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오존층 보호를 위한 몬트리얼의정서에 의해 생산과 사용이 규제되는 할론을 대체할 소화약제로 질소 $92\%$와 이산화탄소 $8\%$의 조성을 갖는 소화약제를 개발하여 방출 및 소화시험을 수행하였다. 방출 및 소화시험은 부피가$27m^3$와 $190m^3$인 모형을 제작하고 저장용기로부터 모형 내에 약제를 이송시키는 배관을 설치하여 수행하였다. 방출시험은 오리피스 직경, 배관길이 등을 변수로 법에서 규정된 시간인 60초 이내에 약제량의 $95\%$이상 방출되는지 여부를 확인하였다. 소화시험은 n-헵탄을 연료로 하는 유류 화재와 목재를 사용한 심부 화재에 대하여 수행되었으며 방호구역의 크기나 배관의 길이에 상관없이 모두 우수한 소화 성능을 나타내었다.
운전 온도 $35^{\circ}C$, 평균 유기물부하 $3.1{\;}kgCOD/m^3/day$ 및 수리학적체류시간 10일에서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에 의한 분뇨처리를 수행하였다. 공정의 평가는 대조 소화조로 완전혼합형의 소화조와 병행하여 수행되었다. 본 실험에서 분뇨는 고농도의 암모니아성 질소와 침전성 고형물을 함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희석 없이 소화가 가능하였다.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에서 고형물은 급속하게 증가하여 완전혼합형의 대조 소화조에 비하여 소화조내 고형물(biomass)의 농도가 2.4배로 증가하였고, 가스발생량에 있어서도 대조 소화조에 비해 현격한 증가를 보였으며 그 증가율은 205~220%에 달했다. 부가적인 침전 시설이 없이도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의 유출수질이 대조 소화조 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상징액 기준으로 휘발성고형물 제거율은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이 대조 소화조 보다 12~14% 높았다. 한편,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의 운전인자로 반응/침강비(R/T ratio)를 조사한 결과 R/T비가 1인 경우가 3의 경우보다 가스발생량, 메탄함량 및 유기물 제거율이 약간 높았으나 큰 차이는 없었다. 위의 실험결과들로부터 혐기성 연속회분식공정은 고농도의 암모니아성 질소와 침전성 유기물을 함유하고 있는 분뇨의 처리에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공정으로 판단된다.
소형선박의 기관실을 상사한 모형실에서 분말소화설비의 개발을 위한 화재시험을 수행하였다. 화재시험이 수행된 모형실은 $2.9m^3,\;4.5m^3,\;8m^3$ 3종류였으며 각 모형실에는 개구부와 송풍용 팬이 설치되었다. 경유를 소화모형의 연료로 사용하였다. 또한 소화약제 방출용 노즐은 천장에서는 하향으로 벽 또는 벽의 모서리에서는 수평으로 분사되도록 설치하였다. 개발제품은 모든 소화모형을 분말소화약제 방출 중에 소화하였으며 소화 후 재발화가 없었다.
지하전력구에서의 지중송전선로 접속부의 화재에 대한 강화액 미분무 소화설비의 개발을 위한 화재시험을 수행하였다. 높이 5.5m, 폭 3m, 길이 6m의 화재시험실에 154 kV OF 케이블 6단으로 소화모형을 설치하였으며 하부의 점화대의 연료는 휘발유를 사용하였다. 화재감지용 정온식 감지선형 감지기는 케이블 최상단에 설치하였고, 소화약제 방출노즐은 천장부와 측벽부에 각각 설치하였다. 총 7회의 소화시험을 실시하고 미분무 강화액 소화설비로 개발된 제품을 소화모형에 방사하여 표면화재 및 심부화재의 판정기준인 3분 이내에 성공적으로 소화하였다.
선박 기관실의 고정식 소화장치로 사용되는 $CO_2 $ 소화장치의 소화효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인자 중 분사노즐위치를 변화시켜 이산화탄소 소화제 전달특성에 대한 전산모이실험을 3차원 비정상상태로 수행하였다. 노즐위치에 따라 유동장과 $CO_2$ 소화제 농도장을 계산하였다 소화제 분사노즐을 공간의 천장 중앙에 매치 한 경우, 천장에 형성되는 대칭 천장 제트가 대칭면에서 서로 부딪혀 저농도 하향 유동을 발생시켜 분사주위에는 규정농도 이하의 농도분포를 형성시킨다. 벽의 모서리에서는 소화제질량전달이 촉진되는 경향으로 인해 농도곡선은 모서리 부근에서 피크를 나타낸다.
본 연구에서는 설계프로그램의 공학적 분석의 수단 또는 가치공학 측면에서 원가절감 등의 목적으로 최적설계 이론과 공학적 이론을 접목시킨 최적설계법을 가스계 소화설비 중 청정소화약제 소화설비의 약제방출량 산출에 응용하였다. 청정소화약제 소화설비의 설계이론과 최적설계 이론을 바탕으로 약제방출량을 최적화시킬 수 있는 최적설계인자를 도출하였고, 이를 설계인자로 구축된 소화설비의 소화성능시험으로 최적설계법의 적합성 여부를 검증함으로써 다른 소화설비에도 최적설계법을 접목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였다. 방출헤드의 약제방출량 최적화는 방출헤드 및 배관의 내경, 약제도달시간, 유량과 압력변화 등의 소화약제 유동특성에 대한 제한조건에 의해 결정됨을 확인하였고, 방출헤드의 방출압력과 약제도달시간의 편차는 배관의 압력변화만큼 발생되고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보일러실이나 세탁소, 또는 음식점과 다중이용업소의 주방에 주로 설치하는 자동확산소화장치는 화재발생 시 화염이나 열에 의해 자동으로 약제가 방출되어 화재를 진압하는 소화기구 중 하나이다. 이 소화장치는 공칭방호면적에 해당하는 소화능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방호대상물이 이 범위를 벗어나 있으면 유효한 화재진압이 보장되지 않지만 현행 기준에는 바닥면적에 따른 설치갯수만 요구하고 있다. 따라서 방호대상물과의 이격거리에 따라 소화성능은 달라지게 되며 이에 대한 특성을 고찰하고자 천장높이가 2.5 m인 모형화재실에 본 소화장치를 설치하고 A급, B급 모형가연물과의 수평이격거리에 따른 소화실험을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일반가연물과 유류가연물을 모두 확실하게 소화할 수 있는 최대수평이격거리는 약 30 cm인 것으로 나타났다.
본 논문에서는 금속염 첨가제를 함유한 미분무수의 소화성능을 연구하고자 아세트산 나트륨을 함유한 단일 액적의 증발속도를 측정하였으며, small-scale 챔버내에서의 헵탄 pool fire에 대한 소화실험을 실시하여, 화염의 온도를 분석함으로써 첨가제에 의한 미분무수 소화특성을 분석하였다. 순수물과 수용액의 증발특성을 비교한 결과 핵비등 영역에서 온도가 높을수록 용해된 첨가제의 석출 및 표면장력의 변화 등 물리적 영향으로 순수물에 비해 수용액의 증발속도가 현저히 느리게 나타났다. 소화실험 결과, 저압에서는 물 액적이 화염의 플림을 뚫지 못하기 때문에 소화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단순히 화염의 크기를 작아지게 하였다. 중압에서는 첨가제를 넣었을 경우 액적의 운동량 증가에 따른 물리적 소화효과와 첨가제의 화학적 소화효과가 상승작용을 하여 화염을 억제하였고, 고압에서는 미분무수 시스템의 주요 소화 메커니즘 이외에도 blowing효과에 의해서 화염이 소화되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연구목적 : 포소화설비에 사용되는 중발포 소화약제는 기류에 영향이 적어 방출거리를 유지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소화약제도 효율적으로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중발포기를 이용하여 발포배율 및 소화성능을 실험으로 밝히고자 한다. 연구방법 : 본 연구를 위해 중발포 시험장치를 제작하여, 합성계면활성 제포를 대상으 로 유류화재(B급) 소화성능 및 발포배율 분석과 포소화약제 소모량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중발포기로 발포배율을 측정한 결과 팽창율이 26.1배의 중발포 배율로 나타났으며, 유류화재 20단위 소화모형 실험결과 소화시간이 고발포 및 저발포 보다 빠르게 나타나, 수동식설비인 호스릴 또는 중발포기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중발포 포소화약제 발포성능 및 소화성능이 우수하게 나타나는 점을 고려하여 중발포 소화약제를 활용한 호스릴 또는 중발포기의 기술기준 도입이 필요하다.
Pancreatic cancer has a very poor prognosis. Complete surgical resection remains the only current curative treatment. Locally advanced pancreatic cancer (LAPC) is considered as unresectable because of involvement of celiac and/or mesenteric vessels. The treatment of LAPC is a challenge. Current guidelines suggest systemic therapy. However, the majority of patients will never experience conversion to surgical resection. Thus, in these patients, ablation is an alternative therapy for local control, which causes local destruction while ideally avoiding injury to surrounding healthy tissue. Irreversible electroporation (IRE) is an energy delivery system, effective in ablating tumors by inducing irreversible membrane destruction of cells. IRE demonstrated to be safe in previous studies. However, it is not free from complications, even serious. Here, we reported two cases of the IRE in LAPC 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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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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