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상 분할 골절단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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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III급 부정교합자의 악교정 수술후 골격적 재발 양상에 관한 연구 : 구내 시상 분할 골절단술과 구내 상행지 수직 골절단술의 비교 (A STUDY ON SKELETAL RELAPSE PATTERNS FOLLOWING ORTHOGNATHIC SURGERY OF CLASS III PATIENTS : COMPARISON BETWEEN SSRO AND IVRO)

  • 이장열;유형석;유영규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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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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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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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하악 전돌증의 치료를 위해 외과적인 술식이 교정임상분야에 도입된 이래로 많은 임상적인 성공사례가 보고되어 왔으며 최근에 와서는 하악골 후퇴술의 대표적 술식으로 구내 시상 분할 골절단술(SSRO)과 구내 상행지 수직 골절단술(IVRO)이 주로 시행되고 있다. 물론 이 두가지 술식 모두 만족스러운 술후 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술후 안정성과 재발의 양상과 정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하악 후퇴술후 시간경과에 따른 재발의 정도에 관한 국내의 연구는 국외에 비해 다소 부족한 상황이며, 특히 시상 분할 골절단술과 상행지 수직 골절단술후의 재발양상에 관한 비교 연구는 아직 없는 실정이다. 이에 저자는 골격성 III 급 부정교합자의 악교정 수술 후 수술방법에 따른 재발 양상과 장기적 안정성을 알아보고자 구내 시상 분할 골절단술로 시행받은 24명(남자 10명, 여자 14명)과 구내 상행지 수직골절단술로 시행받은 26명 (남자 10명, 여자 16명)의 수술 직전(T1), 수술 직후 48시간 이내(T2), 수술 후 4-8주(T3), 수술후 6개월 이상(T4)등 4장의 측모두부방사선 사진을 계측하여 두 군간의 기간별 재발 양상과 각 군내의 타 변수들과의 상관성에 관해 검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하악골의 수평적인 초기 재발은 시상 분할 골절단술군에서는 전방 이동, 상행지 수직 골절단술군에서는 후방 이동양상을 보였다. 2. 두 군 모두에서 하악골의 수직적인 초기 재발과 후기 재발은 전안면고경이 감소하는 쪽으로 일어났으며 두 군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3. 시상 분할 골절단술군에서 수술시 근심절편의 후방회전이 많을수록 하악골의 수평적인 후기 재발이 더 전방으로 일어났다. 4. 두 군 모두에서 수술시 하악골 후퇴량이 많을수록 하악골의 수평적인 초기 재발이 더 전방으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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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LeFort III 골절단술을 이용한 중안면 성장부전을 동반한 하악전돌증의 치험례 (MODIFIED LEFORT III OSTEOTOMY FOR MANDIBULAR PROGNATHISM WITH MAXILLARY-MALAR DEFICIENCY : A CASE REPORT)

  • 김문수;김수관;류종희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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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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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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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본 교실에서는 조선대학교 구강악안면외과에 내원한 중안면성장부전을 동반한 하악전돌증소견을 보이는 22세 여자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변형 LeFort III 골절단술과 양측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 그리고 자가 장골 이식술을 동시에 시행하여 기능적 심미적으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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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의 편악(하악)수술후 연조직 변화의 평가 (Soft Tissue Change After Single Jaw(mandible) Surgery in Skeletal Class III Malocclusion)

  • 박광수;이희경;진병로
    •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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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4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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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7-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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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본 연구는 골격성 III 급 부정교합 환자에서 하악골 후방이동수술을 시행하였을 때 경, 연조직 변화를 관찰하고 수술전후의 경, 연조직 변화의 상관성을 산출하여 교정-악교정 수술 복합 치료 계획의 수립과 결과의 예측에 이용하고자 하였다. 영남의료원 치과에 내원하여 상하악골의 수직적인 부조화는 경미하고 전후방적인 부조화가 심한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되어 수술전 교정치료를 받고 1989년 10월부터 1997년 1월 중에 하악골 시상분할 골절단술로 하악골의 후방이동을 시행한 성인 환자 25명(남자 12명, 여자 13명)을 대상으로 수술전후 측모두부방사선사진을 계측, 분석하여 다음의 결과를 얻었다. 1. 하악골의 시상분할 골절단술로 하악골의 후방이동에 따른 하안면부의 연조직의 수평적인 후방 이동은 상당한 유의성을 가지고 나타났으나 수직적인 변화는 거의 없었다. 2. 하악골의 시상분할 골절단술로 하악골의 후방이동을 시행한 경우 상순의 상대적인 돌출도는 증가하고 (p<0.01) 하순의 상대적인 돌출도는 감소하였으며(p<0.01) 하악골 전방부의 연조직의 두께는 증가하였다(99% 유의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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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모 비대칭 환자에서 편측 상악 구치부 분절 골절단술과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 및 급속 교정을 이용한 치험례

  • 유정택;송선헌;김수용;김철;박지훈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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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권2호통권44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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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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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This is a report of one case about facial asymmetry involving maxilla & mandible. Le Fort I Maxillary Osteotomy & BSSRO is usually used for facial asymmetry patient involving maxilla & mandible. But Le Fort I Maxillary Osteotomy has demerits about more aggressive technique, more operation times, more discomforts of post operation nasal breathing than Unilateral maxillary Segmental Osteotomy. So we treated one patient successfully using Unilateral Maxillary Segmental Osteotomy, BSSRO & Post - Operation Rapid Orthodontics instead of Le Fort I Maxillary Osteot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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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III급 부정교합 환자 자매의 치험례 (Two treatment approach to skeletal class III : A case report on sisters)

  • 이유현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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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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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27-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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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으로 진단된 자매들로서 이상적인 치료 계획은 둘 다 악교정 수술을 동반한 교정 치료였으나 언니의 경우만 술전 교정 후 양측성 하악지 시상 분할 골절단술로 치료하고 동생의 경우는 상악 제2소구치와 하악 제1소구치 발치를 통한 절충 치료를 시행하였다. 이에 본 증례 보고에서는 악교정 수술을 한 경우와 절충 치료를 한 경우를 비교하여 고찰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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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에서 전진이부성헝술을 동반한 하악 후퇴술 후 연조직 외형의 변화 (Soft tissue changes associated with advancement genioplasty in skeletal class III individuals receiving mandibular set-back surgery)

  • 김근령;김성식;손우성;박수병
    • 대한치과교정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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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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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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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본 연구는 전진이부성형술을 동반한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시행한 하악 전돌증을 가진 환자에서 하안면부, 특히 이부의 경조직과 연조직의 변화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 전후관계와 수직적 계측치를 통하여, 경조직의 변화에 따른 연조직의 상대적 변화량에 대해 비교, 분석하여 한국인의 골격성 III급 부정교합자의 악교정 수술시 전진이부성형술이 연조직 외형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자 시행하였다. 교정치료와 악교정수술을 시행한 골격성 III급 부정교 합자 40명을 전진이부성형술을 시행하지 않고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만 시행한 환자 20명(BSSO group, 남자 10 명, 여자 10명)과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과 동시에 전진이부성형술을 시행한 환자 20명(Genie group, 남자 10명, 여자10명)으로 분류하여 수술직전(T1)과 수술직후(T2), 수술 최소 6개월 후(T3)의 측모 두부 방사선계측사진을 채득하여 계측 항목의 변화량을 분석하였다. BSSO군에서는 수술후 경조직 B점, Pogonion, Menton에 대하여 연조직 B점, Pogonion, Menton이 각각 수평적으로 0.997, 0.965, 1.022의 변화율을 보였으며, Genie군에서는 각각 0.824, 0.602, 0.887의 수평적 변화율을 보여서, Genie 군에서 연조직 B점, 연조직 Pogonion의 연조직 두께의 감소량이 더 크게 나타났다. 경조직 Pogonion(Pg)의 악교정수술 전과 후의 수평적 변화에 따른 하순의 하방점(Li), 연조직 B점 (B')의 변화간의 상관관계계수는 BSSO군에서는 각각 0.833, 0.922인 반면에, Genie 군에서는 각각 0.775, 0.799로 BSSO군에 비해서 상관관계가 다소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에서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시행하는 환자에서 전진이부성형술을 동반할 경우에는 골격의 변화에 대해서 연조직의 두께 변화가 다소 적게 나타나므로 수술시에 이를 고려하여 전진이부성형술을 시행하여야 할 것이다.

하악 전돌자의 하악지 시상분할 골절단술 후의 안정성에 대한 평가 (Evaluation of Post-Treatment Outcome of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in Mandibular Prognathism Patients)

  • 정동화
    • 구강회복응용과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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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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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71-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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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Long term prediction of surgical result of skeletal class III has not been evaluated adequately because the stability of orthognathic surgery would be affected by not only set back amount of mandible but also many other factors like skeletal pattern, hyoid position, and airway size. The aimof this study is to discriminate the factors which affect the stability of post-treatment result of surgical outcome of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We have collected 37 patients (male: 17, female: 20) from patients who have been treated at Orthodontic Department in Dankook University. The patients underwent 3 times Cephalometric X-ray taking at pre-, post-orthognathic surgery and after 12 months retention. The subjects were divided into 2 groups (Stable group: 21, Relapse group: 16) according to their relapse amount. We have taken following results from Students t-test and discriminant analysis. The discriminant factors which discern relapse and stable groupe among treatment change variables were BX and Ba-HY. Hyoid bone moved to posterior and inferior position due to surgery and repositioned superiorly and posteriorly during retention period. Skeletal patterns of the relapse group are smaller mandibular plane angle, anterior mandibular position, and greater distance from hyoid bone to cervical bone and mandible respectively.

하악지 시상분할 골절단술 후 발생한 안면신경마비: 전기신경생리 검사를 통한 경과관찰 (Facial Nerve Palsy after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Follow Up with Electrodiagnostic Tests)

  • 고광무;양재영;임대호;백진아;고승오;신효근
    •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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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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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0-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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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management of mandibular prognathism was revolutionized by the advent of the of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SSRO) technique as described by Obwegesser and Trauner in 1957. Facial nerve palsy following SSRO is a rare but serious problem. In the event of post-operative facial palsy, careful clinical and neurophysiological investigations such as a nerve condunction test for facial function is mandatory. The authors examined patients with facial palsy following SSRO. Patients recovered after 3~4 months and we had performed clinical examinations with electromyography and nerve conduction tests during follow-up period.

A New Method of Synchronous Distraction Osteogenesis of the Maxilla and Mandible

  • 정필훈;강영호;서병무
    • 대한구순구개열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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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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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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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편측 왜소증의 얼굴을 상하악과 하악 모두 신장할 필요가 있는 경우 하악을 신장하여 상악도 신장시키는 방법을 최근 소개한 바 있으나 본 논문에서는 오히려 상악을 신장시킬 때 하악도 같이 신장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여 좋은 결과를 얻었다. 두 명의 편측안면 왜소증 환자에서 양악 동시에 골 신장술을 시행하였다. Ortiz Monasterio의 방법과 달리 상악은 구내 르포트씨 제일 골절단술을 시행하였고, 하악은 구내 시상분할 골 절단술을 이용하여 골신장시 저항을 최소한으로 줄이려 하였다. 편방향 구내 골 신장기와 스플린트를 이용하여 양악 골신장술을 시행하였다. 5일의 잠재기 후 매일 1mm의 골신장을 시행하였고 6주에서 8주간의 경화기를 둔 후, 골 신장기와 스플린트를 제거하였다. 골신장 길이는 각각 13mm와 15mm이었고, 특이할 만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이에 본 교실에서는 상악신장을 바탕으로 양악을 신장시키는 새로운 술식을 보고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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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 하악 상행지 시상분할 골절단술 후 발생한 안면신경 마비: 증례보고 (Facial nerve palsy after bilateral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case report)

  • 김홍석;김수관;오이수;유재식;신보수;정경인
    • 대한치과의사협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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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5권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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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537-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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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BSSRO (bilateral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is frequently performed to correct dentofacial deformity and malocclusion. Among its complications the incidence of post-operative facial nerve palsy is very rare, but it is one of the most serious complications. The case of a 21-year-old male patient who underwent facial nerve palsy after BSSRO is described. After surgical intervention and conservative therapy, the patient recovered his facial nerve function successf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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