}C$이하(以下)의$70^{\circ}C$ 부근에서 숙성(熟成)함이 바람직하다. 나. 숙성중(熟成中)에 ginsenoside-Re가 감소(減少)하는 대신 $ginsenoside-Rg_2$가 증가(增加)하고 $ginsenoside-Rg_1$이 감소(減少)하는 대신 $ginsenoside-Rh_1$이 증가(增加)하므로 ginsenosides의 상호변환관계(相互變換關係)가 인정(認定)되었다. 다. ginsenosides의 분해시(分解時)의 온도상화(速度常數)가 $80^{\circ}C$에서 $5.30{\times}10^{-3}\;hr^{-1}$, $90^{\circ}C$에서 $9.90{\times}10^{-3}\;hr^{-1}$, 100"C에서는 $20.50{\times}10^{-3}\;hr^{-1}$으로서 숙성온도(熟成溫度)가 $10^{\circ}C$높아질 때마다 분해속도상수(分解速度常數)가 약(約) 2배(培) 증가(增加)하였고 또 $Q_{10}$ value도 $2.01{\sim}3.49$로서 숙성온도(熟成溫度)가 높아질수록 ginsenosides는 상대적(相對的)으로 불안정(不安定)하였다. 라. ginsenosides분해시(分解時)의 활성화(活性化)에너지 ($E_a$)는 $16.8{\sim}30.1$ kcal/mole의 범위 안에 있으며 ginsenoside-Re 및 $-Rg_1$$ginsenoside-Rb_1,\;-Rb_2$, -Rc 및 -Rd 보다 훨씬 높으므로 troil saponin이 diol saponin보다 온도(溫度)의 영향(影響)을 더 많이 받고 있었다. 마. total ginsenosides의 분해반응시(分解反應時)의 활성화(活性化)에너지($E_a$)는 17.7kcal/mole이었고 분해속도상수(分解速度常數)의 온도의존성(溫度依存性)은 $k=4.574{\times}10^8{\exp}(-8898.8/T)$의 관계식(關係式)으로 표시(表示)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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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식이를 섭취한 마우스에서 나린진과 나린진-사이클로텍스트린 포접화합물의 지질대사에 대한 영향 비교 (Comparison of the Effects of Cyclodextrin-Naringin Inclusion Complex with Naringin on Lipid Metabolism in Mice Fed a High-Fat Diet)

  • 전선민;최명숙
    • 동아시아식생활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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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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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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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본 연구에서는 항고지혈, 항당뇨, 항동맥경화 등의 기능성이 잘 알려진 naringin을 이용하여 빛, 열, 산소 등의 산화환경을 개선시킴으로써 지질대사 개선에 대한 유용성이 증가되는지를 알아보고자 하였다. 즉, 불안정한 naringin 등의 flavonoid를 cyclodextrin 분자의 소수성 공동에 포접시켜 안정성을 증가시킴으로써 지질대사가 naringin 단독 보충에 비해 개선되는지를 분석하고, 이 연구 결과를 토대로 건강 기능식품에 적용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검토하고자 하였다. 이에 20% 고지방식이에 0.02% naringin 및 naringin이 0.02% 첨가되도록 CD-naringin 량을 조절하여 10주간 C57BL/6 mice에 보충한 결과, 체중 및 식이 섭취량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HFC 군에 비해 CD-N군 및 N군에서 백색지방 무게가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뿐만 아니라, CD-N군 및 N군에서 혈장 총콜레스테롤, 유리지방산, 혈당 및 간 조직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가 HFC군에 비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고, 혈장 HDL-콜레스테롤 농도는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혈장 및 간조직 지질 농도는 간 조직 지질대사 관련 효소 활성도와 일치하는 경향을 보여주었는데, CD-naringin 및 naringin 보충은 지방산 산화 증가에는 효과가 없었으나, 간 조직 지방산, 중성지방 및 콜레스테롤 합성 억제에는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질대사 관련 호르몬 및 adipokine 농도 비교결과, 혈장 인슐린 농도는 CD-naringin 및 naringin 보충에 의해 유의 적으로 감소되었으나, leptin, adiponectin, resistin, IL-$1{\beta}$, IL-6 등은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또한 췌장 lipase 억제제로서 비만 치료제로 이용되고 있는 orlistat에 비해 지질대사 개선 효과가 비슷하게 나타났으나, orlistat와는 다른 기전에 의한 지질대사 개선 효과로 보인다. 결론적으로, CD-naringin inclusion complex 및 naringin 단독 보충은 장기간의 고지방식이에 의한 지질대사 이상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능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혈장 leptin, resistin, IL-$1{\beta}$ 등의 염증성, 인슐린 저항성을 증가시키는 호르몬/adipokine 농도 감소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 또는 항염증성 adipokine인 혈장 adiponectin 및 IL-6 농도 증가에 대한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며, 두 물질의 효능 차이 또한 나타나지 않아 건강기능식품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효과에 대한 CD-naringin의 유용성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미생물유래 Transglutaminase 첨가가 쌀가루 혼합분 반죽과 조리면의 조직감 및 관능특성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Microbial Transglutaminase on Textural and Sensory Properties of Noodles Mixed with Rice Flour)

  • 신원선;서희선;우건조;정용섭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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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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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34-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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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수입산 밀가루(ASW+AH)와 쌀가루(오대)를 첨가한 혼합된에 transglutaminase를 첨가하여 반죽 물성 및 가공적 싶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Mixograph의 결과에서, 수입산 밀가루(ASW+AH)에 transglutaminase를 첨가한 mixograph 특성은 transglutaminase를 첨가할수록 각각 stability가 증가하다가 5,000 ppm 이상에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산 밀가루에 쌀가루(오대)를 첨가할수록 mixograph 패턴은 매우 불규칙하고 불안정한 패턴을 보여주고 있으며, stability, midline peak time, midline peak height, width at peak등의 파라메터 측정치와 특정한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수입산 밀가루(ASW+AH)와 쌀가루(오대)의 혼합분에 transglutaminase를 첨가함에 따라 이러한 불규칙성이 감소하였다. Farinograph의 결과에서, 수입산 밀가루(ASW+AH)에 첨가한 쌀가루(오대) 함량이 증가할수록 stability와 valormeter value는 급격히 감소하고 weakness는 크게 증가하여 매우 약하고 안정성이 낮은 반죽을 형성하였다. 그러나 transglutaminase를 첨가함에 따라 수입산 밀가루(ASW+AH)에 쌀가루(오대)를 첨가한 복합분의 stability와 valormeter value는 증가하였고, weakness는 감소하였다. 수분 흡수량은 대조군인 수입산 밀가루(ASW+AH)의 반죽에 비하여 쌀가루(오대) 혼합비율이 커질수록 증가하였으며, transglutaminase를 첨가함에 따라 수분 흡수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가졌다. Peak time은 수입산 밀가루(ASW+AH)와 쌀가루(오대)를 첨가할수록 짧은 경 향을 나타내었으며, 두 반죽 모두 ttansglutaminase 를 첨가할수록 길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조리면의 기계적 조직감을 Texture profile analysis(TPA)로 측정한 결과, 쌀가루(오대)를 첨가하여 제조한 혼합분(10, 30, $50\%$)에 transglutaminase(3000, 1000, 7000 ppm)를 첨가함에 따라 검성, 씹힘성, 견고성 등 TPA 파라메터 값이 증가하였고, 10,000 ppm 첨가시에는 비슷한 수치를 나타내거나 감소하였다. 관능평가 결과에서는 쌀가루를 $30\%$ 첨가한 혼합분으로 제조한 조리면의 조직감(씹힘성, 견고성)은 수입산 밀가루에 비해서 낮게 평가되었으나, transglutaminase를 7,000 ppm 첨가한 쌀 혼합분 조리면의 씹힘성이 향상되었다.

과수재배용 온실의 구조유형과 설계요소 분석 (Analysis of Structural Types and Design Factors for Fruit Tree Greenhouses)

  • 남상운;고기혁
    • 생물환경조절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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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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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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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본 연구는 과수재배 시설의 표준화 및 환경조절기술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과수재배용 온실의 실태를 조사하여 구조유형과 설계요소를 분석하고, 기상재해에 대한 안전성과 구조 및 환경관리에 대한 개선방안을 검토하였다. 시설재배 면적이 가장 많은 5개 품목 중 주로 제주도에서 재배되고 있는 감귤과 현재 재배온실을 찾을 수 없는 단감을 제외한 포도, 배 및 복숭아재배 온실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감귤과 포도재배 온실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저장시설의 발달로 배와 단감재배 온실은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는 비가림 효과가 크고 저장성이 떨어지는 품목을 중심으로 과수재배 온실의 변화가 예상된다. 조사대상 온실 중 배 재배 온실과 복숭아재배 대형 단동온실을 제외하고는 대체로 보급형 온실의 규격을 따르고 있으며, 재배작목별로 특성화된 온실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수재배 온실의 대부분은 농촌진흥청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고시한 농가보급형 모델이나 내재해형 모델의 부재규격을 따르고 있었다. 기초는 대부분 콘크리트 기초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배 재배 온실의 경우에는 내재해형 모델보다 두꺼운 단면의 기둥을 사용하고, 강판을 기둥의 하단에 용접하여 매설한 형태의 특수한 기초를 적용하고 있었다. 조사대상 온실의 구조적 안전성을 검토한 결과 대부분 안전하였으나 김천과 천안의 포도재배 온실, 남원과 천안의 복숭아재배 온실에서 적설에 불안전한 것으로 나타났고, 남원의 복숭아재배 온실은 풍속에 대한 안전성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채소재배 온실을 복숭아재배로 전용한 온실의 경우 적설과 풍하중 모두 상당히 불안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수의 수형, 수고 및 재식간격을 고려하여 과수 재배 온실의 적정규격을 검토한 결과 포도재배 온실은 폭 7.0~8.0m, 측고 2.5~2.8m가 적당하고, 배와 복숭아재배 온실은 폭 6.0~7.0m, 측고 3.0~3.3m 정도가 적당한 것으로 판단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활용한 농업직불제 소득효과 분석 (A Evaluation of Direct Payment on Agricultural Income effect using Farm Manager Registration Information)

  • 한석호;채광석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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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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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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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 정부는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의 경영불안정을 완화하고 농가소득보전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직접지불제를 운용하고 있다. 그러나 농업부문의 직불제는 농업정책의 중심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적인 정책수단으로 자리잡고 많은 예산이 지출됨에도 불구하고 직불금 수급실태와 소득안정기여도 등 정책효과에 대한 분석이 미흡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농식품부의 2014년과 2015년의 농업경영체 D.B.를 이용하여 직불금 농가단위 실태분석, 시사점을 도출하고, 제도의 성과평가를 시도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는 평균 거시지표를 활용한 농업분석 등 기존의 연구 틀에서 벗어나, 경영체 DB를 활용하여 농가단위 제도의 성과평가를 시도하고 시사점을 도출한 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직불금 수급실태와 성과평가를 시도한 결과, 직불금 수급액 분포가 정상분포곡선보다 왼쪽으로 많이 치우친 것을 알 수 있었다. 2014년 농업경영체DB에 의하면 전체 농업경영체의 약 절반 수준인 49.3%의 농가가 연간 10만 원도 안 되는 직불금을 수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농규모가 클수록 소득증대효과와 소득안정화효과 모두 크게 나타났는데, 이는 면적에 비례해서 직불금이 높았기 때문이다. 고령농업경영체일수록 직불금에 의한 농가소득 기여도가 높게 나타난 점은 장점으로 평가되나, 영농규모가 0.5ha미만의 소규모 농가의 직불금의 농가소득 기여도가 3% 수준에 불과한 반면, 10ha이상의 대규모 농가의 직불금 농가소득 기여도가 29.4%로 높게 분석되었다. 대규모 농가는 소규모 농가보다 농업소득은 10배 차이인데, 직불금 수급액은 110배를 더 받는 것으로 분석되어, 향후 직불제도 정책개선 및 수정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