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다한증에 대한 교감신경절단술은 안전하며 확실한 치료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다한증 환자의 교감신경절단술의 객관적 평가와 추적 관찰을 위해 수술 전후 교감신경 피부반응검사(Sympathetic Skin Response, SSR)를 시행하였고 그 임상적 유용성을 검증하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수장부다한증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교감신경절단술 전후에 Medelec Sapphire Plus 근전도 기기를 이용하여 교감신경 피부반응을 검사하였다. 환자는 앙와위 자세에서 우측 정중신경을 전기자극하여 이를 네 개의 채널로 우측 손바닥, 좌측 손바닥, 우측 발바닥, 좌측 발바닥에서 동시에 기록하였으며 피부 온도도 같이 측정하였다. 모든 환자에서 비디오 흉강경을 이용한 T2,3 교감신경절단술을 시행하였다. 2명의 환자에서는 수술 한달 후에 교감신경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임상적으로 15명 모두에서 만족스러운 증상의 호전을 보였으며, 수술 후 합병증으로 5명의 환자에서 적은양의 잔유 기흉이 있었으나 자연 흡수되었다. 추적 관찰에서 재발은 없었고 10명(66%)의 환자에서 보상성 다한증을 호소하였다. 수술후 모든 환자에서 교감신경 피부반응의 변화를 보였고 15명중 양손에서는 12명(80%), 양발에서는 6명이 교감신경 피부반응의 완전소실을 보였고, 나머지 환자에서도 잠복시간은 양측 손과 발에서 현저히 지연되어 나타났으며 진폭도 현저히 감소하였다. 수술 한달 후 검사 할수 있었던 2명의 환자에서 수술 직후 검사와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피부 온도는 수술전 양쪽 손과 발에서 정상보다 낮았으며 수술 후 양측 손과 발에서 모두 상승하였고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였으며(p<0.05), 발에서 보다 손에서 더 많이 상승하였다. 결론: 수장부 다한증 환자의 교감신경절단술후 모든 환자에서 양쪽 손과 발에서 피부온도의 상승과 교감신경 피부반응의 변화를 보였고, 12명의 환자(80%)에서는 양손에서 교감신경 피부반응이 완전히 소실되었으며, 추적관찰에서도 술후 검사와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교감신경 피부반응검사는 다한증 환자의 교감신경절단술후의 평가와 재발 등의 추적관찰에 있어서 객관적인 방법으로 이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배경: 수장부다한증의 치료 후 손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적당한 보습성을 유지하고 보상성 다한증과 같은 합병증이 없는 경우에 보다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것이다. 저자들은 수부다한증의 치료 후 보상성 다한증을 피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두부족으로 영향을 미치는 교감신경의 보존을 위해 제4번 흉부교감신경절 상부의 신경다발을 차단하는 시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흉부 제4번 교감신경절을 상하 완전 차단한 1군과 보다 간편하게 흉부 제4번 교감신경절 상부 차단술만 시행한 2군으로 분류하였고, 두 방법의 장기성적을 평가하기 위하여 수술 후 만족도 등에 대한 전화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환자는 71명(남자 45명, 여자 26명)이며, 1군은 31명(평균 연령 25.5세), 2군은 40명(평균 연령 25.9세)이었고 추적 조사기간은 1군이 수술 후 평균 24.9개월, 2군은 18.9개월이었다. 결과: 수술 후 수술부위에 땀이 나는 정도는 1군에서 전혀 나지 않는다(41.9%), 환경에 따라 약간 난다(48.4%)에 비해 2군은 각각 60.0%, 35.0%였다. 수술 후 땀이 나기 시작한 경우는 1군이 58.1%, 2군이 40.0%였고, 수술 후 손의 건조한 정도는 별다른 불편이 없다고 한 경우가 1군에서 높았고 손크림을 바를 정도라고 응답한 경우는 2군에서 높았다.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은 없거나 생활에 불편하지 않은 경우가 각각 71.0% (1군), 62.5% (2군)로 응답하였고, 수술을 후회하는 경우는 1군이 1명, 2군이 2명 있었다.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부위는 1군이 등, 허벅지, 가슴 순이었고 2군은 등, 가슴, 배 순이었다. 미각성 다한증은 1군에서 몹시 불편하거나(25.8%), 약간 생겼지만 불편하지는 않다(45.2%)고 한 반면, 2군은 몹시 불편한 경우는 12.5%, 미각성 다한증이 생기지 않은 경우가 45%였다. 수술 후 얼굴에 나는 땀의 정도는 양 군 대다수가 불편이 없다고 응답하였다. 수술 후 만족도는 1군과 2군 대부분이 치료에 만족하였다. 결론: 흉부 제4번 교감신경절 완전 차단술과 상부 차단술은 수장부 다한증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을 줄이고 증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흉부 제4 번 교감신경절 상부 차단술은 수술이 쉽고 안전하며 미각성 다한증의 발생이 저하되고,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배경: 다한증환자에서 교감신경 절단술은 효과적인 치료방법으로 수술직후에는 만족도가 높으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만족도가 떨어지는데, 그 원인은 보상성 다한증이 주원인이라 할 수 있다. 보상성 다한증은 일상생활에 아주 불편한 질환으로 그나 유발인자에 대해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었으나, 그에 대해 알려진 바는 없는 실정이다. 대상 및 방법: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흉부외과에서 1999년 5월부터 2001년 6월까지 141례의 교감신경 절단술을 시행하였으며, 25례의 안면부 다한증은 두 번째 늑골에서, 116례의 수장부 다한증은 세 번째 늑골에서 교감신경을 절단하였다. 모든 례에서 추적이 가능하였고 보상성다한증의 유무에 따라 두군으로 나눈 후 성별, 나이, 체표면적, 교감신경 절단의 위치, 직업의 유무에 따른 보상성 다한증의 경향을 조사하였다. 결과: 전체 141례 중 보상성 다한증은 91례로 64.5%를 보였다. 보상성 다한증이 있는 군과 없는 군에서 체표면적, 교감신경 절단의 위치, 직업의 유무에 따른 차이는 없었으며, 평균연령은 보상성 다한증이 있는 군은 26.4세, 없는 군은 23.2세로 나타났다(p=0.09). 남녀 비에서 보상성 다한증이 있는 군은 남자 46명, 여자 45명(50.5%, 49.5%)이었으며, 없는 군에서는 남자 19명, 여자 31명(38.0%, 62.0%, p=0.16)으로 나타났다. 결론: 여러 결과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인자는 없었으나, 남녀 비와 평균연령에 있어서는 보상성 다한증의 경향에 근접한다고 볼 수 있었다. 향후 좀 더 많은 환자분석과 가족력, 그리고 정신적인 병력유무 등의 여러 인자들을 고려한다면, 보상성 다한증 발생의 예측인자조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일차성 다한증에 대한 흉강경을 이용한 흉부교감신경절제술은 효과적이면서도 기존의 방법에 비해 미용상의 장점이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5 mm 또는 10 mm 기구를 이용한 흉강경 교감신경절제술은 트로카 부위의 통증과 상처의 문제를 여전히 갖고 있었다. 최근에 2 mm 흉강경 기구가 이용되기 시작하였는바, 서울대병원 흉부외과에서는 1997년 1월부터 4월까지 연속적으로 46명의 수장부 다한증 환자에서 2 mm 기구를 이용하여 양측성 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하였다. T2 신경절을 절제하였고 해부학적 위치가 불분명한 환자에서 T1 신경절의 하부 3분의 1을 함께 절제하였으며 액와부 발한도 호소한 4명의 환자들에서는 T3 신경절도 함께 절제하였다. 폐의 재팽창후 흉관삽입없이 트로카를 제거하였고 트로카 부위는 봉합없이 sterile tape 만 붙였다. 수술직후 전례에서 수장부 발한이 소실되었다. 수술수기에 관련된 합병증인 호너증후군, 혈흉, 상완신경총손상 등은 없었으며 아홉명(19.6%)에서 소량의 기흉이 있었으며 이 중 두 명에서는 needle aspiration이 필요하였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진통제가 필요없었으며 모든 환자가 수술당일에 퇴원하였다. 2 mm 흉강경 기구를 이용하여 심각한 합병증없이 다한증의 교감신경절제술을 안전하게 시술 가능하였으며, 미용상의 만족과 술 후 통증 감소의 결과를 얻었기에 2 mm 흉강경 기구가 기존의 5 mm나 10 mm 흉강경과 기구들에 비해 우월하다.
배경: 다한증의 치료에 있어서 흉강경을 이용한 교감신경절제술의 시술 빈도가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액와부 다한증의 경우 수장부나 안면 두부다한증에 비하여 절제범위가 광범위하여 이에 따른 보상성 다한증 및 기타 합병증의 발생의 높고 액취증이 동반되어있는 경우 장기적인 만족도가 낮아서 크게 각광 받지 못해왔다. 대상 및 방법: 본 교실에서는 1997년 3월부터 1999년 4월까지 45례의 액와부 다한증 환자에서 2 mm 흉강내시경을 이용하여 흉부교감신경절제술 또는 잘단술을 시행하였다. 남자 28례 여자 17례로 평균연령은 28(13-46세) 였고 평균추적기간은 10개월(1-24)이었다. 24례가 액와부에만 국한된 과도발한을 호소 하였고 2례에서 수술 전 심한 액취증이 동반되어있었다. 21례의 T3,4 교감신경절제술, 20례의 T2,4 교감신경단술 그리고 4례의 T4 교감신경절제수을 시행하여 즉각적인 증상치유효과 보상성 다한증 및 장기적 만족도를 비교 분석하였다. 중등도 이상의 흉막유착으로 5mm 내시경이 필요했던 2례을 제외한 전 환자에서 2mm 트로카 2개를 사용하여 수술을 하였다 결과: 평균수술시간은 T3,4 교감신경절제술이 46.2$\pm$11분 T2, 4 교감신경절단술이 32.5$\pm$23분 T4 교감신경절제술이 53.8$\pm$18분이 소요되었고 수술직후의 효과는 T3,4 교감신경절제술과 T2,4 교감신경절단술에서 '전혀땀이 나지 않는다'가 17례(81%) 와 12례(60%) '수술전보다 감소했으나 약간땀이 난다'가 4례(19%) 와 8례(40%) 로 모든 환자에서 효과가 있었으나 T4 교감신경절제술은 4례중3례(75%)에서 전혀 효과가 없었다. 보상성 다한증은 T3,4교감신경절제술과 T2,4 교감신경절단술에서 각각 67%, 60%로 나타났고 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의 심한경우는 10% 5%에 불과했으며 장기적인 만족도는 T3,4 교감신경절제술이 86% T2,4 교감신경절단술이 89%로 나타나 높은 성공률을 보았다 결론 : 액와부다한증의 치료에 있어서 T3,4 교감신경절제술과 T2,4교감신경절단술은 증상치유효과가 높고 절제범위의 제한에 따른 보상성 다한증의 감소로 장기적 만족도가 우수한 효과적인 방법이다. 액취증이 동반된 경우 이에대한 충분한사전 설명과 원인 감별후 적절한 보조요법을 병행함으로써 환자의 만족도를 높힐수 있다고 본다.
배경: 흉강경을 이용한 T2 교감신경절단술은 수장부다한증의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교감신경을 절단하면 다한증 증상이 소실되는 것은 물론 피하혈관의 확장으로 동측 손바닥 온도가 올라간다. 그러나 반대측 손바닥의 온도 변화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적다. 저자들은 수장부다한증 환자에서 교감신경절단술 과정에 나타나는 양측 손바닥 온도의 변화양상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일차성 수장부다한증 환자 15명에서 T2 교감신경절단술을 시행하였다. 수술중 양측 손바닥에 피부온도감지패취를 부착하여 손바닥의 온도를 관찰기록하였다. 결과: 먼저 좌측 2번 흉부교감신경을 절단하자 동측 손바닥의 온도는 상승하고 반대측 손바닥의 온도는 감소하였다. 두 손바닥의 온도차는 우측 교감신경절단전에 가장 컸으며(좌측 34.6$\pm$0.9 $^{\circ}C$, 우측 31.6$\pm$1.3$^{\circ}C$, P < 0.0001) 반대쪽(우측) 교감신경을 절단하자 감소하였던 우측 손바닥의 온도가 상승하여 수술종료시 두 손바닥의 온도차가 없어졌다(좌측 34.7$\pm$1.0 $^{\circ}C$, 우측 34.4$\pm$1.0 $^{\circ}C$, P=0.415). 결론: 수장부 다한증에서 교감신경절단술을 시행할 때는 상지에 분포하는 교감신경이 정확히 차단되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수술중 손바닥 피부온도를 측정하여 온도상승을 확인한다. 반대측 손바닥 온도가 감소하는 기전인 혈관수축에는 교차억제효과(Cross inhibitory effect)가 관계될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이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손바닥, 액와부의 다한증은 많은 사람에서 생활의 질에 강한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 기존의 비수술적 치료방법은 이상적이지 못하고 확실한 치료는 상흉부 교감신경절(T2-4) 절제로 얻을 수 있다. 과거에는 전통적인 흉부개방창에 의한 수술이 주요한 방법이었으나 최근에 흉강내시경을 이용해 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1995년 1월부터 1997년 8월까지 흉강내시경을 이용해 양측 교감신경절제술을 40명의 환자에서 시행하여서 사망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합병증은 없었고 유일한 부작용은 보상성 다한증이었으나 모든 환자에서 만족스러운 증세의 호전을 얻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흉강내시경하 제 2, 3, 4 흉부 교감신경절제술은 수장부, 액와부의 다한증 치료에 있어서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경제적인 최소한의 침습성 수술방법이다.
배경: 수부 다한증을 치료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3번 늑골 위 교감신경 차단술의 경우 다한증 치료 효과는 교감신경 절제술과 유사하면서 보상성 다한증의 발생이 교감신경절제술보다 적다는 연구결과들이 많이 있으나 대부분 단기 결과이며 중기 추적 결과가 발표되어 있지 않아 제3번 늑골 위 교감신경 차단술의 중기 추적을 시행하였다. 대상 및 방법: 인하대학병원 흉부외과에서 99년 4월부터 2001년 8월까지 제3번 늑골 위 교감신경 차단술을 시행한 환자 94명 중 설문조사가 가능했던 76명(남자 38명, 여자 38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을 시행하여 평균 25$\pm$9.1개월 간(15∼50개월)의 중기 결과를 추적하였다. 교감신경은 3번째 늑골 상방에서 절단하였다. 환자들의 만족도를 알기 위하여 linear analogue scale을 사용하였다 (100: 가장 만족함). 결과: 수술 후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서 100점 만점 기준일 때 수술 직후 만족도가 92.36$\pm$9.93 인데 비해 수술 후 15개월에는 7l.80$\pm$20.24로 만족도가 감소하였으며(p<0.001) 이러한 만족도 감소의 이유는 보상성 다한증과 증상 재발 때문이었다. 땀나는 정도도 수술 직후 중앙값 0에서 15개월 후 중앙값 1.5로 증가하였다. 보상성 다한증의 경우 수술 직후 중앙값 1에서 수술 15개월 후 5로 증가하였다. 결론: 이와 같은 결과로 제3번 늑골 위 교감 신경 차단술의 경우 수술 직후에는 훌륭한 치료 효과를 보이나 수술 15개월 후에는 치료효과가 점차 감소한다. 불만족의 가장 흔한 이유는 보상성 다한증과 다한증의 재발이다.
흉부 교감신경절제술은 수장부 다한증의 근치적이고 확실한 치료법이다.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에서 는 1992년 1월부터 1997년 3월까지 4명의 재발성 다한증 환자에서 흉강경을 이용한 재교감신경절제술을 시행하였다. 그 중 남자가 2명, 여자가 각각 2명씩이었으며 평균연령은 20세이었다. 수술시 모든 환자에서 이전에 교감신경을 절제한 부위에 중등도에서 심한정도의 유착이 있었으나 개흉술 로의 전환이나 수술 중 및 수술 후 합병증은 없었다. 수술 후 모든 환자에게 손바닥 발한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수술결과에 대해 크게 만족스러워 하였다. 결론적으로 재발성 다한증은 흉강경을 이용한 재교감신경절제술로 성공적으로 치료되었으며 재발을 방지 하고 수술후 합병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제2교감신경절의 정확한 위치선정. Knd fibers를 포함한 해부학 적인 변이에 대한 확실한 제거가 필요하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