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시력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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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인식 다용도 계량기 개발 (Development of A Voice Recognition Multipurpose Meter for Blind People)

  • 복선민;송채연;정경주;조선행;김성환
    • 한국정보처리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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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정보처리학회 2023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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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94-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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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겪는 시각 장애인들을 위해 기초적인 생활을 보완할 수 있는 음성인식 다용도 계량기를 개발하고자 하였다. 본 제품은 API를 통해 저울의 측정값을 한국어 음성으로 변환하여 출력하는 음성 저울과 음성인식을 통해 슬라이드 포트로 정수기를 제어하는 작동 기기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음성인식 다용도 계량기 개발을 완료했으며, Web, APP 등의 개선 방안을 연구 및 적용하는 중에 있다. 본 계량기를 통하여 시각장애인·시력저하자의 일상생활 및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병원 등의 공공시설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근시도와 고위수차와의 상관관계 (Correlations between Higher-order Aberrations and Myopic Degree)

  • 유남열;김소라;박미정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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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9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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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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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목적: 특정 범위의 근시도 및 난시도에서 근시도 변화에 따른 고위수차의 증감 분석을 통해 근시도와 고위수차의 상관관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Hartmann-Shack방식의 LADARWave 장비를 이용하여 총 992 안의 고위수차를 분석하였고, 현성굴절검사로 측정된 근시도값의 증가와 고위수차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결과: 전체 실험대상안에서 근시도가 증가함에 따라 총코마수차와 구면수차가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며, 트레포일 수차, 난시수차, 테트라포일 수차는 감소하였다. 근시도가 작은 군일수록 근시도에 따른 총코마수차의 변화가 더 급격하였으며 근시도가 작은 군에서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근시도가 -3.00 D 미만인 군은 근시도에 따른 구면수차값의 변화가 크지 않은 반면에 -3.00 D 이상인 군과 -6.00 D 이상인 군에서는 근시도에 따른 변화의 폭이 컸다. 특정 난시도 범위에서 근시도와 고위수차의 상관관계를 알아보았을 때 총코마수차는 난시도가 -1.00 D 이하인 군에서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가 나타났다. 구면수차의 경우는 난시도가 작은 군일수록 근시도 증가에 따른 구면수차의 증가 폭이 더 커졌으며 모든 난시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수평 및 수직코마수차는 특정 근시도 및 특정 난시도군별 일관성있는 증감관계가 성립하지 않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하지 않았다. 결론: 본 논문에서 밝힌 저위수차와 고위수차와의 상관관계를 통하여 시력의 질과 관련된 이해와 시력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중년 여성의 신체 및 정신건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Physical and Mental Health in Middle-aged Women)

  • 방소연;도영숙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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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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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1-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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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본 연구는 중년기 여성의 신체 및 정신건강이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 되었다. 한국의료 패녈 2016년도 자료를 근거로 2차 자료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40~64세 중년기 여성 2,437명이 최종 분석대상이 되었다. 자료 분석은 SPSS 23.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기술통계, t-test, ANOVA, 상관관계 및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 결과에서 일반적 특성에 따른 삶의 질은 경제 활동을 하는 경우, 음주나 흡연을 하는 경우,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경우가 하지 않은 중년여성 보다 삶의 질이 높았다. 신체건강에 따른 삶의 질은 주관적인 건강상태, 체질량 지수, 신체적 제한을 가진 개수에 따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정신건강에 따른 삶의 질은 스트레스, 좌절, 수면 시간, 자살생각의 모든 정신건강 요인에 따른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삶의 질은(EQ-5E)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청력문제, 시력문제, 섭식문제, 활동제한을 가지고 있는 개수(β=-.380, p<.001), 주관적 건강상태(β=.259, p<.001), 스트레스(β=-.118, p<.001), 자살생각(β=-.058, p=.001)이고, 이 요인들은 삶의 질을 33.9%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F=308.693, p<.001). 따라서 중년기 여성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건강관련 문제와 활동제한 개선을 위한 건강관리와 더불어 주관적인 건강상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긍정적 인식태도와 스트레스와 자살생각을 감소시키기 위한 심리적 간호중재 프로그램 개발 방안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초등학교 학생의 근시도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The Impact of Refractive Errors on Quality of Life in Elementary School Children)

  • 김효진;김은지;김종은;이규병;이은희;박상신;박지현;이세은
    • 한국안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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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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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7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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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
  • 목적: 굴절이상 및 근시의 정도가 초등학생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12~13 세의 남녀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등가구면굴절력을 측정한 후 정시와 근시로 구분하였고, 근시는 저도 근시, 중등도 근시, 고도 근시로 분류하였다. 시력과 관련된 삶의 질 측정은 신체적인 건강(8문항), 정서적인 역할(4문항), 사회적인 역할(5문항) 그리고 학교생활과 관련된 항목(5문항)으로 구성된 PedsQL 4.0 설문지를 측정도구로 사용하였다. 결과: 정시안과 근시안에서 모든 항목에 대한 삶의 질은 근시안에서 조금 더 불편한 점수를 나타냈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p>0.05). 신체활동(뛰거나 운동할 때) 및 사회활동과 관련된 세부항목(친구들과 어울리거나 놀림을 받음)에서 근시 그룹은 정시 그룹 보다 낮은 점수의 삶의 질을 보였다(p<0.05). 고도 근시일수록 전체 삶의 질 총점은 차이가 없었지만 신체활동 항목은 낮은 점수를 보였다(p<0.05). 결론: 학동기 어린이의 굴절이상은 전체 건강 관련 삶의 질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으나 신체활동과 사회활동에는 불편함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지역 재택 고령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 및 관련요인 (Quality of Life and Its Related Factors Among Metropolitan-dwelling Older Adults)

  • 함석필;김범호
    •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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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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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1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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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 본 연구는 도시 지역 재택 고령자들의 삶의 질과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 및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변수들과의 관련성을 검토할 목적으로 시도하였다. 조사대상은 D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65세 이상 고령자 380명으로 하였으며, 2019년 6월에 조사대상자들을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 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삶의 질을 종속변수로,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 및 건강상태를 독립변수로 하여 2분형로지스틱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조사대상자의 삶의 질에 관련된 요인으로는 학력, 배우자 유무, 동거가족유무, 생활비 부담여부, 한 달 평균용돈, 일상생활만족도, 주관적인 수면의 질, 흡연상태, 규칙적 식사여부, 규칙적 운동여부, 취미활동여부, 주관적 건강상태, 신체의 부자유 유무, 청력상태, 시력상태, 치아 상태, 요실금유무 및 건망증유무가 유의한 변수로 선정되었다. 위와 같은 결과는 도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재택 고령자의 삶의 질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행위특성 및 건강상태를 나타내는 여러 요인들과 유의한 관련성이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따라서 고령자의 삶의 질은 개인의 인구사회학적 속성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의 건강관련행위나 건강상태에 관련된 여러 요인들이 관련되어 있음을 고령자들에게 인지시키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축하여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노인의 정보화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특성 연구 (The effect of health related characteristics on the use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of older adults)

  • 구본미;주익현
    • 한국노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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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0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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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29-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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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 노년기 건강과 삶의 질 증진을 목적으로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을 개발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인 노인의 개인적 특성을 다각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 연구는 건강 관련 요인을 세부적으로 구분하여 노인의 건강특성과 연령집단별 정보화 수준을 비교하고, 정보화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특성을 연령집단별로 탐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정보화 수준은 정보통신기술의 9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으로 측정하였다. 본 연구는 2017년 노인실태조사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연구대상은 65세 이상 노인 총 10,058명이다. 분석결과, 첫째, 연령집단별로 정보화 수준의 차이를 살펴보면 전기 노인(65~74세)의 정보화 수준이 가장 높고, 그다음 중기 노인(75~84세), 후기 노인(85세 이상) 순이다. 둘째, 건강특성별로 정보화수준을 비교한 결과 진단받은 만성질환 수가 적을수록, 주관적 건강상태가 높을수록, 그리고 인지기능, 우울, 시력, 청력, 보행기능, IADL이 정상인 경우는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정보화 수준이 높게 나타났다. 셋째, 노인의 정보화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유의미한 요인은 연령, 학력, 가구소득, 주관적 건강, 우울, 인지, 시력제한, 보행기능제한이었다. 넷째, 정보화 수준에 영향을 미치는 건강특성은 연령집단별로 차이가 존재하였다. 전기노인(65~74세)의 경우 주관적 건강, 우울, 인지기능, 보행기능제한, IADL장애가 유의미한 영향요인이며, 중기 노인(75~84세)의 경우는 주관적 건강, 우울, 인지기능, 시력제한, 청력제한, 보행제한이 유의미한 영향요인으로 나타났다. 후기 노인(85세 이상)은 정보화 수준이 다른 연령집단에 비해 매우 낮으며, 이에 따라 건강특성의 영향도 우울과 인지기능만 유의미하였다. 본 연구결과를 통해 노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개발 및 이를 활용한 개입프로그램을 마련할 때 다양한 건강특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을 제시하였다.

중년기 안구건조증 환자의 안구건조 증상정도와 안구피로가 시력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dry eye syndrome symptoms and asthenopia on vision-related quality of life in middle-aged patients with dry eye syndrome)

  • 윤혜숙;김현경
    • 가정∙방문간호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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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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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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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Purpose: This is a cross-sectional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dry eye syndrome symptoms and eye fatigue on the vision-related quality of life (QOL) of middle-aged patients with dry eye syndrome. Method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94 ophthalmology clinic outpatients aged 40-59 years who were diagnosed with dry eye syndrome at A and S Ophthalmology Clinics in D City, South Korea, and were exhibiting dry eye syndrome symptoms. Data were collected from July 5, 2021 to July 22, 2021, and analyzed using independent t-test, analysis of variance, Scheffe test,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5.0 program. Results: The severity of dry eye syndrome symptoms and asthenopia (r=.73, p<.001) in the participant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hereas the severity of dry eye syndrome symptoms and vision-related quality of life (r=-.76, p<.001) were negatively correlated. Additionally, there was a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eye fatigue and vision-related QOL (r=-.55, p<.001). It was found that the final factors affecting the vision-related QOL of middle-aged patients with dry eye syndrome were the severity of dry eye syndrome symptoms (β=-0.76, p<.001) and dry eye stress (β=-0.14, p=.048). The explanatory power of vision-related QOL in the participants was 56.0%. Conclusion: To develop indices that can objectively measure patients' subjective symptoms for improving their vision-related QOL is necessary.

한국 성인의 연령에 따른 각막 전후면 구면수차에 관한 분석 (Analysis of anterior and posterior corneal spherical aberration with age in the korean)

  • 송윤영;정미아;강인산;최지영
    • 디지털융복합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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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권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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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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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 20~71세 성인을 연령에 따라 5군으로 분류하여 연령에 의한 정상 한국인의 각막 전후면 수차를 알아보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취지에 동의한 사람 가운데 전신질환이나 안질환이 없으며, 굴절이상 수술을 포함하여 안과 관련 수술병력이 없는 성인 290안을 대상으로 Pentacam 을 사용하여 각막곡률반경, 비구면도, 각막 구면수차를 측정하였다. 전체 대상군의 평균 전면 곡률반경과 구면수차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고(r = -0.22, p < 0.0001), 평균 후면 곡률반경과 구면수차 사이 또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 = -0.27, p < 0.0001). 또한, 평균 전면 비구면도와 구면수차 사이에는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r = 0.24, p < 0.0001), 평균 후면 비구면도와 구면수차 사이에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 = -0.17, p = 0.00288) 전체 대상군의 전면 구면수차의 평균 값은 $0.482{\pm}0.099{\mu}m$, 후면 구면수차의 평균값은 $-0.098{\pm}0.029{\mu}m$이고, 전체 구면수차의 평균값은 $0.385{\pm}0.097{\mu}m$로 나타났다. 연령에 따른 구면수차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전면수차는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 = 0.227, p<0.0001)를 보였고, 후면 또한 연령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r = 0.349, p<0.0001)를 나타났다. 한국 정상인의 각막 구면수차 분석을 통하여 한국 정상인 눈의 광학적 부분의 더 나은 이해를 제시하였으며, 현대인의 시력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추가적인 연구에 활용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이미지분석 모델링 기반 고령자 주거우울 측정 연구 -K-HTP를 중심으로- (Dwelling Depression Measurement Based on Image Analysis Modeling: Focusing on K-HTP)

  • 이예원;박종욱;우성주
    • 문화기술의 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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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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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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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 고령자 인구의 급격한 증가로 고령자 삶의 질을 개선하고, 고령자건강 등 심리상태를 측정하고자 하는 사회적요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주로 적용되는 텍스트 기반의 척도는 시력 저하 등 고령자의 인지적 문제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K-HTP를 활용하여 주거환경에 따른 고령자우울을 측정하고, 개발한 척도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2018년도 1월 22일부터 2월 2일까지 대전과 주변지역 7개 시 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남 여 단독가구 고령자 3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하여, 주거우울척도와 K-HTP 기반 주거우울척도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요인 분석을 통해 척도의 신뢰도를 규명하였다. 고령자주거우울지수(GDDI)와 K-HTP 기반 고령자주거우울지수(GDDI-K)의 상관관계를 규명하고, GDDI-K의 정확도를 분석하였다. 연구 결과, K-HTP 척도가 주거우울을 진단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고령자의 인지적 상황을 고려하여 주거우울을 진단할 수 있는 K-HTP를 활용한 척도를 제안함으로써 투사이미지를 활용한 고령자 우울진단 연구의 발판을 제공한 데 의의가 있다.

방사선치료를 시행한 전이성 안구암 1예 (A Case Report of Intraocular Metastasis Treated with Radiotherapy)

  • 김옥배;변상준;김광수;이호준;김진희
    • Radiation Oncolog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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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7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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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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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 안구의 전이암은 안구의 악성 종양 중에서 가장 흔한 암이다. 많게는 암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의 약 12%에서 안구의 전이가 보고되며, 암 환자의 생존 기간이 늘어남에 따라 안구로의 전이 가능성 또한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안구 전이는 실명과 같은 심각한 임상적 증상을 야기할 수 있으며, 조기 발견과 치료를 통해 시력을 보존하고 삶의 질을 최대화 할 수 있으나, 암 환자에 있어 안구 전이의 중요성은 비교적 낮게 평가되고 있다. 안구 전이에 대한 방사선치료는 국소치료이므로 전신적인 부작용이 없으며, 치료에 대한 반응이 조기에 나타나므로 실명 위기에 있는 안구 전이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법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