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graphy textbooks often have treated the world as a collection of independent nations. Also, many scholars have warned of ethnocentric bias in geography textbooks. Global education that emphasizes world interdependence and pursues global perspectives offers some possibilities to go beyond the status quo of current World Geography textbooks. The primary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current US World Geography textbooks in terms of global education. A secondary objective is to explore a framework for rereading World Geography textbooks critically. This interpretive qualitative case study indicates that US World Geography textbooks maintain an imperialist and American-centered perspective. Especially, the case of Korea shows that other places and people are underrepresented through dichotomy, negative attitude and exclusion, misconception and stereotyping, and simplification in textbooks. Therefore, we need to detect conscious and unconscious fallacy and bias, to understand the world view and experiences of underrepresented people, and to deal with controversial global issues from diverse perspectives through global perspectives and post-colonial perspectives of global education.
This paper aims to theoretically discuss the re-conceptualization of the school geography curriculum towards global citizenship education. To achieve this goal, post-structural global citizenship is introduced as an alternative notion of global citizenship by revealing some limits of the existing postcolonial global citizenship studies for global justice. Based upon Carr's(1996) idea of curriculum typology, three major curriculum perspectives are theoretically evaluated to see if they implicitly or explicitly undermine the citizenship of global 'others' ethically and politically. Post-structuralist ideas are then suggested as an alternative approach. With reference to this standpoint, this paper concludes by providing practical implications for a more just school geography curriculum towards global citizenship.
Proceedings of the Korean Society for Language and Inform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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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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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97-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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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이 논문은 영어와 한국어에서 나타나는 완수동사(Accomplishment Verb)와 지속부사구(durative adverbial)의 상호작용에 대해서 논한다. Smith(1991)에 의하면 완수동사가 지속부사구와 결합하면, 동사와 부사구의 의미적 자질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서 완수동사의 상변환(Apsect Shift)이 일어난다. 본 논문은 이 상변환이 영어와 한국어에서 어떻게 실현되는가를 보이고, 이를 형식의미론에서 어떻게 기술할 수 있는가를 논한다. 완수동사가 지속부사구와 결합할 때, 영어와 한국어 모두에서 닫힌 완료 관점(closed perfective viewpoint)에서 열린 관점(open viewpoint)으로 관점 변환(viewpoint shift)이 일어난다. 그러나, 한국어의 상변환과 영어의 상변환이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어의 관점변환은 완료관점도 아니고 미완료 관점도 아닌, 중립관점(neutral viewpoint)으로의 변환인 반면, 영어의 관점변환은 단순히 미완료 관점으로의 변환임이 논의된다. 이 주장은 한국어의 관점변환 구문은 이질적인 다수 사건의 연속 해석(heterogeneous sequential reading of multiple events)을 허용하는 반면, 영어의 관점변환구문은 오직 동질적인 단일 사건의 동시 해석 (homogeneous simultaneous reading of a single event)만을 허용한다는 사실에 의해서 지지 된다. 본 논문은 완수동사가 지속부사구와 결합할 때 일어나는 상변환에 대한 형식의 미론 분석을 Heim & Kratzer (1998)의 틀에서 제시한다. 닫힌 관점에서 열린 관점으로의 상변환은 비가시적 시제 서법 운용자(covert temporal-modal operator)인 IMP를 지속부사구의 논항으로 설정하여 설명한다. IMP는 Dowty (1979)에서 미완료상의 모순(imperfective paradox)을 해결하기 위해서 설정한 PROG를 Heim & Kratzer (1998)의 틀에 맞게 수정한 것이다. IMP는 평가 세계 (evaluation world)를 현실 세계(actual world)에서 가상 관성 세계(possible inertia would)로 변화시켜서, 완수동사의 종결점(ending point)을 현실세계에서 가상의 미래 세계로 움직이는 역할을 한다. 결과적으로, IMP는 완수동사의 닫힌 완료 관점을 현실세계에서는 열린 미완료 관점으로 변환시키되, 가상 관성 세계에서는 그대로 닫힌 관점으로 유지 시키는 효과를 가진다. 한국어와 영어의 관점 변환 구문의 차이는 각 언어의 지속부사구의 어휘 목록의 전제(presupposition)의 차이로 설명된다. 본 논문은 영어의 지속부사구는 논항의 하위간격
21세기를 바로 앞두고, 우리 나라 수학 교육의 과거와 현재의 실태, 즉 수학교육의 목적, 교수 내용, 교수 방법, 평가 등을 철학적 관점과 심리학적 관점에서 역사적으로 재조명해 보는 것은 새로운 2000년대를 앞두고 의미 있는 일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21세기에 우리 나라 수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세계적인 추세와 관련하여 제시해 보고자 한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전파통신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여러 가지 형태의 다양한 통신 방식을 사용하는 무선 기기들이 새롭게 도입되고 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주파수 자원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각 나라에서는 주파수 자원의 유한함으로 인하여 주파수 재할당과 재분배를 통하여 주파수 이용 효율성의 최대화를 위한 제도를 수립하거나 법 제정을 진행중이다. 대표적인 것으로서 수신기에 대한 법규 제정움직임을 들 수 있다. 지금까지 모든 무선기기는 송신기 관점의 기술기준을 통하여 규제되어 왔으며 수신기 관점의 규제는 기술기준에 거의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그러나 앞으로는 주파수 또는 스펙트럼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수신기 관점의 규제가 기술기준에 도입될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연방통신위원회(Federal Communications Commission, 이하 FCC라 한다)가 수신기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수신기관점의 규제를 위하여 간섭을 정량화하고 관리함으로써 스펙트럼의 효율적인 관리를 추구하는 간섭온도의 개념과 간섭온도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FCC의 관련 문서를 통하여 정리하고 분석할 것이다. 이러한 간섭량의 측정과 관리를 통해 효율적인 스펙트럼 관리를 추구하는 것은 FCC에서 지금까지 수행해 왔던 스펙트럼 관리방법에 대한 근본적인 패러다임이 송신기에서 수신기로 이동함을 의미한다.
이 글에서 나는 세 단계의 다른 종교이해 방식을 구분하여 세 가지 형태의 종교다원주의 정의하고 그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그 첫째는 차별적 다원주의인데, 현존하는 혹은 앞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종교들 사이의 차별성을 그대로 인정하는 형태이다. 둘째는 상보적 다원주의로써 현존하는 또는 앞으로 출현할 종교들은 각각의 종교적 실천과 그 믿음이 그 내용상 상호보충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셋째는 통합적 다원주의이다. 이 관점은 모든 종교를 인류와 인간의 세계이해의 전체론적 발전 과정의 필수적 부분들로 보는 것이다. 이 가운데 통합적 형태의 다원주의가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이 관점은 각각의 다른 종교들에게 그것 고유의 이질적 역사적 관점에 의한 하나의 토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관점은 또한 각기 다른 종교들의 차이점들을 창조적 전체와 연관시켜보는 개방적이고 창조적인 통찰력을제공함으로써 그 종교들이 인간의 앎과 실천에 가장 중요한 비젼과 관련하여 각각이 궁극적으로 적절한 위상을 성취할 수 있도록 하며, 상호간에 배우고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존재로 서로 이해되고 격려하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이와 같은 종교적 통찰력의 면에서 나는 상호보충적인 다원주의 이론을 발전시킨 존 콥과 데이비드 그리핀의 업적에 심심한 고마움을 전한다. 그러나 동시에 각 종교의 독특성은 유지하면서도 상대주의는 피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이 상호보충적인 다원주의가 화이트헤드의 창조성 철학의 관점에 의해 부분의 개성을 유지하면서도 전체를 감싸 아우르는 통합적 다원주의로 반드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하는지를 강조 설명하고 있다. 이 글의 후반부에서는, 나는 또한 통합적 다원주의 관점의 종교적 진리와 믿음의 고양이 중요함을 이해하기 위하여 서로 연관된 네 가지 주제를 논한다: (1) 지역적으로 상대적인 인류의 필요에 동시에 응하고자 하는 동서의 세계종교의 목표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화이트헤드적 사유의 틀과 역경의 철학이 보여주는 사유의 틀이 어떻게 통합되어야 하는가 (2) 어떻게 상대주의의 내적 논리에 의해 제기된 논쟁점들이 세계종교 안에서 동시에 극복되고 고려되어 종교가 계속 발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3) 어떻게 인류가 창조성의 또는 창조자로써의 신의실존-우주론적 견해의 풍부함으로 인도 되는 신적 개별화의 근본 은유적 존재로 역할을 해왔는지 (4) 유가와 도가의 통합적 조화의 역사적 모범에 기초해 볼 때, 기독교와 불교 이 두 세계종교의 통합적 조화가 가능한지, 그리고 왜 이 두 종교가 세계의 종교들이 서로 다른 종교적 믿음과 행위의 통합적 조화의 상태로 나아가는 미래의 변화를 이루는데 유효한 종교가 되는지.
본 논문에서는, 세계적으로 불붙고 있는 전자화폐를 암호학적인 측면에서 살펴보고, 전자화폐의 가장 핵심적인 기술인 추적 불가능성, 프라이버시 제공 기술 그리고 이중 사용 방지 기술 등과 암호 이론과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특히 기존에 제안되어 있는 대표적인 전자화폐 방식들에 대해서 암호 프로토콜 관점에서 고찰하여 보았으며 전반적인 전자화폐 관련 내용도 추가하였다.
Proceedings of the Korean Operations and Management Science Society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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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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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339-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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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현재까지 많은 기업들이 정보화를 대세로 인정하고 IT 투자에 막대한 기업 자원을 투입하였다. 특히 닷컴 버블까지 발생했던 지난 몇 년 간 대다수 기업들은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 정보화 투자에 대한 효익을 간과한 채 투자에 힘써온 것이 사실이다. 미국의 조사 기관 중 하나인 메타 그룹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의 대다수 기업들이 IT 투자에 쏟은 투자액만 총 2조 2000억 달러에 달하지만 ROI 등을 고려하여 투자한 기업은 드물었다고 한다. 그러나 세계적인 경기 침체에 따라서 기업 가치에 특별한 효익을 가져다주지 못하다고 판단한 기업들은 IT 투자를 축소하고 있거나 투자 효익에 대한 검증을 원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평가 방법론 중 대표적인 방법론으로 성과 중심의 BSC(Balanced Scorecard) 방법론, 프로세스 관점에서의 CMM(Capability Maturity Model) 방법론, 운영 관점의 6 시그마 방법론에 대해서 서로 비교 분석해보고 특히 6 시그마 방법론이 두 방법론들 사이에서 제시해 줄 수 있는 공통 관계 및 인과 관계를 분석함으로써 성과 관리 및 프로세스 관리에 대한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미국 과학재단의 주최로 Tribology에 관한 심포지움이 개최되어 산업계, 학계 및 공사립 연구기관에서 종사하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Tribology 전문가들이 Tribology의 기본연구에 관해 토론하고 장차 연구의 방향을 설정한 바 있다. 이때 작성된 보고내용을 요약하여 정리하였다. 토론된 많은 내용중에 다음의 4개 분야가 연구의 중심대상이 되어야 함에 의견을 모았고 그들은 아래와 같다. 1. 마찰, 마모 및 손상에 대한 model 예측 2. 윤활에 관한 미시적 및 화학적 관점에서의 해석 3. 미시적 관점에서 마모 메카니즘 해석과 그 예방 4. 높은 온도에 사용하기 위한 재료와 윤활제 개발 이들 연구는 매우 복잡하므로 학계, 연구소 및 산업계에서 공동으로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그 연구결과는 산업전반에 걸쳐 기여도가 매우 클 것으로 결론지었다.
사슴은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서식지에서 살고 있는 동물이다. 사슴은 남극대륙을 제외한 전 대륙에 걸쳐 살고 있는 동물로 도시 근처의 평지에서 관찰되기도 하고, 넓은 초원과 산악 지역에서 살기도 한다. 사슴이라고 불리는 동물은 전 세계적으로 약 100여 종류가 있다. 하지만 정확한 분류에 의하면 사슴에 속한 무리는 17속 53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소목(Artiodactyle) 사슴과(Cervidae)에 속하는 사슴 종류는 발톱 대신 휘어진 발굽을 가지고 있어 "유제류"라고 하며, 소, 양, 염소와 같이 먹이를 삼킨 뒤 일시적으로 보관하는 되새김위가 있어 "반추동물"이라고도 부른다. 사슴은 매우 온순한 성격을 가진 동물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사람들 중 일부는 애완동물로 키우기도 하고, 고기와 사슴뿔을 얻기 위해 많은 농가에서 사육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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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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