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itle/Summary/Keyword: 세계물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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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수 분과

  • 김한태;배상근;염병우;김용제
    • Water for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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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6 no.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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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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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본고는 2003년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일본의 교토, 오오사카, 오오츠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물포럼(World Water Forum) 지하수 분과의 발표 및 토의와 Actions & Recommendations를 요약하였다. 지하수 분과는 3월 18일, 19일 양일간에 걸쳐 오오사카 Ground Cube 국제회의장에서 11개 분야로 나누어 발표와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각 분야에 참석한 배상근 교수, 염병우, 김용제 박사와 필자가 발표 및 토의 사항을 요약·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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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4 각료 선언문

  • Korean National Committee on Irrigation and Drainage
    • 한국관개배수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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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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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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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2006년 3월 21일과 22일에 걸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 물포럼'에서 "전지구적 변화를 추구하기 위한 지역 활동(Local Actions for a Global Challenge)"이라는 주제로 각료회의를 개최 후 다음과 같은 각료 선언문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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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onal Cooperation by the 1st Asia-Pacific Water Summit and Water Network (아시아.태평양 물정상회의를 통한 지역 협력과 수자원 네트워크)

  • Park, Ji-Seon;Hong, Il-Pyo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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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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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565-1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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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
  • 지난 수십 년 동안,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각국은 수자원 접근성 및 인프라의 확충을 포함한 물관리의 다양한 측면에서 현저히 발전하였다고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급속한 인구 증가 및 경제 성장, 도시화, 기존 수자원의 고갈 등은 아태 지역의 물 수요가 여전히 충족시키지 못하는 원인이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적 변화를 고려하여 모든 수자원정책의 입안 및 계획이 이루어져야 한다. 경제적 성장률은 전반적으로 높았지만 빈곤 문제는 역시 도시나 농촌을 구분할 것 없이 만성적인 문제로 남아 있으며, 아태 지역 개도국 인구의 16%가 영양실조 상태이며, 2015년까지 그 수를 반감하자는 밀레니엄 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 MDGs) 달성은 아직 갈 길이 멀다. 또한 아태 지역은 물 관련 재해에 대해 전 세계에서 가장 취약한 지역이며 그로 인한 지속가능한 발전이 지체되고 있다. 1960년부터 2006년까지 물 관련 재해로 인한 전 세계 사상자의 80%에 달하는 60만 명의 사상이 아태 지역에서 발생하였으며, 80억 달러의 경제적 손실이 있었다. 홍수, 가뭄, 쓰나미, 폭풍, 해일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는 최근 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지난 10년간의 급속한 인구 증가로 많은 인구가 범람지대 및 기타 재해 취약 지역에 거주하게 되었으며, 이는 물 인프라 확충을 위한 많은 투자를 요하고 있다. 2006년 3월 멕시코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물포럼의 지역별 추진과정에서 아태 지역은 생태계, 인구, 정치적 제도 및 사회경제적 환경 등 각국의 다양성이 이와 같은 공통된 물문제 해결에 기반이 될 수 있는 요소임에 공감하고 지속적인 수자원 확보와 올바른 수자원관리에 공동의 노력을 기울여 효율적인 메커니즘을 구성을 통해 아태 지역의 사회경제적 발전을 촉구하기로 하였다. 이에 아시아 태평양 물포럼(Asia-Pacific Water Forum)이라는 새로운 이니셔티브가 구성되었고 물 관련 재원 조달 및 인프라 확보를 통해 국경을 초월하는 협력을 증진하고 재해 관리와 조화로운 수자원 개발과 생태 보호등을 위한 일관된 수자원정책 수립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목표로 설정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 아시아 태평양 물정상회의(이하 아태 물정상회의, Asia-Pacific Water Summit(APWS))는 이러한 목표 달성을 구체화하기 위해 각국의 지도자 및 정책입안자에 밀레니엄 개발목표(MDGs) 달성을 위해 물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부각시키고 실질적인 정책 결정에 기여하기 위해 제안되었다. 제1차 아태 물정상회의가 2007년 12월 3-4일 양일에 걸쳐 일본 벳부에서 개최되었고, 2008년 G8 정상회담이나 2009년 제5차 세계물포럼에 직접적으로 연계되어 지역 협력을 주도한 가운데 아태 지역 뿐 아니라 전 지구적으로 인류 및 사회 발전을 위한 이정표로 새로운 수자원 네트워크 발돋움의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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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tion and Participation in the 4th World Water Forum (제4차 세계물포럼 추진 및 참여)

  • Park, Ji-Seon;Hong, Il-Pyo;Park, Yong-Woon
    • Proceedings of the Korea Water Resources Association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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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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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1348-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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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Recently human beings face serious water crisis, namely water management at the critical moment because of rapid increasing in population, subordinate part of a national budget, water pollution by domestic use and industrial use or waste, agricultural water use by intensive market farming, excessive development and extraction of water sources, and etc. We become to recognize that water and sanitation is the one of most important part which is threatening us with a drain on the water resources and death around the world and then are making opportunities of discussion for water policies and solutions of water problems through international network such as Global Water Partnership(GWP), World Water council(WWC). World Water Forum(WWF), as one of main water-related activities, aims at sharing knowledge and experience among various stakeholders for accomplishing a holistic water resources management by making common thoughts regarding the necessity of integration among different organizations related with water management, problems and issues. Also the unity of each local area for the holistic approach focuses on showing present local actions and actively supporting them, and suggesting new ideas. With Korea's participation in the 4th WWF this year, Korean government should have consistency in its establishment and implementation of sustainable water resources policies as a more active and future-oriented member of international water network. Finally it will be necessary that we will set up an organization and system which does publicity activities about results of various local actions of Korea around the world through next WWF in the future and contribute to solving global water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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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스마트워터그리드

  • Yeom, Gyeong-Taek;Lee, Ho-Seon;Kim, A-Reum;Hong, Eun-Seul
    •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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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31 no.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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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6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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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 본고에서는 수자원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스마트워터그리드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연구단에서 개발되는 기술의 확산을 위한 추진 전략을 알아본다.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은 51개의 참여기업과 303명의 참여 연구원이 크게 3개의 세부로 나뉘어 연구를 진행한다. 1세부는 신도시 수자원 연계활용을 위한 지능형 수자원 확보 기술 개발을, 2세부는 수자원 최적 활용을 위한 지능형 유역물관리 플랫폼 개발을, 3세부에서는 Smart Water Grid 맞춤형 ICT기반물정보 관리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개발되는 기술의 확산을 위해 크게 5가지의 전략을 펼치고 있다. 기술실증화 전략인 Pilot-Plant와 Demo-Plant 설계 및 운영, 표준분류체계, 국제표준화 ITU-T FG-SWM, 제7차 세계물포럼, 국제기술협력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개최가 연구단의 전략이다. 특히, 스마트워터그리드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국제적인 이슈로 상정하기 위하여 국제표준화 기구인 UN-ITU에 SWM(Smart Water Management) 주제로 FG(Focus Group)을 신설하였다. ITU-T는 전기 통신 분야의 국제기구로서 신기술이 개발될 때부터 기술표준화를 제시하고, 제품의 수출입에 영향력을 미치기에 많은 전기전자통신 업계의 주요 관심분야이기도 하다. SWG연구단에서도 SWM차원에서 SWG기술이 향후 세계시장에서 선진기술들과 비교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제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2015년에 개최될 세계 제 7차 물포럼에서 SWG기술을 시연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IT기술이 물산업의 중심에서 돋보일 것이라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