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요약/키워드: 선출

검색결과 439건 처리시간 0.024초

PGMCC의 공정성 향상 (Enhancing the Fairness of PGMCC)

  • 박영선;현도원;장주욱
    • 정보처리학회논문지C
    • /
    • 제10C권3호
    • /
    • pp.311-316
    • /
    • 2003
  • 본 논문은 멀티캐스트 혼잡제어방식 제안 중의 하나인 PGMCC의 공정성 향상 방법에 관한 것이다. 안정적인 멀티캐스트 전송과 혼잡제어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중에서 PGMCC는 유력한 방식으로 제안되었다. 하지만 PGMCC에도 고정된 타임 아웃 값의 사용과 불확실한 Acker 선출 등 공정성을 낮추는 요인들이 몇 가지 지적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타임 아웃 값을 네트워크 상황에 맞추어 적응적으로 가변시키고, 라우터에서의 쓰루풋 비교를 통한 선택적인 NAK 억압이라는 Acker 선출 방법을 도입하여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여 공정성이 향상되는 것을 보인다.

이달의 인터뷰 - 한국오리협회 제10대 부회장

  • 한국오리협회
    • 오리마을
    • /
    • 통권105호
    • /
    • pp.105-109
    • /
    • 2012
  • 월간 오리마을 이달의 인터뷰 3월호의 주인공은 지난 2월 8일 개최된 정기총회서 제 10대 임원으로 새롭게 선출된 부회장진이다($\triangle$정정우 : 사육분과위원장 $\triangle$마낙중 : 부화분과위원장 $\triangle$이세종 : 계열 유통분과위원장 $\triangle$윤영호 : 토종오리분과위원장). 각 분과별 협의를 거쳐 추천에 의해 선출된 부회장진은 각 분과의 현장 종사자로써 그 분야가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충과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가장 현실적인 입장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다.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오리산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회원 간 화합 도모를 위한 촉매제 역할로, 협회와 회원의 상호 작용을 위한 주체적인 통로역할로 동분서주할 부회장진을 만나 국내 오리산업의 가장 시급한 현안은 무엇인지, 또한 각 분과의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을 펼쳐나갈 것인지 생각을 들어보았다.

  • PDF

지연모델에 기반을 둔 분산선거전략에서의 노드의 선호도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erference of a node in Distributed Election Strategies Based on the Delay model)

  • 진기범;최경희;이형
    • 한국통신학회논문지
    • /
    • 제19권6호
    • /
    • pp.1027-1037
    • /
    • 1994
  • 고유번호를 기준으로 리더를 선출하는 방법과 시스템의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리더를 신출하는 방법이 사용되고 있다. 성능을 고려한 리더 선거방법에 대한 이전의 연구는 단방향 지연값을 노드의 성능을 나타내는 선호도로 하였지만 본 연구에서는 양방향 지연값을 노드의 선호도를 하였다. 후보의 수를 다양하게 하여 양방향 선호도에 단방향 선호도에 의하여 선출되는 리더의 질을 최적리더를 뽑을 확률과 상대오차를 기준으로 비교 연구하였다.

  • PDF

명사취재-김찬우 국회보건복지위원장

  • 한국건강관리협회
    • 건강소식
    • /
    • 제22권10호통권239호
    • /
    • pp.5-7
    • /
    • 1998
  • 15대 국회 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으로 선출된 김찬우 의원. 보건의료계 출신으로 위원장에 선출된 만큼, 보건의료계에서 거는 기대도 남다르다. 11대에 정계에 입문해, 의사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걸어 온 김찬우 위원장은, 세간의 기대 이전에 의사 출신으로서 국민 특히 취약계층의 건강과 복지를 꼭 실현하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계획을 가지고 있다. 김위원장의 취약계층에 대한 사랑은 젊을 때부터 몸소 실천해 온 일이기도 하다. 정치에 입문하기 훨씬 이전부터, 고향인 영덕에서 개원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인술을 펼쳐왔던 것. 그를 국회로 보내기를 강력히 희망했던 고향사람들의 의지는, 그저 고향을 빛내기 위한 일이 아니었음을 짐작케 하는 이력이기도 하다. 그의 첫인상은 우선, 소탈하고 서민적이어서 우리 아버지 혹은 이웃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대화를 해 나갈수록 일에 대한 강한 열정과 적극성 또한 대단한 사람이 김 위원장이다. 사랑의 의술, 사랑의 정치, 사랑의 보건복지를 위해 한번 화끈하게 뛰어보겠다는 김찬우 위원장의 보건복지정책 구상을 들어본다.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