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증가와 경제의 발전으로 인해 한정된 수자원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였고 향후 고도의 복지사회 구현과 지방 자치화에 따른 각종 용수 수요에 대한 심각한 물 배분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특히 심각하게 물 배분 문제가 야기될 때 각 수요지점별로 필요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단지 상류에서 하류 단으로 물을 배분한다면 수리권의 공정성 문제가 제기되며 물 관리 원칙의 결여에 따른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렇게 갈수 및 가뭄 시와 같이 물 배분 문제가 생길시 에는 우선 하천유역 전체의 가용수량을 파악한 후 각 용수 사용별로 중요성을 감안하여 용수공급 우선순위를 설정하여 전 하천 유역을 통하여 일관된 배분을 실시할 수 있는 수자원 최적화 배분 시스템을 개발 할 필요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연구원과 콜로라도주립대학에서 공동 개발한 유역 네트워크 유량 모델(River Basin Network Flow Model)인 K-MODSIM을 이용하여 유역통합 실시간 일 저수지 운영 모델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유역통합 실시간 일운영 모델은 금강유역에 적용하였으며, 금강유역을 12개의 소유역으로 구분하고, 용담댐과 대청댐을 포함하며, 유역관리는 용수공급, 치수대책, 발전수력 및 하천 유지용수의 공급등의 유역내 수자원 관리 상황을 포함하였다. 이처럼 유역의 매우 자세한 세부사항을 고려함으로서 기존에 개발된 모델이 가지고 있던 단순화의 단점을 보완하고 유역의 특성을 최대한 반영하도록 하였다. 또한 유역통합 실시간 일운영 모델의 장기적인 저수지 운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암시적 추계학적 동적계획법을 사용하여 도출된 월운영룰을 일운영모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 하였다.기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기능을 선택하면 해당 화면으로 GUI가 전환된다. 따라서 다량의 측정자료의 신뢰성을 유지하고 이를 모형의 입력자료로 활용하는 일련의 과정을 시스템화하기 때문에 자료의 이상적 유지 관리가 이루어지며 복잡한 2차원 수질해석 모형을 수월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발하였다.제외하면, 부자측정 방법에 의한 유량산정시 가장 큰 오차원인은 홍수시 측정된 유속측선의 위치와 홍수 전후로 측정된 횡단면상의 위치가 일치하지 않는 점과, 대부분 두 측정 구간의 평균값을 대푯값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 본 연구는 다년간의 유량 측정 및 검증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현장에서 부자를 이용하여 측정된 측정성과를 정확도 높은 유량자료로 산정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오차를 추정하여 그 개선방안을 제시해 보고자한다. 더불어 보다 정확한 유량 산정을 위한 기준과 범주를 제시하고자 한다.리적 특성을 잘 반영하며, 도시지역의 복잡한 배수시스템 해석모형과 지표범람 모형을 통합한 모형 개발로 인해 더욱 정교한 도시지역에서의 홍수 범람 해석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모형의 개발로 침수상황의 시간별 진행과정을 분석함으로써 도시홍수에 대한 침수위험 지점 파악 및 주민대피지도 구축 등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있을 것으로 판단되었다.4일간의 기상변화가 자발성 기흉 발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추론할 수 있었다. 향후 본 연구에서 추론된 기상변화와 기흉 발생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좀 더 구체화하기 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초과수익률이 상승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하므로, 반전거래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주식투자기간은 24개월이하의 중단기가 적합함을
노심보충탱크 상부에 설치되는 유동분사기 형상에 따른 냉각수 주입특성 및 탱크 내에서의 열수력 현상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안전주입배관 2인치 파단 소형냉각재상실사고(SBLOCA) 모의시험이 잔열 및 피동잔열제거계통(PRHRS) 모의 없이 수행되었다. 두 가지 형상의 유동분사기를 설치하고 수행한 각각의 시험은 거의 유사한 초기 및 경계조건에서 수행되었으며, 이로 인해 반복시험에 대한 재현성이 충족되었다고 판단된다. 시험결과는 유동분사기의 종류(본 시험에서는 구멍의 개수에 해당)에 관계없이 유사한 열수력학적 거동을 보였으며, 초기 주입유량 관점에서는 구멍의 개수가 2배인 B형이 A형에 비해 좀 더 우수한 주입 성능을 보였다. 노심보충탱크 격리 밸브가 개방된 후 압력평형배관을 통해 유입되는 고온의 원자로냉각재는 상부 헤더에서 상대적으로 저온인 $50^{\circ}C$ 물과 혼합되면서 증기 응축과 같은 상변화에 의한 압력 변동을 동반하는 다차원 열유동 현상을 일으키게 된다. 이로 인해 초반부 노심보충탱크 주입 유량은 상온운전 조건에서 보다는 작게 되고, 일정시간 경과 후에는 유사한 주입유량 특성을 보였다.
이 연구는 우리 나라 주요(主要) 낙엽(落葉) 활엽수(闊葉樹) 21종(種)에 대하여 줄기, 가지, 분지부(分技部)와 정단부(頂端部) 1년생 주간(主幹)과 측지(側枝) 등의 leaf specific conductivity(LSC)를 측정하여 수분통도성(水分通導性)의 배치구조(hydraulic architecture)를 수종별로 비교하였다. 고로쇠나무, 복자기, 박달나무, 물푸레나무와 느티나무를 제외한 활엽수종의 LSC 값은 줄기가 가지보다 컸으며, 분지부(分技部)는 가장 작은 값을 나타냈다. 특히 분지부(分技部)에 있어서 LSC값의 급격한 감소는 모든 수종에서 나타난 공통적인 특징이다. 산공재 수종에서는 자작나무, 피나무, 층층나무, 박달나무가 다른 수종에 비하여 높은 LSC를 나타냈으며, 복자기는 가장 낮은 LSC를 나타내는 수종이었다. 환공재 수종에서는 다릅나무, 참오동나무, 갈참나무, 졸참나무의 LSC가 높았으며, 느릅나무가 가장 낮은 LSC를 나타냈다. 복자기, 층층나무, 들메나무, 신갈나무와 느티나무에 있어서 정단부(頂端部) 1년생 주간(主幹) 및 측지(側枝)의 LSC값은 주간이 최소 $22{\mu}{\ell}/g$, 최대 $139{\mu}{\ell}/g$ 이고, 측지가 최소 $11{\mu}{\ell}/g$, 최대 $73{\mu}{\ell}/g$의 범위를 보였으며, 정단주간(頂端主幹)(leaders)이 정단측지(頂端側技)(adjacent laterals)보다 평균 2배 이상, 최대 5배 정도로 크게 나타나, 정단주간은 정단측지보다 수력적(水力的) 우세(優勢)(hydraulic dominance)를 보였다.
다단 환원형 유동층 반응기(상승관: $0.01{\times}0.025{\times}2.8m^3$, J-valve: $0.009{\times}0.015m^2$)에서의 수력학적 특성을 연구하였다. 층물질로는 glass beads($d_p=101{\mu}m$, ${\rho}_b=1,590kg/m^3$, $U_{mf}=1.25{\times}10^{-2}m/s$, Galdart B)를 사용하였다. Batch 상태에서 고체흐름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전자저울을 사용하여 누적된 무게로 계산하였다. 연속공정에서는 고체순환량를 측정하기 위하여 고체가 순환상태에서 사이클론 하단의 3-way 밸브를 이용하여 일정시간에 누적된 무게로 계산하였다. 또한 정상상태에서 가열된 입자가 열전대를 통과하는 시간을 측정하여 고체순환량을 계산하였다. 고체의 흐름량은 주입 기체의 유속($1.2{\sim}2.6U_{mf}$)과 층높이(z, 0.24~0.68 m)가 증가함에 따라 2.2 에서 23.4 kg/s로 증가하였다. 이때 고체체류시간은 440에서 1,438 s까지 변화하였다. 상승관내의 고체 체류량을 확인하기 위하여 각 구간에서의 압력강하를 측정하여 고체 체류량을 계산하였다. 본 연구에서 얻어진 고체체류량 분포는 end effect를 갖는 exponential decay model 의 형태로 나타났다. 상단 유동층에서 중단 유동층으로의 기체 우회을 확인하기 위하여 상단 유동층으로 주입되는 공기에 일정 조성의 $CO_2$ 추적기체를 주입한 후, 기체분석기를 이용하여 중단 유동층의 배출기체중 $CO_2$가 우회되는 양을 측정하였다. 측정된 기체우회(gas bypassing)양은 2.6% 미만으로 그 영향이 크지 않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러 가지의 타설경사각을 갖는 모형 그물식 뿌리말뚝을 제작하여 모형토조에 설치하고 레이닝(raining)방법으로 지반을 조성한 다음 재하시험을 하여 그물식 뿌리말뚝의 타설경사각과 극한지지력 사이의 관계를 비교분석 하였다. 모형말뚝은 0$^{\circ}$, $10^{\circ}$, 15$^{\circ}$, 20$^{\circ}$의 타설경 사각을 갖는 직경 5m의 강봉에 모래를 입힌 것으로 직경이 6.5mm, 길이가 300mm가 되도록 하였다. 그리고, 모형 원형 얕은기초를 제작하여 재하시험을 수행한 다음 극한지지력을 구해 부리말뚝의 극한지지력과 비교하였다. 실험결과 타설경사각이 15$^{\circ}$일때 극한지지력이 최대가 되었다. 타설경사각이 15$^{\circ}$인 뿌리말뚝의 극한지지력은 원형 얕은기초의 극한지지력과 비교하면 2.2배이고, 연직으로 타설된 뿌리말뚝의 경우와 비교하면 22%의 극한지지력 증가효과가 있었다. 반면에 타설경사각이 20$^{\circ}$인 경우의 극한지지력은 연직 뿌리말뚝의 극한지지력보다 5% 감소된 값을 가짐을 알 수 있었다. 하중-침하 량곡선은 타설경사각이 없는 경우에 전반전단파괴 형태를 나타내며, 타설경사각이 $10^{\circ}$인 경우, 하중은 극한지지력에 도달한 후 일정한 값을 유지하는 양상을 보인다. 타설경사각이 15$^{\circ}$, 20$^{\circ}$로 증가하면서 하중은 극한지지력에 도달한 후에도 계속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타설경사각이 있는 경우의 뿌리말뚝은, 극한지지력을 초과하여 하중을 받더라도 급격한 파괴에 이르지 않고 점차로 변위가 증가하는 연성 (ductile)거동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라이스토세와 홀로세까지 큰 변화없이 식물상과 식생이 지속적으로 명맥이 유지되고 번성하였다, 이는 한 반도가 여러 차례가 기후 변화에 따라 식생대의 이동은 있었으나 식물상의 멸종을 가져올 정도의 환경적 격변을 겪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이 장기간 지속되었음을 의미한다. 아울러 기후가 변화할 때마다 식물들리 서식, 생존할수 있는 다양한 피난처가 한반도의 도 처에 산재되어 있었음을 뜻한다,.sening trend)을 나타낸다. 이러한 퇴적상 변화는 저조선에 서 만조선으로의 조간대 지형과 주조수로의 지형.수력학적 특성이 다음과 같기 때문이다. a) a general decrease in width b) a general decrease in depth c) a general decrease in maximum and average current velocities d) a general increase in contents of suspended mud e) a general decrease in grain size of the bottom sand and an increasing abundance of muddy deposits. 우리나라 서해안 조간대 퇴적층(체)의 수직 층서(vertical stratigraphy)는 지난 3여년동안의 수십개의 vibracoring(주상시추)에 의하여 매우 흥미롭고 중요하게 밝혀지고 있는바 이것은 현세(Holocene)와 선현세(preHolocene: 11000 years BP)의 오랜시간 경과에 따른 조수환경 변화의 수직퇴적 과정과 기후 해수면 변화의 현상에 원인이 있다고 해석된다.(박용안 외, 1992-1995)결과적으로 서해안 조수퇴적체(층)의 분지주변(basim margin)진화과정이 밝혀지 고 있다.confusely in the middle of 19th century.rds of foreign origin
사과 과수원 토양(송정통, the fine loamy, mesic family of Typic Hapludults)을 층위별로 채취하여 토양 수리적 특성과 누적공극분포를 조사하고 표토인 Ap1층과 점토집적층인 B1층에서 각각 토양코아시료 (지름 7.4 cm, 높이 7.4 cm)를 채취하여 포화조건에서 $Cl^-$와 $Cu^{2+}$로 혼성치환실험을 수행하고 그 출현곡선으로부터 선택류(選擇流)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Ap1층과 B1층은 사질 식양토로 같은 토성이나 Ap1층의 포화수리전도도는 $2.0cmhr^{-1}$로 B1층($0.27cm hr^{-1}$)의 약 7배에 달하였다. C층은 포화수리전도도 $5.2cmhr^{-1}$인 구조가 없는 사양토로 물과 용질의 이동을 제한하는 역할이 가장 낮을 것으로 판단되었다. 누적 공극분포에서 Ap1층과 B1층의 대공극량(토양수분포텐셜 - 6 kpa에 해당하는 지름 $49{\mu}m$ 이상의 공극)은 각각 총 공극량의 24%, B1층은 14%이었다. 염소출현곡선에서 Ap1층 코아와 B1층 코아의 수력학적 분산계수는 각각 $34cm^2hr^{-1}$, $1.3cm^2hr^{-1}$이었고 이때 B1층 코아의 지연계수는 1인 반면 Ap1층 코아는 0.6으로 부동수분과 유동수분의 분배가 일어났다. 양이온 치환용량이 Ap1층이 B1층보다 높음에도 불구하고 Ap1층 코아의 구리지연효과가 B1층보다 더 작게 나타났다. 이 결과는 포화수리전도도와 대공극 함량이 큰 Ap1층에서 선택류(選擇流)가 일어날 수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그러나 투수성이 좋은 모재층을 가진 이 토양단면에서 Ap1층에서 선택류(選擇流)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B1층에 의해 제한될 것으로 사료된다.
연삭식 정미기를 이용하여 도정한 쌀의 도정 정도에 따른 수력함량은 12.81∼13.15%로서 연삭 횟수가 증가할수록 약간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조단백질 및 조지방 함량은 각각 7.81∼8.50% 및 1.07∼l.93%로서 도정 정도가 클수록 감소하였으나 백미보다는 높았고, 조지방의 주요 지방산은 palmitic acid(22.06∼25.76%, peak area %), oleic acid(34.04∼35.62%) 및 linoleic acid(39.58∼42.22%)로 확인되었다. 백도는 현미와 백미의 중간 정도이었으며, 쌀눈 부착률은 연삭 4회 및 연마 1회 시료의 경우에도 39.33%에 이르러 백미(4.00%)보다 매우 높은 비율을 나타냈으며, 천립중은 현미와 유의적 차이(p<0.05)가 없었다. 주사전자현미경 관찰 결과 연삭 4회 및 연마 1회 시료는 표면의 매끄러움이 백미와 비슷한 반면 쌀눈이 일부 부착되어 있었다. 취반 후 관능평가 한 결과 연삭,3회, 연삭 4회, 연삭 4회 및 연마 1회 시료는 백미와 유의적 차이가 없거나(맛) 약간 낮은 선호도(색깔, 냄새, 조직감, 전체적 기호도)를 나타냈으나 현미보다 월등히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어 영양가 있는 쌀로서 이용되기에 좋은 것으로 판단된다.
이 연구(硏究)는 우리 나라 주요(主要) 낙엽(落葉) 관엽수(關葉樹) 21종(種)에 대하여 수목(樹木)의 줄기, 가지, 분기부분(分技部分)과 정단부(頂端部) 1년생(年生) 주간(主幹)과 측지(側枝) 등의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을 측정(測定)하여 수분통도성(水分通導性)의 부위별(部位別) 특성(特性)을 비교(比較)하였다. 1. 관엽수(關葉樹) 21종(種)의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은 $3.18{\times}10^{-15}{\sim}1.23{\times}10^{-10}m^2$의 폭넓은 범위 내에 분포하였고, 수종별(樹種別), 수체(樹體)의 부위별(部位別)로 다르게 나타났다. 2. 산공재(散孔材) 8수종(樹種)의 부위별(部位別) 평균(平均)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은 줄기가 $3.49{\times}10^{-13}{\sim}6.35{\times}10^{-11}m^2$, 가지가 $4.89{\times}10^{-13}{\sim}2.99{\times}10^{-11}m^2$, 분기부분(分技部分)이 $1.33{\times}10^{-13}{\sim}9.42{\times}10^{-12}m^2$였고, 환공재(環孔材) 13수종(樹種)은 줄기가 $7.14{\times}10^{-13}{\sim}4.76{\times}10^{-11}m^2$, 가지가 $2.93{\times}10^{-13}{\sim}3.91{\times}10^{-11}m^2$, 분기부분(分技部分)이 $1.14{\times}10^{-13}{\sim}9.20{\times}10^{-12}m^2$의 범위를 나타냈다. 3. 줄기의 직경별(直徑別)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에 있어서, 산공재(散孔材) 8수종(樹種)은 줄기의 직경(直徑) 크기와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과의 상관관계(相關關係)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릅나무와 들메나무를 제외한 환공재(環孔材) 11수종(樹種)은 모두 줄기의 직경(直徑)이 작아질수록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이 커지는 경향이 뚜렷하였다. 4. 관엽수(關葉樹) 5종(種)에 있어서 정단부(頂端部) 1년생(年生) 주간(主幹) 및 측지(側枝)의 상대수분통도성(相對水分通導性)은 주간(主幹)이 $4.87{\times}10^{-13}{\sim}8.41{\times}10^{-11}m^2$이고, 측지(側枝)가 $7.93{\times}10^{-14}{\sim}2.01{\times}10^{-11}m^2$의 범위를 보였으며, 정단주간(頂端主幹)(leaders)이 정단측지(頂端側枝)(adjacent laterals)보다 1.5~8배 정도로 크게 나타나, 수목(樹木)의 정단주간(頂端主幹)은 정아우세(頂芽優勢)와 같은 수력(水力) 적(的) 우세(優勢)(hydraulic dominance)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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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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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