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 and EU have imposed energy sanctions on the Russian oil and gas sector in response to the Ukraine crisis. One of the key measures is to cut oil and gas imports from Russia. The US and EU are both the senders of sanctions against Russia. However, there is a fundamental difference between them. While the US is the net oil and gas exporter, most EU member states are heavily dependent on Russian oil and gas. If the US and other major oil and gas exporting countries can replace Russia in the EU energy market, the effectiveness of energy sanctions against Russia can be guaranteed. Our result shows that it is difficult for the major oil and gas exporters to fully replace Russia in the short run because of the lack of additional production capacity and infrastructure. We conclude that the US and EU's energy sanctions against Russia can not guarantee its effectiveness. We argue that other measures, such as diplomacy, should be taken to settle the conflicts in Ukraine.
세계의 자동차용 타이어업계는 "확대"냐 "철퇴"냐 하는 두갈래 길에 놓여있다. 과거 세계적으로 손꼽히던 큰 타이어 메이커로는 미국의 Goodyear, Firestone, Goodrich, Uniroyal ,General의 5대 메이커와 프랑스의 Michelin, 또 영국ㆍ이탈리아의 Dunlop-Pirelli 연합이었다. 그러나 73년과 78년의 2회에 걸친 석유파동을 겪은 후, 각사의 타이어 사업에 대한 계획이 첫째, 끝까지 주요생산품종으로 사업을 계속 확대한다. 둘째, 점차 타이어로부터 철퇴한다는 두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Radial 타이어의 생산대비지연에다 세계적인 불황이 겹쳐 철퇴하는 방향을 택하고 있는 기업이 나타나고 있으므로 세계적으로 타이어 시장이 재편성 되는 실정에 있다.<편집자주>
Proceedings of the Korean Institute of Navigation and Port Research Con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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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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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265-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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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OSV는 해양플랜트 운영을 지원하는 선박으로, 해저 석유가스 산업의 성장으로 동반성장하고 있는 산업이다. 2008년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경영난에 빠져있는 구내 해운선사, 중소조선업체, 기자재업체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대표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국내기업의 경쟁력을 극히 미흡한 수준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OSV 시장의 전반적인 동향을 살펴보고 국내기업, 특히 해운선사가 진출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였다.
해외도입붐-. 그 물결을 타고 많은 외국기업들이 상륙했다. 크게는 자동차의 GM과 Ford, 석유의 걸프와 칼텍스등 이른바 $\ulcorner$세계기업 $\lrcorner$으로 불리우는 거상에서 가까운 일본의 이름 없는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이들은 해외시장개척과 현지생산의 메릿트를 찾아 줄이어 밀려닥치고 있다. 식품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기술제휴로 진출한 코카콜라와 펩시콜라가 시장쟁탈전을 벌이고 있고 맥스웰$\cdot$하우스$\cdot$커피의 제네럴$\cdot$푸우드(GF)도 합작투자로 상륙, 자리를 굳혔다. 이제 외국기업이라해서 아주 우리의 관심밖일 수는 없게 된 것이다. 여기 해외진출전략을 중심으로 세계식품메이커의 최근 동향을 알아본다.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은 90년대 후반 이후 경제성장 둔화, 경상수지 악화, 금융제도 불안 등으로 기초경제여건이 취약해진 가운데 통화의 고평가 심리가 팽배해지면서 지난 7월 통화가치가 급락하는 외환위기를 겪었음
이번의 외환위기는 금융규제완화 및 자본 자유화로 금융의 범세계화가 진전되면서 한 국가의 외환위기가 인접국으로 신속히 확산되는 동조화 현상 (Spill-over effect)이 보편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음.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기초경제여건, 시장개방도, 원화의 국제화 정도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동남아 외환위기가 국내로 파급될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평가됨.
외환위기를 예방하기 위하여는 국제수지 등 기초경제여건의 개선과 함께 탄력적인 환율운용, 적정 외환보유액의 확보 및 중앙은행간 협력업체의 강화 등을 통해 급격한 외화유출입에 대한 대응능력을 높여 나가야 할 것임
본고(本稿)는 시장진입(市場進入)에 대해 시장기능(市場機能)에 맡기기를 주장하는 자유경제주의(自由經濟主義)(laissaire faire)와 정부개입(政府介入)을 주장하는 산업정책주의(産業政策主義)(industrial policy)간의 논란(論難)에 대해서 일발적인 이론(理論)을 비교설명하고 석유화학산업(石油化學産業)의 예(例)를 듦으로써 공업발전법(工業發展法) 운용방안(運用方案)에 대한 몇가지 기준(基準)을 제시하려 하였다. 1986년에 발효(發效)된 공업발전법(工業發展法)은 합리화지정(合理化指定)을 통한 시장진입(市場進入)을 제한(制限)함에 있어서 구체적인 기준의 제시없이 2개의 협의회(協議會)에 위임하고 있어 일관성(一貫性) 및 공평성(公平性)의 결여로 사회적(社會的) 비용(費用)이 발생될 우려가 있으며, 본고(本稿)의 분석결과(分析結果)를 토대로 합리화산업지정(合理化産業指定)에 대한 몇가지 기준(基準)을 제시하였다.
The offshore oil production requires a huge amount of cost and time accompanied by multiple variables due to the peculiar nature of 'offshore'. And every process concerned is controlled by elaborate series of plans for reducing loss of lives, environment and property. This paper treats an optimization problem for offshore oil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We present an offshore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network to define scope of the problem and construct a mixed integer linear programming model to tackle it. To demonstrate the validity of the optimization model presented, some computational experiments based on hypothetical offshore oil fields and demand markets are carried out by using MS Office Excel solver. The downstream of the offshore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network ends up with the maritime transportation problem distributing the crude oil produced from offshore fields to demand markets. We used MoDiSS(Model-based DSS in Ship Scheduling) which was built to resolve this maritime transportation problem. The paper concludes with the remark that the results of the study might be meaningfully applicable to the real world problems of offshore oil production and transportation.
일본 동북지방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일본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 및 국제금융시장에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부품소재 강국인 일본 주력산업에 피해가 발생하면서 글로벌 분업 네트워크에 대한 충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각종 전자부품, 첨단소재 산업의 겨우 고급차질이 장기화되면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석유화학제품은 수급불안과 가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판단된다.
원유시세의 대폭 하락현상은, 재정이 빈약한 산유국의 외채상환능력과 관련하여 국제금융혼란을 유발하며, 유전 및 대체에너지의 개발을 위축시킴으로써 결국은 고수준의 유가상승을 초래한다는 장기전망, 그러나 우선 상당기간은 배럴당 18$ 이하의 낮은 수준에서 원유가가 등락한다는 예측이 일반화되고 있다. 이러한 역오일.쇼크-저유가시대를 맞아 석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국제시황 및 국내도입 상황등을 살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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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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