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수출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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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인쇄무역 결산 - PART3 환변동보험

  • 대한인쇄문화협회
    • 프린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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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3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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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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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원화강세가 인쇄물 수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환율하락으로 수출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6년 사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환율이 급등과 급락을 오가는 사이 환율에 대한 대비가 거의 없는 중소 인쇄사의 경우 그 피해를 고스란히 입고 있다. 환율 변동에 따른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는 환변동보험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율변동의 불확실성에 대한 위험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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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AN C & I

  • 윤승영
    • Proceedings of the Korean Vacuum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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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0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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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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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당사는 1991년 6월에 설립된 후 반도체 장비의 국산화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Thermoelectric module typer Chiller 및 Dry gas scrubber를 국산화 하였으며 THC(Temperature & Humidity Controller)를 개발하여 국내 및 미국에 특허를 출원중에 있으며 기업 부설연구소를 통해 계속하여 각종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외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업 부설연구소를 통해 계속하여 각종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이외 다수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공관련 제품으로는 미국 MDC사 Vacuum components, e-beam vaporation system. ISI사 electrical and optical components, US Inc. 사 Sputter system, SBC사 Bellows. 일본 IKC사 Bellows, Vacuum components, Vacuum system을 취급하고 있다. 1998년에 경기도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 및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1999년 12월에 경기도 및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유망중소기업 및 벤쳐기업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1999년 12월 KOSDAQ에 등록하였다.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대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1999년 12월 KOSDAQ에 등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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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Cultural Intelligence enhance Export SME's Capability for Utilizing Foreign Market Informations? (문화 인텔리전스는 수출중소기업의 해외시장정보 활용능력을 키우는가?)

  • Hong, Songhon
    • International Commerce and Informa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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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19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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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2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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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 One of the biggest challenges in export activities of SME is the increasingly cultural diversity that requires especially export managers to adapt their doing business in many different kinds of cross-cultural situations effectively. A relative newly developed concept 'Cultural Intelligence' has been evaluated as a key element for the success in international business activities. This study aims to investigate empirically the role of Cultural Intelligence(CQ), one component of cultural competence, on export marketing adaptation. The statistical method used to test the hypotheses was Structural Equation Modeling using PL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s. The moderating role of Cultural Intelligence between information seeking and information using abilities is more stronger in marketing rather than relationship adaptation. Cultural Intelligence moderates between them. Critical factors affecting Cultural Intelligence are also discussed; foreign language fluency, business travels in abroad, characteristics of the business travels, multi-lingual ability, pre-education related cultural subjects, and visit experience in foreign countries. Especially, export managers' foreign language ability leads to much stronger influence on cultural intelligence. The result of the empirical study provides important implications for export SME and export supporting organizations. Export firms and supporting organizations must expand programs widely in multi cultural training and education to help managers gain a better understanding in a various export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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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rvey Study on the Performance of Cyber Trade of Korean Traders (사이버무역에 관한 무역업계 실태(實態) 조사(調査))

  • Sim, Sang-Bee
    • International Commerce and Information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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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2 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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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49-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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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 $\Box$ ]무역업계는 인터넷의 발전에 따라 급속히 사이버화 하고 있는 무역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무역의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조사대상업체의 절반이 넘는(51.8%) 업체들이 자사제품 홍보, 거래선 발굴, 오퍼 및 거래협상 둥 각종 무역업무에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무역업계의 사이버무역 활용은 아직 초기단계 수준으로, 이용업체의 절반이상(57.3%)은 작년(1999년) 이후에 처음으로 사이버무역을 시작하였으며 사이버무역에 의한 수출비중도 10% 미만(1999년: 8.8%)의 낮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반면, 향후 무역업계의 사이버무역 도입 확대와 수출비중 증가는 가속화될 것으로 나타나, 2000년에는 사이버무역 비중이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18.7%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사이버무역 비중이 상대적으로 대기업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었다. $\Box$ 무역업계가 사이버무역을 도입하는 이유로는 "해외시장 개척효과" 때문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수출업무 신속화률 통한 인건비 절감"과 "광고비의 절약" 등의 효과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따라서 여러 수출단계 중에서도 "해외거래선 발굴", "해외시장정보의 수집", "자사 제품의 해외 홍보" 등 주로 시장개척과 마케팅단계에서 사이버무역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성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 시장개척과 마케팅을 위하여 약 40%의 무역업체가 무역거래 알선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활용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 반면, 사이버무역 활동이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단계로는 "대금결제, 물류 유통", "신용조회", "거래계약 체결"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는데, 이는 국제적 인증제도의 미비, 신용조사에 대한 공신력 부족 둥이 주된 요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Box$ 한편, 무역업계는 사이버무역의 필요성과 활용성과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으나, 사이버무역을 활성화하는데 필요한 인프라로서 사이버 무역 전문인력이나 인터넷 통신환경 등은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못 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사이버인력 부문에서는 무역업무 종사자 중 인터넷 활용직원의 비율이 50%가 되지 않는 업체가 전체의 절반을 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인터넷 활용 직원의 비율이 대기업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향후 무역업체가 10명의 무역인력을 채용한다고 가정할 경우, 평균 4.5명을 사이버무역 전문인력으로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있으며, 중소기업(4.7명)이 대기업(3.4명)보다 사이버무역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 인터넷 전용선 설치비율도 전체적으로 40%대에 그치고 있으며, 특히 중소기업의 경우 전용선 이용비율(38.5%)이 대기업(80%)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열악한 수준에 있어 중소기업의 사이버 무역이용에 하나의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Box$ 사이버 무역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사이버무역 전문인력 확충을 위한 체계적 교육 및 훈련제공"과 "사이버무역 관련법규 및 제도의 마련"으로 나타나, - 정부나 유관기관이 앞장서서 사이버무역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자격시험제도의 도입 등과 아울러 대외무역법 둥 관련법률 및 제도를 정비해 줄 것을 무역업계에서 기대하는 것으로 지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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