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시간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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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내에서의 장면 전환 검출 간격의 최적화 (Optimization of Temporal Skip Factor for Scene Change Detection in Video Sequence)

  • 하명환;나윤정;이상길
    • 방송공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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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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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6-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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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시간적 표본화를 채택한 다중경로방법에 의한 장면전환 검출방법은 전 동영상에 대해 매 프레임마다 순차적으로 검색하는 방법에 비해서 빠르며, 동일한 정확성을 갖고 있다. 그러나, 검출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한 적절한 검출 간격을 선택하는 어떠한 기준이나 방법도 제시되지 않았으며 검출 간격을 경험에 의해 선택할 수밖에 없다. 이 논문에서는 장면 전환 검출 시간, 검출 간격과 실제 장면 전환 간격으로부터 검출 시간을 최소화하는 최적 검출 간격을 얻을 수 있음을 보였다. 평균 장면 전환 간격이 알려져 있지 않은 동영상에 대해서 최적 검출 간격을 추정할 수 있는 알고리듬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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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출근운전자의 노선선택 및 전환행태 모형 (Route Choice and Diversion Behavior Models of the Drivers Commuting to a University)

  • 김경환;김태형;서현열
    • 대한교통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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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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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87-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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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각 지역특성에 맞는 ATIS사업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각 지역 통행자들의 노선선택 및 전환행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경상대를 연구대상으로 하여 대학출근운전자들의 노선선택 및 전환 행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들을 모형화하였다. 본 연구 대상지의 경우, 2개의 주 출근노선이 있으며 하나는 시내통행노선(노선 1)이고 다른 하나는 시외곽 통행노선(노선 2)이다. 노선1은 노선2에 비해 연장은 짧은 반면에 통행시간은 길며 신호교차로수. 우회전수도 많다. 먼저, 운전자의 노선선택행태모형을 통해 해석된 결과를 보면 시내노선에 대한 외곽노선의 상대적 효용이 아주 높으며, 전체적으로 출근운전자들은 짧은 통행시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근소요시간이 길고 라디오정보의 이용빈도가 높을수록 시내노선을 이용할 확률이 크며, 반면에 남성과 교직원인 운전자는 외곽노선을 이용할 확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행태조사에 기초한 노선전환행태모형을 통해 해석된 결과를 보면 연령, 출근시간, 라디오정보의 이용빈도들이 전환성향에 유의한 영향을 가져오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가상의 교통정보제공시의 운전자의 노선전환을 모형화한 노선전환의사모형에서는 대개의 정보에 대해 운전자가 노선전환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모형에서 지체길이에 따른 전환경향을 보면 지체의 길이가 길수록 전환경향이 높아 30분정도의 지체길이에서는 반드시 변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대상 운전자의 경우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유고(Incident)정보보다는 정량적인 지체정보에 더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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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규모의 생물학적 이산화탄소 저감 및 메탄전환 공정 연구 (A Study on the Lab-scale process of $CO_2$ conversion to $CH_4$)

  • 이준철;김재형;전혜연;박홍선;장원석;박대원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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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11년도 추계학술대회 초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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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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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최근 지구온난화로 인해 국제적으로 이산화탄소 저감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산화탄소의 분리 및 유용물질 전환 등의 다양한 방법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메탄으로 전환시키는 생물학적 반응은 acetotrophic methanogen, hydrogenotrophic methanogen 등의 미생물이 관여한다. 본 연구에서는 hydrogenotrohpic methanogen을 이용하여 메탄으로 전환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이산화탄소와 수소의 체류시간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였으며, 선행 연구로 혐기성슬러지의 혼합배양균으로부터 hydrogenotrophic methanogen을 우점종화 하기 위해 고정층 반응기를 이용하여 이산화탄소와 수소 가스를 주입하여 고농도로 배양하였다. 그 결과, 반응기내의 이산화탄소의 메탄전환 균주로써 수소를 환원제로 이용하는 hydrogenotrophic methanogen이 배양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산화탄소와 수소가스의 체류시간에 따른 이산화탄소의 생물학적 메탄 전환 실험 결과, 약 4시간에서 이산화탄소의 저감률이 99%이었으며, 체류시간이 2시간, 1.5시간인 경우 이산화탄소의 저감률은 각각 71%, 68%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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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처리와 접종시간이 Agrobacterium에 의한 고추 형질전환에 미치는 영향 (Effects of Wounding and Inoculation Time on Agrobacterium -mediated Transformation in Capsicum annuum L.)

  • 전영주;박영두;최근원
    • 원예과학기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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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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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79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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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본 연구는 고추에서 Agrobacterium tumefaciens를 이용한 형질 전환시 형질전환율을 높이기 위하여 A. tumefaciens와의 접종시간과 인위적인 상처처리에 따른 효과를 조사하였던 바 고추 형질전환시 자엽절편체의 재분화는 인위적 상처처리 및 A. tumefaciens 접종시간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접종시간을 3600초로 한 경우의 재분화는 상처처리에 의해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자엽 절편체에 대한 인위적인 상처처리가 20초 또는 120초간의 접종시간처리와 병행됨으로써 형질 전환율을 58-72% 이상으로 높이는 효과를 보였다. 형질전환여부의 확인을 ${\beta}$-glucuronidase 염색법과 npt II primer를 이용한 polymerase chain reaction 분석에 의해 수행 한 바 효과적인 것으로 판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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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Glutathione S-Transferase (GST) 유전자로 형질 전환된 현삼의 내병성 특성 (Pathogene Resistance of cotton GST cDNA in Transgenic Scrophularia buergeriana Misrule)

  • 강원희;임정대;이성호;유창연
    • 식물조직배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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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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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97-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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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현삼의 기내배양에서 TDZ처리가 비교적 재분화에 효율적이었고 형질전환 식물체를 선발하기 위하여 선발표지 유전자로 사용되는 NPTII gene이 항생제 kanamycin에 대한 저항성은 50 mg/L가 적당하였다. 선발배지에서 자란 현삼 식물체에서 DNA를 추출하여 PCR 분석을 통하여 특정 유전자 Gh-5 gene을 검정한 결과 형질전환되지 않은 식물체에서는 볼수가 없는 988 bp의 band가 형질전환된 식물체에서는 관찰되어 GST 유전자가 현삼의 염색체 안으로 삽입되었음을 확인하였다. 형질전환 효율 증진을 위하여 선발과정에서 암상태를 30일까지 유지할 경우 높은 형질전환 효율을 나타내었으나 그 이상의 처리는 오히려 형질전환 효율이 감소하는 결과를 나타내었다 (Table 5). 형질전환 식물체에서 GST의 활성이 형질전환 되지 않은 식물체의 2배로 나타났고 유도체의 적정 처리 농도는 50$\mu$M이며 유도체 처리 시간에 따라서는 12시간까지는 점차적으로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나 그 이상의 시간에서는 활성이 저하됨이 확인되었다. Fungus 피검균인 Asperigillus awamori에서 6, 12시간 처리 시 비교적 높은 활성을 보여주었으며 그 이상의 시간처리에서는 명확한 균사 억제를 나타내지 못하였으며, 특히 12시간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Cladosporium herbarum에서 형질전환된 식물체의 활성이 훨씬 높게 나타났으며 6시간 처리에서 다른 처리에 비하여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피검균인 Saccharomyces cerevisiae에서는 형질전환 식물체에서 높은 활성을 보여주었으며 6, 12시간 처리에서 비슷하게 높은 활성을 보여 주었다. 박테리아 피검균 Bacillus subtillis에서는 50$\mu$M 이하의 유도체 처리에서 비교적 높은 활성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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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전환 준비 방법을 이용한 저전력 알고리즘 (A Low Power Algorithm using State Transition Ready Method)

  • 윤충모
    • 한국전자통신학회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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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권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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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97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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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 논문은 상태 전환 준비 방법을 이용한 저 전력 알고리즘을 제안하였다. 제안한 알고리즘은 태스크를 휴면 상태와 유휴 상태, 동작 상태로 구분하여 상태를 정의 한다. 각각의 상태 전환이 발생될 때 발생되는 지연시간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소모 전력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상태 중간에 준비 상태를 삽입한다. 준비 과정은 상태의 전환에서 발생되는 소모 전력과 지연시간을 고려한다. 지연시간이 긴 경우에는 스케줄링에서의 단계를 초과하여 수행 단계를 증가시키는 문제를 발생시킨다. 수행 단계의 증가는 소모 전력의 증가를 초래한다. 상태 전환에서 지연시간이 가장 긴 휴면 상태에서 동작 상태로 상태가 전환될 때 발생되는 시간지연으로 인하여 발생되는 동작시간의 증가를 줄여 전체 소모 전력을 줄이게 된다. 실험은 저 전력 알고리듬인 참고문헌 [6]과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참고문헌 [6]보다 소모 전력이 감소되어 알고리듬의 효율성이 입증되었다.

VMS(Variable Message Sign)를 통한 교통정보 제공이 운전자의 운행경로 전환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Influence of Traffic Information based on VMS(Variable Message Sign) on the Selection of Drivers' Route)

  • 정헌영;손수란;이정호
    • 대한토목학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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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1권2D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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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9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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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교통정보 제공은 개인의 통행시간 절약뿐만 아니라, 도로 운영의 효율성을 향상하여 사회적 편익을 증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 중에서 VMS(도로전광판 Variable Message Sign: 이하 VMS)는 운전자가 주행 중에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함은 물론 불특정 다수에게 실시간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수단으로 이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VMS로부터 제공되는 정보가 운전자의 경로 선택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영향을 미치는지를 명확히 밝히고 있는 연구는 부족한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운전자들의 VMS 교통정보 이용 형태 및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해 살펴보고, VMS 정보에서 통행시간이 수치적으로 표현되었을 때, 경로선택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경로전환 예측모형을 구축하였다. 경로전환예측 모형은 우회도로의 상태에 따라 조건I, 조건II, 조건III으로 구분하여 확률을 추정하였다. 또한 VMS 교통정보 제공으로 인해 발생하는 운전자의 통행단축시간에 따른 전환율과 그에 따른 민감도를 도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로, 조건I의 경우 단축시간 5분에서 10.0%의 전환율을 보이지만 단축시간이 20분일 때 81.6%까지 늘어났다. 조건II에서는 단축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14.2%에서 92.7%까지, 조건III은 최대 99.1%의 전환율의 결과를 나타냈다. 각 조건별 통행단축시간에 따른 전환확률 민감도 분석에서는 조건I일때 약 11분, 조건II는 약 9분, 조건III은 약 5분의 통행단축시간에서 민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회전원판 반응조를 이용한 Pseudomonas sp. KS-96에 의한 gallic acid로부터 Pyrogallol의 전환 (Bioconversion of Pytogallo from Gallic Acid by Pseudomonas sp. KS-96 using Rotating Disc Contactor)

  • 안성만;김동석;정영기;임복규;이홍수;류병호
    • 생명과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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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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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1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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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Gallic acid로부터 pyrogallol로 전환하는 균주를 토양에서 분리 동정하여 얻는 Pseudomonas sp. KS-96의 균체를 회전원판 반응조에 고정화시킨 후 연속전환을 시도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Gallate decarboxylase의 활성은 배양 24시간에서 가장 좋았다. 반응조의 원판에 gallic acid가 함유된 액체 배양액을 시간당 20m${\ell}$씩 공급하면서 균체막의 두께가 steady state에 도달할때까지 공급하였다. 균체를 고정화 시킨 후 시간 경과에 따른 전환율은 18시간부터 36시간에서 전환율이 높았다. 균체 고정화 후에 gallic acid를 15g/${\ell}$ 함유하는 기질을 시간당 30m${\ell}$씩 주입했을 때 pyrogallol의 전환율이 가장 좋았으며 회전원판 반응조에 의한 연속적 전환은 6일에서 8일까지가 각각 81%, 80%로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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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분석을 이용한 자율주행차 제어권 전환 소요시간 영향요인 도출 (Analysis of Factors Affecting the Take-over Time of Automated Vehicles Using a Meta-analysis)

  • 이경진;박성호;박기옥;박장호;윤일수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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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1권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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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7-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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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SAE 기준 자율주행 레벨 2, 3의 경우 완전 자율주행이 불가능하므로 주행에 있어 제어권 전환 과정이 필수적이며, 제어권 전환 소요시간은 자율주행시스템의 안전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에 따라 제어권 전환 소요시간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각 연구는 독립적으로 시행되어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합한 일반적인 결론 도출이 필요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개별 연구 결과를 통합해서 통합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메타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제어권 전환 소요시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하였다. 메타분석 결과, 총 10개의 영향요인이 선정되었으며 대부분이 비운전 업무 유형과 관련되어 있었다. 또한, 향후 제어권 전환 및 비운전 업무 연구 수행 방향성 측면에서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조건부 자율주행시 주행환경 변화에 따른 제어권 전환 안정화 시간 영향 분석 (Analyzing the Impact of Changes in the Driving Environmenton the Stabilization Time of Take-over in Conditional Automation)

  • 박성호;이경진;윤정은;김예진;윤일수
    • 한국ITS학회 논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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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2권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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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6-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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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 제어권 전환 안정화 시간(Stabilization time of take-over)은 제어권 전환 이후 운전이 안정화 될 때까지의 시간을 의미한다. 자율주행시스템(autonomated driving system)의 제어권 전환 요청(take-over request) 직후, 운전자는 도로의 주행환경을 인지하고 수동운전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주행환경과 제어권 전환 안정화 시간의 관계를 명확히 규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반면, 제어권 전환 안정화 시간에 대해 특정하여 수행된 기존 연구는 드물었으며, 주행환경을 고려한 연구도 부족한 실정이다. 이 점에 기인하여 본 연구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제어권 전환 실험을 수행하고, 실험 결과를 선형혼합모형(linear mixed model)을 통해 분석하여 제어권 전환 안정화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주행환경 요소를 정량적으로 도출하였으며, 각 영향요인에 따른 제어권 전환 안정화 계수를 도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