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6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총 2년 11개월 간 전국에서 발생한 소 유조사산에 대한 임상학적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계절별 소 유조사산 발생은 여름에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여름철의 고온 다습한 기후와 낮은 우군관리 집중도에 기인한다고 사료된다. 2. 임신우의 산차별 유조사산 발생 비율을 조사한 결과 산차가 낮은 소에서 많이 발생하였다. 이는 유조사산의 원인이 임신우의 산차수에 있기보다는 산차수가 높은경우 사육되는 임신우의 절대수가 적기 때문이다. 3. 임신기간별 유산 발생을 조사한 결과 임신 150∼250일 및 임신 251일 이후에 집중 발생하였다. 이는 임신 초기보다 유산태아의 발견이 용이하고, 유산이 주로 임신 중기에 다발하는 Neospora caninum으로 진단된 예가 많았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4. 유산이 발생한 농장에서의 vaccination 여부를 조사한 결과 총 75%의 목장에서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는 임신우가 유산원인체에 접촉되었을 때 쉽게 감염될 수 있는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사료된다. 5. 조사당시 확인된 180개 목장 중 36개 목장에서 동가가축을 사육하였다. 또한 Neospora caninum으로 진단된 22개 목장 중 6개 목장에서 개를 사육하고 있어 동거가축에 의해 소에서 유산이 발생의 연관성은 더 깊은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6. 유조사산 후 생식기 검사는 모체의예후 판정 및 생식기 수복을 위한 적절한 임상학적 처치를 위한 지표로 이용할 수 있었다.
비 반추동물 특히 돼지의 경우 섬유소 소화율이 극히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섬유소분해효소유전자 (CelD) 를 췌장특이 프로모터인 rat Elastase Ⅰ 하류에 연결하여 구축된 벡터를 수정란내 미세주입한 후 생산된 형질전환 돼지를 이용하여 섬유소 소화능력을 측정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먼저 35두의 수란돈으로 부터 65 두의 산자를 생산하였으며, PCR 분석 결과 4두가 형질전환돼지로 판명되었으며 이중 3두가 죽고, 생존한 l두를 다시 southern blot 분석결과 형질 전환된 것으로 판단하여 같은 복의 6두와 함께 섬유소 소화율을 측정하기 위하여 분리사육을 실시하였다. (중략)
소 림프구내의 Theileria sergenti감염을 확인하기 위하여 T. sergenti감염혈액에서 림프구를 분리한 후 중합효소연쇄반웅을 실시하였다. 또한,분리한 림프구내의 T. sergenti감 염을 증명하기 위하여 IFA test와 acridine orange stain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 T. sergenti 감염헐액의 전혈과 림프구를 각각 생리식염수로 2배율 연 속회석하여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실시한 결과, 림프구내에서는 1,024배 회석배율까지 T. sergenti의 genomic DNA가 중폭되었으며, 전혈내에서는 256배 회석배율까지 증폭되었다. 그리 고 중합효소연쇄반응으로 T. sergenti 감염이 확인된 림프구를 이용하여 IFA test와 acridine orange 염색을 실시한 결과, 림프구내에 T. sergenti가 존재하는 것을 증명할 수있었다. 한편, 중합효소연쇄반응을 이용한 림프구내의 T. sergenti 감염의 진단 유용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전 북지역에서 사육중인 소 16두를 대상으로 이들의 혈액으로 PCR 증폭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전혈에서 genomic DNA를 취한 경우에는 3두(18.8%)만이, 그리고 림프구에서 genomic DNA를 취한 경우에는 11두(68.8%)의 소에서 T. sergenti DNA의 증폭을 관찰할 수 있었다.
2003년 12월 10일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여러가지 유형의 AI바이러스 발생이 거의 매년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10월 17일 경북 예천군에서 발생한 AI는 국내에서 14차례 발생하며 전년도 대비 전국적으로 빠른 확산추세와 많은 발생 건수를 보였다. 특히 야생조류 분변 등 HPAI 검출건수가 전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면서 AI 발생위험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오리에서의 AI 발생비율이 높아 오리가 AI 발생의 주범처럼 지목되고 있다. 특히 전국 오리 농가 수가 닭 대비 10배 가량 적은 점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실제로 2003년 12월부터 지난해까지 발생한 1,258건의 AI에서 오리는 651건으로 반이 넘는 수치다. 수치상의 이런 이유들로 오리는 AI의 주범으로 낙인찍혔다.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을 대비해 시범적으로 운영된 오리사육제한은 이제 법제화되면서 매년 정례화되고 있다. 외양간을 고치지 않고 소 자체를 없애 버려 소를 도둑맞을 상황조차 만들지 않는 지금의 AI 제도 과연 최선일까. 비록 소는 잃었지만 이제라도 외양간을 고쳐 다시는 소를 잃지 않을 상황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보다 근본적인 대책으로 제시되고 있는 외양간 고치기 프로젝트, '오리 축사시설 현대화'사업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발전적 AI 대책을 고민해 본다.
우리나라 육계의 생산원가는 경쟁국가인 미국과 브라질, 그리고 태국과 비교할 때 매우 높은 편이다. 그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생산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사료원료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이유는 병아리의 생산원가가 높기 때문인데 이는 출하중량이 한창 성장 중에 있는 1.6kg내외에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경쟁국은 2.0kg이 넘고 있다 세번째 이유는 가구당 사육규모가 작고 계사시설이 열악하여 비용부담이 증가하고 생산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 이외에도 여러 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위 세 가지가 생산원가가 높아지는 이유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중 첫 번째와 두 번째는 이른바 계열주체인 회사나 관계기관에서 극복해야 할 사안이고 사육을 하는 농장에서는 세 번째 요인을 해결해야 한다. 요즘 모든 업종에서 어렵다고 말하는데 우리 양계업의 경우 그 어느 분야보다도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그러나 어려운 위기 상황이긴 하지만 몇 가지 희망적인 면도 있다. 위기는 항상 위험성과 기회가 동시에 존재하는 매력적인 시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변화할 준비만 되어 있으면 지금이 좋은 기회라고 필자는 확신한다. 그 희망의 첫 번째는 선진국 예로 보면 식육소비량 변화가 1985년부터 2005년까지 소나 돼지고기 및 우유소비량 보다 계육소비량이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향후는 계육소비가 상대적으로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두 번째 희망은 우리나라의 예로 본다면 똑같은 고기 1kg을 생산하는데 쇠고기는 4.5kg의 사료가 필요하고 돼지고기는 2.5kg의 사료가 필요한 반면 닭고기는 사료 1.7kg이면 가능하다는것이다. 국가적으로도 식량안보차원으로 봐도 양계업이 경제적이라는 사실이 확연히 증명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의 큰 희망적인 메시지를 안고 우리 양계업은 각자의 자리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겠다. 본고에서는 세 번째 요인인 농장에서 사육관리를 하면서 생산비용절감을 위한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생각해보면서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해본다.
한국 및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지역에 벡터 매개성 바이러스에 의한 소 질병으로 인하여 경제적 손실이 몇년을 주기로 극심하게 나타나고 있다. 그러나 본 질병의 정확한 역학에 대하여는 아직까지 확실한 연구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이다. 본 연구에서는 벡터 매개성 질병에 대한 역학을 좀더 명확하게 밝히기 위하여, 일본 열도중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며, 아열대 지역에 속하는 오끼나와 섬에서 사육되고 있으면서 백신접종을 받지 않은 소(Japanese black cattle)를 대상으로 하여 1988년도부터 1992년도에 걸쳐 벡터 매개성 바이러스군에 대한 중화항체가를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소의 유행성 바이러스(bovine ephemeral virus)에 대한 항체 양성율은 연도 및 계절별로 크게 변화를 보였고, Ibaraki virus에 대한 항체양성율은 그 어느 다른 계절보다도 5월에 높은 항체가를 보였으며, Akabane virus에 대한 항체 양성율은 이바라키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양성율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Chuzan virus에 대한 항체양성율은 계절적인 변화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름 그대로 매화 향기가 그윽할 것 같은 매향리. 이곳엔 <대지목장>이 있다. 이곳 대표는 매향리가 고향인 농부로 벼 농사일만 하다가 1995년에 축산의 길을 선택한 <대지목장>의 대표인 지일진 대표가 있다. 소 9마리로 시작하여 현재 150마리를 사육하고 있는 그의 하루 일상을 둘러보고 그만의 축산 노하우를 살펴보자.
현 축산업은 경영화 되면서 전문화 되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은 축산업 전반에 걸쳐 이루어 지고 있어 양록업의 변화는 이제 시대의 요구가 되버렸다. 지금까지 양록은 사육규모나 생산액면에서 소, 돼지, 닭에 이어 제 4위를 점하는 가축임에도 불구하고 기타 가축으로 분류되어 축산정책 차원에서 소외되어 왔다. 1월호에는 양록업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보고 앞으로 방향성을 모색해 보도록 한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게시일 2004년 10월 1일]
이용약관
제 1 장 총칙
제 1 조 (목적)
이 이용약관은 KoreaScience 홈페이지(이하 “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서비스(이하 '서비스')의 가입조건 및 이용에 관한 제반 사항과 기타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규정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 2 조 (용어의 정의)
① "이용자"라 함은 당 사이트에 접속하여 이 약관에 따라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는 회원 및 비회원을
말합니다.
② "회원"이라 함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당 사이트에 개인정보를 제공하여 아이디(ID)와 비밀번호를 부여
받은 자를 말합니다.
③ "회원 아이디(ID)"라 함은 회원의 식별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자신이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④ "비밀번호(패스워드)"라 함은 회원이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선정한 문자 및 숫자의 조합을 말합니다.
제 3 조 (이용약관의 효력 및 변경)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에 게시하거나 기타의 방법으로 회원에게 공지함으로써 효력이 발생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이 약관을 개정할 경우에 적용일자 및 개정사유를 명시하여 현행 약관과 함께 당 사이트의
초기화면에 그 적용일자 7일 이전부터 적용일자 전일까지 공지합니다. 다만, 회원에게 불리하게 약관내용을
변경하는 경우에는 최소한 30일 이상의 사전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합니다. 이 경우 당 사이트는 개정 전
내용과 개정 후 내용을 명확하게 비교하여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표시합니다.
제 4 조(약관 외 준칙)
① 이 약관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관한 이용안내와 함께 적용됩니다.
②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은 관계법령의 규정이 적용됩니다.
제 2 장 이용계약의 체결
제 5 조 (이용계약의 성립 등)
① 이용계약은 이용고객이 당 사이트가 정한 약관에 「동의합니다」를 선택하고, 당 사이트가 정한
온라인신청양식을 작성하여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후, 당 사이트가 이를 승낙함으로써 성립합니다.
② 제1항의 승낙은 당 사이트가 제공하는 과학기술정보검색, 맞춤정보, 서지정보 등 다른 서비스의 이용승낙을
포함합니다.
제 6 조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객은 당 사이트에서 정한 회원가입양식에 개인정보를 기재하여 가입을 하여야 합니다.
제 7 조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
당 사이트는 관계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회원 등록정보를 포함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원 개인정보의 보호 및 사용에 대해서는 관련법령 및 당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정책이 적용됩니다.
제 8 조 (이용 신청의 승낙과 제한)
① 당 사이트는 제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고객에 대하여 서비스 이용을 승낙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아래사항에 해당하는 경우에 대해서 승낙하지 아니 합니다.
- 이용계약 신청서의 내용을 허위로 기재한 경우
- 기타 규정한 제반사항을 위반하며 신청하는 경우
제 9 조 (회원 ID 부여 및 변경 등)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에 대하여 약관에 정하는 바에 따라 자신이 선정한 회원 ID를 부여합니다.
② 회원 ID는 원칙적으로 변경이 불가하며 부득이한 사유로 인하여 변경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해당 ID를
해지하고 재가입해야 합니다.
③ 기타 회원 개인정보 관리 및 변경 등에 관한 사항은 서비스별 안내에 정하는 바에 의합니다.
제 3 장 계약 당사자의 의무
제 10 조 (KISTI의 의무)
① 당 사이트는 이용고객이 희망한 서비스 제공 개시일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보안시스템을 구축하며 개인정보 보호정책을 공시하고 준수합니다.
③ 당 사이트는 회원으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객관적으로 인정될 경우에는 적절한 절차를
거쳐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는 회원에게 그 사유와 처리일정을 통보하여야
합니다.
제 11 조 (회원의 의무)
① 이용자는 회원가입 신청 또는 회원정보 변경 시 실명으로 모든 사항을 사실에 근거하여 작성하여야 하며,
허위 또는 타인의 정보를 등록할 경우 일체의 권리를 주장할 수 없습니다.
② 당 사이트가 관계법령 및 개인정보 보호정책에 의거하여 그 책임을 지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원에게 부여된
ID의 비밀번호 관리소홀, 부정사용에 의하여 발생하는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은 회원에게 있습니다.
③ 회원은 당 사이트 및 제 3자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해서는 안 됩니다.
제 4 장 서비스의 이용
제 12 조 (서비스 이용 시간)
① 서비스 이용은 당 사이트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단, 당 사이트는 시스템 정기점검, 증설 및 교체를 위해 당 사이트가 정한 날이나 시간에
서비스를 일시 중단할 수 있으며, 예정되어 있는 작업으로 인한 서비스 일시중단은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에 공지합니다.
② 당 사이트는 서비스를 특정범위로 분할하여 각 범위별로 이용가능시간을 별도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경우 그 내용을 공지합니다.
제 13 조 (홈페이지 저작권)
① NDSL에서 제공하는 모든 저작물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으며, KISTI는 복제/배포/전송권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②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상업적 및 기타 영리목적으로 복제/배포/전송할 경우 사전에 KISTI의 허락을
받아야 합니다.
③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보도, 비평, 교육, 연구 등을 위하여 정당한 범위 안에서 공정한 관행에
합치되게 인용할 수 있습니다.
④ NDSL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단 복제, 전송, 배포 기타 저작권법에 위반되는 방법으로 이용할 경우
저작권법 제136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제 14 조 (유료서비스)
① 당 사이트 및 협력기관이 정한 유료서비스(원문복사 등)는 별도로 정해진 바에 따르며, 변경사항은 시행 전에
당 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하여 회원에게 공지합니다.
② 유료서비스를 이용하려는 회원은 정해진 요금체계에 따라 요금을 납부해야 합니다.
제 5 장 계약 해지 및 이용 제한
제 15 조 (계약 해지)
회원이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하는 때에는 [가입해지] 메뉴를 이용해 직접 해지해야 합니다.
제 16 조 (서비스 이용제한)
① 당 사이트는 회원이 서비스 이용내용에 있어서 본 약관 제 11조 내용을 위반하거나, 다음 각 호에 해당하는
경우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2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없는 경우
- 기타 정상적인 서비스 운영에 방해가 될 경우
② 상기 이용제한 규정에 따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서비스 이용에 대하여 별도 공지 없이 서비스 이용의
일시정지, 이용계약 해지 할 수 있습니다.
제 17 조 (전자우편주소 수집 금지)
회원은 전자우편주소 추출기 등을 이용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 또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및 기타사항
제 18 조 (손해배상)
당 사이트는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당 사이트가 고의 또는 과실로 인한 손해발생을 제외하고는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 19 조 (관할 법원)
서비스 이용으로 발생한 분쟁에 대해 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민사 소송법상의 관할 법원에 제기합니다.
[부 칙]
1. (시행일) 이 약관은 2016년 9월 5일부터 적용되며, 종전 약관은 본 약관으로 대체되며, 개정된 약관의 적용일 이전 가입자도 개정된 약관의 적용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