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승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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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도선사 승하선 구역 설정 현황 조사를 통한 제언 - 부산항 및 울산항 도선구를 사례로 -

  • 이동섭;박영수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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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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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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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우리나라 도선사 승하선 구역은 항계 내 및 항계 외에 설정되어 있으며 선박 크기 및 기상에 따라 항만별로 지방도선운영협의회를 통하여 설정되고 있다. 하지만 지방도선운영협의회는 도선사, 선주대표, 대리점 협회 등과 같이 의견 상충 집단간의 협의를 통하여 도선점이 결정되어지는 것으로 사료된다. 이와 같은 도선점 결정시에는 특별한 정량적 기준이 없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추후 항계확장으로 인한 도선점 변경이 불가피한 경우에 도선업무 위험 증가에 대한 정량적 평가 자료가 제시되어 사용자의 이해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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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닻 끌림 예보제' 방안 제시

  • 김이슬;이해승;김준성
    • 한국항해항만학회:학술대회논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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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항해항만학회 2022년도 춘계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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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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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 닻 끌림으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 및 선박 피항 결정을 보다 객관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정박지별 닻 끌림 선박의 당시 기상현황 조사결과를 선박 크기별로 분류 후 위험기상 평균값을 도출하여 향후 기상악화 예보 시, 닻 끌림 위험성을 예측하는 '닻 끌림 예보제' 시행 방안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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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실용위성 3호 초기 궤도조정 결과 분석

  • 정옥철;김동규;정대원;김학정
    • 천문학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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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7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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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63.2-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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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다목적실용위성 3호는 2012년 5월 발사되어, 위성 기능점검을 위한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위성이 발사체로부터 분리된 이후 임무궤도(고도 685km, 승교점 지방시 13시 30분을 갖는 태양동기궤도)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궤도조정이 필요하다. 본 논문에서는 다목적실용위성 3호의 초기운영 기간 동안 수행한 총 10번의 궤도조정 계획 및 결과에 대해 기술하였다. 궤도조정 1 단계에서는 궤도조정 절차 및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6번의 시험 궤도조정을 순차적으로 수행하였고 이후 2 단계에서는 임무궤도 진입을 위해 4번의 궤도조정을 실시하였다. 궤도조정을 위해서는 원하는 추력분사 방향을 맞추기 위해 롤 방향 또는 피치 방향의 자세제어가 필요한데, 추력기를 사용하여 자세를 기동하는 모드(Del-V Mode)와 휠을 사용하여 자세를 기동하는 모드(Fine Del-V Mode)로 구분된다. 시험 궤도조정에서는 우선적으로 두 가지 모드에 대한 모드전환 시험을 실시하여 위성체 및 지상국 운영절차에 대한 이상 유무를 점검하였고, 이후 추력기 분사량을 10초로 설정하여 예측 대비 실제 궤도변경 결과값을 확인하였다. 시험 궤도조정의 결과를 토대로 본 궤도조정에서는 임무궤도를 획득하기 위한 경사각 조정 및 고도 조정을 수행하였다. 경사각 조정 시에는 승교점 지방시의 변화량을 줄이고, 이후 자연 교란력에 의한 궤도변화를 고려하여 목표궤도를 계획하였다. 또한, 고도 조정 단계에서는 연료 사용량 및 이심률 변화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형적인 호만 궤도천이 방식을 적용하였다. 궤도조정 결과 당초 목표한 값을 정확하게 달성하였고, 궤도조정 이후 궤도변화도 장기간 동안 임무궤도 범위를 유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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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퇴골의 과골증을 동반한 방골성 지방종: 증례 보고 (Parosteal Lipoma of the Femur with Hyperostosis: A Case Report)

  • 김도연;전호승;전승주;노행기;강서구;송지웅;박병문
    • 대한골관절종양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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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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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0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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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
  • 방골성 지방종은 골막 주위의 지방 조직에서 발생하는 매우 드문 형태의 지방종으로 대퇴골, 요골, 경골 및 비골 등에서 호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치료는 골 부착부를 포함한 지방 종괴를 절제하고 과골증을 동반시 골막의 제거를 원칙으로 한다. 저자들은 대퇴골 간부 내측에서 발병한 드문 방골성 지방종 1예에 대해서 문헌고찰과 함께 이를 보고하고자 한다.

심낭내 거대 지방종 - 1례 보고 - (Massive Lipoma of the Pericardium)

  • 신호승
    • Journal of Chest Surg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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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3권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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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5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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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A rare benign tumor of the pericardium was found in a 47-year-old woman with epigastric discomfort. She was initially thought to have an anterior mediastinal tumor but was proved to have a massive intrapericardial lipoma without malignant condition. The tumor was measured 26X20X5 cm in size and 2,200 gm in weight. Calcifications and necroses were found around the three pedicles. The tumor was removed easily by dividing the pedicles. With the brief review of literature, we report the 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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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DS news

  • 대한에이즈예방협회
    • 레드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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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권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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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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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VGX "FDA, 에이즈치료제 추가임상 승인"/ 印 에이즈 감염인 520만 명 초과/ 성문화에 개방적인 대학생, 에이즈 걱정은 별로 안 해/ 베트남 '에이즈 신부' 파문/ 수혈로 에이즈 감염 국가보상 추진··· 여야 의원 12명 무상치료 등 법안 발의/ 에이즈 감염인 해고 못 한다/ 고흥군, 청소년 에이즈 예방 조기교육/ 에이즈 감염인들 '힘겨운 삶'/ "에이즈 감염인 자살률 일반인 10배"/ 씨티은행, 어린이 에이즈환자에 기부금/ 印에이즈女 지방선거 도전 "내 나라 감염확산 막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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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기 승정원의 건축공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Architectural Space of Seungjeongwon in the Early Joseon Dynasty)

  • 이정국
    • 건축역사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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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0권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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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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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understand the architectural space of Seungjeongwon (承政院), the Royal Secretariat, in the early years of Joseon Dynasty. The Royal palace can be divided into three parts, political space, living space for king and his family and offices for government official in the palace. So first, we should to understand the characteristics of each space in the Royal Palace. The result of this study is following. Seungjeongwon of the Joseon Dynasty was where Seungji (承旨), Juseo (注書), Sagwan (史官), Seungjeonsaeg (承傳色), Seori (書吏) and Harye (下隷) worked together. The architectural space of Seungjeongwon was separated into Jeongwon-Cheong (政院廳) and Juseo-Cheong (注書廳). Jeongwon-Cheong was the office for Seungji, where Sagwan worked as well as Seungji and Juseo. The form of Jeongwon-Cheong (政院廳) in Kyung-bok Palace was similar to that depicted in Eundaegyecheop (銀臺契帖), which was painted the meeting of Seungjis. Juseo-Cheong was the office for Juseo and Sagwan and there was a break room. Apart from Jeongwon-Cheong there were rooms where Seungji could work or take a rest. As with the office of Seungji, the space for Juseo also had rooms for Juseo. There were also rooms for Seori and Abang (兒房) which were rooms for serv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