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식이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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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가 한국노인의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 (The effect of Nutrient Intake and Past Dairy Products Consumption on Bone Mineral Density of Postmenopausal of Korean Women)

  • 강은주
    • 한국식품영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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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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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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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본 연구는 한국노인의 식습관에 근거한 영양섭취 패턴을 분석하고 요추 골밀도를 측정하여 식이 인자와 과거의 우유 및 유제품의 섭취경력이 골밀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노인들을 대상으로 과거의 식습관을 조사하는 것은 매우 어려우므로 본 연구에서는 인지회상법(cognitive food frequency recall method)을 우리나라의 식습관과 생활여건에 맞게 수정하여 사용하였다. 38~67세 사이의 여성을 대상으로 골밀도 135명을, 식이섭취조사, 인체계측, 혈액, 과거의 우유제품 섭취조사에 임한 조사대상자는 170명이었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평균연령은 53.4세, 평균체중은 57.9kg, 평균신장은 157.4cm, 체질량지수는(BMI)는 36.73, 섭취열량은 2,101.3㎉, 칼슘의 섭취량은 638.7mg, 단백질 섭취량은 70.3g이었고, RDA에 근접되거나 약간 상회하는 정도의 영양섭취와 신체소견을 나타내었고, 50~54세군에서 가장 높은 BMI를 보였으나 각 연령군간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 2. 요추의 골밀도 측정치는 평균(L2-L4) 0.912g/$ extrm{cm}^2$로, 50세 이하군에서 1.02g/$\textrm{cm}^2$, 50~54세군에서 0.92g/$\textrm{cm}^2$, 55~59세군에서 0.85g/$\textrm{cm}^2$, 60세 이상에서 0.81g/$\textrm{cm}^2$으로 연령의 증가에 따라 현격한 감소를 나타내었다. 3. 열량섭취와 식이 단백질량, 칼슘, 인은 상호 높은 양의 상관을 보였고, 요추의 골밀도에는 연령, 체중이 식이 요인보다 유의한 상관이 있었다. 4. 유제품의 과거의 섭취 경험은 탈지유의 섭취가 가장 많았고, 탈지유 이외의 다른 유제품의 섭취 경험이 없는 대상자가 94% 이상이었다. 유제품의 상용섭취를 시작한 시기는 4~5년전부터로 대다수가 청장년기의 유제품 섭취경험이 없었다. 5. 유제품의 섭취 빈도와 골밀도는 섭취시기가 10대 이전이 가장 상관이 높았고, 특히 60세 이상군에서 현저한 유의적 상관이 있었으며, 50~59세 사이와 20~30대에서도 유의적인 상관이 높았으며, 50세 이하군에서는 유의한 상관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볼 때, 여성의 골격 건강을 위해 열량, 단백질, 칼슘, 인 등의 식이 섭취량이 척추 골밀도와 밀접한 관련성을 나타냈고 과거의 유제품의 섭취, 어린 시절에 섭취한 경험자일수록 일생동안 충실한 골질량과 높은 골밀도치를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의 일상 식사에서 칼슘을 권장량 이상으로 섭취하는 여성이 적으므로 칼슘 섭취량에 대한 강조가 필요하며, 폐경 후의 급격한 골손실을 고려해 볼 때 30대 이전에 어느 정도의 칼슘 섭취량이 바람직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계속적인 연구가 요구된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우유 및 우유제품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해 꾸준한 국민적 홍보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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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와 식이섬유로 제조한 다이어트 제제가 대학생의 체중, 체지방, 혈액지방분획 및 배변습관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Herb and Fiber-Rich Dietary Supplement on Body Weight, Body Fat, Blood Lipid Fractions and Bowel Habits in Collegians)

  • 이복희;조경동
    •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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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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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4-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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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본 연구는 생약제와 식이섬유가 주성분인 다이어트 제제가 체중, 체지방, 혈액지질분획 및 배변습관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대학생 자원자 30명을 대상으로 5주 동안 실시하였다. 다이어트 제제는 1일 2회 섭취케 하되 본인의 일상 식사 및 생활양식을 그대로 유지케 하였으며 실험전 설문지 조사를 통한 대상자의 일반환경요인 평가와 식이섭취 평가가 실시되었다. 실험기간 중에는 주 3회 식이일지 작성과 매주 체중을 측정토록 하였고 실험 개시 일과 종료일에는 혈액채취와 신체계측이 실시되었다. 실험대상자의 특성을 보면 중산층 이상으로 평균 나이 21세로 정상체중을 유지하였다. 운동은 절어도 30분간, 주 $1\~2$회 이상하였고 음주율은 매우 높았으나 흡연은 거의 하지 않았다. 식사는 적어도 2끼 이상 먹는 편이나 외식빈도가 많았고 식습관이 불량하였으며 배변횟수는 보통이었으나 변비경험은 비교적 많았다. 영양소 섭취량은 전반적으로 낮았으며 실험개시기에 비해 종료시에 식이섭취 및 영양소 섭취량이 낮은 경향을 보였다. 체중, 체질량지수, 표준체중백분율은 물론 체지방비율, 피부지방두께,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및 WHR등은 실험개시시에 비해 종료시 감소하였으며(p<0.05),반면에 근육량의 비율은 유의하게 증가하였다(p<0.05). 한편 혈액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나(p<0.05) HDL-콜레스테롤농도는 변화가 없었고 LDL-콜레스테롤농도는 실험개시시에 비해 종료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압은 실험 전과 후에 변화하지 않았다. 배변횟수는 실험 개시기에 비해 종료시에 증가하였다(p<0.05).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본 연구의 생약제와 섬유질로 제조한 다이어트 제제가 체중과 체지방 및 비만관련 신체지표를 유의하게 감소시켰으며, 혈액 중 일부 지방분획과 배변횟수도 바람직하게 변화하였다. 그러나 더욱 통제된 후속 연구가 이뤄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부천시 일부 초등학생의 영양소 섭취상태, 식습관, 학업스트레스와 학업성취도와의 관련성 연구 (Relationships between the Nutrient Intake Status, Dietary Habits, Academic Stress and Academic Achievement in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in Bucheon-si)

  • 김설아;이복희
    •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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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1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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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86-7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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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초등학생의 영양소 섭취상태, 식습관, 학업스트레스 및 이들 요인과 학업성취도와의 관계를 분석해보고자 경기도 부천 소재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24명을 대상으로 2007년 7월에 실시하였다. 본 연구대상 학생은 정상범위의 신장과 체중 및 신체충실지수를 나타내고 있었으나 남학생에 비해 여학생에서 마른 학생의 비율이,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의 비만율이 더높았다. 영양소 섭취상태는 대부분 권장량 수준으로 섭취하고 있었으며, 단백질, 비타민 A, 비타민 B1는 120% 이상 섭취하고 있었다. 그러나 칼슘 (61%)과 엽산 (66%)은 부족하게 섭취하고 있었으며, 식이섬유소와 칼륨, 엽산의 섭취량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많았다 (p < 0.05).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섭취비율과 n-3계열과 n-6계열 지방산 모두 적정량을 섭취하고 있었다. 식습관은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으으나 남학생이 여학생에 비해 불량한 편이었으며 학업스트레스는 남녀 모두 총 점수의 40% 정도로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업성취도는 영양소 섭취상태 (에너지, 단백질, 인, 칼륨, 아연, n-6계열 지방산, 다중불포화지방산)가 좋을수록 (p < 0.05), 식습관점수가 높을수록 좋았다 (p < 0.05). 반면, 외식 빈도수가 적을수록 학업성취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학업스트레스는 학업성취도가 높을수록 적게 받고 있었다 (p < 0.01). 본 연구 결과, 학업성취도가 높은 사람일수록 영양소 섭취상태와 식습관이 좋았으며 학업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있었다. 따라서 영양교사와 학부모 및 담임교사들은 아동에게 체계적인 영양교육을 실시함으로서 아동의 영양 상태증진 및 올바른 식습관 정립을 통하여 학업성취도 향상에도 일부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영양관리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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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6권12호통권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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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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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뇌졸중, 심근경색 등의 심혈관질환은 암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주요 사망원인이다. 2002년 통계청이 발표한 2001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인구 10만명 당 암이 123.5명으로 1위, 뇌졸중 등 뇌혈관 질환이 73.8명으로 2위, 심장질환(허혈성 심장질환과 기타 심장질환 포함)이 34.2명으로 3위였다. 이러한 심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뇌혈관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인자들을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사망률이 높은 심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은 성별, 연령 등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고정요인과 흡연, 비만 등 본인의 노력에 따라 생활습관을 바꿔 위험을 낮출 수 있는 변동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성별, 연령은 바꿀수 없지만 생활습관은 바꿀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건강관리 수칙인 금연, 과음하지 않기, 균형있는 올바른 식생활, 규칙적인 운동, 표준체중 유지하기, 정기검진 등이다.특히 심혈관 질환은 채소류와 식물성 단백질, 식물성 지방 등을 위주로 한 식이요법이 도움을 줄 수 있고 튼튼한 혈관을 가지기 위해서 질 좋은 단백질과 비타민ㆍ무기질을 충분히 섭취해야 하며 콜레스테롤의 배설을 돕기 위해 섬유소가 충분한 식사를 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생명을 다투는 뇌졸중이나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관련 질병이 발생하기 쉬운 겨울철이다. 행사가 많은 연말에 과음을 삼가며 금연하고, 평소 담백한 한식 위주의 식사, 꾸준한 운동 등으로 건강관리에 힘써서 치명적인 심혈관 질환에 미리미리 대비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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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체중군과 비만군 아동의 가족요인과 식습관, 사회인지적 요인 비교 (Comparison of Normal Weight vs Obese Children in Terms of Family Factors, Eating Habits and Sociocognitive Factors)

  • 김현아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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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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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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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Purpose: To compare normal weight children with obese children in terms of family factors, eating habits, and sociocognitive factors. Method: This study compared 217 obese children with 231 normal standard weight children of 4th-6th graders from 7 elementary schools in Kangwon province. The study also surveyed 817 their parents using questionnaires in which familial factors, eating habits, and sociocognitive factors such as dietary self-efficacy, locus of control and self-esteem were included. Result: Obese children had more obese family members, more family members with chronic metabolic disease, and lower breast-feeding rate than normal weight group. Dietary self-efficac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eating habits and locus of control while no correlation was found with obesity index.. Self-esteem was negatively correlate with obesity index. Both the parents and the childrens eating habit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to the obesity index. Conclusion: These results implied familial factors, eating habits, and sociocognitive factors influenced childhood obesity. Thus, further research targeting to positive attitude toward familial dietary practices combined with significant sociocognitive factors, may lead to prevention and effective management of childhood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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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차 섭취에 따른 지각 부위 색상 변화 분석 (Color Change Analysis of Jigak Region by the Dandelion Tea Intake)

  • 임순용;연용흠;민지선;송한솔;임성수;김봉현;가민경;조동욱;배영래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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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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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90-1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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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현대 사회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 때문에 신장이 안 좋아지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체내의 주요 배설장기인 신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신장병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이다. 약을 복용 하게 되면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보통 우리는 약을 처방하는 대신에 식이요법을 사용 한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민들레차를 마신 후 Restoration_Brightness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얼굴 부위에서 신장에 위치하는 지각(地閣)의 RGB값을 Lab와 CMYK로 변환하고 L값과 K값을 추출하여 분석하였다.

양극성 장애 외래환자에서 야간식이증후군의 임상적 특성 (Clinical Characteristics of Night Eating Syndrome in Outpatients with Bipolar Disorder)

  • 정하란;윤보현;시영화;송제헌;박수희;구본기;김경민;남석현
    • 정신신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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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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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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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연구목적 이 연구의 목적은 양극성 장애로 진단받은 정신과 외래 환자에서 야간 식이습관의 임상적 특성을 조사하는데 있다. 방 법 정신건강의학과 외래를 방문한 84명의 양극성 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14개 항목의 야간 식이증후군 설문지(NEQ)를 자가 보고로 실시하였다. 이들의 인구학적, 임상적 특성을 조사하고 신체 질량 지수(BMI), 주관석 기분과 수면, 폭식과 체중에 관련된 삶의 질에 대한 평가를 Beck Depression Inventory(BDI), Binge Eating Scale(BES), Korean version of Obesity-related Quality of Life scale(KOQoL), Pittsburg Sleep Quality Index(PSQI) 등을 포함한 설문을 통해 얻었다. 결 과 양극성 장애 외래 환자 중 야간 식이증후군의 유병률은 14.3%(84명 중 12명)이었다. NES와 Non-NES군 사이에서는 경제적 상태와 동반되는 내과 질환을 제외한 성별, 나이, 교육 년 수, 결혼 및 직업 상태, 흡연, 음주 등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서 양군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Non-NES 군에 비해 NES군에서 폭식이 많았고 비만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가 나타났다. 결 론 이번 연구는 야간식이를 보이는 양극성 장애 외래환자의 임상적 특성을 처음으로 기술하였다. 비록 양극성 장애 외래 환자의NES군에서 뚜렷한 상관 관계를 보이는 특성이 많지는 않았지만, 상대적으로 NES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볼 때 임상에서 양극성 장애 환자 평가 시 비만 여부에 관계 없이 NES를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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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GCoA reductase inhibitor의 혈청 지질 개선효과

  • 이명묵
    • 한국응용약물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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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응용약물학회 1994년도 춘계학술대회 and 제3회 신약개발 연구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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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3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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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식이습관을 바꾸지 않는 상태에서 4주간의 placebo 투여후 혈청 Total-C치가 240mg/dl 이상인 원발성 고콜레스테 혈증환자 25예씩 두군으로 하여 제1군은 lovastatin 20mg에서 80mg을 1일 1회 저녁에 12주간 투여하였고, 제2군은 pravastatin 5mg을 12주간 아침 저녁으로 2회 경구 투여하였다. Lovastatin과 pravastatin 12주 투여후 혈청 Total-C치는 309$\pm$46mg/d1에서 201$\pm$37mg/d1로, 281$\pm$41mg/d1에서 218$\pm$31mg/d1로, 혈청LDL-C치는 230$\pm$46mg/d1에서 125$\pm$40mg/d1로, 199$\pm$46mg/d1에서 137$\pm$37mg/d1로 각각 유의하게 감소 하였다. (p < 0.005)혈청 Apo B치는 183$\pm$32mg/d1에서 114$\pm$26mg/d1로, 164$\pm$38mg/d1에서 123$\pm$20mg/d1로, 혈청 Apo B / Apo A-1 ratio는 1.6$\pm$0.4에서 1.0$\pm$0.3으로, 1.4$\pm$0.5에서 1.0$\pm$0.3으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p < 0.005) Lovastatin 및 pravastatin 투여후 임상적으로 의미있는 중상이나 검사상 이상 소견은 관찰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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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한 성인남성의 음주 및 식이습관의 특성연구 (The Case Study of Alcohol & Food Habits in Obese Adult Men)

  • 이명종;이영준
    • 한방비만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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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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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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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Objective: Obesity is closely related to several factors such as genetic factors, energy intake and energy expenditure. It was said that alcohol & food habits were important to formation of obesity. The purpose of this study are to find out the alcohol & food habitual characteristic of obese adult men and to promote the health of these men. Method: From May, 2000 to November, 2001, We collected 75 eases obese patients, who visited to the Health Examination Center Dept. of Kangnam oriental medicine hospital, Dongguk University who took the health examination, and control group who were matched by age and sex. We investigated the alcohol & food habits by questionnaire. Results and Conclusions: 1. The patients over BMI 25 were in excess of the standard of obesity such as Modified Broca $^{\circ}{{\O}}s$ Index. Percent Body Fat, Abdominal Fat Distribution. But, the patients below BMI 20 were normal range of obesity degree. 2. Abdominal Fat Distribution was increased according to age and physical activity was decreased in obese group. 3. The mean of total calory by alcohol in a month was 4324.6kcal in obese group while control group was 2206.8kcal. 4. In the comparison of food habit, obese group is higher than control group in 7 articles of the 13 articles which influenced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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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점막에 발생한 섬유성 과증식의 처치 (MANAGEMENT OF FIBROUS HYPERPLASIA IN ORAL MUCOSA)

  • 함선영;송창규;박세희;김진우;조경모
    • Restorative Dentistry and Endodon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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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4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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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4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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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구강점막은 흡입되거나 압력을 받아, 병적이진 않으나 임상적으로 뚜렷한 변화를 일으키는 수많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협점막과 혀는 치아가 상실되었거나 여분의 공간이 존재하는 부위에서 돌기가 형성될 수 있다. 점막이 여분의 공간으로 압력을 받거나 흡입되어 섬유성 과증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증례보고에서는 구강점막의 섬유성 과증식의 처치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섬유성 과증식은 구강점막에 가해진 습관성 압력이나 흡입에 의해 형성될 수 있다. 섬유성 과증식의 치료는 단순 절제술과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다. 또한 습관 조절이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